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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0
  • 농관원 제주지원,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9곳 적발
  • 제주에서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업체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추석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도소매 업체 등을 점검한 결과 위반 업소 9곳을 적발했습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6곳은 형사입건돼 수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시 않은 3곳에는 1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26.09.29(화)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9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9도, 서귀포 27.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야외활동시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9.29(화)  |  김경임
KCTV News7
02:37
  • 해양보호구역에도 폐어구 '몸살'…대책은?
  • 제주 바다에서 해양생물이 죽거나 다치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해양보호구역과 해양생물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건 16곳. 지난해 기준 관할 해역의 11.6%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해양보호구역에서도 바다 생물들의 피해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자체 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해양보호구역 50개 지점 가운데 74%에서 폐어구에 얽혀 죽거나 다친 해양 생물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해송이나 남방큰돌고래 등 법정 보호종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양보호구역과 해양 생태계 보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지정 이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특히 낚싯줄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이를 명확히 규제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수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현행 해양폐기물 관리 정책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준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활동가> "생태적으로 민감하고 중요한 공간을 대상으로는 한시적으로 낚시나 이런 걸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해 봐야 하고 그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번식기를 보내거나 훼손이 됐다고 했을 때 더 이상 교란하지 않는 기간을 두고 생태적으로 회복되는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제도들을 제주도에서도 도입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떠다니는 해양쓰레기를 추적하기 사실상 어려운 만큼 체계적인 수거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오승목 / 다큐제주 감독>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지금은 행정 중심과 민간 주도로 분리가 돼서 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앞으로는 협업이 되고 시스템 구축이 되면서 수거 상태를 점검하고 뭔가 보완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찾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토론회에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 방향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29(화)  |  김경임
KCTV News7
02:16
  • "감금 하루 만에 탈출" 폭행·금품 갈취 中 3명 구속
  • 서귀포시의 한 리조트에서 중국인들이 또다른 중국인 여성들을 집단 폭행하고 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품도 빼앗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경찰은 중국인 피의자 3명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으로 도주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경찰차가 중산간도로를 따라 급히 출동합니다. 지난 22일 오후 3시 5분쯤. 서귀포시의 한 리조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1일 오후 2시 35분쯤 중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또다른 중국인 남성 5명이 묵던 숙소를 방문했는데 이후 집단 폭행과 감금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비롯해 계좌에 있던 10만 위안, 우리 돈으로 2천 만원 상당을 강제로 빼앗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 1명이 감금 하루 만에 가까스로 탈출해 리조트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리조트 관계자> "신고는 당연히 저희 쪽에서 진행한 게 맞죠. (여성이) 도움 요청하니까 신고한 부분은 맞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어서 저희도 좀 당황하고 (경찰로) 신고를 하게 된 겁니다." 경찰이 출동해 리조트와 제주공항에서 20대와 30대 중국인 3명을 검거했고, 나머지 2명은 신고 접수 전 이미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 관광비자로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들은 지인의 소개로 여성들을 만나게 됐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3명을 특수강도와 공동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으로 도주한 피의자 2명에 대해서도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하는 등 추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CG 유재광, 화면제공 시청자)
  • 2026.09.28(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도민 '조상 땅 찾기'…강남 면적 넘어서
  • 최근 6년 동안 제주 도민들이 행정서비스로 찾은 조상 땅 면적이 서울 강남구 면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 제주도민은 2만 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43%가 실제 땅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민들이 찾은 땅 면적은 총 43.6제곱km로, 서울시 강남구 면적보다 4.1제곱 km 더 넓은 규모입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 전역 강한 비바람…내일, 곳에 따라 비
  •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내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남벽에 117.5 mm, 진달래밭 113.5mm, 금악 90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mm 더 내리겠습니다. 강풍특보는 오후들어 모두 해제됐지만, 지점별 순간최대풍속은 우도 초속 30m, 제주시 24.8.m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 지역 기름값 보합세, 전국서 두 번째 비싸
  • 전국적으로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 지역은 수 주째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6) 기준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은 1리터 당 1천 889원, 경유는 리터당 1천 870원으로 전국 평균치를 웃돌며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비쌌습니다. 제주는 이달 둘째주 기름값이 소폭 떨어진 이후 시세 변동 없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연휴 사흘째 귀경행렬 본격, 공항 '북적'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과 관광객은 4만 5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4만 명이 제주로 들어오면서 공항은 하루종일 이용객들로 붐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오후 2시까지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부터 출도착 항공편이 지연돼 귀경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27)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스케줄을 확인하고 항공편 수속을 미리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쓰러지고 날아가고, 강한 비바람에 피해 속출
  • 새벽부터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5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강풍에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건물 지붕을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통신선 등이 끊기면서 3시간 넘게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에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인근 도로 위로 대형 벤치가 날아오면서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강풍에 통신선이 늘어지거나 제주시 이도동에서 빗길에 20대 여성이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오늘 낮 12시까지 소방으로 16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5
  • 허위 병가·출장 내고 해외여행 선관위 전 간부 집행유예
  • 허위로 병가와 출장을 낸 뒤 해외여행을 가고, 급여와 출장비를 챙긴 전 선거관리위원회 간부급 공무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미혜 판사는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나쁘지만, 부정 수급한 급여 상당 부분이 반환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피고인은 일본 여행을 가면서 허위로 병가를 내는 등 2016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복무 전자 기록을 위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실제 출근하지 않은 기간에 급여 2천 2백여만 원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시, 하반기 여행업 등록업체 지도점검
  • 제주시가 오는 28일부터 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여행업체 150곳으로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무단 휴폐업, 소재지 변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9월 26일)
  •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6도, 서귀포 23.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러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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