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이달 말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힙니다.
단속 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와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정육식당 등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혼동, 위장 판매 또는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경우,
영수증을 보관하지 않는 행위 등입니다.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현장 단속 과정에 원산지 판별 검정 키트를 적극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7천 이하 징역이나
최대 1억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내일도 무덥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갸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고
아침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15)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공장 부속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9제곱미터 가량과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불티가 튀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지자 삼계탕 전문점이 분주합니다.
뚝배기에 잘 손질한 닭고기와 대추 등을 담고
뽀얀 국물을 넣어 펄펄 끓여내면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아나선 손님들.
이열치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한 국물에 닭고기 한 점을 먹으니
남은 무더위에
맞설 힘이 솟아나는 듯합니다.
<박형미 / 제주시 연동>
"너무 날씨가 덥고 초복이고 해서 가족들끼리 식사 겸 몸보신하려고 왔어요. 예약을 안 하고 왔어요 여기 동네 살아가지고. 그래서 그냥 와 봤는데 (다행히) 딱 한 자리가 남아있더라고요."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다를 향해 뛰어듭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근 채
모처럼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열기를 식혀보고,
부서지는 파도에 땀을 씻어내며 더위를 날려봅니다.
<허아린 김성은 허채린 / 경기도 파주시>
"시원해서 애들이랑 놀기 좋고 햇빛도 없어서 좋았어요. 놀이터 가고 싶어 하는데 더워서 요즘 집에서만 있다가 오랜만에 나와서 애들이 더 잘 노는 것 같아요."
오늘 제주 지역 낮 기온은 32도 안팎.
구름 많은 날씨 속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낮없는 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뜨겁게 때로는 시원하게,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 나기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어제(14) 새벽 6시 50분쯤
제주시 애월항에서
3톤 급 연안 복합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확인 결과
해당 선박에는 휘발유 60리터 가량이 실려있었으며,
사고로 주변 해상으로 기름이 유출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해경과 애월해양자율방제대원 7명이 함께
방제 작업을 실시해
추가 오염을 막았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수준을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9도, 서귀포 27.4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무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가 주의,
그외 지점은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한 기간인 만큼
저지대 침수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김경임 김승철 기자가 음주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편도 3차선 도로.
경광봉을 든 경찰이
차량을 멈춰 세우고 음주 운전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음주운전 의심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경찰>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약해요 더더더 세게, 세게! 네, 분석중입니다."
친구들과 모임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는 60대 남성.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38%.
면허 정지 수치입니다.
<음주운전 적발자>
"소주 3잔? 아 소주가 아니라 맥주. 저녁 먹으면서 친구들 모임에."
또다시 이어지는 경찰의 단속.
오토바이 운전자에게서 알코올 성분이 감지됩니다.
곧바로 오토바이를 멈춰 세우고, 알코올 농도 측정에 나섭니다.
<경찰>
"지금 음주 단속이 되셨기 때문에 측정 한번 해 볼게요."
호흡 측정기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0.001%.
단속 수치에 미달해 훈방 조치됐습니다.
그런데 이 40대 배달오토바이 운전자,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경찰>
"이게 몇 번째예요? 이도광장에서 나한테 몇 번 걸렸어요? 지금 나한테 사이카 걸린 것만 해도 지금 세 번째야 세 번째. (고등학생 애들이 두 명 있어서 저도 하기 싫은데 하는 거예요. 진짜로.)
아 다른 일을 찾아보셔야죠 그게 말이 됩니까? 무면허로 운전하는 게? "
<김경임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찰이 제주시내 도로 곳곳에서 야간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제주 지역 3곳에서 단속을 실시한 결과
3시간 만에
술을 마신 운전자 12명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만취 상태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음주교통사고는 732건.
해마다 2백 건 넘게 발생하는데
특히 휴가철이 맞물리는 여름에
30% 가까이 발생해
사고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승환 / 제주경찰청 교통계장>
"제주경찰청에서는 주야간 불문하고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술자리가 많아질 것이 예상되어 술 한 잔이라도 드시면 운전대 잡지 않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경찰은 해안도로나 해수욕장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현유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처남댁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3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처남의 아내인 60대 여성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와
재산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