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56
  •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워…내일, 산지·남부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14(화)  |  김경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7월 1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수준을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9도, 서귀포 27.4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무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가 주의, 그외 지점은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한 기간인 만큼 저지대 침수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7.14(화)  |  김경임
KCTV News7
02:54
  • "딱 한 잔 마셨는데" 휴가철 음주운전 고개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김경임 김승철 기자가 음주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편도 3차선 도로. 경광봉을 든 경찰이 차량을 멈춰 세우고 음주 운전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음주운전 의심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경찰>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약해요 더더더 세게, 세게! 네, 분석중입니다." 친구들과 모임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는 60대 남성.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38%. 면허 정지 수치입니다. <음주운전 적발자> "소주 3잔? 아 소주가 아니라 맥주. 저녁 먹으면서 친구들 모임에." 또다시 이어지는 경찰의 단속. 오토바이 운전자에게서 알코올 성분이 감지됩니다. 곧바로 오토바이를 멈춰 세우고, 알코올 농도 측정에 나섭니다. <경찰> "지금 음주 단속이 되셨기 때문에 측정 한번 해 볼게요." 호흡 측정기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0.001%. 단속 수치에 미달해 훈방 조치됐습니다. 그런데 이 40대 배달오토바이 운전자,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경찰> "이게 몇 번째예요? 이도광장에서 나한테 몇 번 걸렸어요? 지금 나한테 사이카 걸린 것만 해도 지금 세 번째야 세 번째. (고등학생 애들이 두 명 있어서 저도 하기 싫은데 하는 거예요. 진짜로.) 아 다른 일을 찾아보셔야죠 그게 말이 됩니까? 무면허로 운전하는 게? " <김경임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찰이 제주시내 도로 곳곳에서 야간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제주 지역 3곳에서 단속을 실시한 결과 3시간 만에 술을 마신 운전자 12명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만취 상태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음주교통사고는 732건. 해마다 2백 건 넘게 발생하는데 특히 휴가철이 맞물리는 여름에 30% 가까이 발생해 사고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승환 / 제주경찰청 교통계장> "제주경찰청에서는 주야간 불문하고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술자리가 많아질 것이 예상되어 술 한 잔이라도 드시면 운전대 잡지 않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경찰은 해안도로나 해수욕장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현유엄)
  • 2026.07.14(화)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7월 1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재산 갈등' 처남댁에 흉기 휘두른 70대 구속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처남댁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3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처남의 아내인 60대 여성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와 재산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7.13(월)  |  김경임
KCTV News7
02:08
  • 잠자던 가족 덮친 식당 화재…80대 숨져
  • 오늘 새벽 제주시내 한 식당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안에서 잠을 자던 60대 부부는 급히 대피했지만 가족인 80대 여성은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건물에서 뿌연 연기가 새어나옵니다. 잠시 뒤 주위가 환해지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불길이 밖으로 치솟습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식당에 불이 난 건 오늘(13) 새벽 4시 55분 쯤. 근처를 지나던 행인이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3분 만에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소방이 도착했을 당시 불길은 가장 거센 상태. 식당을 운영하는 60대 부부는 안에서 잠을 자다 불이 난 것으로 확인하고 급히 밖으로 대피했지만 거동이 불편했던 80대 여성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숨졌습니다. 대피한 60대 부부와 숨진 80대 여성은 가족관계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식당 건물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탔고, 곳곳에는 검게 그을린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인근 상인> "저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매일 출근하는 길인데 몇 년을. 거의 10년 가까이 출근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서 이게 뭐지 해 가지고. 그때는 이제 불은 다 진화됐고 소방차들 있고, 구급차 저기 있고 경찰분들 저기 서있고." 해당 건물은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로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났는데,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일반철골조로 지어져 있어 더 빠르게 불길이 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식당 계단 밑에 있는 휴게공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4)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7.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시 35.4도' 폭염…내일, 무더위 속 곳에 따라 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7.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7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도 안팎,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6.07.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신호등 흔들리고 나무 쓰러져' 곳곳 강풍 피해 속출
  •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25분쯤 제주시 한경면에서 창고 물받이가 바람에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0시 15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에서 신호등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외에도 강풍에 나무나 각종 시설물이 쓰러지거나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지는 등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3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밤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7.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강풍에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공항에 강풍과 급변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12) 오후 3시 기준 운항이 예정됐던 전체 항공편 480여 편 가운데, 105편이 결항하고 85편은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공항에는 대체편을 찾거나 기다리는 이용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결항 항공편이 속출하면서 공항공사는 오늘 아침 7시 33분 제주공항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주의 단계는 당일 결항 항공편 예약 인원이 3천 명을 넘거나 심야 체류객이 발생할 때 내려집니다.
  • 2026.07.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강정 해상서 표류하던 4천톤 급 中 화물선 예인조치
  • 풍랑특보가 발효된 바다에서 표류하던 화물선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어제(11) 아침 8시 20분쯤 제주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모니터링 과정에서 강정민군복합항 남쪽 22km 해상에서 표류하던 4천 톤 급 중국 화물선이 발견됐습니다. 교신 결과, 해당 화물선은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항해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해상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경비함정을 투입해 화물선을 안전 해역인 화순항 남동쪽 7.4km 해상까지 예인했습니다.
  • 2026.07.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보조금 편취 혐의 전 버스업체 대표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전기버스 도입 과정에서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0대 전 버스업체 대표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집행과정을 인정하고 교부 자체가 허위신청이나 기망에 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2016년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전기버스 보조금을 용도 외로 사용해 6억 5천만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7.12(일)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