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워…밤까지 가끔 눈 또는 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가운데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는 등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8.9도, 서귀포시도 9.2도에 머무는 등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추웠습니다. 산간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밤까지 곳에따라 가끔 눈이 오겠고 해안 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1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5.12.14(일)  |  최형석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12월 14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는 등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9도, 서귀포 9.2도, 성산 8.7, 고산 8.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밤까지 산간에는 곳에따라 눈이, 해안 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현재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12.14(일)  |  최형석
KCTV News7
00:54
  • 주말 내내 흐리고 가끔 비…산지 10cm 이상 눈
  • 주말인 오늘과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17.1도로 가장 높은 가운데 평균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또한 제주 전역에는 5에서 20mm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2에서 7cm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도 5에서 10mm 강수량과 함께 산지에는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12.13(토)  |  김지우
KCTV News7
01:03
  • JDC 러브인 제주 송년의 밤 행사 열려
  • JDC 러브인 제주 송년의 밤 행사가 어제(12일) 저녁 제주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CTV제주방송 공대인 대표와 JDC 박영하 홍보협력실장, 국제가정문화원과 다문화가정들이 참석해 올 한해 고향방문 사업 활동을 돌아보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식 개선에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특히 함께 이 사업을 계기로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인 다사랑봉사단이 공식 출범해 앞으로 다문화가정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약속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JDC 러브인 제주는 지난 2015년부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제주방송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초기 도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친정가족을 초청하는 행사에서 2023년부터는 고향방문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5.12.13(토)  |  최형석
KCTV News7
00:53
  • 제주해상 구조 中 선원 5명…바지선 운반 중 사고
  • 제주 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외국인 선원들은 바지선을 인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3일) 오후 서귀포항 남쪽 약 33km 해상에서 구명뗏목을 타고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된 중국인 선원 5명은 중국에서 러시아로 바지선을 인계하기 위해 항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기관 고장으로 사고 지점에 표류하다 인근에 있던 시에라리온 대형 상선에 도움을 요청해 예인되던 중 침수가 발생하자 구명뗏목을 타고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이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중국 영사 측에 신병을 인계할 계획입니다.
  • 2025.12.13(토)  |  김지우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12월 1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17.1도로 가장 높은 가운데 평균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비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산지에는 2에서 7cm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도 5에서 10mm 강수량과 함께 산지에는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12.13(토)  |  김지우
KCTV News7
03:19
  •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논란 확산…유족, 반발
  • 제주 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펼쳐 민간인 학살 주범으로 꼽히는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보훈부장관이 제주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현행 제도상으로는 유공자 지정 취소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유족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948년 5월,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박진경 대령. 제주 중산간 마을 일대를 수색해 6천 명에 달하는 주민을 무차별 체포하면서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 대령이 조선 민족 전체를 위해서는 30만 도민을 희생시켜도 좋다며 양민 여부를 막론하고 도피하는 자에 대해서는 3번 정지 명령에 불응한 경우 총살하라고 명령했다는 진술도 남아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지난달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샀고 논란이 확산되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직접 제주를 찾아 4.3희생자 유족과 도민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현 제도상 무공훈장 서훈이 취소되지 않는 이상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조치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싱크 : 권오을 / 국가보훈부 장관> "(유공자 지정 취소는) 검토를 했는데 입법을 통해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보훈부 장관이 언급을 하기에는 조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4.3유족들은 사전 검증 절차 없이 이뤄진 국가유공자 지정에 반발했고 <싱크 :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박진경 대령은) 초토화 작전과 11월 17일 불법 계엄령이 내려지는 데 단초를 제공했던 분이세요. 평가를 해도, 구체적인 사례까지 다 검토한 다음에 훈장을 주고 그 다음에 유공자로 지정을 하는데 추천을 해야지." <싱크 : 박영수 / 제주4·3희생자유족회 감사> "그 훈장을 정당화한다면 제주도민, 그 당시 사람들 전부 빨갱이입니다. 그 훈장이 빨갱이들 잡아죽인 훈장이라는 건데 그걸 정당화한다면. 이건 대한민국 보훈부는 직무유기입니다." 유공자 등록 취소 등 빠른 후속조치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싱크 : 양성주 / 제주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 > "(국가폭력 책임자는) 공적이나 서훈을 삭제하거나 박탈하는 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단 1건도 그렇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거는 법률적 미비만 따질 게 아니고 국가진상보고서 발간한 근간과 대통령이 사과한 것 이런 것들을 모두 후속 조치로써 관련 기구에서 이걸 어떻게 조치해 나가야 될 건지 먼저 검토 좀 하시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놓고 논란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15일 박 대령의 역사적 행적을 담은 안내판을 추모비 옆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 2025.12.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초등학교 들어가 불법 촬영 중국인 입건…"호기심에"
  • 제주서부경찰서는 초등학교에 허가 없이 들어가 운동장 등을 촬영한 20대 중국인 A 씨를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운동장과 교실 등을 촬영했고 학교 교사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학교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12.1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 해상 어선사고 매년 증가세…합동 안전 점검
  • 제주 해상에서 어선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어선 해양사고는 310여 건으로 2021년 9건에서 지난해 77건, 올해는 지난달까지 86건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유물 감김 사고가 1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관 손상 90여 건, 충돌과 좌초 70여 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해경, 해수부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내년 2월까지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5.12.1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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