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4
  • 하루 확진자 2천명대…BA.5 변이 '우세종화'
  • 전파속도가 빠르고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5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검출률이 76%를 넘어 전국 평균보다도 크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여파로 확진자가 하루에 2천명을 넘었는데 이 같은 확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었습니다. 하루에 2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대유행 이후 3개월 여 만입니다. 확진자가 폭증한 것은 무엇보다 전파속도가 빠르고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5 변이 바이러스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도내 확진자 중에서 BA.5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최근 77%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마지막주 한 자리 검출률에서 매주 꾸준히 증가했고 전주보다는 30% 포인트 넘게 뛰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주부터는 도내에서도 BA.5가 우세종화됐습니다. BA.5의 경우 스텔스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서 BA.2보다 35%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제주지역 BA.5 검출률이 전국 평균보다도 높다는 점입니다. 지난 몇 차례 유행 때는 전국에서 확산세가 퍼지면 제주가 1~2주 뒤에 따라가는 경향을 보였는데 지금은 제주가 앞서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가철과 방학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난 제주에서 BA.5 변이의 높은 검출률과 맞물리며 제주지역 확산세가 빨라졌다는 분석입니다. 이 같은 확산세는 당분간 이어지며 다음 달 안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지난 21일)> "통계적으로 과거보다 선행하는 수치들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분석해봤을 때 아마 전국 평균보다는 (확산세가) 선행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도내 확진자 증가 추이가 매주 달라지는 만큼 정점에 이르는 시점은 이번 주까지 지켜봐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2.07.27(수)  |  조승원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7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374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2,05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4천 35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5만 4천 427명. 격리 환자는 9천 747명입니다. 3차 접종 436,026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6만 7천 936명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 2022.07.27(수)  |  양상현
KCTV News7
02:31
  • "초등 중간·기말 부활 안한다" 번복 '혼란'
  • 김광수 교육감이 취임후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 분야입니다. 이 때문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선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폐지됐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을 제안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공개석상에서 이같은 중간, 기말고사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혀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달 17일)> "(임기) 4년 동안 학력 높이는 교육감으로 남아도 좋습니다. 이거 하나만 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취임 일성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내세웠습니다. 실제 제주교육의 청사진을 그린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전임 교육감 시절 폐지됐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덕부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 (지난 7일)> "1, 2, 3학년을 제외하고 4, 5, 6학년을 중심으로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 한 단계씩 너무 처음부터 부담을 주면 안 되고 몇년 동안 실시를 못했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실시하도록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침은 평등성 교육보다 수월성 교육이 강화되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찬반 논란을 빚었습니다. 실제 제주도의회 추경안 예산심사 과정에서 시험 부활 계획 발표로 일선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위 교육의원 (그제)> "이 문제 때문에 초등학교 학생 자녀를 사교육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확실히 안보는 겁니까 보는 겁니까?" 이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은 초등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실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학교 자율적으로 참여하던 학업성취도 평가를 모든 학교가 참여하도록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그제)> "담임 선생님들이 출제를 해서 보는 과거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형태의 시험은 없습니다." 이 같은 교육당국의 방침은 학력 평가를 강제하지 않겠다는 김광수 교육감의 입장은 물론 교육감직 인수위 발표 내용 마져 번복한 일이 되면서 교육정책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7(수)  |  이정훈
KCTV News7
00:23
  • 음주운전 현직 경찰 간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오라동 종합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한 혐의로 제주경찰청 소속 A 경감을 적발했습니다.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였으며 현재는 직위해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이자 줄게" 9억 편취 대부업자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지난 2015년부터 2년 3개월 동안 돈을 빌려주면 매월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6명으로부터 9억 9천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대부업자인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무거운데도 책임을 떠넘기고 피해 회복에 대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7.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57
  • 변상금 부과 방법 위법, 무단점유에도 '승소'
  •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유재산 토지 일부를 무단 점유한 서귀포시내 공연장에 대해 잘못된 산출 방식으로 변상금을 부과해 1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서귀포시의 한 공연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유지를 무단 점용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변상금을 산정하면서 개별공시지가가 없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해당 토지와 이용가치가 비슷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출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귀포시 모 공연장에 대해 2015년부터 6년 동안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했다며 변상금 2천 2백여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 2022.07.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CPTPP 가입 추진 반대…굴욕적 협정"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오늘(27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CPTPP 가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인건비와 비료, 농자재 등 각종 농업생산비가 폭등하는 상황에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며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7개 품목에 할당세를 0%로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수입 물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은 농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2.07.27(수)  |  허은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2도, 고산 31도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무덥겠고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껴 있는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27(수)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신규 확진 2천 54명…3개월 만 '최다'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 넘게 추가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2천 54명으로 지난 4월 13일 2천 185명에 이어 3개월 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96%가 도민이었고 68명은 다른지역 주민, 14명은 해외 입국자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6만 2천 98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9천 867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 1명이 치료 중입니다.
  • 2022.07.27(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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