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6도,
서귀포 11.4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아 추웠습니다.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4도,
낮 기온은 11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호동 해안사구가
개발 사업으로 훼손되면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호1동 서마을 해안사구 지킴이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8)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백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해안사구가
무분별한 개발로 파고되고 있다며
훼손된 사구를 즉각 원상복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구 훼손 과정에서 주민과의 협의도 이뤄지지 않았고
제주시가
제대로 된 실사를 하지 않고
건축개발 허가를 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또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종량제봉투 공급 관리 업무를 맡으면서
6억 3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공무원으로서 고도의 직업 윤리가 요구되지만
담당 업무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죄책이 무겁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해 해고를 결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목장 사무실에서
평소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던 지인에게
허가받지 않은 공기총으로 위협하고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동기 등 전후 사정을 고려했을 때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며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6도, 고산 9.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웠습니다.
밤까지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거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4도,
낮 기온은 11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낮부터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 높이로 일겠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민 1천 5백여 명이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나섭니다.
소송을 맡은 법률사무소는
내일(9)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제주도민 1천 5백여 명을 원고로 하는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소송 참여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2천 3백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가운데
소송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한
1천 5백여 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진행합니다.
이후 나머지 신청자에 대해서도
자료 제출을 독려해 추가 소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9도, 서귀포 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5에서 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까지 산지에는 1에서 3cm,
중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오겠고,
지역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낮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기간 중에 준수사항을 어기고
보호관찰관을 협박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긴 하나
죄질이 불량하고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질러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강간미수죄로
전자장치 부착과 함께 음주 금지 의무가 부과됐지만
지난해 9월 이를 어기고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보호관찰소로 전화를 걸어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구 집에 찾아가
친구와 동생에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불을 지른 흔적도 남아 있어
방화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단독주택 앞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장비를 든 국과수 직원들이 곳곳을 다니며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오늘(7) 아침 7시 30분쯤.
이 곳에 살고 있는
10대와 20대 남매 등 3명이
심한 출혈과 함께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이를 발견한
피해자의 가족이 신고하면서 3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목격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막 피범벅이어서. 도와주세요 하면서 왔으니까.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본 것 같아 가지고... 다쳐서 오니까.”
현장 조사에 나선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포착했고,
남매와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던
2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인 20대 남성과 친구 관계로
경찰은 A씨가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친구와 동생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지른 흔적도 남아있던 만큼
방화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삼양1동 북동쪽 500m 해상에서
4.6톤 급 성산선적 어선이 침수돼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신고 접수 30분 만에
구명조끼를 입고 물 위에 떠 있던
5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저체온증 외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어선은 출입항정보시스템에 4명이 탑승했다고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3명만 타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9도,
서귀포 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4도,
낮 기온은 5에서 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밤까지 높은 물결과 함께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고
내일도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이어질 정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9도, 서귀포 1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늦은 오후사이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0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이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