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140여 명 대피 소동
  • 오늘(18) 아침 제주에 있는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원 등 1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최근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영평동에 있는 카카오 본사. 장비를 갖춰 입은 경찰특공대가 탐지견과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곳곳을 다니며 수색작업이 한창입니다. 주변 도로에는 교통경찰이 투입돼 차량 통제에 나섰습니다. 오늘(18) 아침 8시 50분쯤. 고객센터 게시판에 '카카오 제주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싱크 : 카카오 관계자> "글쎄 여기 복잡해서, 이 사람들 수색한 시간이 한 30분 됐나? (폐쇄하신 상태죠 지금은?) 네, 지금 아무도 없어요." <스탠드업 : 김경임>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접수되면서 내부 수색을 위해 회사 건물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신고 직후 본사 직원 110여 명과 직장어린이집에 등원한 어린이 30명이 긴급 대피했고 출근했던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전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등 50여 명이 투입돼 본관과 별관, 어린이집 등 건물 3곳에 대해 1시간 넘게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15일과 17일에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폭발물 설치 글이 게시됐는데 경찰은 수법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작성자가 같은 사람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게시글에는 본인을 광주 지역 중학생이나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자퇴생이라고 밝혔지만 당사자들이 명의 도용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경찰은 실제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용의자가 검거되면 공중협박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경찰청)
  • 2025.12.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8
  • 4·3 유족회 "왜곡 처벌법 통과에 초당적 협력"
  •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오늘(18)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 왜곡 처벌 규정이 담긴 4.3 특별법 개정안을 시급히 처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족회는 "최근 4.3 진실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표현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평화 인권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특별법에는 역사 부정행위를 엄격히 처벌하도록 돼 있지만 제주 4.3은 여전히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4.3 왜곡 처벌법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에도 4.3 폄훼와 역사 왜곡행위에 대해 현행법을 적용해서라도 엄중히 대응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12.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51
  • 공립대안교육기관 파견 교사 일방적 복귀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부터 공립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파견된 교사 7명을 모두 소속 학교로 복귀시키고 교육과정을 시간강사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장 교사들은 이번 조치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지침을 위반하며 학생 생활지도와 상담 등 필수 지원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업 중단 위험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전담 교사 없이 운영될 경우 기본적인 안전 관리조차 어려워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이번 결정이 사실상 대안교육기관 기능을 약화시키는 조치라며 교육청에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2025.12.18(목)  |  이정훈
KCTV News7
02:02
  • "제주 치안 책임" 전국 최초 AI 드론 도입
  • 제주에 전국 최초로 AI 기반 자치경찰 치안드론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CCTV 사각지대인 중산간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나 농산물 절도 순찰 등에 주요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빨간 옷을 입은 남성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자치경찰이 드론 관제 시스템에 실종자 인상 착의를 입력합니다. 차량에 있던 드론이 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주변을 탐지합니다. 잠시 뒤, 입력값을 토대로 실종 남성을 찾아내고 발견 위치와 주소 등을 상황실로 신속히 전파합니다. 자치경찰이 내년 도입할 AI 기반 치안 드론 시연 현장입니다. 지상 60미터 이내 체온과 색을 감지할 수 있는 카메라와 다중밀집지역 인파 관리를 할 수 있는 안내, 경고 방송 스피커, LED 순찰 경광등 같은 설비를 탑재했고 초속 16미터 태풍급 기상에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수동으로 드론을 작동하는게 아니라 관제차량에서 탐지 대상 정보와 비행 구역 등을 설정하면 최장 30분 동안 자율 주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예산 10억원이 투입됐고 관제차량과 드론이 각각 두대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CCTV 사각지대인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나 농산물 절도 사전 예방을 위한 주야간 순찰 업무 등을 맡게 됩니다. <씽크:고수진/제주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담당> "사람의 역할을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고 찾고 감지하고 조치하는 역할을 AI가 대신하게 됩니다. 저희가 자치경찰 순찰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게 큰 특징입니다." 치안 순찰과 범죄 예방, 수색 업무 등에서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AI 기반 치안 드론 시스템은 전국에서 제주가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12.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22
  • 백약이오름 인근서 1톤 트럭 - 택시 충돌, 4명 중경상
  • 오늘(18)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백약이오름 인근에서 1톤 트럭과 택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쳤고 60대 택시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2.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서호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8) 오전 9시 55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2층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출동한 소방이 신고 15분 만에 불을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5.12.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29
  • 투숙객 성폭행·촬영 시도 게스트하우스 직원 '징역 6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새벽, 근무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한 투숙객을 성폭행하고 신체 등을 촬영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이 술에 취해 항거 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것은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12.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12월 1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9도, 서귀포 15.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지만 낮에는 19에서 2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12.18(목)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쌀쌀,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12.18(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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