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음주운전하다 가로수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A 씨는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연삼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무더기 적발
  • 추석을 앞두고 제주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유명 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위반 행위 17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중국산 오징어나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한 원산지 표시 위반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 표시 위반 1건이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업소 17곳 가운데 13곳의 업주를 입건하고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과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 2021.09.16(목)  |  조승원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오늘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종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 찬투는 내일 오전 8시쯤 서귀포 남동쪽 해상 40km까지 근접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간 등 많은 곳에는 4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50에서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 시속 30에서 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까지 초속 2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대 8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도 높은 파도와 만조 시기가 겹치면서 침수 가능성이 있는만큼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9.16(목)  |  김수연
  • 태풍 '찬투' 북상…강한 비바람 최대 400mm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비바람도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제가 나와 있는 법환포구엔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두 시간 전보다 비는 더 굵어졌고 한번씩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바람도 거세졌습니다. 제 뒤로는 집채만한 파도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세차게 해안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과 제주 전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 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로 중형급의 강도를 유지한채 시속 18km의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북동진하고 있는데요. 태풍 '찬투'는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했고 오전보다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8시 쯤에는 서귀포시 남동쪽 40km 해상까지 북상하며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찬투는 처음보다 세력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경로가 제주와 점차 가까워지는 만큼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에서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많은 곳은 400mm, 그 밖의 지역은 100에서 300mm입니다. 또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40m의 매우 강한 바람까지 예보돼 있어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제주공항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의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9.16(목)  |  허은진
  • 태풍 '찬투' 북상…강한 비바람 최대 400mm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형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 내일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제가 나와 있는 법환포구는 지금 거세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고 파도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가 근접하면서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 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로 중형급의 강도를 유지한채 시속 17km의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북동진하고 있는데요. 태풍 '찬투'는 오후 1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이어 느린 속도로 이동하면서 내일 오전 8시 쯤에는 서귀포시 남동쪽 40km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찬투는 중국 해상에서 오랜시간 머문 뒤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 제주를 지나는 독특한 경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세력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경로가 제주와 가까운 만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제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많은 곳은 400mm, 그 밖의 지역은 100에서 300mm입니다. 또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제주공항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16(목)  |  허은진
  • 여객선 전면 통제…하늘길 오후들어 결항 예상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뱃길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실버클라우드가 기상 악화로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제주 기점 여객선과 화물선들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또 어선 2천여 척에도 긴급 대피령이 내려져 주요 항·포구에 피항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오전까지 정상 운항됐지만 오후들어 바람이 세지면서 결항과 지연이 예상돼 사전 운항 여부에 대한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기준 ‘찬투’는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40m, 강도 '강'의 소형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을 통과한 상태다. 이동 속도는 시속 27㎞ 속도다.
  • 2021.09.16(목)  |  이정훈
  • '태풍 영향' 조기 귀가…내일 전면 원격수업
  • 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내 학교도 단축 수업 또는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대부분의 학교가 등교 수업을 오전까지만 실시하고 학생들을 조기 귀가시켰습니다.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내일(17)은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314개 모든 학교의 등교를 제한하고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9.16(목)  |  김용원
  •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명…대정초 관련 2명 늘어
  • 어제 하루 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천 75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5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에서 입도한 사례입니다.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을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67%, 접종 완료는 40.4%로 집계됐습니다.
  • 2021.09.16(목)  |  조승원
  • 집합금지 위반 유흥주점 적발…54명 무더기 입건
  •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심야 영업을 한 유흥업소와 손님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6일) 새벽 0시 쯤 제주시 연동에 모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모두 5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비상구를 통해 손님을 출입시키고 입구에는 망지기를 세워두고 단속망을 피하는 등 불법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6(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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