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후 3시 10분쯤 제주항 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추자 선적 32톤급 어선이
방파제로 밀려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 어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예인해 제주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승선원 3명은 무사했고
선박 피해나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3.1도, 성산 22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전력 과잉에 따른 손실 보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한전이 보상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회 국감 자료 등에 따르면 한전이 지난해 실시한 '신재생발전기 출력제어 보상 정책 연구 용역' 결과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는 신재생에너지에 의한 전력 과잉 생산으로 2034년이면 출력제어 횟수가 연간 320회가 넘고 이로 인한 손실액은 5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도교육청 공무원 가운데 19명이 음주나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 달까지 제주도교육청 교직원 가운데 13명은 음주운전, 6명은 성비위로 적발됐습니다.
감봉과 견책 같은 경징계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직과 강등은 7명, 4명은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 가입률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에 따르면 제주 전통시장 점포 3천 7백여 곳의 화재공제 보험 가입률은 17.5%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7%에 그친 세종시와 함께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화재 경보 알림시설 설치율도 제주는 1%에 머물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13)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곳에 따라 구름 낀 날씨 속에 낮 기온은 23도 내외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며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제(2일) 오후 4시 30분쯤 한림읍 협재리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60대 해녀가 의식을 잃고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소방과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삼화부영 아파트 입주자 4백여 명이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분양 전환 신고 수리 집행정지' 건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제주시의 행정 처분으로 임차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집행을 정지할 필요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입주자들은 제주시가 고분양가 논란에도 재감정 없이 부영주택의 분양 전환 신청을 수리하자 지난 8월 법원에 분양전환 신고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를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