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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8
  • 대체로 맑고 선선…내일,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운데 주말인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 24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7도, 낮 기온은 20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끊이지 않는 연안 고립사고…해경, 합동 구조훈련
  • 제주 연안에서 각종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안은 암반이 많고 수심이 낮아 기상악화에 현장 접근이 어려워 구조대원이 직접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주해경이 각종 연안 고립사고에 대비해 합동 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해경이 구명조끼를 입은 남성들을 데리고 물 밖으로 헤엄칩니다. 지난 2월,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인근에서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들입니다. 당시 현장 일대 수심이 낮아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웠고 해경과 소방대원이 직접 헤엄쳐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 연안에서 발생한 고립사고는 60건.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만 벌써 12건이 발생하면서 연안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경이 연안 고립사고에 대비한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귀포시 송악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제주해경을 비롯해 소방 119특수대응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갯바위와 해안동굴 등 여러 해안 지형에서의 고립 상황을 가정하고 각 지형과 상황에 맞는 전문장비를 투입해 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해경> "해양경찰입니다. 잠시 가만히 계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리세요." 특히 암반과 해안동굴, 수심이 얕은 지점 등이 많은 연안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고립사고가 잦고 구조과정에서 대원들의 2차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접근이 어려운 현장 특성에 맞춘 구조 방식과 기관별 역할 점검에 중점을 뒀습니다. <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계장> "해안절벽 아래 고립자 구조를 위해 육상, 해상, 공중 구조세력을 연계한 입체적 합동 훈련으로 진행하였고, 특히 기상악화시 접근이 어려운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방법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고립자와 구조대원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해마다 연안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특히 겨울 바다는 기상과 지형에 따라 위험 변수가 많은 만큼 사전에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CG 이아민,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지게차 사망사고' 하나로마트 관계자 5명 송치
  • 지난 6월 발생한 하귀농협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마무리하고 마트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작업지시자를 포함한 마트 안전관리 책임자 5명이 지게차 운용과정에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에 대한 관리 감독을 부실하게 한 과실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6월 19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지게차로 물건을 옮기던 20대 근로자가 깔림 사고로 숨졌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SNS로 접근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2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0대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사진이나 영상을 확보해 성착취물 100여 개를 제작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를 입은 미성년자는 전국에서 모두 8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귀포항서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구조
  • 어젯밤(29) 9시 55분쯤 서귀포항 1부두 앞바다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선박 밧줄을 붙잡고 있던 60대 남성 선원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구조된 선원은 술을 마신 상태로 어선으로 복귀 도중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SNS로 미성년자 접근 성착취물 제작 2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협박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SNS로 또래인 척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돈을 주고 성 착취물을 만들었으며, 이를 가지고 피해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현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피해 미성년자는 8명으로 휴대전화에서 성착취물 10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흉기 소지한 채 길거리 배회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닌 40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6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칼집에 흉기를 지닌 채 길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누군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것 같아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0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20.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0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주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흐리고 밤부터 비…내일, 맑고 선선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비가 그치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20.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뒤 오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20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2:42
  • 가뭄에 갈아엎은 녹두밭…보상길 막막
  • 올해는 유독 변덕스러운 날씨에 제주 지역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은데요. 특히 가뭄 피해로 올해 마지막 파종한 녹두까지 수확을 포기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보상받을 길도 없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녹두 밭. 지금쯤이면 성인 허리 높이까지 자란 녹두를 한창 수확할 시기이지만 온통 휑합니다. 트랙터 여러 대가 5천 제곱미터가 넘는 면적의 밭을 갈아엎습니다. 올해 극심한 가뭄에 작물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면서 아예 수확을 포기한 겁니다. <송승민 / 녹두 가뭄 피해 농가> "발아는 다 됐었는데 가뭄 때문에 습기가 있는 쪽만 (녹두가) 남아있고 그 남은 면적도 아주 적고요 나머지는 발아됐다가 작물이 다 죽어버린 상태입니다. 저도 한 몇 년 (농사)해 왔는데 올해 같은 상황은 처음입니다." 올여름 제주 지역 강수량은 594.1mm. 평년의 79.1%에 불과했습니다. (721.7mm) 특히, 파종 시기인 7월부터 지난달까지 월별 강수량 모두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콩 등 다른 작물의 작황 부진에 마지막으로 녹두를 파종했지만 또다시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농가가 보상 받을 길은 전무합니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에 녹두를 추가했지만 대상지역을 전남 무안과 신안 두 곳으로 제한해 제주는 가입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성일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안덕면농민회장> "똑같이 녹두를 심고 똑같이 가뭄 피해를 입었는데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란 말입니까." 제주도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 기준 마련을 위해 2027년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있는 만큼 그 사이에는 현실적으로 가입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산 녹두도 농작물재해보험 품목에 추가해달라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60ha이던 제주 지역 녹두 재배 면적은 해마다 늘고 있고 현재는 대략 80ha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6ha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재해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할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19
  • 구좌읍 숲길서 길 잃은 20대 남녀 구조
  • 어제(28)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숲에서 전기자전거로 이동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GPS 추적을 통해 길을 잃은 20대 남녀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번영로서 음주운전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입건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번영로에서 오토바이와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은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로 팔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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