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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4월 2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흐리고 선선, 내일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선산한 가운데 산지에 내리던 비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내일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6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상습 무전취식 70대 여성 구속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해온 70대 여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달 27일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음식점과 미용실 등 7곳에서 다음에 계산하겠다고 한 뒤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러 복역했다가 지난해 말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4.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해경, 항포구 중심 연안 위험구역 합동 점검
  • 해경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포구를 중심으로 위험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어제부터 이틀 동안 제주도, 행정시 등과 함께 월령과 판포포구, 서귀포 운진항 등 4곳을 찾아 사고 위험요소를 파악했습니다. 특히 도내 항포구가 SNS를 통해 다이빙 명소로 알려지고 있고 다음달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보완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한편 최근 2년 동안 제주도내 항포구에서 모두 3건의 다이빙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 2026.04.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잇따라
  •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번널오름 숲길에 고사리를 꺾으러 간 뒤 연락이 두절됐던 70대 여성이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이 외에도 서귀포시 남원읍 민오름과 애월읍 큰노꼬메오름 인근에서도 길을 잃었던 고사리 채취객 2명이 구조되는 등 어제 하루 3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26.04.29(수)  |  김경임
KCTV News7
05:02
  • [기획 3] '학교바당'으로 다시 세운 학교
  •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교바당'으로 지정하고 미역으로 번 수익금 모두를 기부하며 다시 학교를 재건하는 데에 앞장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946년 설립된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초등학교 입니다. 개교 80주년을 맞았지만 학교 역사는 한 순간에 사라질 뻔했습니다. 개교 4년 째만인 1950년 12월 목조 건물이었던 교실 4동 전부가 화재로 잿더미가 됐습니다. 구순이 넘은 어르신은 76년 전 당시를 또렷이 기억합니다. <현옥우 / 온평 어촌계 해녀 (92세)> "밤중에 사이렌 소리가 나니까, 아이고 물바가지 어디 갔냐, 물통은 어디 갔냐 해서. 물을 얼마나 해야 불을 끌 수 있겠어. 요새는 큰 차로 끄지만, 물통을 (등에) 지어서 비워봐야…. 한 며칠 동안 연기가 났어. 한 며칠 동안. 돌멩이도 치워야지, 나무도 치워야지, 불씨도 치워야지. 온평리 어르신들이 아주 고생했거든.“ 4.3 때 성산면 10여 개 마을에선 470명이 희생됐고 전쟁 시국까지 겹치며 학교 신축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교육 재건에 앞장선 건 다름 아닌 어멍들, 물질 해녀였습니다. 물살이 센 온평 바다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미역 주산지였습니다. 미역철이면 미역 방학이 있을 정도로 온 마을이 함께 했고 그 중심에는 해녀들이 있었습니다. 4.3 비극의 상처 속에서도 해녀들은 신당과 해녀 신앙에 의지하며 아픔을 보듬고 무너진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마을어장 일부를 아예 학교바당이라 이름 짓고 그 곳에서 수확한 미역은 교실 4학급을 올리는 밑거름이 됐습니다. <장광자 / 해녀> "불나서 (학교가) 모두 타 버리니까 축사같이 초가집을 지어서 신발 신고, 공부를 하는지 마는지 아이들은 가르쳐야 되고 학교 지을 돈은 없으니까. 양쪽 바다 구역을 나눠서 신산, 신양 경계를 만들고 양쪽 바다에서 공동 물질을 하고, 기부도 하고 그렇게 하니까 그런 말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우리도 했지만.” 이들의 헌신 덕분에 화재로 전소된 이듬해인 1951년 2월, 학교는 다시 지어졌고 배움은 이어졌습니다. 이후 1956년에 6학급으로 늘어났고 이는 학교바당에서 십시일반 모은 해녀 수익금 덕분이었습니다. 1961년 세워진 해녀 공로비는 쓰러진 학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바다에 몸을 던진 해녀들의 기록이자 역사입니다. <현옥우 / 온평 어촌계 해녀 (92세)> "여기 비석들 온평리 청년들은 있는 걸 몰라. 우리 아들도 모를걸. 내가 아들보고 비석 가서 한번 봐라, 할머니들이 고생했었다, 할머니들 없었으면 이거 학교도 못 세웠을 거라고 했지." 4.3의 광풍 속 가족 상실의 아픔을 교육 기부와 재건을 통해 주체적으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좌혜경 / 전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 "학교를 되살리기 위해서 즉, 자기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공간을 복원하기 위해서 늘상 경계가 돼서 해녀들의 다툼의 원천이 됐던 바다를 학교바당으로 지정해서, 이 바다에서 나온 미역을 통해서 학교를 복원하는 정말 지혜로운 어머니들의 그런 모습이 바로 이 학교바당에 남아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학교 바당은 생업의 터전을 넘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치유와 연대의 상징이 되었고, 제주 해녀 그리고 어멍은 4.3으로 무너졌던 공동체를 일으켜 세운 주역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4.29(수)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4월 28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7도, 서귀포 21.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부와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5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8(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층간소음 때문" 이웃집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를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자신의 윗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1년 전부터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4.2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내일도 선선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내일도 흐리고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7도, 서귀포 21.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15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4도 정도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28(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맑고 포근…내일 새벽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 (저녁용)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4.27(월)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4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술 취해 여자화장실 들어간 50대 현직 경찰 입건
  •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50대 A 경감은 지난 20일 밤 서귀포시의 식당에서 회식 도중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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