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확진자 현황 (9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오늘은 집단감염사례 연관 확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6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636명이며 입원환자는 9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5만 7천 78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7.9%입니다. 접종 완료는 27만 6천 999명 접종률 41.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경찰 2명 코로나19 확진…유치장 운영 중단
  •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A경찰관과 같은 부서 동료 한명이 최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확진된 A 경찰관과 동행했던 피의자 B씨가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면서 B씨는 물론 당일 같은 유치장에 있었던 다른 입감자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차량 반납 부탁 무시한 채 개인적 사용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경찰서에 수감된 지인으로부터 장기렌트하던 차량을 반납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한 채 20일동안 개인적으로 사용해 횡령 혐의로 기소된 47살 김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법률상 렌트한 차량의 보관자는 피고인이 아닌 만큼 횡령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이번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2021.09.17(금)  |  양상현
  • 태풍 특보 해제…1천mm 이상 기록적 폭우
  • 제14호 태풍 찬투가 완전히 빠져 나가면서 제주에 내려졌던 각종 특보도 해제됐습니다. 현재 제주도앞바다에 일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기는 하지만 내일 새벽쯤 모두 해제될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찬투는 부산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 오사카쪽으로 향하고 있고 내일 새벽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태풍 찬투는 전면부에 형성된 비구름대로 인해 지난 13일부터 제주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으며 닷새동안 한라산 진달래밭에 1천 226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지역에서도 많게는 500mm 안팎에 이르렀습니다.
  • 2021.09.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태풍 영향으로 항포구 침수 선박 잇따라
  • 태풍 찬투가 제주를 강타하면서 항포구에서 계류하던 선박 침수 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이호랜드포구 인근에서 1.95톤급 모터보트가 침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 포구에 정박해 있던 모터보트가 침수됐고 제주항 2부두에서는 폭우로 인해 어선이 빗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침수된 어선들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 태풍 찬투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피해 잇따라 (5시용)
  • 태풍 찬투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시 용담동과 도남동 등에서는 주택이나 가게가 침수돼 지역주민과 119 대원들이 긴급 배수작업에 나섰습니다. 또 조천읍과 외도동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물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와 함께 도로나 가로등 등 곳곳에서 시설물이 파손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기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사례는 10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태풍 영향 벗어나며 제주기점 교통편 정상화
  •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태풍으로 오늘 오전 한 때 항공기 20여 편이 결항된 가운데 낮 들면서 제주 공항에 내려졌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다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전면 통제됐던 여객선도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낮부터 목포와 제주를 잇는 두 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재개됐으며 이후 기상상황에 따라 나머지도 점차 운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 태풍 '찬투' 제주 통과…직접영향권 벗어나
  • 제 15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통과하면서 영향권에서도 서서히 벗어나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는 시속 24km의 속도로 동북동진 하며 성산 동남동쪽 약 100km 해상을 지나 오후 3시쯤 부산 남쪽 17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태풍의 세력은 중심기압 985hPa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27m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1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제주가 직접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강한 바람과 비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7(금)  |  최형석
  • 도로. 주택 침수되고 가로수 쓰러지고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서서히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새 밤새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태풍 찬투가 제주에 가깝게 다가온 새벽 시간. 세찬 비바람이 쉴새 없이 몰아칩니다. 가로수가 이리저리 휘날리고 강풍에 공사장 펜스는 도로까지 날아왔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며 제주시내 한 연립주택에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옥상에서 빗물이 집안까지 들어온겁니다. 비 피해에 놀란 주민들은 밤잠도 설쳤습니다. <침수 피해 주민>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와가지고...일어나서 보니까 나와보니까 집 안에서 물이 막 나오고 있더라고요." 월대천에도 급격이 불어난 빗물에 넘치기 일보 직전입니다. 인근 도로는 물이 가득차며 경찰들이 차량 운행 통제에 나섰습니다. 제주항 외항에는 피항온 선박들이 단단히 매여 있고 상가들도 밤사이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했습니다. 이 밖에도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가르레일과 도로가 파손되는가 하면 가로등 전도사고가 잇따르는 등 현재까지 20건이 넘는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1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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