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술 마시고 친척집에 불 지른 40대 남성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자신의 친척집인 화북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술을 마시고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벽면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이유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수년간 두 딸 상습 성폭행 40대 징역 30년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수년간 자신의 두 친 딸을 수백회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모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고 자신의 성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한 반인륜적인 범죄이고 가정의 가치를 무너뜨렸으며 피해자들 또한 엄벌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9.16(목)  |  양상현
  • 교육청, 학교 시설 개선 575억 원 조기 집행
  • 제주도교육청이 추경에 편성된 시설사업비 575억원을 조기 집행합니다. 학교급식 환경개선 34억 원, 고교학점제 학교 시설 증축에 28억 원, 노후 화장실 대수선 사업비 322억 원 등 모두 575억 원 규모입니다. 교육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계약금액 확대 지급 등 편의를 제공해 사업비를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9.16(목)  |  김용원
KCTV News7
02:17
  • 학급당 학생은 느는데…학교 신설 '제자리'
  • 코로나19는 학교 현장에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제기되는 이슈가 바로 과밀 학급 문제입니다.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려면 학교 인프라를 늘리는게 대안이지만 검토중이거나 실제 추진하는 계획들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잠잠했던 학급 과밀화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내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평준화고 8개교의 1학년 학급당 학생수는 29.4명으로 교육부가 정한 과밀학급 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3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지역 고등학교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교육청은 향후 5년 중기학생계획에 동지역 고등학교를 신설해 학생수를 29명 이하로 줄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에 반영되더라도 실제 학교 신설까지는 4,5년이 넘게 걸리는 기약 없는 과제입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는 심각합니다. 코로나로부터 학생 안전을 담보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방안은 학교 신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학교 증설 계획도 일정대로 추진될 지 미지수입니다. 외도동 서부중학교는 정부 심사를 통과했지만 학교 용지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는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 주민 공고와 의견수렴 절차가 예정된 가운데 제주도 도시계획심의 문턱을 얼마나 빨리 넘느냐가 관건입니다. 민간특례사업인 오등봉공원의 초등학교 신설 논의도 공원 내 부지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설에 대한 특혜 논란까지 불거지는 가운데 1만 6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대체 부지를 찾기 위한 교육청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술에 취한 채 편의점 난동 50대 징역 6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월 서귀포시내 모 편의점에서 휴대전화를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술에 취한 채 소란을 피워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빈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같은 범죄로 복역 후 누범 기간인 점,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도중에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9.16(목)  |  양상현
  • 태풍 '찬투' 느리게 북상…내일 오전 최근접
  •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이 초속 29미터로 서귀포 남남서쪽 370km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당초 예상보다 속도가 느려지면서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110km 해상까지 올라와 오전 내내 제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다음날인 18일에는 일본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여전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6(목)  |  변미루
KCTV News7
02:12
  • 폭우에 또 폭우...농민 '망연자실'
  •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지난 이틀간 제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농가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나타나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농민들은 그야말로 망연자실입니다. 허은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월동무 농가입니다.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이틀동안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밭 군데군데 침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보름전 쯤 심어놓은 월동무 모종은 강한 바람에 꺾여 나뒹굽니다. 다시 파종을 하려해도 이미 파종시기가 지나 사실상 더 이상 손 쓸 방법이 없습니다. <강동훈 / 서귀포시 삼달1리 이장> "전부 잠겼다가 오늘 아침에 물이 조금 빠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면 월동무는 거의 침수로 인해서 다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가 굉장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반대편인 서부지역, 대정읍 지역도 마찬가집니다.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밭들이 침수됐습니다. 바람에 물이 일렁일 정도로 잠긴 밭도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 곳곳에서는 이미 밭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농민들은 앞으로 더 큰 피해를 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양배추 등 서부지역 대표작물을 심은 농가들은 다시 폭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에 서둘러 대비에 나섰습니다. 거센 바람을 해치며 그물망을 옮기고 바닥에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심은 지 얼마 안된 어린 작물들이 이번 태풍을 무사히 견뎠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대정읍 농민> "마음이 괴롭죠. 마음이 괴롭다 보니 이거라도 살리려고 하는 거죠. 최대한 노력해서 태풍 피해 덜 입도록 해야죠."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 수확의 기쁨을 만끽해야 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민들의 마음은 애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15(수)  |  허은진
KCTV News7
00:46
  • 내일부터 태풍 영향권, 피해예방 각별한 주의
  • 내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너울성 파도로 물결이 높아지면서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높아 해안도로나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소규모 교량이나 하천변 주변에 차량운행이나 주차를 금지하고 옥외시설물이나 대형공사장, 위험축대 주변으로의 접근도 삼가해야 합니다. 비닐하우스나 축사, 선박 등 농수축산시설의 경우 결박 등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합니다. 내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만큼 외출을 자제하고 TV나 재난문자 등을 통해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1.09.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태풍 영향 17일 하루 전면 원격 수업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모레(17일) 하루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합니다. 교육청은 태풍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모레(17일) 하루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314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16일)도 원격 수업이나 단축 수업 등을 학교 재량에 맡겨 자율적으로 진행하도록 권고했습니다.
  • 2021.09.15(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