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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9
  • 휴대전화 주우려다 테트라포드 갇힌 50대 구조
  •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로 내려간 남성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내려갔지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위치를 특정했고 소방과 함께 4m 깊이의 테트라포드에 갇혀있던 5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당분간 일교차 커, 내일 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5도, 성산27.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산지와 동부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위험, 성산과 고산은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강한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공무원 사칭해 노인 상대 금품 강도 3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을 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그제(19) 오후 서귀포시 보목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어르신의 목에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어르신 건강실태 조사하러 왔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2:40
  • 벌써 독감 '비상'…코로나·RSV까지 '동시 확산'
  •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독감 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부터 어린이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는데요. 코로나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빠른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전부터 사람들로 붐비는 의원 대기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부모의 품에 안겨 차례를 기다립니다.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해 부지런히 병원을 찾은 겁니다. <김현아 / 제주시 노형동> "문화센터 다니는데 문화센터 다니는 아기들도 독감 걸려서 막 결석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아기도 빨리 (예방주사) 맞아야 겠다 해서 왔습니다." 올해는 독감 인플루엔자가 유독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에서 처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건 8월 첫째주. 지난해 보다 10주 빨랐습니다. 이후 증가세를 보이더니 9월 둘째주에는 검출률이 49.1%까지 치솟았습니다. 실제 독감 의심 환자도 급격히 늘면서 지난 11일 독감 유행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이달(9월) 둘째주 기준 제주 지역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 환자 1천명 당 78.1명. 이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7월 중순 첫 검출 이후 10%대에 머물던 바이러스 검출률은 이달 초 30.3%까지 치솟았습니다. 게다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 RSV 확진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염력이 높은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고경환 / 제주가족보건의원 원장 내과전문의> "코로나, 독감이 같이 유행하는 트윈데믹으로 보이고 있고 더구나 영유아에게는 RSV마저 산후조리원 등에서 유행하고 있어서 최대한 10 ~ 11월 중 접종해 주는 게 예방 차원에서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겨울이 되기 전부터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비상이 걸린 가운데 빠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CG : 현유엄)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4·3유족 고 김을생 할머니 1억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 4.3희생자 유족인 고 김을생 할머니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특별회원으로 가입됐습니다. 김 할머니의 유족은 할머니가 생전 기부한 2천 6백만 원과 4.3 피해보상금 5천만 원, 아들 김춘보 씨가 2천 4백만 원을 보태 1억 원을 김 할머니 명의로 기부하면서 전국에서 4천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2007년 출범 이후 누적 기부금은 4495억 원 입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내일 오전까지 비…오후들어 맑고 다소 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도, 서귀포 28.5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 더 오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비가 그친 뒤 오후들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이혼 소송 중 아내 살해 50대 전직 경찰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아내의 거주지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가정폭력을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주거지에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9.18(금)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청소년 등굣길도 '안전하게'…첫 보행환경 개선
  • 제주자치경찰이 한림고등학교 일대에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로 분류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이 진행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고등학교. 학교 주변 도로에 노란색으로 보행로가 만들어졌습니다. 과속방지턱과 단속 카메라 등 마치 보호구역처럼 시설이 갖춰졌습니다. 제주자치경찰이 전국 처음으로 청소년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문 일대에 볼라드와 안전펜스 등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했습니다. 횡단보도 위에 야간 조명등도 들어섰습니다. 등하교 시간 학생들이 몰리며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만큼 버스 정류소도 2배 넓혔습니다. <박유정 / 한림고> "버스정류장에서 못 기다리는 애들은 밖에 서서 기다렸는데 자동차에 치일까 봐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이제 아이들이 안에서 비를 안 맞고 (차도) 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서 되게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현행법상 교통약자로 분류되는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은 별도로 보호구역을 설정해 주변 시설을 개선해 왔지만 청소년의 경우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상황.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이 잇따르면서 자치경찰이 지역교통 활동의 일환으로 개선 사업을 진행한 겁니다. <오광조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 "교통 환경이 상당히 혼잡하고 사고 우려가 많다는 민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행법상 청소년 보호구역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주특별법을 근거로 해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올해 함덕고등학교 일대에도 추가로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도내 중고등학교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9.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17
  • 성산읍 야초지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의 야조치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초지 33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내일, 강풍 동반 전 지역 비…최고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지역에 5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동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광치기 해변서 차 포장 형태 마약 의심 물체 발견
  • 오늘(17) 아침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또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물체는 1kg의 은색 차 포장지 형태로 간이시약 검사에서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와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포장지 상태 등으로 보아 상당기간 해류를 떠 다닌 것으로 해경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 마약류가 발견된 건 지난 5월 화순에서 발견된 이후 4개월여 만입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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