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8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0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86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0명을 포함해 22만 8천 487명.
격리 환자는 2천 204명 입니다.
2차 접종 582,908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2,817명 인구 대비 64.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26.5도까지 올라 더웠고 서귀포시 22.4도, 성산 23.1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산간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3에서 17도 낮기온은 23에서 26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한달 넘게 이어지면서
공사를 중단한 현장이 늘고 있고
연관 산업도
연쇄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시작된 지난 달 13일 이후 현재 까지
관급 공사장 95곳, 민간 현장 38 곳 등
130여 곳이 레미콘 수급난으로 공사를 중지했습니다.
레미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레미콘의 주 원료인 골재업도
생산량의 90%가 재고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 일용직 근로자들도
공사 중지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등
연관 업종에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17) 진행된
운송노조와 레미콘 업체간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에서 서귀포 방면 평화로 광평교차로 인근에서 버스와 5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42살 남성 김 모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버스 승객 1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2시간 가까이 출근길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이 갓길에서 진입하는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급히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8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284명은 제주도민, 나머지 24명은 도외 출신이며 누적 확진자는 23만 4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424명으로 매주 감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2천 294명, 위중증 환자는 4명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1월, 서귀포 남쪽 83km 해상에서 60톤급 어선을 충돌하고 경유 4만여 리터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화물선 항해사인 인도네시아 국적 28살 A 피고인에 대해 벌금 3천 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고가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가는 평화로 광평 교차로 인근에서 버스와 살수차 등 차량 석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후송됐고 버스 승객 등 1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