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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6
  • 함께 술 마시던 지인에 흉기 살인미수 40대 집행유예
  • 법원(형사2부 서범욱 부장판사)은 또 지난해 11월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 흉기를 휘둘러 실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 피고인이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것이 피해자 이익과 의사에 부합한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4.16(목)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4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5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 16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제주 북부에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동풍류가 강하게 유입되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26.04.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8
  • 2026 케이블 대상, '항포구 다이빙 기획' 수상
  • KCTV제주방송 김용원.김용민 기자의 '안전무법지대 제주 항포구 다이빙 기획보도' 편이 2026 케이블 TV방송대상 보도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어제(15)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시상식을 열고 3개 부문 9개 지역채널 작품에 SO 작품상을 수여했으며, KCTV제주방송 김용원.김용민 기자의 '안전무법지대 제주 항포구 다이빙 기획보도' 편은 보도 분야 우수보도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항포구 다이빙 기획뉴스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 2026.04.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용담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6) 아침 6시 50분쯤 제주시 용담2동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건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4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15(수)  |  김경임
KCTV News7
03:22
  • "국가폭력 정당화 안돼…통합의 길 모색"
  •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4.3희생자 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간담회. 이석연 위원장은 어떤 이유에서든 국가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진실규명을 바탕으로 통합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연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짓밟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진실 규명을 바탕으로 이제 서로가 같이 가면서 통합의 길,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더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이 자리에서 유족회는 위원회 차원에서 4.3 왜곡이나 비방하는 단체들이 직접 사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재향경우회 측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4.3 피해자 실태와 피해 과정에 대한 명확한 진상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영남 / 제주도재향경우회 회장> "가족관계 증명서나 호적등본을 전부 읍면동을 통해 확인하면서 사망신고가 되지 않은 분 등을 확인하다 보면 상당 부분 피해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해서 그런 부분을 건의했고요." 이들은 두 단체의 화합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 "2013년 8월 2일에 비극의 아픔을 간직하면서 화해와 상생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두 단체는 화해와 상생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합동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 위원장은 국가폭력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최근 4.3 추념식 현장에서 발생한 왜곡이나 비방행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적 제재도 필요하지만 이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이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폭력 관련 인물의 영전, 서훈 문제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관점에서 되짚어보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연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정권에 따라서 바뀌거나 왔다 갔다 해서도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관계가 분명히 밝혀지고 그 바탕 위에서 다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함께 4.3을 비롯해 제주 현안을 파악하고 올해 안으로 지역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공론의 장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4.1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해경, 비양도 해안 민관 합동 정화활동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비양도에서 민관 합동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제주도해녀협회와 비양도 어촌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가에서 폐그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올들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된 정화활동은 이번이 3번째로 현재까지 해양쓰레기 10톤을 수거했습니다.
  • 2026.04.1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수천만 원 상당 카지노칩 훔친 中 일당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을 미끼로 접근해 수천만 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중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어제(14) 오전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환전을 해주겠다고 한 뒤 피해자가 가지고 온 3천 6백만 원 상당의 카지노 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돌아가려던 피의자들은 어젯밤 제주공항에서 긴급체포됐으며 당시 카지노칩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04.15(수)  |  김경임
KCTV News7
02:46
  • "고수익 보장" 알고보니 타인 사칭 투자 사기
  •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 사기 범죄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의 이름도, 나이도 피해자들이 알고 있던 것과 달랐는데요.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10년 넘게 수차례 다른 사람을 사칭해 생활하고 이 과정에서 투자 사기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짐을 든 여성이 고시텔 안으로 들어갑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여성. 억 대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 중이었습니다.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이 여성은 재력을 과시하며 주변사람들에 접근했습니다. 대부업 주주인 지인을 통해 원금 보장과 함께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투자를 유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실제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이자를 돌려주기도 했지만 지난 2월,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피해자 5명으로부터 가로챈 금액은 15억 7천만 원이 넘습니다. <투자 사기 피해자> "어차피 원금도 내가 빌려준거 돌려줄거고 이자로 이걸 (대출금) 갚아나가면 완전 네 것이 되지 않냐. 이런 식으로 꼬드겨가지고." 이후 서울과 광주, 청주 등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는데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를 옮겨다니고 현금만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힌 건 50대 여성. 검거 당시 현장에서는 다른 사람 명의 신분증과 해당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투자 사기 피해자들이 알고 있던 이름도, 나이도 모두 가짜였던 겁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지난 2011년, 제주시내 길거리에서 주운 신분증을 이용해 해당 명의자를 사칭해 왔는데, 2018년부터는 함께 동업하던 지인을 사칭하고 이번에는 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계좌를 만들어 투자 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과거 사기 범죄로 수배되자 다른 사람으로 살기로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송택근 / 제주동부경찰서 수사과장> "일단 피해자들이 (알고 있는) 피의자의 이름이 서로 달랐습니다. 피해자들이 서로 접촉하지 못하게 (이름을 다르게 알려줬고), 피해자들 간에도 서로 지인이 없게끔." 경찰은 피의자를 특가법상 사기와 사문서 위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6.04.14(화)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4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모레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대체로 흐리고 포근…내일,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포근한 가운데 내일은 곳에 따라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말다툼하다 아내에 흉기 위협 5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2) 저녁 제주시 화북동의 주거지에서 아내와 말다툼 과정에서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2026.04.13(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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