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오늘, 맑고 쾌청…낮 기온 21도 안팎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홍해삼 종자 48만 마리 방류…크기별 효과 분석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올해 생산된 홍해삼 종자 48만 마리를 도내 마을어장에 방류합니다. 특히 통상적으로 1그램 이상급을 방류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1그램 미만을 포함해 종자 크기별로 효과를 조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민간에서 방류하는 홍해삼 종자 크기는 1그램 급 이상으로 규정돼 있어 상당물량을 폐기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각종 경비 지출 또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2022.11.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곶자왈재단, 서광 사유지 곶자왈 추가 매입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예산 25억 1천만원을 투입해 안덕면 서광리 일대 14만 5천여제곱미터의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했습니다. 이번 매입한 지역은 안덕면 병악오름에서 발원한 용암류에 의해 형성된 곶자왈 지대로 낙엽활엽수와 상록활엽수가 혼생하는 안덕 곶자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림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 채석장과 농경지와 인접해 훼손이나 개발 위험성이 노출된 곳입니다. 제주곶자왈재단은 지금까지 126억원을 들여 100만 제곱미터의 곶자왈을 매입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2022.11.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상습 과속' 김녕 일주도로에 단속장비 등 보강
  • 상습 과속 구간인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 일주도로에 교통안전시설이 보강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잦은 교통사고와 상습 과속 구간인 김녕 일주동로 김녕교회부터 만장굴입구교차로 구간에 과속 단속 장비와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상습 과속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구간 제한속도 70㎞를 60㎞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주경찰청 교통안전심의회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최근 5년간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22.11.03(목)  |  최형석
  • 오늘, 맑고 선선…낮 기온 21도 안팎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1.03(목)  |  김경임
  • 화재 잇따라
  • 오늘 아침 제주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의 창고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6시 55분쯤에는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파트 안에 사는 3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2022.11.03(목)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축구장 두배 오름 불법 개발…농장주 적발
  • 축구장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산림을 무단 개간한 6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가축 사육이 금지된 지하수 보전지구에 흑염소 2천마리를 키우면서 관광농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름 일대에 가축 사육 시설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흑염소 1천 7백여 마리를 기르는 축사인데 모두 불법 건축물입니다. 가축 사육이 엄격히 금지된 지하수 보전 지구 2등급에서 축사를 불법 운영한 6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불법으로 흑염소를 사육했고 4년 전 처벌 받은 전력도 있었습니다. 가축사육시설을 폐쇄하라는 행정시 명령에도 이행하지 않다가 올해 5월 고발되면서 자치경찰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수사 결과 해당 업주는 지난 2019년 관광농장까지 차리면서 산림을 목적 외로 개발했습니다. 무단으로 유원시설과 클라이밍 체험, 레저 오토바이 코스를 조성했고 산림을 훼손해 주차장도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 개발 농장임에도 공공기관에서는 유명 관광지로 버젓이 소개됐고 입소문을 타면서 연간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씽크:농장 관계자> "사업자 등록만 하면 되고 일반 과세로 해서 정확히 세금만 내시고 보험만 들고 안전에만 유의하셔라 분명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집안에만 있는 거보다 자연에서 뛰어노는 이런 아이디어가 괜찮구나 생각해서 이 사업을 시작한 거지 무조건 불법행위를 해서 불법자금을 만들겠다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무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농장으로 허가 받은 면적은 3천 제곱미터. 하지만, 불법 개발한 부지는 축구장 면적의 2배에 달하는 1만 3천 제곱미터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9월 농장을 압수수색한 자치경찰은 무허가 벌채와 산지 불법 전용, 그리고 신고 없이 분뇨배출시설 등을 설치한 혐의를 추가로 파악했습니다. <한성찬/자치경찰단 수사관> "실제 개발을 완료해서 영업을 영위해온 점은 과거 토지 개발 사건과 다른 점이고 이런 불법 개발로 인한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서 관계법령에 따라서 몰수 추징 보전 신청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가축뷴뇨관리이용에관한 법률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농장 관계자 3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60대 농장주에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도 자치경찰단)
  • 2022.11.02(수)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주거지 옆 대규모 봉안당?…마을주민 '반발'
  • 제주시 신비마을에 한 종교단체가 납골당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주거지와 너무 가깝고 주민 동의 과정도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신흥 주택단지인 제주시 해안동 신비마을. 도시 속 전원마을로 주목을 받으며 현재 59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도내 한 종교단체가 자체적인 추모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봉안당 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조성사업과 관련한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고 건축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완공될 경우 안치 가능한 유골은 3만에서 4만기. 도내 민간 장묘시설 가운데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이 봉안당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장묘시설이 마을 주거지와 너무 가깝다는 게 이유입니다. <문성진 / 신비마을회장> "바로 옆이 주거 시설이 다 있고 (거리가) 80~100m 정도 되는데 이거는 절대 우리는 용납할 수도 없고 (주변) 7개 마을과 시장님도 면담하고 강력하게 투쟁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대 주민들은 봉안당 조성사업 개발 심의 과정에서 주민 동의 과정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장묘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거단지와의 거리 규정 등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성부 / 신비마을 비상대책위원회 투쟁본부장> "동네를 납골당 마을로 만들려고 하는 건지 그러지 않아도 돈사만 있어도 우리 동네 사람들이 참 피곤하게 살고 있는데 진짜 이거는 행정적으로 좀 생각을 해주셔야지. 마을과 최소한 2km는 떨어져 줘야지 100m가 뭡니까." 봉안당 설립을 추진 중인 관계자는 종교식 장례를 위한 추모공간 조성이 목적이라며 마을 주민들의 동의와 합의가 없으면 관련 시설 개발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02(수)  |  허은진
KCTV News7
02:17
  • 학교시설 문턱 낮아져…이용료 최대 80% 인하
  •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시설 이용료를 현행보다 최대 80% 이상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학교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현재 운동장이나 체육관, 다목적강당 이용료는 사용 시간에 따라 3단계로 부과됩니다. 2시간 이내 사용할 경우 3만원, 2시간 이상 4시간 이내는 6만원 4시간 이상 8시간 이내는 12만원의 사용료가 부과됩니다. 읍,면 지역 소재 학교 체육시설은 동지역 보다 저렴해 최고 8만원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현행 사용료를 시간당 3천원만 부과하도록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개정된다면 최대 8시간을 이용해도 2만4천원만 부과돼 현재 요금보다 80% 가까이 사용료가 줄어듭니다. 특히 개정안에는 학교 소재 지역이나 시설 면적에 관계없이 사용료를 동일하게 부과할 방침입니다. 학교 시설 이용료 인하 방침은 김광수 교육감이 도민들에게 학교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공약의 일환으로 현재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할 수 없게한 상위법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 전국 최저 수준의 사용료를 부과하도록 한 겁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교육감 공약사항에 맞춰서 물론 (무료 개방이) 실현 가능한 공약은 아니라서 공약 내용도 일단 수정한 바가 있고요. 부담 최소화에 맞춰서 개정 방향을 잡았고..." 다만 학교 수영장이나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등은 위탁 운영 등의 특수성을 감안해 주변 지역의 시설 사용료를 고려해 별도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사용료 인하로 학교 재정에 부담이 커지면 추가 경비를 지원해 줄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도의회 임시회에 이번 조례 개정안을 제출해 확정되는대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02(수)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