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공사 반대 주민투표 막은 제주도 규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0.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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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한 연대모임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자림로 확포장공사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제주도에 대표자 증명서 교부를 신청했지만 제주도가 이를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제주도가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하지 않은 결정은 주민투표법 정신을 훼손한 월권행위로 주민 참여를 위축시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의 본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주도는 이 같은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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