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5호 태풍 '송다' 북상…제주 큰 영향 없을 듯 (11시)
  • 제5호 태풍 송다가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송다는 중심기압 1000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330km해상에서 시속 5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내일 일본 가고시마 해상과 중국 상하시 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31일) 새벽 3시 쯤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약 23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진 않겠지만 내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29(금)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제주대병원 '중입자선 암치료 센터' 건립 추진
  •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중입자선 암치료'가 제주에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오늘 오전 제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일본 도시바 업체와 중입자선 암치료 설비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중입자 치료는 탄소이온을 빛의 70% 속도까지 끌어올린 뒤 암세포에 집중 투사하는 방식으로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 부위만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치료 효과가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예산 5천억원을 투입해 중입자 치료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에 중입자 암치료 설비가 도입되면 국내에서는 연세의료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세번째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 2022.07.29(금)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도교육청,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123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목별 선발 인원은 국어 13명, 수학 10명 등 모두 123명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해 사전 예고인원 136명보다 13명이 줄어든 것으로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등이 반영된 겁니다. 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 2022.07.29(금)  |  이정훈
KCTV News7
00:32
  • 경찰, 전세사기 특별단속…전담수사팀 운영
  • 최근 금리인상으로 서민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경찰이 전세 사기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내년 1월까지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려 전세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고의적으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불법 중개 행위,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갭투자 등 7개 유형입니다.
  • 2022.07.29(금)  |  김경임
  • 무더위 '기승'…낮부터 산지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매우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순간 초속 15m의 강풍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29(금)  |  문수희
  • 제5호 태풍 송다 북상…제주에 큰 영향 없어
  • 제5호 태풍 송다가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에 큰 영향을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송다는 중심기압 1000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시속 65km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990km 해상에서 시속 46km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내일 일본 가고시마 해상을 지나 모레(31일) 새벽 3시쯤 중국 상하이 동쪽 약 25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내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29(금)  |  문수희
KCTV News7
01:04
  • 4·3 생존희생자 보상금 신청 84명 첫 심사
  • 4.3 생존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오늘(29일) 하루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자 가운데 우선적으로 후유장애 79명과 수형인 5명 등 생존희생자 84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결과 후유장애인 79명은 4.3 중앙위원회의 장애등급 판정 뒤 보상금액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수형인 5명의 경우 당시 집행유예 3명은 4,500만원, 나머지 2명은 이미 법원 판결로 9천만원을 넘는 형사보상금을 수령했기 때문에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제주도는 9월까지 실무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하고 중앙위원회에 심의·의결을 요청해 연내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일 제주에서 열린 4.3 중앙위원회에서 추가 결정된 83명 가운데 생존희생자 17명은 이번 1차 지급 대상에 포함하고 바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절차를 안내했습니다.
  • 2022.07.2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초3 태블릿·농어촌학교 통학비 '없던 일로'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예산이 첫 추경 심사에서 줄줄이 삭감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9일)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교육청의 추경 예산 1천290억 원 가운데 114억 원 가량을 조정한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태블릿을 지원하려던 예산 42억 원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또 제주시 동지역에서 읍,면지역 10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려던 통학비 예산도 관련 규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부분 감액됐습니다. 이 밖에도 올해 고 3에게 1인당 28만원씩 지원하는 진로진학비 예산도 대부분 삭감돼 지급이 어렵게 됐습니다.
  • 2022.07.29(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무사증 무단이탈 ·불법취업 몽골인 4명 검거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뒤 불법 취업한 몽골인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이들 4명은 서로 친척 관계로 무사증 체류 기간이 끝났는데도 제주에 머물며 도내 한 청소용역 업체에서 불법으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무사증 자격으로, 나머지 두 명은 지난 달 22일 의료웰니스 단체 관광 일행으로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몽골인들에 대해 강제 퇴거와 통고처분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 2022.07.29(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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