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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1
  • 총경 인사 단행…서부서장 윤성근-서귀서장 이화섭
  • 경찰청이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제주서부경찰서장에 윤성근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서귀포경찰서장에는 이화섭 대전 홍보담당관이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준식 제주서부서장은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으로, 김용태 서귀포서장은 본청 교통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제주경찰청 형사과장에는 길민성 서울 치안지도관이, 수사과장에는 정태운 부산 치안지도과장, 홍보담당관에는 장요한 대구 치안지도관이 각각 발령됐습니다.
  • 2026.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여객선 전기차 소방설비 비치 의무' 첫 합동 훈련
  • 배에 실린 전기 차량에서 불이 나면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지난 4월부터 여객선 등 전기차를 싣는 선박에 전용 소화 설비 비치를 의무화했는데요. 전기차 소화 설비 비치가 의무화된 이후 첫 민관 합동 화재진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와 완도를 잇는 2만 톤 급 여객선. 여객선 화물 구역에 실린 전기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이를 발견한 선원들이 재빨리 초기 대응에 나섭니다. <여객선 선원>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이후 불이 난 전기차 위에 질식소화포를 덮고,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막기 위해 차량 아래에 특수 장비를 넣어 물을 뿌립니다. 이내 항만으로 연이어 들어오는 소방차량들. 굴절차까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선석에 접안하던 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훈련이 열렸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과 소방, 해양교통안전공단과 선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관련 법이 개정돼 지난 4월, 여객선에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 비치가 의무화 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훈련인 만큼 선박에 있는 소화장비를 이용한 선원들의 초기 대응과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황종우 / 해양수산부 장관> "선박을 통한 전기차 수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여객선의 전기차 전용 소화 설비 비치가 의무화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또 기관별 협력 체계를 확실히 점검해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 많은 차량을 싣는 여객선 특성상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운항 도중 불이 나면 소방 등의 도움을 받기 사실상 어려운 상황. 선원들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선사에서도 자체적인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석성재/ 00 여객선 선장> "꽉 차게 차량들이 선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가 요즘에 확실히 많이 늘어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 진압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3번씩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월까지 선박 종류와 횟수를 늘리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약물 운전에 교통사고 혐의 40대 구속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약물 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들이 받고 2km 가량 도주하다 또다시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과수 정밀 검사 결과 운전자에게서 대마 성분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구좌 해안서 스노클링 하던 30대 물에 빠져 숨져
  • 어제(4)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관광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주변 다이버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집회 현장서 난동 부린 중국인 관광객 3명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집회 현장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제주시 연동의 면세점 인근에서 열린 파룬궁 집회 현장에서 물품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6월 4일)
  •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9도, 서귀포 23.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까지 곳에 따라 돌풍이나 급변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6.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술 취해 소란 피운 중국인 2명, 알고보니 불법체류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던 40대 불법 체류 중국인 2명울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 제주시 이도동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취한 상태로 건물 출입구를 발로 차다 부상을 입었으며 이를 발견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해 신원확인 과정에서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할 계획입니다.
  • 2026.06.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50
  • 경찰, 지방선거 사범 64명 적발…흑색선전 '절반'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경찰이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모두 64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에 대해서는 종결 처리했으며 현재 54명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이 32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공무원 선거 관여, 벽보 훼손, 사전선거 운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적발된 선거사범은 80명이며 이 가운데 2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선거 범죄에 대한 집중 수사기간을 운영하고, 선거 이후에도 금품제공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26.06.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전역 많은 비, 피해 잇따라
  •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주택 마당이 침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고, 비슷한 시각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밭이 침수돼 소방이 배수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어제(1) 저녁 8시 25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던 70대 여성이 물살에 휩쓸려 도랑에 빠졌다가 소방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 2026.06.02(화)  |  김경임
KCTV News7
01:08
  • 흐리고 산지 중심 많은 비…내일 다소 더워 (저녁용)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선거일인 내일은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이 몰고온 수증기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이틀 동안 한라산 진달래밭에 308mm, 성판악 236mm, 구좌 202.5mm, 김녕 159mm, 제주시 96.4mm 등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강하게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저녁까지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8.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4.6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선거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아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6월 2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6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지방선거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6.02(화)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지방선거 D-1, 투·개표 준비 완료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와 개표 준비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투표는 내일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기표소가 설치됐습니다. 곳곳에 동선을 안내하는 표시와 각종 안내문도 붙여졌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개표 작업을 위한 사전 점검도 이뤄집니다. 개표 사무원들은 분류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습니다. 투표는 내일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사전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유권자들은 모두 4장의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교부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귀포시는 모두 5장을 받게 됩니다. 특히, 교육의원이 사라지면서 이전과 달리 이번 선거의 투표함은 하나만 배치됩니다. <강명생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팀장>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가지고 가셔야 하고요. 기표소 안에 있는 정규 기표용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투표소 안에서는 절대로 투표용지 등을 촬영하실 수 없습니다. 요새 인증샷 많이 하시잖아요.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 나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구분없이 투표함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개봉합니다. 개표 순서는 도지사를 시작으로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지역구 도의원 순으로 이뤄집니다. 도지사의 경우 10시를 전후해 가장 먼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정당과 기호가 없는 교육감은 후보자들의 이름을 순환배치하면서, 투표용지가 세 가지 유형으로 사용되는 만큼 결과가 나오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6.02(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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