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서귀포해경 내부 갑질…경징계 처분 논란
  •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3개월동안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인데, 처벌결과를 놓고도 봐주기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함정으로 발령 받은 30대 순경 A씨. 낯선 근무 환경 속에서 업무에 적응하던 중 기관장인 40대 B 경위의 욕설과 폭언이 시작됐다고 주장합니다. 함정 내부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다며 시작된 욕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고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한다는 이유로 폭언은 계속됐다는 겁니다. <○○ 경위 (녹취 파일)> "어디 가 처박아져 있는데 이 XX 찾아도 안 보이고, 이씨.. 전화질이나 처 하게끔 하고, 그냥. 근데 하는 소리가 XX, 3시까지 경리 일을 해야 된다는 거야. 일요일 날 뭐 했는데? 너 도대체." 다른 직원들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라는 게 피해자의 주장입니다. <○○ 경위 (녹취 파일)> "너는 왜 굼뜨냐. XX 뭐 말을 할 때만 XX 뭐 하고 끝나면 뭐 빨아라야 뭐야. 한 두 번 두 세 번도 아니고 XX 뭐 사람 인내심 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 3개월 가까이 지속된 욕설에 A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휴직한 상태입니다. <폭언 피해자 A 순경> "영화에서 나오는 욕설만 들어도 심장이 막 오그라들 정도로 긴장도 심하고 잠도 약을 안 먹으면 3시간 정도 밖에 못 자고." 결국 A씨는 피해 신고를 접수했고 해양경찰청은 감찰을 진행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담당 조사관은 피해자의 상태와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중징계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징계위원회를 통해 기관장 B 씨에 내려진 처분은 감봉 2개월. 해당 가해자는 현재 다른 지역으로 발령난 상태입니다. 비교적 가벼운 징계가 내려지면서 봐주기 징계라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경찰청은 외부와 내부 위원들로 꾸려진 징계위원회에서 관련 규칙과 근무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징계 수위가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8.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함덕·표선해수욕장 해파리 쏘임사고 잇따라
  • 오늘(2일) 도내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쯤 물놀이객 9명이 노무라입깃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고 50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도 물놀이객 한 명이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달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 12곳에서 해파리에 쏘인 물놀이객은 38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8월 2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3.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0.8도, 성산 30.6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서부, 북부, 동부지역은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도 계속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2(화)  |  김수연
  • '황근' 복원 성공…멸종위기 해제 검토
  •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황근'이 최근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지역 황근 자생지와 복원지 개체군의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전자 다양성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공 복원 집단에서도 종자 결실률이 가연 개체 수준을 보이며 멸종 위기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황근을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 해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낮 최고 33.5도 '폭염 경보'…산지 곳곳 비 (17시)
  • 오늘 제주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3.5도, 서귀포시 30.8도, 성산 30.6도까지 올랐고,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제주 서부와 동부, 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폭염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속에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산간에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2(화)  |  김수연
KCTV News7
00:58
  • 제주북부·서부·동부 폭염경보…곳에따라 가끔 비(13시)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특히 습한 날씨로 체감온도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후까지 산지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국민 합의 없는 만 5세 취학 정책 철회"
  • 교육부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살로 앞당기는 방안에 대해 전교조 제주지부가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부의 조기 취학 정책은 유아의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탁상 행정이며 조기 사교육 진입을 부추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76년 만에 대한민국 학제를 바꾸는 중차대한 정책을 합의 과정 없이 추진해선 안된다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해병대 상관 폭행·모욕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9월, 해병대 상관을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정신적 질환이 있는 점을 감안해 형을 결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피고인은 지난해 9월 해병대에 입대했고 공황장애 등의 이유로 퇴소해야 한다는 상관의 말에 수차례 폭행하고 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 차량 안전띠 착용률 전국 평균 이하
  • 차량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제주지역 착용률은 전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77%로 전국 평균인 84%보다 낮았습니다. 특히 뒷좌석 착용률 16%로 앞좌석의 5분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현장 단속을 벌여 안전띠 미착용 860건을 적발했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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