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전략회의를 갖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오늘(17) 오후
서귀포시 김성범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한규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문대림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위성곤 후보, 김성곤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한규 위원장은
이번 선대위 목표는
몇 명이 당선되는가에 있지 않다며
도민에게 후보의 가치와 의지를
상세히 보여드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의장소가 아닌 거리와 민생 현장 속에서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도민을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최근 평년 기온을 웃돌며 낮에는 때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올들어 제주에서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6)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밭에서
3시간 동안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열경련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첫 온열질환자로 지난해보다 3일 빨리 발생했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이해충돌과
태양광 사업 특혜 의혹 논란과 관련해
고의숙, 김광수 후보에 각각 공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교육감은 제주교육의 신뢰를 책임지는 자리로
법적 판단 여부를 넘어
설명과 책임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학부모 앞에서 공개 검증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기자회견과 방송토론에서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구를 위한
'체험형 미래교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교육기부 인증제를 통한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산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규 기관 발굴,
교육기부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내일(18)부터 시작됩니다.
2차 지급 대상은
1차 지급 대상을 제외한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70%로
제주의 경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2차 신청 첫 주인 오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카드사나
탐나는전 앱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오늘(17) 아침 8시 28분쯤 서귀포시 서남서쪽 80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3.10도 동경 125.72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6km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강도 1로
이로 인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추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어제(16) 하루 도내 곳곳에서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6) 오후 3시 35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주민센터 인근 클린하우스에서
담배꽁초로 인해
쓰레기통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쓰레기 수거함 등이 불에타 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16) 11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펜션에서도
담배꽁초 불씨가
야외 데크에 옮겨붙으며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28.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9도,
서귀포 26.8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28.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9도, 서귀포 26.8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8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한동안 대체로 구름많고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부터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낮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