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4
  • 강제추행에 불법 촬영 일삼은 2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6.17(수)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6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난 가운데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0.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2도, 서귀포 23.2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6.17(수)  |  김경임
KCTV News7
02:30
  • 멸종위기 두점박이 사슴벌레 '자연 품으로'
  •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성인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작은 사슴벌레. 연한 갈색빛을 띄는 가슴 양쪽에는 2개의 검은 점이 선명합니다.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두점박이 사슴벌레입니다. 처음 보는 사슴벌레가 신기한 아이들. 고사리 손으로 통에서 꺼낸 사슴벌레를 조심스럽게 나무 위에 올려줍니다. <현다빈 / 서귀포시 남원읍> "사슴벌레들이 앞으로 자연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지난 2011년 인공증식을 시작한 이후 해마다 두점박이 사슴벌레를 방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서식하지만 중산간 일대 개발과 기후변화 영향으로 주요 서식지인 참나무 숲이 줄어들면서 개체 수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자연으로 돌아간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모두 320마리. 남원읍 수망리 습지 일대에는 암컷과 수컷 100마리가 방사됐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두점박이 사슴벌레 특성상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적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고 먹이터가 좋은 지점을 선별해 방사하고 있습니다. <민동원 / 더벅스 대표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 멸종위기종 사육기술 자문)> "주변에 성충이 먹을 먹이터와 유충들이 먹을 산란목이라는 썩어가는 나무들. 그런 참나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그리고 여기가 가장 중요한 게 온도와 습도가 알맞아요. 그래서 유충, 성충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방생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두점박이 사슴벌레 서식지 복원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후에도 자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식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6.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위증 의혹'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6.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4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더위와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8도, 서귀포 26.9도 등으로 더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에는 10에서 40mm, 북부 해안에는 5mm 안팎, 이외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한낮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6(화)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6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8도, 서귀포 26.9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산지에는 10에서 40mm, 북부에는 5mm 안팎, 이외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이자는 기간인 만큼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6.06.16(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농번기 빈집 노렸다" 귀금속 훔친 20대 구속
  • 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세워진 SUV로 다가가는 남성들. 잠시 뒤 운전석에서 내린 남성을 체포합니다. 빈 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 검거 현장입니다. 피의자는 지난달 14일, 대정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귀금속 1천 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감자 등 농번철이 되면서 낮 시간대 농촌 지역 집이 비어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기자> "피의자는 이 일대를 다니며 비어있는 집을 물색한 뒤 문이 잠기지 않은 곳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해당 남성은 대정읍 일대 빈 집 3곳에 침입했으며 이 가운데 2곳은 금품이 없어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민들> "자꾸 얘기하더라고 도둑이 왔다 갔다 한다고. (CCTV) 카메라로 보인다고. 보니까 그걸 봐놓고는 그 집도 혼자니까 불안해서 잠을 못 잤던 모양이에요." 특히 차량을 먼 곳에 세워두고 걸어다니며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지난달 27일, 주거지에서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고명권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피해 신고 접수하고 한 10여 일 간 범행 전후로 주변 CCTV 분석을 통해서 현장 주변에 차량을 세워두고 범행 후 다시 차량을 이용해서 도주하는 용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하게 된 것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는 훔친 귀금속을 팔아 생활비로 사용했으며, 과거 같은 범행을 저질러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빈집털이 범죄는 193건. 특히 농번기에 농촌 지역 빈 집을 노린 절도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만큼 외출 시 문 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6.06.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내일도 한낮 더위, 오후부터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5(월)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올여름 더 덥고 더 많은 비…변화무쌍 날씨 예고
  •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물살을 가르며 윈드서핑을 즐깁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열기를 식혀보기도 합니다. 아직 개장 전인 해수욕장. 때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6월과 7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 8월에는 50%로 예상했습니다. 우리나라 여름철 날씨에 영향을 주는 북인도양과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6월과 7월에는 비도 평년보다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적도 부근 해수온이 평년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강한 엘니뇨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엘니뇨와 우리나라 여름 날씨의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장마전선이나 주변 기압계 등이 변화하면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명인 / UNIST 교수>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달할 때 전 지구적으로 기온 상승이 있겠지만 이게 한반도 쪽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굉장히 복잡한 부분이고요. 매번 일어나는 엘니뇨도 다 다른 전개 양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다양해진 기후변화 요인으로 올여름 날씨는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극한 기상에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CG : 유재광)
  • 2026.06.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면세점서 위조 지폐 사용 정황, 경찰 수사
  • 면세점에서 위조 외화를 사용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JDC 면세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100달러 짜리 위조 외화로 물품 구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구매자 명단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6.06.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주말 내내 다소 더워, 일요일에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주말에는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4도, 서귀포 26.4도 등으로 더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분포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에는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공동학술 포럼 열려
  •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공동학술 포럼이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제주형 이민정책의 방향과 과제, 변화의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제주형 외국인 정책과 비자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현실과 인식에 따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6.1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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