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9월 확진자 65%는 '변이'…대부분 '델타 바이러스'
  • 지난달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 중 대부분은 델타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총 확진자 272명 가운데 약 65%인 176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97.2%인 1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알파 변이 1명, 기타 변이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자체 검사 시스템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변이 바이러스 225건을 검출했으며 나머지 변이 검출은 질병관리청 검사로 확인됐습니다.
  • 2021.10.14(목)  |  조승원
  • '확진자 방문' 대정읍 동성수산 동선 공개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일반음식점 동성수산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어제(13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20분까지 동선수산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피로연 당시 방문자가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한다며 당시 같은 시간에 참석했던 경우 코로나 증상이 없어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0.14(목)  |  조승원
  • 변덕스런 날씨, 17일부터 기온 '뚝'
  •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며 급격한 날씨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7일 전후로 북쪽 시베리아에 위치한 상층의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현재 우리나라 상층에 위치해 있는 아열대 고기압을 밀어내고 전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제주는 남쪽 지역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겠지만, 모레(16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17일과 18일 아침 최저기온이 11에서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15에서 18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사이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10.14(목)  |  김수연
  • 환경단체 "한라산 레이더 설치 허가 취소해야"
  • 한라산국립공원에 추진되는 레이더 시설의 설치 논란과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논평을 내고 설치를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레이더 시설이 추진되는 삼형제오름은 백록담과 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국립공원의 핵심지역이지만 제주도와 정부가 법을 어기며 허가를 내주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레이더 시설의 건축허가를 취소하고 허가 과정을 철저하게 조사해 도민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14(목)  |  조승원
KCTV News7
00:58
  • 상습 추행 고위 공무원 및 고충석 총장 항소심 판결 2건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방선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동안 11차례에 걸쳐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 받은 전직 고위 공무원인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형량을 높여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장소나 횟수, 수법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은데다 여전히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재판 중 피해자에게 보낸 반성문 내용 또한 진정성에 의문이 든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방선옥 판사는 또 대학에 여윳돈이 있었음에도 1억원이 넘는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고충석 전 제주국제대학교 총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1.10.1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진보당 제주도당, 택배비 인하 운동본부 출범
  • 진보당 제주도당이 과다한 택배 도선료 문제를 인하하기 위한 택배도선료인하 운동본부를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도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과다하게 높은 택배비를 강요 받아왔다며 재벌 택배사가 연간 수백억 원씩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강도 같은 행위를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택배비는 건당 2천 5백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배 이상 높았습니다.
  • 2021.10.14(목)  |  변미루
  •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거나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서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mm의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4(목)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절대보전지역 레이더 시설 불법 허가 의혹
  • 어제 KCTV가 집중 보도한 한라산 1100고지 레이더 시설 건설과 관련해 제주도가 개발 허가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절대보전지역인 오름에서는 레이더 시설을 지을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인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현장에선 공사가 한창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한라산 1140m 고지대에 짓고 있는 항공로 레이더 시설. 제주특별법상 원형 훼손이 금지된 절대보전지역이지만 5m 깊이의 지하 1층을 파내는 개발행위가 허가됐습니다. 또 KCTV 취재 결과 이 지역은 보전 가치가 높은 삼형제큰오름 정상 부근으로 확인됐지만 행정에선 이 같은 사실도 모른 채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여기 오름 정상 부근에서는 포클레인으로 흙을 거둬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개발 허가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보전지역 가운데 기생화산에서는 레이더 시설 같은 무선설비나 부대시설을 신축 또는 증축할 수 없도록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 부서에선 공사 부지가 오름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던 탓에 애당초 관련 조항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조항에 따라 문화재 심의를 받았다며 조례 위반 여부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행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면서 환경적 가치가 높은 절대보전지역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 소장> "여기는 오름 정상인데 아시다시피 현무암이나 빨간 화산송이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런 오름 정상에 지하를 파고 건축물을 시설하는 것은 불가하죠. 특별법에 의해 우리가 절대보전지역이라고 하는 게 말 그대로 절대로 보전해야 될 지역입니다." 제주의 소중한 환경 자산인 한라산과 오름. 공공시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허가를 내주는 말뿐인 절대보전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13(수)  |  변미루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10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99명입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모두 새롭게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12일) 탐라문화제 참석자 중 1명이 확진됨에 따라 당시 접촉했던 7개팀, 109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870명이며 입원환자는 9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7천 68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6.7%입니다. 접종 완료는 40만 3천 533명 접종률 59.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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