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기온 22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동안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8(목)  |  김경임
  • 조천읍서 80대 치매 노인 실종 9일째, 경찰 수색중
  • 제주시 조천읍에서 치매를 앓던 80대 어르신이 실종돼 9일째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시 조천읍에서 83살 이 모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조천읍 제동목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168cm 키에 47kg의 마른 체격으로 실종 당시 노란색 점퍼와 회색 바지, 모자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28(목)  |  김경임
  • 도민 백신 접종 완료 70% 넘어…집단면역 성큼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 집단면역 형성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한 도민은 53만 1천여 명으로 78.8%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을 포함해 접종 완료한 도민은 47만 4천여 명으로 완료율 70.3%입니다. 방역당국이 제시했던 집단면역 기준인 접종 완료율 70%를 넘어서며 제주에서도 다음 달부터 위드 코로나 즉, 단계적 일상 회복에 한층 다가서게 됐습니다.
  • 2021.10.28(목)  |  조승원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기온 22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동안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8(목)  |  김경임
KCTV News7
02:45
  • 접종 부작용 호소 잇따라…연관성 확인 '인색'
  •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제주에서도 70%를 넘어섰지만 여전히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뒤 쉽게 멍이 든다며 백신과의 연관성을 밝혀달라는 호소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답변을 듣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37살인 이 남성은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이후 지금까지도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부딪히는 등 외부 충격이 없었지만 자고 나면 다리 등 몸에 멍 자국이 생겼습니다. 입 안에 난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혈액응고와 지혈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소판 수치가 신생아 수준만큼 비정상적으로 떨어져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이란 병명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접종 부작용 호소인>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요. 막 힘도 없고 다 조심스러워요. 뭐 조금만 부딪혀도 멍들고 피 나면 바로 또 응급실 가서 치료를 해야 되고 그 부분이 가장 걱정스럽죠. "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건강 관리에는 자신 있던 이 남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부작용이라며 인과관계를 밝혀달라고 병원과 질병센터에 문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연관성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접종 부작용 호소인> "지금 따로 따로 회신 온 거는 없어요. 그냥 문자로 2차 접종하라고만. (문자)만 하나 받았어요. (의사들도) 2차 주사를 맞으라고도 안 하고요. 맞지 말라고도 안 하고 그냥 중립적인 입장으로 있는 것 같아요." 이처럼 백신 접종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는 늘고 있지만 실제 연관성이 있다고 인정받은 경우는 전무합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만 백신 접종 이상 반응사례로 4천건이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30만원 미만의 진료비 등 소액 지원을 인정받은 10여 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연관성이 없다고 판정받았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만 백신을 맞고 숨졌다는 신고 사례 17건 가운데 백신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진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백신 접종과 이상반응간의 연관성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정부가 인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부작용 호소가 공허한 메아리만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8(목)  |  이정훈
KCTV News7
02:48
  • 71년만에 돌아온 고향…기쁨과 아쉬움 교차
  •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고 송달선 하사는 12월 개원하는 제주 호국원에 제1호 안장자로 모셔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토록 아버지를 기다렸던 아들과 딸은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자입니다. 6.25 전사자의 유품을 든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도내 한 가정집을 찾았습니다. 훈장 수여와 신원 확인서 전달로 유족들에게 전사 소식과 유해 송환을 알렸습니다. <허욱구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이렇게 찾아뵙게 돼서 저희도 너무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6.25에 참전했다 전사한 고 송달선 하사가 71년 만에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1951년 5월, 송하사는 설악산 1100고지 저항령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봉우리 바위 틈에서 2011년 수습된 유해는 유족을 찾지 못해 10년 가까이 국방부에 보관돼 있었습니다. 지난 2019년에서야 아들의 시료 검사에 의해 최근에서야 부자 관계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투병 중이었던 아들과 딸은 그토록 바라던 살아생전 아버지를 끝내 만나지 못하고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유품은 며느리와 고 송달선 하사의 동생 등이 받았는데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송치선 / 고 송달선 하사 동생> "하늘나라에 가서 아들과 아버지가 만나서 서로 얘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허욱구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좀 더 빨리 (검사를) 하셨다면 살아계실 때 아버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돌려드리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유족들은 고 송 하사의 유품으로 전사할 때까지 지니고 있던 금장 고리와 전투복 단추 등을 전달 받았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가족품으로 돌아온 도민 전사자는 지난 2007년과 2017년,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고 송하사는 유족들의 뜻을 기려 12월 개원하는 제주 호국원에 첫번째 안장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0.28(목)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애월읍 양돈장 화재, 돼지 400마리 폐사
  •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돈장에 불이 나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건물 10동 가운데 3동이 불에 타면서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7(수)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기온 22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조천읍 단독주택 방화 혐의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내부와 창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A씨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매트리스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10.2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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