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4.4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8에서 13도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강풍특보까지 내려지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주말 이틀간
7만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절기상 동지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4도를 보이겠고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서
수령이 100년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연리목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시민제보로 발견된 이 팽나무 연리목은
두 그루의 나무가 오랜 세월 서로를 감싸안으며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난 희귀한 형태로
수령은 약 1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랜 기간 훼손 없이 성장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보고
주변 환경정비와 함께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제주지역 치안약자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제주보안관시스템이
출범 3년째를 맞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경찰청은
최근 30개 참여기관과
범죄피해자 공동대응 협의체 정기회의를 갖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자 보호 지원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제주보완관시스템은
최근 3년간 피해사례 278건에 대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경제와 의료, 상담 등
870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이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이
만 19세 이상 도민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95.1%가
상급종합병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중증응급환자 치료 강화가 24%로 가장 많았고,
전문의료인력 확보,
제주의료 수준 향상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급병원 지정 시 우려되는 점은
진료비 상승이 34%,
일반 환자 진료 예약 어려움 24.3%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면허없이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1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6살 A군은
오늘(20) 새벽
제주시 오라동 연삼로에서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유턴하던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으며
당시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함께 타 있던 10대 B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제주에서
속도측정 장비가 탑재된 암행순찰차가 본격 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3개월 동안
3천 건에 달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암행순찰차를 이용해 단속된
교통법규 위반 건수는 2천 9백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장구 미착용이 1천 97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속 속도위반,
지정차로 위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속의 경우 562건이
차량에 탑재된 과속단속장비를 이용해 단속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4도, 서귀포 22.5도 등으로
평년보다 9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8도,
낮 기온은 8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8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초속 15m 안팎의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지만
내일 낮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4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9도 정도 높았고,
서귀포는 22.5도까지 치솟으며
12월 기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해상에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밤까지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안가 등을 다니며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해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크게 오르며
낮에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5에서 7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