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 오전 10시 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주행하던
4.5톤 급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 트럭 1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년보다 3.4%포인트 상승한 39.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여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73.7%였으며
남성 사용률은
전국 최대인 15.5%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내 육아휴직자는 3천149명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5도,
서귀포가 16.3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4에서 7도,
낮 기온은 12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밤 시간대 제주항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로 난폭운전을 한 2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취재진이 당시 현장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은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급가속과 급제동,
이른바 드리프트 등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호기심 때문이었다는게 난폭운전의 이유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밤 시간대 제주항 인근 도로.
검은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속력을 높이더니
도로 한 가운데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수차례 드리프트를 하더니 유유히 떠납니다.
그런데, 6분 만에 또다시 나타난 차량.
이전보다 더 빠르고 과감하게 7차례 연달아 급회전을 하고,
굉음과 함께
주위에는 타이어가 마찰되며 발생한 연기가 자욱합니다.
지난달 26일 밤,
제주항 5부두 앞에서 발생한 난폭운전 현장입니다.
<인근 상인>
"(그때 근무자가) 보긴 봤는데 여기에서 뉴스에서 본 대로 (차량이) 드리프트 해서 시끄러웠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CCTV로 확인했다고."
<스탠드업 : 김경임>
"난폭운전이 벌어졌던 현장입니다.
차량이 속도를 내며 만들어진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경찰이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선 결과
해당 차량은 렌터카로
당시 20대 남성 관광객이 몰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운전자를 특정해 지난 9일 검거했습니다.
사건 발생 2주 만 입니다.
경찰조사에서 운전자는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호기심에 난폭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급가속과 급제동을 하며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벌점 40점을 부과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경찰청)
제주 해역에
해양경찰청 산하 제주해양특수구조대가 신설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는
해양경찰청 소속 기관 직제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제주해양특수구조대를 신설하고
인력 12명을 증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수구조대는
제주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 구조와 수중 수색,
인명 구조 등
다양한 해상 작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5도,
서귀포 16.3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아 쌀쌀했습니다.
밤까지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7도로 춥겠고,
낮 기온은 12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3에서 4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14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한
총 2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K-런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런케이션은
학습과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제주를 세계 시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학습·혁신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대는
글로벌 노마드 대학 설립과 제주 특화 연구 허브 조성,
창업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인재 교류와 지역 혁신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제주대는
오는 2030년 런케이션에 참여하는
국내외 청년 인재와 연구자는 3만명,
어학연수나 계절학기 등으로
해외 대학 등에 교류하는 재학생 수는 3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새벽 배송 중 교통사고로 숨진
쿠팡 기사의 유족과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가
오늘(17) 오전
제주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대리점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대리점 측이 제기한 음주의혹은
경찰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유족들이
허위 사실 유포 중단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책임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으며
사과도 하지 않은 만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대리점을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