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까지 최대 80mm 이상 비 더 내려…강풍 '주의'
  • 태풍 찬투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오늘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비가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에는 태풍이 점차 제주를 빠져나가면서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까지 곳에 따라 초속 30에서 4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3에서 6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 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초등학교 집단감염 추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천 763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9명 가운데 6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이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모르는 유증상자입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대정초등학교 발 확진자로, 관련 확진자는 3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그제 확진된 4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이들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로 묶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6명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67.9%로, 접종 완료 비율은 41.1%로 집계됐습니다.
  • 2021.09.17(금)  |  변미루
KCTV News7
00:47
  • 태풍 내습에도 방역수칙 위반 업소 2곳 적발
  • 태풍 내습으로 궂은 날씨를 보인 어제(16일)도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하루 다중이용시설 77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위반사항 2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흥시설 1곳은 집합금지를 위반했고 일반음식점 1곳은 밤 10시 이후 영업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2곳 모두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지난달 18일 이후 어제까지 제주에서는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분 18건, 행정지도 69건 등 87건이 적발됐습니다.
  • 2021.09.17(금)  |  조승원
KCTV News7
00:45
  • 5년 간 체불임금 증가율 전국 최고…누적 606억원
  • 최근 5년 동안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체불임금 증가율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지역의 누적 체불임금 규모는 606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과 지난해를 비교하면 체불임금 증가율은 84%로 제주가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서 가장 높았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신고한 금액만 취합했을 뿐 실제 체불금액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부처의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 2021.09.17(금)  |  조승원
KCTV News7
02:18
  • 제주 최대 고비...시간당 최대 70mm 폭우
  • 제14호 태풍 찬투가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주 곳곳에서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있는데요. 이 곳은 강하게 몰아치던 비바람이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파도가 높게 일고 있어 긴장감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29m인 중형급입니다. 현재 서귀포시 남쪽 해상을 지나 제주를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시속 25킬로미터로 속도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곳곳에서는 강풍과 함께 시간당 최대 7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어젯밤부터 한라산을 중심으로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해안지역에도 100에서 20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태풍 전면부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내린 비까지 감안하면 한라산에는 무려 1천mm 넘는 기록적인 강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초속 30 ~4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태풍은 점차 속도를 높여 오후가 되면 제주를 완전히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후 내일 새벽에는 일본 오사카 서쪽 육상에 진입하며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까지는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만조시기와 태풍이 겹치면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태풍이 제주를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KCTV News7
01:38
  • 도로. 주택 침수되고 가로수 쓰러지고 (9시)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에는 밤새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하에 위치한 제주시내 한 가정집 입니다. 바닥이 온통 빗물로 흥건합니다. 슬리퍼가 물 위를 둥둥 떠 다니고 주변에는 급하게 올려논 집기들이 잔뜩 널부러져 있습니다. 주민들은 양동이에 받아논 빗물을 퍼다 나르기 분주합니다. <침수 피해 주민> "잤다가 일어나니까 이게 뭔 날벼락이야. 이제까지 태풍와도 이렇게 된 적이 없거든요," 또 다른 연립주택 역시 옥상에서 빗물이 넘쳐흐르며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민들은 밤잠도 설쳤습니다. <침수 피해 주민>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와가지고...일어나서 보니까 나와보니까 집 안에서 물이 막 나오고 있더라고요." 월대천 하류는 금방이라도 범람할 듯 물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일대 도로는 성인 발목 위까지 잠길 정도로 빗물이 불어나 경찰들이 차량 운행 통제에 나섰습니다. 제주항에도 어선들이 단단히 매여 있고 상인들도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하는 등 태풍 북상으로 밤새 긴장했습니다. 이 밖에도 강풍에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가드레일과 도로가 파손되고 가로등이 부러지는 등 현재까지 수십건의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날이 밝으면서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공항 '태풍특보'…항공기 결항 잇따라 (9시)
  • 태풍특보가 내려진 제주공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를 시작으로 오늘 오전 8시 현재 21편이 줄줄이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순간 초속 20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이륙과 착륙 방향에 모두 급변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공항공사는 기상 여건에 따라 항공기 운항 여부가 유동적인 만큼 미리 운항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09.17(금)  |  변미루
KCTV News7
00:30
  • 태풍 찬투 영향 오늘 학교 전면 원격수업
  • 태풍 찬투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도내 모든 학교가 오늘 하루 원격수업 또는 임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191개교 가운데 188곳은 원격수업을, 나머지는 임시 휴업을 실시합니다.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등원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한편, 아직까지 태풍 찬투로 인한 학교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1.09.17(금)  |  김용원
KCTV News7
00:18
  • 성읍리 공연장 전소,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4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모 낙타공연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연장 내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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