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0
  • 한라산에서 넘어진 50대 탐방객 구조
  • 오늘 오후 1시 5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한라산 돈내코 코스에서 탐방객이 계곡에서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헬기를 급파해 50대 여성 탐방객을 구조했으며 대기하던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 2026.09.22(화)  |  김경임
KCTV News7
02:23
  • "뭔가 수상해요" 불법체류 외국인 무더기 검거
  • 오늘 새벽, 제주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외국인 수십 명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수상하다며 신고한 건데요. 출동한 경찰과 해경이 신원확인 과정에서 불법체류 상태인 18명을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새벽 시간. 경광등을 켠 경찰차가 빠르게 어디론가 향합니다. 오늘(22) 새벽 5시 55분쯤. 제주항 2부두에 외국인들이 모여 있는 것이 수상하다며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주차된 승합차 3대에 외국인 35명이 나눠 타 있었습니다. 경찰이 해경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현장에는 30여 명이 동원됐고, 외국인들의 신원 확인 결과 중국인 등 18명이 불법체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김정년 / 제주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위> "(검거) 인원이 많다보니 인근 지구대, 형사 당직팀, 해경 등 주변에 지원 요청을 하였고 체류자격 조회를 해보니 35명 중 18명이 불법체류인 것으로 확인돼…." 검거된 불법체류자 18명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그물 작업을 하기 위해 어선을 기다리고 있던 상태로 실제 작업에 투입되기 전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선 선주는 지인을 통해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소개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월까지 본격적인 조업이 늘어나며 바쁜 시기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작업자를 일일이 선별해 고용하기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어선 관계자> "우리는 이거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 없으면 일을 못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아요. 한 달에 400만 원 준다고 해도 일하러 안와요. 소위 말하는 3D 업종이잖아요." 해경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불법체류자 18명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시청자)
  • 2026.09.2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 횡령, 전 어촌계장 송치
  •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을 빼돌린 혐의로 전직 어촌계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전직 어촌계장인 70대 A씨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급한 어업피해 손실보상금 5억 5천만 원 가운데 1억 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계원들의 동의 없이 총회가 열린 것처럼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보상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허위 회의록을 작성한 30대 전 어촌계 사무장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 2026.09.22(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휴대전화 주우려다 테트라포드 갇힌 50대 구조
  •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로 내려간 남성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내려갔지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위치를 특정했고 소방과 함께 4m 깊이의 테트라포드에 갇혀있던 5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당분간 일교차 커, 내일 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5도, 성산27.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산지와 동부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위험, 성산과 고산은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강한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공무원 사칭해 노인 상대 금품 강도 3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을 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그제(19) 오후 서귀포시 보목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어르신의 목에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어르신 건강실태 조사하러 왔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2:40
  • 벌써 독감 '비상'…코로나·RSV까지 '동시 확산'
  •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독감 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부터 어린이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는데요. 코로나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빠른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전부터 사람들로 붐비는 의원 대기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부모의 품에 안겨 차례를 기다립니다.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해 부지런히 병원을 찾은 겁니다. <김현아 / 제주시 노형동> "문화센터 다니는데 문화센터 다니는 아기들도 독감 걸려서 막 결석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아기도 빨리 (예방주사) 맞아야 겠다 해서 왔습니다." 올해는 독감 인플루엔자가 유독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에서 처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건 8월 첫째주. 지난해 보다 10주 빨랐습니다. 이후 증가세를 보이더니 9월 둘째주에는 검출률이 49.1%까지 치솟았습니다. 실제 독감 의심 환자도 급격히 늘면서 지난 11일 독감 유행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이달(9월) 둘째주 기준 제주 지역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 환자 1천명 당 78.1명. 이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7월 중순 첫 검출 이후 10%대에 머물던 바이러스 검출률은 이달 초 30.3%까지 치솟았습니다. 게다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 RSV 확진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염력이 높은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고경환 / 제주가족보건의원 원장 내과전문의> "코로나, 독감이 같이 유행하는 트윈데믹으로 보이고 있고 더구나 영유아에게는 RSV마저 산후조리원 등에서 유행하고 있어서 최대한 10 ~ 11월 중 접종해 주는 게 예방 차원에서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겨울이 되기 전부터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비상이 걸린 가운데 빠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CG : 현유엄)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4·3유족 고 김을생 할머니 1억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 4.3희생자 유족인 고 김을생 할머니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특별회원으로 가입됐습니다. 김 할머니의 유족은 할머니가 생전 기부한 2천 6백만 원과 4.3 피해보상금 5천만 원, 아들 김춘보 씨가 2천 4백만 원을 보태 1억 원을 김 할머니 명의로 기부하면서 전국에서 4천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2007년 출범 이후 누적 기부금은 4495억 원 입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내일 오전까지 비…오후들어 맑고 다소 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도, 서귀포 28.5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 더 오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비가 그친 뒤 오후들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이혼 소송 중 아내 살해 50대 전직 경찰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아내의 거주지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가정폭력을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주거지에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9.18(금)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청소년 등굣길도 '안전하게'…첫 보행환경 개선
  • 제주자치경찰이 한림고등학교 일대에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로 분류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이 진행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고등학교. 학교 주변 도로에 노란색으로 보행로가 만들어졌습니다. 과속방지턱과 단속 카메라 등 마치 보호구역처럼 시설이 갖춰졌습니다. 제주자치경찰이 전국 처음으로 청소년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문 일대에 볼라드와 안전펜스 등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했습니다. 횡단보도 위에 야간 조명등도 들어섰습니다. 등하교 시간 학생들이 몰리며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만큼 버스 정류소도 2배 넓혔습니다. <박유정 / 한림고> "버스정류장에서 못 기다리는 애들은 밖에 서서 기다렸는데 자동차에 치일까 봐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이제 아이들이 안에서 비를 안 맞고 (차도) 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서 되게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현행법상 교통약자로 분류되는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은 별도로 보호구역을 설정해 주변 시설을 개선해 왔지만 청소년의 경우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상황.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이 잇따르면서 자치경찰이 지역교통 활동의 일환으로 개선 사업을 진행한 겁니다. <오광조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 "교통 환경이 상당히 혼잡하고 사고 우려가 많다는 민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행법상 청소년 보호구역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주특별법을 근거로 해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올해 함덕고등학교 일대에도 추가로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도내 중고등학교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9.18(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