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더위가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치사율이 20%에 달하며 치명적이지만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게 최선인데요.
제주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최초로 진드기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야생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른바 SFTS.
풀숲 등에 서식하던 진드기에 물린 뒤
발열이나
식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살인 진드기 병'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부터 가을 사이 환자가 발생하는데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환자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제주 지역 기준
2023년 8명에 그쳤던 환자가
지난해에는 16명으로 2배 늘었습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 1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최근까지 3명이 SFTS로 확인됐습니다.
SFTS는
치사율이 20%에 다다르며 치명적이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연구팀이
처음으로 진드기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 동안 축적된
제주 지역 SFTS 환자 데이터와 기상청 기상자료를 분석해
온도와 습도가 높을수록
진드기 성장속도와 부화율이 높아지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기상 조건과 진드기 밀도,
환자 발생지역 등의 정보를 결합해 예측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진드기 경보 시스템은
도내 주요 관측 지점 4곳을 중심으로
관심과 주의, 경고, 위험
각 4단계로 구분해 SFTS 발생 위험도를 알려줍니다.
기상청 기상정보와 연동해 매일 자동 산출되며
최대 2주까지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정래 / 제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부교수>
"특히 제주도가 많은 (SFTS)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을 예방하고자 예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아이디어를 갖게 됐습니다. 연구를 해봤더니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면 SFTS 감염병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착안해서 4단계 경보 시스템을 개발했고…."
진드기 경보 시스템은
지난 4월부터
제주감염병 관리지원단 홈페이지와
QR 코드 등을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도로 전광판이나
공항만 등과도 협업해
수시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제주도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제주동부소방서가
오늘(8) 오전 우도 일대 해양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제주도의용소방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도 내 주요 도로와
해안가에 버려져 있는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5톤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모든 어선에서 선원들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어선안전조업법이 개정되면서
승선원 수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의 선원들은 이같은 조항을 지켜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선원 뿐 아니라 선장에게도
1차 90만 원, 2차 150만원,
세차례 적발되면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조끼의 버클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기준 미달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SNS를 비롯해 카드뉴스 등을 이용해
관련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찰청이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제주서부경찰서장에
윤성근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서귀포경찰서장에는
이화섭 대전 홍보담당관이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준식 제주서부서장은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으로,
김용태 서귀포서장은
본청 교통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제주경찰청 형사과장에는 길민성 서울 치안지도관이,
수사과장에는
정태운 부산 치안지도과장,
홍보담당관에는 장요한 대구 치안지도관이 각각 발령됐습니다.
배에 실린 전기 차량에서 불이 나면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지난 4월부터
여객선 등
전기차를 싣는 선박에 전용 소화 설비 비치를 의무화했는데요.
전기차 소화 설비 비치가 의무화된 이후
첫 민관 합동 화재진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와 완도를 잇는 2만 톤 급 여객선.
여객선 화물 구역에 실린 전기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이를 발견한 선원들이 재빨리 초기 대응에 나섭니다.
<여객선 선원>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이후 불이 난 전기차 위에 질식소화포를 덮고,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막기 위해
차량 아래에 특수 장비를 넣어 물을 뿌립니다.
이내 항만으로 연이어 들어오는 소방차량들.
굴절차까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선석에 접안하던 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훈련이 열렸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과 소방, 해양교통안전공단과
선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관련 법이 개정돼
지난 4월, 여객선에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 비치가 의무화 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훈련인 만큼
선박에 있는 소화장비를 이용한
선원들의 초기 대응과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황종우 / 해양수산부 장관>
"선박을 통한 전기차 수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여객선의 전기차 전용 소화 설비 비치가 의무화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또 기관별 협력 체계를 확실히 점검해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
많은 차량을 싣는 여객선 특성상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운항 도중 불이 나면
소방 등의 도움을 받기 사실상 어려운 상황.
선원들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선사에서도 자체적인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석성재/ 00 여객선 선장>
"꽉 차게 차량들이 선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가 요즘에 확실히 많이 늘어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 진압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3번씩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월까지
선박 종류와 횟수를 늘리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제주동부경찰서는
약물 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들이 받고
2km 가량 도주하다
또다시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과수 정밀 검사 결과
운전자에게서 대마 성분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집회 현장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제주시 연동의 면세점 인근에서 열린
파룬궁 집회 현장에서
물품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9도,
서귀포 23.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까지 곳에 따라
돌풍이나 급변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던
40대 불법 체류 중국인 2명울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 제주시 이도동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취한 상태로 건물 출입구를 발로 차다 부상을 입었으며
이를 발견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해
신원확인 과정에서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