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320여 명이 숨진 남영호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예술제가 오는 15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칠십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남영호 기억과 추모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추모 공연,
해원 상생 뒤풀이 등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헌화하는 의식도 진행됩니다.
남영호 참사는
지난 1970년 12월 15일,
서귀포와 부산을 잇는 정기여객선 남영호과 침몰하면서
승객 320여 명이 숨진
우리나라 해양 사고 가운데
가장 인명피해가 컸던 사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갈등해소와 제주도약을 위한 도민 화합 중도포럼이
오늘 오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KCTV제주방송이 주최한 오늘 포럼은
도민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갈등 해소와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조용호 변혁법제정책연구소 대표는
제주지역 갈등의 대표 사례로
제2공항과 관광 난개발, 생태법인 돌고래를 꼽으며
주민참여를 위한 숙의민주주 실현을 위해
원탁회의와 공론조사, 시민배심원 등의 방법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또 제주대학교나 제주연구원에
갈등영향분석 전문기관의 운영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12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실태조사 연구 결과 발표와
뇌전증 당사자 사례 발표를 바탕으로
도의회와 연구자와 당사자,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 토론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체계 보완,
당사자 중심 정책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제주에 적합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소폭 오르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4도, 서귀포 15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5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오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려쌓이겠습니다.
비나 눈이 오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주말인 내일은
산지에는 눈이 오고 해안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2에서 5도 정도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에는 3에서 최대 10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영송학교가
특수교육용 교과서를 자체 개발해
제주도교육감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번 교과는
발달장애학생의 실제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자원의 이해와
인적, 물적, 문화적 자원의 활용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습니다.
교과 개발에는
중등 특수교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에 개발된 교과목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으로
2학년 학생들이 1년간 4학점을 이수하게 됩니다.
제주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재단법인 오리온재단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대회에서
휠체어 턱 넘김 보조장치를 개발한
'팀(Team) 김강정’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팀은
제주 지역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륜형 앞바퀴 보조장치를
기존 휠체어에 탈부착 가능한
모듈형 구조로 경제성과 범용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제주도의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과 연계해
향후 전국 단위 이동권 개선 모델로도 주목됩니다.
어제(11일) 낮 12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다용도실이 모두 불에 타고
일부 물품들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57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후 한때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는 보통,
초미세먼지는 한때 나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