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공사장 인부 추락사' 현장소장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6월 서귀포시내 한 타운하우스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충분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현장소장 A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함께 기소된 사업주 B씨에게는 벌금 6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 결과가 중하지만 유가족과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7.26(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중복, 대체로 맑고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 (15시)
  • 절기 중복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제주전역에서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과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7.26(화)  |  문수희
  • 중복, 맑고 무더워…중산간·해상 안개 주의 (9시)
  • 중복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맑고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26(화)  |  문수희
KCTV News7
02:22
  • 입국 당일 PCR검사…'접촉 면회' 제한
  • 제주에서 매일 1천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입국자가 감염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25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입국 당일 PCR검사가 의무화되고 늦어도 다음 날까지는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강화됐습니다.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요양시설 같은 감염 취약시설에서의 접촉 면회도 제한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확인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는 100명. 같은 기간 전체 확진자 대비 0.9% 수준입니다. 전체 확진자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치이지만 국제선 취항이 이어지고 있는 섬 지역 특성상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정부가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시한을 단축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입국 사흘 안에 검사받으면 됐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입국 첫날 받도록 한 것입니다. 당일 검사가 어렵다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는 받아야 합니다.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지난 13일)> "국내에서의 확진자에 대한 검사와 유사하게 해외 입국자의 경우에도 음성 확인 시까지는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그렇게 권고를 동일하게 드린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입국자에 대한 검사는 제주공항에 마련된 임시 검사센터나 단체 관광객의 경우 여행사를 통해 예약된 개별 병원에서도 가능합니다. <오재우 / 제주공항 검사센터 과장>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에 한해서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오래 여행할 수 있게끔 단 몇 시간이라도 줄여보고자 공항에 검사센터를 차렸습니다."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됩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접촉 면회가 중단돼 비접촉 면회만 가능합니다. 외래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입소자의 외출이나 외박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고연령층의 경우에는 여전히 치명적인 사망하는 경우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 고연령층, 기저질환자 등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방역당국은 이번 주부터 이 같은 방역 조치를 적용하기로 하고 4차 백신 접종 대상자들의 접종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7.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오영훈 지사 '4차 백신' 접종… "도민 동참 독려"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예방 4차 백신을 접종하고 도민들의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6일) 서귀포보건소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4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 50살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4차 백신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감염취약 시설 등으로 찾아가는 접종을 운영하는 한편 사전예약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2.07.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9
  • 확진자 현황 (7월 2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227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20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53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5만 1천 387명. 격리 환자는 8천 962명입니다. 3차 접종 435,903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6만 5천 911명으로 9.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5(월)  |  양상현
KCTV News7
02:32
  • 안전띠는 생명띠…여전히 '나몰라라'
  • 지난 2018년부터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운전자는 물론 뒷자리 탑승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낮 시간대, 경찰들이 지나가던 차량들을 한 쪽에 멈춰 세웁니다. 안전띠 착용 단속에 나선 겁니다. 단속이 시작되자마자 안전띠를 매지 않은 운전자들이 줄지어 적발됩니다. 대형 화물트럭부터 렌터카까지. 심지어 승객을 태운 택시도 적발됩니다. 차도로 진입하던 승용차 한 대. 단속 현장을 발견한 운전자가 부랴부랴 안전띠를 매 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경찰> "안전벨트를 안 매셨네요? (아 금방 여기 집이라서요.) 중간에 매신 거죠? 경찰이 확인한 겁니다. 인정하시죠? (네.) 면허증 제시해 주십시오." 안전띠를 매지 않은 운전자에게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적발된 렌터카. 운전자는 물론 뒷자리 동승자들도 안전띠를 매지 않았습니다.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3만원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동승자들에 대해서도 과태료 3만 원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경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0일 이내 납부하시면 과태료이기 때문에 20% 감면됩니다. (벌점 있습니까 이거?) 벌점은 없습니다." 경찰이 단속에 나선 지 한 시간 만에 29건이 적발됐습니다. 집중 단속 기간인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적발된 경우는 900건에 달합니다. 지난 2018년부터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겁니다. 특히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뒷좌석 치사율은 3.7배로 앞좌석보다 높아 더욱 치명적입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단속해 보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사고가 났을 때는 뒷좌석이 (앞 좌석에 비해) 오히려 다칠 확률이 많기 때문에 (차량 탑승 시) 전부 다 안전띠를 착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16명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숨졌습니다. 작은 습관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2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도두동서 컨테이너 화재, 50대 남성 화상
  •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도두이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팔꿈치에 1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으며 컨테이너 1대와 근처에 있던 폐버스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2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한림항 화재 현장 발견 시신 2구 실종자로 확인
  • 한림항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2구 모두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최초로 불이 난 어선에서 발견된 시신 2구를 수습해 DNA를 확인한 결과 실종된 기관장 A 씨, 인도네시아 선원 B씨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림항 화재 사고 사망자는 모두 3명, 부상자는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국과수와 소방과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2.07.2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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