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행불인 합동위령제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 위령제가 오늘 오전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백조일손유족회와 섯알오름사건 행불인 유족회가 주최한 오늘 위령제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족들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보상금 지급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고 유족회의 오랜 염원인 역사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섯알오름 사건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인 8월, 군경이 주민 200여명을 섯알오름 등에 끌고 가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바다에서 적응 훈련 실시
  •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수조에 갇혔던 '비봉이'가 방류를 위한 야생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 등은 오늘(4) 오전,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를 대정읍 해상 가두리로 옮겼습니다. 비봉이는 약 두달 동안 지름 20미터, 깊이 4미터의 가두리에서 먹이 섭식 훈련과 야생 돌고래 무리와 교감 반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봉이는 지난 2005년 포획됐고 정부는 포획 17년 만에 해상 방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2022.08.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 오후까지 산지와 동부지역에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여름철 제주 최대 전력수요 또 경신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의 여름철 전력수요가 또다시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3일) 저녁 8시쯤 제주 전력수요는 1055MW로 직전 최대치인 지난달 7일 1047.6MW보다 7.4MW 늘었습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공급예비력은 189MW, 예비율 17.9%로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8.04(목)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신규 확진자 연일 2천명 육박…60대 1명 사망
  • 제주에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천 8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 1천 96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천명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27만 6천 24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그제(2일)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치료중이던 62살의 기저질환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18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추이를 보면 20대에서 40대 사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역대 3번째 더웠던 7월…제주시 열대야 일수 1위
  • 지난달(7월) 주춤한 장맛비와 폭염으로 제주는 역대 세번째 더웠던 7월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평균 기온은 27.3도로 7월 중 역대 세번째를 보였습니다. 열대야 일수는 18일로 역대 4위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지역의 경우 26일로 거의 매일 나타나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종료됐지만 남은 여름철에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이 예상되는 만큼 재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 폭염특보 이어지며 무더위…산간·동부 소나기
  •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구름 많고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04(목)  |  허은진
  • 찜통 더위 가축도 피해 … 돼지 폐사 속출
  •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하는 가축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무더위가 시작된 6월 말부터 이달초까지 양돈농가 27곳에서 폭염으로 폐사한 돼지가 9백 마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집계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축산농가들의 접수 사항을 토대로 한 것이어서 실제 폐사한 돼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 가축들의 사료 섭취량이 크게 떨어져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폐사위험도 높아지는데 돼지의 연간 폐사율은 20% 정도로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  김석범
KCTV News7
01:23
  • 전세기 취항 첫날 태국 관광객 무더기 '입국 거부'
  • 제주와 방콕을 잇는 전세기 취항 첫날부터 1백명이 넘는 태국인 관광객들이 무더기 입국 거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여행업계에 따르면 어제(2일) 오전 10시 10분 제주항공 전세기로 제주에 온 태국 관광객 184명 가운데 125명이 입국 재심사를 받았습니다. 10시간에 걸친 추가 심사 끝에 110여 명이 입국 불허됐고 같은 날 밤 10시 15분 비행기로 귀국 조치 됐습니다. 외국인청은 현재까지 입국 거부 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지만, 본국에서 전과가 있거나 체류기간을 넘어 불법 취업할 가능성을 염두해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태국은 사증 면제 협정이 적용돼 무비자로 최장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불법 체류로 강제 퇴거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단체 관광을 빙자해 제주에 온 태국인 2명도 체류기간에 귀국하지 않고 도내 한 유통업체에서 불법 취업을 하다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3일)도 태국인 관광객 180여 명이 제주에 들어온 가운데 이 중 100여 명이 입국 재심사를 받고 있어 무더기 입국 거부 사태가 이어질 경우 항공기 직항 노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2.08.0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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