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레미콘 파업 '일단락'…공사 재개 언제쯤?
  • 한달 넘게 이어져온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일단락됐습니다. 현재 도내 공사현장 130여 곳의 공사가 중지된 가운데 레미콘 업계는 오는 20일부터 공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하천 교량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모든 작업이 중단 됐습니다. 레미콘 파업으로 공사를 임시 중지한다는 현수막도 걸려 있습니다. 당초 이달까지였던 준공 시기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도내 공사장 130여 곳이 한달 째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한달 넘게 이어져온 레미콘 파업이 일단락되면서 장기간 멈춰섰던 도내 공사 현장도 조만간 작업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레미콘 운송 노조가 36일 간의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운송 노조와 레미콘 업체가 9차 협상 끝에 유류비를 포함한 운임료 60% 인상안에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작업 시간도 오전 8시 출하를 시작해 오후 5시에 마감하기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금요일인 20일부터 공사 기간이 촉박한 현장을 중심으로 레미콘 공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강명훈 / 제주도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가능한 금요일부터 조업이 재개되지만 급한 현장부터 시작해서 빠른 시간 내에 건설 현장에 차질 없이 공사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파업이 종료되면서 공사 현장이 다시 바빠지고 일용직 건설 근로자들도 일터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하지만, 레미콘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공급난이 우려되고 운임 인상은 결국 자재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더욱이 레미콘 파업에 이어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 차량 화물연대도 운임 인상을 요구하며 전국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지역 건설 업계가 정상화되는데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18(수)  |  김용원
KCTV News7
02:57
  • 5.18 민주화 후예들, "4.3아픔 공유해요"
  • 오늘(18일)은 42주년을 맞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이런 특별한 날, 전라도 청소년들이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는데요. 제주와 전라도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공유하며 평화,인권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4·3평화공원 안 행방불명인표석 앞에서 힘찬 북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전남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30여 명이 제주 4.3 희생자들을 기리고 그 아픔을 위로하기 마련한 추모 공연입니다. 제주4·3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픈 기억을 ‘아름답게 피어오른 꽃들의 숨겨진 아픔’으로 표현한 학생의 자작시 낭독도 이어집니다. [싱크 시 낭독 ] "너를 지켜 줄 수 없어 미안하구나. 4월만 되면 아름답게 피어있던 어느 동백나무 " 지난해 제주도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국가 폭력의 역사를 공유하고 평화 인권교육에 공동 나서기로 하면서 마련된 역사기행 캠프입니다. [인터뷰 홍일심 /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 ] "엊그제는 5.18에 맞춰 제주학생들이 광주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교류협력의 연장선에서 전남학생문화원에서 학생들을 데리고 제주 4.3유적지 답사를 위해서 오는 행사로... " 참가 학생들은 이번 캠프 기간에 제주 4.3과 밀접하게 관련된 여순 1019 현장을 함께 방문하며 두 지역의 역사라 서로 다른 것이 아닌 하나의 역사라는 사실을 깨달게 됩니다. 특히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날 이뤄진 제주 방문이어서 그 의미는 참가자들에게 더욱 남다릅니다 [인터뷰 허승범 / 나주다시중 3학년 ] "캠프라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참가했지만 여수 순천 돌아보고 여순항쟁을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 현장을 답사해보니 여순사건과 제주도 4.3사건이 생각보다 의미가 컸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 [인터뷰 유정민 / 용정중 3학년 ]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제주4.3사건을 직접 역사적 장소에 와서 느껴보고 이렇게 희생자들이 많은 줄 몰랐는데 희생자들의 묘를 보면서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 발전에 주춧돌이 됐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날 그 후손들의 제주 4.3 현장 방문은 미래세대들이 아픈 과거사를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18(수)  |  이정훈
KCTV News7
00:25
  • 해경, 야간에 보트 음주운항 50대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야간 운항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음주상태로 보트를 운항한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어젯밤(17일) 9시 25분쯤 제주시 제주항 동부두 인근 해상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041%의 술을 마시고 야간 운항 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5.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제주지검장에 박종근…이원석, 대검 차장 승진
  • 법무부가 검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제주지검 검사장에 박종근 대구고검 차장 검사가 임명됐습니다. 박종근 신임 검사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해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광주지검 검사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현 이원석 제주지검장은 대검찰청 차장 검사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 2022.05.1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확진자 현황 (5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1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4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1천 23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0명을 포함해 22만 8천 936명. 격리 환자는 2천 124명 입니다. 2차 접종 582,931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2,904명 인구 대비 64.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18(수)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18일)
  • 오늘도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8도, 서귀포시 22.6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이틀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18(수)  |  김수연
  • 레미콘 파업 일단락…20일부터 공급 재개
  • 한달 넘게 이어져온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일단락됐습니다. 레미콘 업계와 운송 노조는 9차 협상 끝에 오늘(18) 파업 철회에 합의했습니다. 업체는 운송 사업자에게 유류비를 포함해 운송 단가를 60% 인상하고 오전 8시 출하, 오후 5시 마감 시간을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30여 현장의 공사가 중지된 가운데 레미콘 업계는 오는 20일부터 레미콘 공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2022.05.1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연동 오토바이 사망사고…동승자도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두 대를 들이받아 사망 사고를 낸 혐의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를 모두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운전자인 A씨는 그제(16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내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차량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에 함께 탑승해 있던 20대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5.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코로나 442명 신규 확진…추가 사망자 없어
  • 제주에서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자 442명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44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3만 9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243명까지 떨어졌다가 그제(16일) 308명, 어제 442명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170명을 유지했고 위중증 환자 3명이 치료 중입니다.
  • 2022.05.18(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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