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추석 연휴 첫날, 가끔 구름 많고 더워
  •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가 29도, 서귀포 26.9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낮 한 때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렸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이 26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18(토)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연휴 첫 날 5만 1천여 명 입도…제주공항 '북적'
  •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는 오전부터 제주를 찾은 귀성객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5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으며 이번 연휴 기간 방문객은 당초보다 다소 늘어난 21만 5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기간이 코로나 확산의 고비가 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9.18(토)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확진자 현황 (9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 나머지 1명은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6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650명이며 입원환자는 8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6만 5천 24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9%입니다. 접종 완료는 28만 2천 719명 접종률 41.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8(토)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성산읍서 주차된 차량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9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퓨즈박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8(토)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제주항공 규정 위반해 무리한 착륙…조종사 징계
  • 비행기를 무리하게 착륙시킨 제주항공 조종사들이 내부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김포발 제주행 제주항공 항공기가 제주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보조 날개와 착륙용 바퀴를 기준보다 늦게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항공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기장과 부기장에 비행금지 1개월 등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2021.09.18(토)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9월 18일)
  •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6.9도, 성산이 27.2도, 고산이 27도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안가에는 너울이 유입되며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9.18(토)  |  김경임
KCTV News7
01:58
  • 잠기고 부서지고…태풍 '찬투' 곳곳에 생채기
  • 가을 태풍 '찬투'가 크고 작은 상처를 남기고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오랜 시간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리며 주택과 상가,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다호마을 입니다. 태풍 찬투가 몰고온 폭우로 상가 앞마당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주차됐던 차량들도 하부까지 차오른 빗물에 침수됐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장비로 물을 빼내 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이미 도로까지 물이 넘칠대로 넘쳤습니다. <김영옥/ 침수 피해 업소> "새벽에 마을 주민이 전화가 왔어요. 피해가 심할 것 같으니까 나와 보라고 해서 제가 (새벽) 4시 좀 넘어서 나왔는데 한시간 사이에 제 허리 춤까지 물이 차버리더라고요." 제주시내 가정집도 물난리가 났습니다. 바닥이 온통 빗물로 흥건하고 슬리퍼가 물 위를 둥둥 떠 다닙니다. 주민들은 밤새 양동이에 빗물을 퍼다 나르며 밤잠도 설쳐야만 했습니다. <침수 피해 주민> "잤다가 일어나니까 이게 뭔 날벼락이야. 이제까지 태풍와도 이렇게 된 적이 없거든요." <침수 피해 주민>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와가지고...일어나서 보니까 나와보니까 집 안에서 물이 막 나오고 있더라고요." 조천읍 진드르교차로 역시 물바다가 되며 차량이 고립됐습니다. 좀처럼 빗물이 빠지지 않자 여럿이 힘을 모아 간신히 차량을 도로 옆으로 밀어냅니다. 비 피해 뿐 아니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서귀포시 도순동의 가드레일이 파손되는가 하면 외도동 주택 외벽이 떨어져 나가기도 했습니다.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 들었던 지난 13일부터 모두 100건 가량의 피해 신고가 행정당국으로 접수됐습니다. 제주는 낮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곳곳에서 태풍 찬투로 인한 크고 작은 생채기가 남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17(금)  |  문수희
KCTV News7
01:59
  • 닷새 내내 비바람…한라산 1천 300㎜ 폭우
  • 제14호 태풍 찬투는 무려 닷새 동안 제주에 영향을 미치면서 1천 300㎜의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냈습니다. 태풍 경로도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매우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태풍의 특징,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풍 ‘찬투’가 훑고 지나간 제주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닷새 동안 한라산 진달래밭에 1천 300mm, 해안 지역에도 300에서 60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또 성인 남성이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인 순간 최대 초속 30m의 강풍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이 닷새 내내 이어진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태풍이 몰고 온 뜨겁고 습한 공기가 북쪽에 머물던 찬 공기와 부딪히면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태풍은 이동 경로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열흘 전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해 작지만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찬투'는 한때 시속 5km 미만의 매우 느린 속도로 북상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해상에서는 같은 자리를 오르락내리락,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며 사흘 동안 제자리를 맴도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반도 상공에 버티고 있던 강한 고기압을 밀고 올라오지 못해 정체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쪽 고기압에 의해 북상이 저지되면서 상해 동쪽 해상에서 13~15일 정체했고, 전면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독특한 경로로 비바람을 몰고 와 기록적인 비를 쏟아낸 태풍 찬투는 내일 새벽 일본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되며 11일만에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17(금)  |  변미루
KCTV News7
02:18
  • 추석 코로나 고비…"방역수칙 준수 절실"
  •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관광객과 귀성객이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확산 여부의 중대기로에 서 있게 됐습니다. 이미 대규모 관광객이 다녀갈 때마다 적지 않은 후유증을 겪었던 터라 제주도의 방역정책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잡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맞이하는 두 번째 추석 명절. 22일까지 엿새 동안 이어지는 긴 연휴지만 명절의 여유나 풍성함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코로나 확산 여부라는 중대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수도권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 20만명의 방문은 제주방역당국으로서는 큰 부담입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에 맞춰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추석 연휴를 포함해 23일까지는 가정 내 모임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허용됩니다. 가정이 아닌 식당.카페에서는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이후에는 2명까지만 허용되는데 접종 완료자가 있다면 밤 10시까지 6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오랫동안 면회하지 못했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도 백신 접종 여부가 중요합니다. 입원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접촉 면회가 허용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추석 연휴에도 집합 금지가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석 연휴를 코로나 상황의 최대 고비로 보고 이 같은 방역수칙과 함께 특별방역대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귀성객 등에게 제주 방문을 전후해 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고 공항만 방역조치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제주에 머무시는 동안에도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접촉을 제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규모 입도객이 다녀갈 때마다 제주는 적지 않은 후유증을 겪었고 이로 인해 현재 거리두기 4단계를 감내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기간 제주방역정책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17(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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