코로나 재유행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14일)부터 추가 접종 백신에 화이자 개량백신인 2가 백신이 추가됩니다.
제주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추가접종 백신에 화이자 개량 백신인 2가백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절기 추가 접종에는 모더나와 화이자, 개량백신 세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만 2천여 명입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24.1도를 나타내며 가장 높았고 제주시 14.6도, 성산 15.3도, 고산 14.8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7도 내외를 나타내며 오늘보다 4에서 7도 이상 낮겠고 바람도 다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차차 특보가 해제되겠지만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는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수요일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 가운데 내일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진달래 밭에 130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대흘과 선흘에는 40mm 이상, 제주시 3.5mm, 서귀포 10.1mm 등 지역별로 강수량 편차를 보였습니다.
남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바람으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9도, 서귀포시 22.6도로 다소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흐리겠고 오전까지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북쪽에서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오늘보다 5도 이상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38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인 370명이 도민이고 나머지 16명은 다른 지역 거주 입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34만 2천 624명 입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943명이고 이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5시 10분 쯤 제주시 한림읍 긍능리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한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3개동에 돼지 1천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 제주도기자협회 한마음대회가 오늘(12일) 제주해양경찰청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한마음 대회에는 KCTV제주방송 등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방송사와 신문사 등 언론사 회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이번 기자협회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되며 모처럼 언론인들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강수량은 지역별로 편차가 컸는데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한때 호우 경보가 내린 반면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 등 해안가에는 10mm 이하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9도, 서귀포시 22.6도, 성산 23도, 고산은 24.2도로 남풍의 영향으로 다소 후텁지근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흐리겠고 오전까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5도에서 20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지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특보도 발효됐습니다.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 발표된 2040 도시기본계획안에 제주도가 제2공항 추진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가 지금까지 2공항과 관련한 뚜렷한 의견을 밝히지 않고 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해 오다 이번 도시계획안에 속내를 드러냈다며 도민사회를 농락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도 성명서를 통해 도민 결정권을 최우선 한다는 오 지사의 공약과 정반대로 2공항과 배후도시를 동부권 생활 중심으로 지정했다며 전면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고 주말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24도, 서귀포가 23.2도 등으로 고온 다습한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오전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