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노형동 폐기물 자원화시설 화재,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 오늘(4) 오후 6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관내 가용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은 연기가 주변으로 계속 퍼지면서 차량 우회 통행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방은 폐기물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5.12.04(목)  |  김용원
KCTV News7
02:26
  • '대설 특보' 한라산 통제…칼바람에 '영하권'
  • 겨울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더니 많은 눈과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대설 특보가 내려진 산간은 한라산 출입이 전면 통제됐고 매서운 칼바람에 체감온도도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입니다. 하루 만에 5cm 가까운 눈이 쌓였습니다. 제설차가 동원돼 주차장에 쌓인 눈을 치웁니다. 삼각봉에는 당초 예보보다 많은 10cm 넘는 눈이 쌓였고 사제비도 6cm 이상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풍에 윗세오름 기온이 영하 8.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어리목을 비롯한 한라산 탐방로 이용도 중단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많은 눈과 강풍의 영향으로 한라산 모든 탐방로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시간당 3cm 가량의 강한 눈에 1100도로 등 중산간 주요도로는 결빙으로 차량 운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시내권에도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두터운 외투와 마스크, 모자로 최대한 몸을 가려 한기를 막아봅니다. 아침보다 낮에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시내권 기온은 4도에서 5도에 머물렀습니다. 종일 불어닥친 칼바람은 고산 영하 1.6도, 제주시 0도 내외까지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씽크:봉선의 대학생> "지금 겉옷 안에 반팔이거든요. 작년보다 추운 것 같아요. " <씽크:임서준 대학생> "추울 걸 알고 이 정도 입으면 괜찮겠지 생각했거든요. 나와보니까 이거 진짜 패딩 입어야 해요. 진짜 추워요." 북쪽에서 내려온 찬공기와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가 더욱 확장하면서 한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는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양정현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는 상층 기압골에 동반한 한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어제(2)보다 기온이 3에서 8도 가량 낮았고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오면서 해발 400미터 이상 중산간에도 눈이 쌓인 곳이 있고 일부 지역은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 기상청은 산간을 중심으로 5cm 내외 눈이 더 오고 5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12.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토평동 야적장 화재, 40여 시간 만에 완진
  • 지난 1일 토평동에서 발생한 야적장 화재가 진화 작업 40여 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제주소방본부는 화재 사흘째인 오늘 오전 잔불 작업을 마쳤고 오늘 오후 3시 5분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밤 9시 30분쯤 최초 화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약 42시간 만입니다. 이번 대형 화재로 야적장 4개동, 1천여 제곱미터가 소실됐고 소방 확인 결과 시설 내부에는 목재 등 가연성 자재가 1천 톤 넘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모레(5) 국과수 합동 감식을 진행 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5.12.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풍랑특보 발효, 우도 응급환자 2명 긴급 이송
  • 서귀포해경은 오늘(3) 오후 4시 20분, 우도에서 우측 후두부 충격으로 진료가 시급한 3개월 미만 영아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이송했습니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었지만 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해 신고 40분 만에 환자를 성산항으로 이송 조치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 50분쯤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 70대 우도 주민도 경비정을 통해 성산항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12.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애월 해상 연승어선 탑승 외국인 선원 실종
  • 어제(2) 밤 9시쯤 애월항 북쪽 약 13km 해상에서 33톤급 연승어선에 탑승했던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선원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정, 인근 선단선 6척과 집중 수색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선원은 찾지 못했습니다. 현장 해역은 돌풍이 불고 파고가 2미터 높이로 높게 일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5.12.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자치경찰 불법 관광영업 적발 증가…올해 64건
  • 자치경찰을 통해 적발된 불법 관광영업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된 불법 관광영업은 64건으로 지난해 31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불법유상운송 43건을 비롯해 무자격가이드 17건, 무등록여행업 4건 등으로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과 관련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은 최근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내년에도 이와 관련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5.12.03(수)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제주교육청, 교사 사망 진상조사 내일 발표
  • 제주 모 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내일(4일)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앞서 경찰은 브리핑을 통해 범죄 혐의점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내사 종결을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유서와 경위서, 심리부검 결과 등을 검토한 끝에 반복된 민원이 고인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준 사실은 인정했지만 사회 통념상 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그동안 자체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미뤄 논란을 샀습니다. 내일 발표에서 교사 보호 제도와 민원 대응 체계 등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5.12.03(수)  |  이정훈
KCTV News7
01:06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5.8도 성산 4.2도 등으로 아침보다 낮았고 일부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1~ 5cm 의 눈이 더오고 해안에도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제주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물결이 3.5미터까지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 2025.12.03(수)  |  김용원
  • 제주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 자료 6종 개발·보급
  • 제주도교육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교사와 협력해 생태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생태환경교육 자료 6종을 개발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료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교실 속 생태전환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습니다. 오는 19일 교육부가 마련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성과공유회에서 제주 교사연구회는 유·초.중등 교육자료 개발 결과를 대표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5.12.03(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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