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재판정에서 불법 녹음 피고인 과태료 50만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28일) 오전 재판정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판결내용을 불법 녹음한 혐의로 21살 이 모 피고인에 대한 감치재판에서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강도미수죄로 기소돼 선고공판에 출석한 이 피고인은 자신의 선고내용을 듣기 위해 녹음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법원조직법상 법정에서는 재판장의 허가 없이 녹화나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 피고인은 강도미수죄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1.10.28(목)  |  양상현
KCTV News7
01:57
  • 일반고 신설 뒤늦은 공론화… "요식 행위" 반발
  •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교육청이 뒤늦게 도민 토론회를 열겠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 역시 요식 행위에 그칠 것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은 학급 과밀화 해소라는 취지와 별개로 여러 논란을 낳았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의회로부터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발표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행감)> "왜 의회를 이렇게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인가. 공감대 형성이 안되니까 12월에 예산 심사를 합니다. 이 부분 조용히 넘어갈 수 없을 거예요." 의회 패싱에다 불통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교육청은 뒤늦게 토론회를 열겠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도민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다음 달 초 개최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교육청의 고교 신설계획과 의견 수렴 과정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고 동창회는 이번 토론회는 학교 신설을 전제한 형식적인 절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인 제주고의 일반고 전환 요구를 무시하고 바로 옆에 학교 신설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현수막까지 내걸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일반고 신설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진옥 / 제주고 총동창회 사무처장> "재량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저희 동문과 제주고 5만여 동문과 가족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협의도 하지 않겠다 아주 일방통행식 교육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긍정적인 측면보다 성급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는 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2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비자림로 공사 반대 주민투표 막은 제주도 규탄"
  •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한 연대모임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자림로 확포장공사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제주도에 대표자 증명서 교부를 신청했지만 제주도가 이를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제주도가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하지 않은 결정은 주민투표법 정신을 훼손한 월권행위로 주민 참여를 위축시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의 본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주도는 이 같은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1.10.28(목)  |  조승원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0월 28일)
  • 오늘 제주는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9도 서귀포시 21.1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전사이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동안에도 동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겠고 낮기온은 21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는 만큼 안전사고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10.28(목)  |  김수연
KCTV News7
00:58
  •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해혐의 택시기사 무죄 확정
  • 지난 2009년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해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던 택시 기사에 대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당시 택시기사였던 박 모 씨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해 원심인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원심 판단에 위법수집증거 배제 법칙과 그 예외 사유에 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2월 제주시 용담동에서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자신의 택시에 탑승시켰고 이 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특히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에서 피해자가 입은 의류를 구성하는 섬유를 증거로 제시했지만 분석방법상의 한계와 다수의 승객이 이용하는 영업용 택시의 특성을 고려하면 피해자가 피고인 운행의 택시에 탑승한 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사건은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 2021.10.28(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송재호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28일) 송재호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송 의원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원심형인 벌금 90만원이 확정돼 송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결정문에서 원심에서 유죄를 판단한 부분이든, 무죄를 판단한 부분이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이같이 결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8(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어제 신규 확진자 4명…모두 '외부 영향'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된 가운데 모두 외부 영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1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3천 86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이후 오늘 오전 11시까지 추가된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방문자여서 모두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 2021.10.28(목)  |  조승원
KCTV News7
00:20
  • 강정동 다가구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탁실 일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고 송달선 하사, 71년 만에 귀환…유해 송환식
  •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늘(28일) 오전, 고 송달선 하사의 유족 자택을 찾아 유류품과 훈장 그리고, 포상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고 송달선 하사는 1951년 5월 설악산 전투에 참전했다가 전사했고 2011년 유해가 발굴된 이후 8년여 만인 2019년 유족 시료 검사를 통해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고 송달선 하사는 12월 개원하는 제주 호국원에 제1호 안장자로 모셔질 예정입니다.
  • 2021.10.2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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