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이 14.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1.1도,
서귀포 13.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6도,
낮 기온은 11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밤부터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1도,
서귀포 13.1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에는 산지와 동부 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도 안팎,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정식 등록 없이 여행업을 해온 중국인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여행사이트를 통해
개별 외국인 관광객을 모객했는데,
입장권 등
가이드 전용 할인을 악용해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의 한 관광지.
모자와 마크스를 쓴 여성이
매표소 안으로 들어가 입장권을 삽니다.
잠시 뒤, 밖에서 기다리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표를 나눠줍니다.
평범한 여행 가이드처럼 보이는 이 여성,
알고보니 정식 자격증이 없는 가짜 가이드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무등록 여행업을 해온 2명이
자치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50대 중국인 A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1년 5개월 동안
렌터카를 빌려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자치경찰>
"선생님 표 대신 끊어주고 여행 관광 시켜주고 하는 비용 얼마예요? 총 비용. (좀 달라요. 좀 달라요.) 얼마예요 그니까.(오늘 봐주세요. 오늘은.)"
외국인 유학생 B씨도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정식 자격 없이 여행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여행 사이트를 통해
개별 관광객을 모객했는데,
가이드 전용 할인을 통해
관광지 입장권을 반값에 구매한 뒤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고원혁 /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
"유학생들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는 중국인들이 제주를 찾는 외국인을 상대로 여행 모객 사이트를 이용해 정식 등록된 여행사보다 50%, 많게는 70% 가까이 할인된 가격을
내세워 손님을 모객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무등록 여행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치경찰은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4도, 서귀포 12.8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정식 등록 없이
고금리 불법 대부업을 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SNS로
심사 없이 대출 가능하고 광고한 뒤
법정 최고이자의 1천 배 넘는 이자를 강요했는데
돈을 갚지 못하면 협박 문자나 전화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의 한 건물 안으로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젊은 청년들이 있던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줄지어 놓여있습니다.
고금리로 불법 대부업을 해온 일당 검거 현장입니다.
피의자들은
서로 고향 친구이거나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로
경기도와 강원도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SNS로 심사 없이
단기 대출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며 사람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차례 소액 대출을 해줬는데
이자를 연 41%에서 많게는 3만 6500%를 적용하면서
갚아야 하는 돈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특히 대출 과정에서 확보한
피해자의 신상정보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를 이용해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독촉 전화를 하는 등
불법 추심을 하기도 했는데
당사자에게는
협박 문자나 전화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싱크 : 피의자>
"너 XX 어제까지 준다더니. (아 못 구했어요. 죄송해요.) 너 뭐하냐? (지금 돈 구하고 있어요.) 네가 돈을 어디서 구해?"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0여 명에게
1억 9천여 만 원을 빌려주고
이자 등으로 2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포 통장 등을 이용해 자금을 세탁하고
주기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며
경찰의 추적을 피했지만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터뷰 : 김경택 / 제주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법정이자율을 초과하거나 가족, 지인 등 연락처를 요구하는 비대면 대부 업체는 대부분 불법이므로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대부업법과 채권추심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0대 총책 등 3명을 구속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4도,
서귀포 12.8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이 12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비밀어창에 어획물을 숨기고
조업일지를 축소 기재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적발된 219톤 급 중국 저인망어선 2척은
어제(8)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조업하며
비밀어창에 어획물 6톤 가량을 숨긴 뒤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어선은
검문검색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해경은 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검문을 거부하고
운전자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추격전 끝에 운전자를 붙잡았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밤 시간대, 제주시 오일장 인근 사거리.
경광등을 켠 경찰차가 흰색 차량을 도로 옆으로 멈춰 세웁니다.
지시에 따라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도망가고
경찰들이 그 뒤를 쫓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5일 밤.
제주시 외도동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차량을 쫓고 있던 겁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는
이 곳에 있는 밭을 지나 300m 가량 도주하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추격전 끝에 붙잡힌 운전자는 40대 중국인 남성.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는데
알고보니
정식 체류 기간이 만료돼
불법체류 상태로
면허도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가 타고 있던 차량은 렌터카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또다른 지인을 통해 빌린 차를 잠시 몰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터뷰 : 김리현 /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순경>
"최초 신고는 외도파출소 관할인 내도동에서 음주 의심 신고가 들어왔고 차선을 드나들면서 위험하게 운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상 경로를 통해서
저희 관내인 노형 오일장 인근으로 공조 요청이 와서 저희 순찰차가 가서 해당 차량을 발견하고 도주하는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도로교통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도
무면허 상태로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니다 붙잡힌 중국인이
10년 동안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되는 등
최근 3년 사이
경찰이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한
불법체류 외국인은 1천 명을 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경찰청)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5에서 6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다소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들불 화재가 봄철에 집중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화재는 103건으로
이 가운데 37.9%가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2.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