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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6
  • 차량에 치여 8km 가량 끌려간 50대 여성 숨져
  • 승용차에 치여 쓰러진 50대 여성이 뒤따라오던 또 다른 차량에 의해 8km 가량을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에서 승용차에 치여 쓰러진 50대 여성이 뒤따라오던 SUV 차량에 걸려 8km 가량 끌려가다 대정읍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발견됐습니다. SUV 운전자는 뒤늦게 이 여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초로 충격한 40대 승용차 운전자와 2차 가해자인 50대 SUV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짙은 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저녁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무인 점포 돌며 600만 원 상당 훔친 10대 4명 입건
  • 설 연휴기간 무인 점포 등을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4명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번달 18일까지 제주시내 편의점과 빨래방 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 10여 곳을 돌며 62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 중학생 A군을 비롯해 서울로 도주했던 나머지 3명도 모두 검거했습니다. 피의자들은 무인 단말기를 부수고 안에 있는 현금을 훔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돈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특수 절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밤사이 강한 비바람에 피해 잇따라
  • 현재 제주에 내려졌던 강풍특보와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어제부터 이어진 강한 비바람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한 하천에서는 폭우로 하천 수위가 50cm까지 차오르면서 차량이 고립돼 50대 운전자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순간풍속이 초속 25m를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어젯밤 10시 15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에서 가로등이 기울어지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오늘 오전까지 2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4.02.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신흥리 창고 화재, 주변 비닐하우스로 번져
  • 오늘 아침 7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를 비롯해 주변 비닐 하우스까지 불이 번졌고, 창고 안에 있던 기름 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돼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신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19(월)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애조로 갓길 얌체 운전 단속…최고 8만 원
  • 애조로 노형교차로 인근은 출퇴근시간대 상습적으로 정체되는 구간이죠. 교통체증을 피해 갓길로 주행하는 차량을 한번 쯤 보신 적 있으실텐데요. 갓길 주행이 끊이지 않으면서 자치경찰이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습니다. 무심코 갓길로 주행하다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퇴근시간대 차량이 몰리면서 상습 정체구간인 애조로. 차가 막히기 시작하자 오토바이 한 대가 방향을 바꿔 갓길로 진입하고 이내 자치경찰 단속에 적발됩니다. 갓길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구역으로 긴급 차량만 주행할 수 있지만 이를 어겼기 때문입니다. 자치경찰이 홍보와 단속에 나서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갓길로 주행하는 차량은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자치경찰이 직접 현장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72대를 적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8월에는 애조로 노형교차로 부근 약 450m 구간에 2대의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무인단속장비를 이용해 갓길로 불법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시작됩니다." 앞으로는 해당 구간에서 갓길로 주행하다 단속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승용차는 7만 원, 승합차는 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찰은 3개월간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특히 단 1번의 촬영만으로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운전자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조태용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민원팀장>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길 가장자리 구역 불법 운행 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카메라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불법 갓길 주행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경찰이 무인단속을 시작한 가운데 갓길에서의 얌체 운전이 사라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 2024.02.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카지노서 수천만 원 상당 칩 훔친 딜러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부터 26일까지 8차례에 걸쳐 도내 한 카지노에서 3천만 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휴지에 싸 빼돌린 혐의로 20대 딜러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범행을 인정하고 훔친 돈은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2.19(월)  |  김경임
KCTV News7
02:29
  • 성큼 찾아온 봄, 상춘객 발길…당분간 '비'
  • 최근 제주 지역의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곳곳에 봄꽃도 피면서 주말을 맞아 봄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오후 들어서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개 사이로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성산일출봉. 일출봉 인근 해안가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했습니다. 샛노랗고 앙증맞은 꽃이 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은 주위 풍경과 어울어져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합니다. 일부 나들이객들의 옷차림은 부쩍 얇아졌습니다. 다소 흐린 날씨에도 유채꽃 사이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며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해봅니다. <인터뷰 : 김봉주 / 인천광역시> "원래 계획은 유채꽃을 보러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피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바람도 (불지만) 그렇게 많이 춥지 않고 시원하고." <인터뷰 : 오윤상 / 서울특별시 은평구> "밖에서 볼 땐 (꽃이) 조금만 있는 것 같았는데 되게 커서 좋았어요. 3,4월에 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긴 지금도 피어 있어서 되게 신기했어요."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제주 곳곳에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최대 20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겠지만, 오는 금요일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2.18(일)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올겨울 화재 피해규모 전년 대비 66% 줄어
  • 올 겨울철 화재 피해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소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2일까지 제주소방서 관할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28건으로 8천 2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발생 건수는 5건 많지만 재산피해는 66% 감소한 규모입니다. 한편, 제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야간 소방 훈련을 진행하는 등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
  • 2024.02.18(일)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2월 18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1도, 서귀포가 15.2도 등으로 평년보다 6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분포해 포근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북부지역에는 20에서 60mm, 이 외 지역에는 30에서 100mm, 산지에는 100에서 최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4.02.18(일)  |  김경임
KCTV News7
02:30
  • 화물선 침수, 풍랑특보 뚫고 11명 전원 구조
  • 어젯밤 철판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부산 선적 화물선이 서귀포 해상에서 침수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사고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구조작업이 쉽진 않았지만 다행히 선박에 타 있던 11명 모두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밤, 커다란 배가 기울어진 채 거친 파도에 출렁입니다. 금방이라도 전복될 듯 위태로워보입니다. 빨간 구명조끼를 입은 선원들이 손을 흔들며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어젯밤 9시 55분쯤. 서귀포항 남서쪽 61km 인근 해상에서 부산선적 1천 9백톤급 화물선의 조난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신호를 감지한 제주해경이 수차례 교신을 시도한 끝에 선박 침수 사실을 확인했고 곧바로 헬기와 경비함정을 급파했습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물선은 왼쪽으로 25도 가량 기울어져 있던 상황. 사고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초속 18m 내외의 강한 바람과 함께 5m가 넘는 파도가 일면서 헬기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경은 위험을 무릅쓰고 고속단정을 조심스럽게 사고 선박에 접근시켜 구조작업 1시간 반 만에 한국인 선장과 선원, 외국인 선원 등 11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경은 구조 시 선원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서로 밧줄로 고정하도록 했습니다. 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성운 / 서귀포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화물선이 30도 정도 기울어져 있었고 높은 파도에 헬기가 도착 시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호이스트를 이용해서 구조하기가 어려운 상태고. 구조정으로 접근해서 구조하는 방법으로 최선의 선택을 (했습니다)." 사고 선박은 어제 새벽 철판을 싣고 전남 광양항을 출발해 중국으로 향하던 중으로 현재 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후 선사 측과 논의해 인양 계획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4.02.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19
  • 한라산둘레길 50대 탐방객 심정지…헬기 이송
  • 어제 오후 1시 30분쯤 한라산둘레길 입구 50m 부근에서 50대 남성 탐방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소방은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의식을 회복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2.16(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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