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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9
  • 경찰, 휴가철 음주단속 나서…4명 적발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시된 음주단속에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치경찰 등과 함께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연동에서 단속에 나서 4명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면허 취소 수치가 1명, 정지 수치는 3명이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음주운전을 비롯해 약물 운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7월 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시 북부와 동부,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2도, 서귀포 27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1에서 5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나타나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와 고산은 경고, 서귀포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2:46
  • '바닷물에 둥둥' 독성 해파리 출현 급증
  • 제주 바다 곳곳에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한달 사이 해파리 출현율이 급격히 늘면서 제주앞바다에는 주의보까지 발표됐는데요. 올해는 높은 수온 탓에 개체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바다로 물놀이 가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포구 물놀이구역 안으로 커다랗고 동그란 생물이 유유히 떠밀려옵니다. 정체는 바로, 노무라입깃 해파리입니다. 강한 독성을 지닌 만큼 안전요원이 잠시 입수를 통제하고 보드를 타고 나가 해파리 수거에 나섭니다. <물놀이객> "해파리가 왜 이렇게 커? (어, 완전 커) 해파리가 왜 이렇게 커? 저거 봐봐. (우와~)" 물놀이객이 몰리는 해수욕장에도 대형 독성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개장 첫날인 지난달 2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돼 안전요원이 수거하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곳곳에 해파리가 출몰하면서 해수욕장마다 매일 수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진혁 / 119시민수상구조대 119팀장 소방교> "하루에 한 4,5마리 정도의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는데요. 저희 안전요원이 수시로 순찰도 하고 있고 해파리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포획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안에 출현하는 건 대부분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올들어 제주 바다에 출현한 노무라입깃해파리는 1헥타르당 75마리. 6월 중순 40%이던 제주 지역 노무라입깃 해파리 출현율은 이달 초 80%까지 치솟으며 보름만에 2배 급증했습니다. 중국 연안에서 발생해 지난달부터 제주 북부와 남부앞바다를 중심으로 해파리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제주도앞바다에는 '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수온이 높아 해파리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도 늘어날 것을 예상되는데,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제주 연안을 시작으로 해류를 따라 남해 연안까지 빠르게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사고는 101건. 올들어서도 벌써 4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온이 오르며 제주 바다에 해파리 개체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올여름 물놀이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현광훈 CG : 현유엄, 화면제공 : 인스타그램 '담젠')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동부소방서, 간이 연결수송관 시연회 개최
  •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에 소화용수 간이 연결수송관이 설치돼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동부소방서는 어제(7) 김녕리 일대에서 지하 매립 방식으로 설치된 간이 연결송수관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차가 진입 가능한 지점에서 물을 공급하면 지하로 연결된 배관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시설이 설치된 김녕지역의 경우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던 만큼 수송관 설치로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대정읍서 창고용 컨테이너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8)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의 창고용 컨테이너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07(화)  |  김경임
KCTV News7
03:03
  • 대규모 미분양에 수십억 대 투자사기 의혹
  • 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9년, 주택조합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보증금을 넣은 50대 여성 A씨. 이후에도 상가 지분 분양 등의 명목으로 3억 원 넘게 투자했습니다. 시행사 말만 믿고 거액을 투자했지만 알고보니 아파트는 주택 조합원 분양에서 민간 분양으로 전환됐고 종전 시행사는 이미 바뀐 상태였습니다. 투자자는 사기 피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투자 사기 피해자> "대출로 했거든요. 대출 받아서 하는 게 너무 위험한 투자가 아니냐 개인적인 친분이 생긴 상태였으니까 그런 얘기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계속 믿을 만한 아파트고."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체 4백여 세대 중 75%가 미분양 돼 조합원 주택에서 민간 분양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청약 보증금 재투자를 빌미로 이전 시행사로부터 거액의 피해를 봤다는 게 조합원 측 주장입니다 . 피해를 입은 조합원은 30여 명. 투자금만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30% 수익 보장을 미끼로 20억 원을 가로챈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피해 조합원들은 시행사 불법성을 공론화 하면서 제주도청에도 관련 조사와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김창기 / 아파트 피해자 대책위원회 대표> "2021년 2월 4일을 기준으로 해서 사업권은 전부 양도 양수됐기 때문에 아무런 사업과 관련된 권한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미분양이 발생해서 보유분이 발생하면 그런 회사 보유분을 최우선 분양해주겠다는 게 (투자) 조건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행사 측은 금전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투자사기 의혹 등은 이전에 근무하던 직원들이 벌인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재기 / 시행사 대표> (청약 보증금) 6천 500만 원씩 들어왔던 분들은, 해산 안하는 분들은 저희가 다시 투자를 받으면 1억 씩 드리겠다는 전제하에 일부 진행된 분들이 계십니다. 그걸 제가 (직원) 감독 부실로 몰랐던 것이 저는 지금도 그 분들이 피해자라고 보고…." 한편 경찰은 금융당국에 정식 허가 없이 원금 보장과 수익금을 확정해 투자금을 유치한 시행사 대표를 유사수신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7.07(화)  |  김경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7월 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2:24
  • '청게 잡으러 갔다가 고립' 안전사고 유의
  •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제주 해안에 서식하는 아열대종 청게가 나타나면서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밤, 해경이 물살을 헤치고 바다로 향합니다. 이내 물에 거의 잠긴 바위 위에 고립된 남성들을 발견하고 차례로 보트에 태워 안전하게 구조합니다. <싱크 : 해양경찰> "제가 안전하게 구조해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다치신 덴 없으시죠?" 지난 4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인근 해상에서 바위에 고립됐던 20대 관광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당시 사고 지점 수위는 4m 정도. 이들은 밤 시간대 물이 빠진 바다에서 청게 잡이에 나섰는데, 순식간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된 겁니다.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제주 해안에 아열대종인 청게가 등장하면서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 등에는 해루질 위치와 요령 등을 작성한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사고가 난 지점 역시 청게 잡이 포인트 가운데 한 곳이였습니다. <윤오복 / 인근 상인> "요즘에 많아졌어요 청게 찾는 사람들이. 청게가 맛있다고 외래종이라 잡아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잡는 사람들은 많이 잡더라고요 저는 많이 못 잡았는데." 문제는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채 해루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특히 야행성인 청게 특성상 주로 밤 시간대 해루질을 하게 되는데 주위가 어두워 물의 높이나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안전장구를 갖추지 않거나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혁인 / 서귀포해양경찰서 성산파출소> "얕은 물이라도 순식간에 지형이 깊어지거나 파도에 휩쓸릴 수 있으니 필히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사전에 물때를 확인하고 알람을 설정해 물이 차오르기 최소 1시간 전에는 반드시 물 밖으로 나와야 고립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청게 잡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유튜브 안성게)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강정동서 SUV 차량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6) 새벽 1시 2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중산간도로 교차로 인근에서 SUV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무허가 실탄 갖고 비행기 타려던 30대 경찰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정식 허가 없이 실탄을 소유한 채 비행기를 타려던 30대 현직 경찰관을 총포도검 화약류 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달 28일 제주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가방 안에 실탄 2개를 가지고 항공기를 타려 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적발된 총알은 38권총 실탄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는 주소지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 없이 실탄을 무단 소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실탄 소지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주말 내내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도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까지 약하던 빗줄기는 차츰 강해져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될 것을 보여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8도, 서귀포 24.5도 등으로, 비가 내리며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03(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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