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뿔난 4·3 유족…"검찰, 4·3 사상 검증 멈춰야"
  • 검찰이 4.3 수형인들의 희생자 자격을 걸고 넘어지면서 때 아닌 사상 검증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관련 재판을 앞두고 당사자인 희생자 유족들이 한 목소리로 검찰의 행태에 유감을 표명하고 더 이상의 4.3 흔들기를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4.3 재심을 청구한 희생자 68명의 유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재심 개시를 앞두고 있지만 유족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검찰이 지난 12일, 희생자 68명 가운데 4명의 희생자 자격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심 재판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유족들은 4.3 명예회복에 찬물을 끼 얹은 4.3 흔들기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김정애 / 4·3 희생자 유족> "며칠 전 뉴스를 보면서 사상 검증 관련해 4명을 거론한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이제야 명예 회복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다시 검찰로부터 그런 발언을 들었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상호 / 4·3 희생자 유족> "검찰이 4명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희생자가 됐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무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 재심을 함께 청구한 4.3 도민연대도 74년 만에 다시 희생자를 사지로 몰아넣는 검찰권 남용을 규탄했습니다. <양동윤 / 4.3 도민연대 대표> "잘못한 사람을 잡아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억울함도 없애야 하는 게 이 나라 공권력 검찰의 역할이기도 한데 참 속상하시죠? 저희도 참 속상합니다." 제주도의회도 문제 의식에 공감하면서 4.3 특위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원> "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 같습니다. 도의회도 4·3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테니 같이 손잡고 끝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 재심 재판부는 오는 26일, 4.3 희생자 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국가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 위원을 증인으로 불러 심리를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을 통해 사상 검증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조속한 명예회복이 이뤄지기를 유족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7.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 4·3실무위 회의 열려…위원 5명 추가 위촉
  • 제200차 제주 4.3실무위원회가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실무위원 5명이 추가 위촉됐고 이어 보상심의분과위원회와 가족관계심의분과위원회 구성안이 의결됐습니다. 보상심의분과위원회는 보상금 청구권자 여부와 보상금액 등을 검토하게 되며, 가족관계심의분과위원회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과 정정, 실종선고의 청구를 담당하게 됩니다.
  • 2022.07.22(금)  |  양상현
KCTV News7
00:53
  • 단체관광 이탈 몽골인 22명 체류기간 오늘 종료
  • 지난 달 의료 웰니스 관광으로 제주에 온 뒤 출국하지 않은 몽골인들의 체류기간이 오늘(22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상당수는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전망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달, 웰니스 단체 관광에서 이탈한 몽골인 25명 가운데 3명은 출국했고 나머지 22명은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자정까지 출국하지 않으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됩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이들이 출국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사증이탈자검거반을 편성해 소재를 파악한 뒤 검거하는대로 강제 퇴거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3일, 단체 관광을 빙자해 제주에 온 태국인 2명도 도내 한 유통업체에서 불법 취업을 하다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 2022.07.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7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79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47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5천 91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4만 7천 429명. 격리 환자는 8천 300명입니다. 3차 접종 435,747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어제 하루 1천 370명이 접종해 현재 누적 인원은 6만 4천 83명. 9.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어제 1천471명 신규 확진…확산세 지속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천 471명이 추가되며 확산세가 지속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5만 4천 835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6%가 제주도민이었고, 다른지역 거주자 42명, 해외 유입 1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1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수도 1천 295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8천 183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2.07.2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1명 추가…역학조사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뒤 숨졌다는 이상반응 신고가 1명 추가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51살 도민이 지난해 5월과 7월,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가 9월부터 치료를 받던 중 10월에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당시 주치의가 백신과의 연관성을 신고하지 않았지만 최근 유족이 뒤늦게 신고해 진료기록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도내에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자는 3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35명은 인과성이 낮은 것으로 결론났고 나머지 3명은 질병관리청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2.07.22(금)  |  조승원
KCTV News7
00:35
  • 단체관광 입도 후 이탈 몽골인 체류기간 오늘 종료
  • 지난달 의료 웰니스 관광으로 제주에 온 뒤 출국하지 않은 몽골인들의 체류 기간이 오늘(22일) 종료됩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달, 웰니스 단체 관광에서 이탈한 몽골인 25명 가운데 3명은 출국했고, 나머지 22명은 소재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합법적 체류 기간은 오늘 자정까지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의료 웰니스 관광으로 제주에 왔지만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 달째 체류하고 있습니다.
  • 2022.07.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서 2년 8개월 만에 국민참여재판 진행
  •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국민참여재판이 2년 8개월 만에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합의부는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1살 중국인 A 씨에 대한 재판을 오는 9월, 배심원이 참석하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불법 체류로 적발돼 인계되는 과정에서 출입국외국인청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오히려 부당한 공권력 피해를 입었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서 국민참여재판이 열리기는 지난 2020년 1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 2022.07.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가끔 구름 많고 더워…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2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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