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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7
  • 한경면서 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 구조
  • 오늘(22)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서 바다거북이 폐그물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폐그물을 절단했고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으로 추정되는 거북은 스스로 헤엄쳐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수거한 폐그물 70kg 가량을 육상으로 인양하고 지자체를 통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6.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1:25
  • 오늘의 날씨 (7월 22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5.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9도, 서귀포 32.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구좌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4.9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1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과 함께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여름철 낚시객 안전사고 '주의'…중장년층 많아
  • 여름철 낚시객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낚시 안전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163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에서 60대 사이 중장년층이 전체의 67.5%로 가장 많았고, 낚싯줄이나 바늘 등으로 인한 사고가 2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6.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잠 못 이루는 밤' 열대야 속 곳곳 피서
  •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 날이 저물어도 낮동안 달아오른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습니다. 광장 곳곳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차가운 물줄기가 솟아오르는는 분수대는 어린이들의 인기 피서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닙니다. <고예린 고다현 고채린 / 제주시 도남동> "걸어서 왔을 땐 더웠는데 여기 오니까 시원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여기 와 가지고 노니까 신나고 시원하고 재밌었어요.)" 밤 마실에 나선 어른들도 함께 물줄기를 맞으며 땀을 식혀봅니다. <신이현 신윤호 / 제주시 오등동> "아기가 저녁에 밥 먹고 더우니까 나가서 놀자 해가지고 항상 여기로 와요. 아기 체력도 좀 뺄 겸 해서. 낮에는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고 밤에는 그나마 좀 선선한데 물 안 들어가면 또 더워가지고 같이 좀 놀고 있어요 아기랑." 야간 개장에 들어간 해수욕장에는 늦은 시간까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무더위에 밤잠 이루지 못하는 요즘.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김경애 / 제주시 외도동> "바닷물에 발 담그고 걸으면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하루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가서 잠 아주 잘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래사장 한 쪽에서는 거리공연이 한창입니다. 어둠 속 반짝이는 밤바다를 배경삼아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솔솔 불어오는 바람까지. 잠시나마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유비주 / 제주시 조천읍> "날씨가 더운 게 진짜 더 스트레스 받는 게 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바다 오니까 노래도 들리고 그래서 기분 전환이 좀 많이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 북부와 남부 지역은 지난 7일 첫 열대야가 발생한 이후 벌써 보름 동안 이어지는 등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연일 밤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지난 11일 밤 최저기온이 28.9도를 기록하며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현유엄)
  • 2026.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말다툼하다 서로 흉기 휘두른 中 불체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1) 저녁 제주시 노형동의 주거지에서 말다툼하다 서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와 50대 중국인 2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2명 모두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2026.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 (7월 21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5도, 서귀포 30.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4개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져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찜통더위 '기승'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워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5도, 서귀포 30.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구좌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5.5도까지 올랐습니다. 낮동안 오른 열기가 충분히 식지 않으면서 밤사이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고, 새벽부터 밤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11
  • 갑자기 돌로 '퍽'…출동 경찰관 폭행 40대 구속
  •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도착하는 경찰차. 검은 반팔 차림의 남성이 경찰차에 다가가더니 팔을 올려 위협하는 시늉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 손에 무언가 들려있습니다. 이내 차량에서 내린 경찰이 남성을 불러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갑자기 경찰관에게 달려듭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폭행 당한 경찰관은 머리를 부여잡고, 함께 출동한 또다른 경찰과 근처 행인까지 합세해 황급히 남성을 제압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6일. 함덕해수욕장 근처에서 누군가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는데 남성이 들고 있던 돌로 경찰관을 가격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사건이 발생한 현장입니다. 피의자는 이 일대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수 분 동안 행인들을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가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은데다, 유동인구가 많은 낮 시간대인 만큼 자칫 행인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던 상황. 40대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인근 상인> "아저씨가 막 드러누워서 소리 지르는 소리. 우리는 누가 싸우나보다 라고만 생각했지 여기 앉아서. 한 분이 난동 부리신 것 같던데 경찰 분들이 오셔서 진압하시고." 경찰 조사 결과 붙잡힌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였으며 출동했던 경찰은 머리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건 720여 명. 이 가운데 108명이 구속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7월 20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중산간까지 '폭염특보' 당분간 무더위 계속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저녁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동부소방서 다문화의용소방대 출범
  • 제주동부소방서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오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다문화의용소방대는 베트남과 중국 등 4개국 출신 이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시 외국어 통역지원과 119 신고 통역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 취약가구 소방시설 보급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출범하면서 언어장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 사각시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7.20(월)  |  김경임
KCTV News7
01:31
  • 오늘의 날씨 (7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8도, 서귀포 28.8도 등으로 나타났고,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가장 높았던 낙천에서는 체감온도가 33.5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헌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주의, 성산은 위험, 고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16(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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