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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4
  • 제주도민 '조상 땅 찾기'…강남 면적 넘어서
  • 최근 6년 동안 제주 도민들이 행정서비스로 찾은 조상 땅 면적이 서울 강남구 면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 제주도민은 2만 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43%가 실제 땅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민들이 찾은 땅 면적은 총 43.6제곱km로, 서울시 강남구 면적보다 4.1제곱 km 더 넓은 규모입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 전역 강한 비바람…내일, 곳에 따라 비
  •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내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남벽에 117.5 mm, 진달래밭 113.5mm, 금악 90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mm 더 내리겠습니다. 강풍특보는 오후들어 모두 해제됐지만, 지점별 순간최대풍속은 우도 초속 30m, 제주시 24.8.m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 지역 기름값 보합세, 전국서 두 번째 비싸
  • 전국적으로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 지역은 수 주째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6) 기준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은 1리터 당 1천 889원, 경유는 리터당 1천 870원으로 전국 평균치를 웃돌며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비쌌습니다. 제주는 이달 둘째주 기름값이 소폭 떨어진 이후 시세 변동 없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연휴 사흘째 귀경행렬 본격, 공항 '북적'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과 관광객은 4만 5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4만 명이 제주로 들어오면서 공항은 하루종일 이용객들로 붐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오후 2시까지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부터 출도착 항공편이 지연돼 귀경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27)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스케줄을 확인하고 항공편 수속을 미리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쓰러지고 날아가고, 강한 비바람에 피해 속출
  • 새벽부터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5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강풍에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건물 지붕을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통신선 등이 끊기면서 3시간 넘게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에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인근 도로 위로 대형 벤치가 날아오면서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강풍에 통신선이 늘어지거나 제주시 이도동에서 빗길에 20대 여성이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오늘 낮 12시까지 소방으로 16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5
  • 허위 병가·출장 내고 해외여행 선관위 전 간부 집행유예
  • 허위로 병가와 출장을 낸 뒤 해외여행을 가고, 급여와 출장비를 챙긴 전 선거관리위원회 간부급 공무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미혜 판사는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나쁘지만, 부정 수급한 급여 상당 부분이 반환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피고인은 일본 여행을 가면서 허위로 병가를 내는 등 2016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복무 전자 기록을 위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실제 출근하지 않은 기간에 급여 2천 2백여만 원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시, 하반기 여행업 등록업체 지도점검
  • 제주시가 오는 28일부터 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여행업체 150곳으로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무단 휴폐업, 소재지 변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9월 26일)
  •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6도, 서귀포 23.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러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기상청 "추석 비구름, 제주에선 보름달 보기 어려워"
  • 민족 대명절 추석인 오늘 제주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늘(25) 달이 뜨는 시간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오후 5시 34분, 고산은 5시 46분이며 밤 11시 30분부터 자정 사이 달이 가장 높게 뜰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제주에선 비구름으로 인해 보름달을 보기 어렵고 자정 쯤에도 구름이 겹쳐 쌓이면서 달을 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26.09.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청소년 '맨몸 싸움' 야차룰 성행…경찰, 예방 캠페인
  • 최근 제주도내 청소년 사이에서 보호장비 없이 맨몸으로 싸우는 이른바 '야차룰'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예방 활동을 벌였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제주중앙중학교에서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0대 2명이 야차룰 싸움을 벌이다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장에서 달아난 학생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6.09.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이호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4)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이호동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건물 7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실종 허위종결' 유족 국가 상대 1억원 손배소
  •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이후 숨진 채 발견된 장 씨의 유족이 국가와 담당경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족 측은 오늘(23)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한민국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은 이번 사건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국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소송에 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부 경장 개인의 위법 행위뿐 아니라 이를 관리 감독하지 못한 상급자에게도 업무상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9.23(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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