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친척집에 불 지른 40대 남성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9.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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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자신의 친척집인 화북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술을 마시고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벽면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이유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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