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내습으로 궂은 날씨를 보인 어제(16일)도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하루 다중이용시설 77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위반사항 2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흥시설 1곳은 집합금지를 위반했고 일반음식점 1곳은 밤 10시 이후 영업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2곳 모두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지난달 18일 이후 어제까지 제주에서는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분 18건, 행정지도 69건 등 87건이 적발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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