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체불임금 증가율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지역의 누적 체불임금 규모는 606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과 지난해를 비교하면 체불임금 증가율은 84%로 제주가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서 가장 높았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신고한 금액만 취합했을 뿐 실제 체불금액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부처의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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