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저녁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오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다문화의용소방대는
베트남과 중국 등
4개국 출신 이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시 외국어 통역지원과 119 신고 통역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 취약가구 소방시설 보급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출범하면서
언어장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 사각시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8도,
서귀포 28.8도 등으로 나타났고,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가장 높았던 낙천에서는
체감온도가 33.5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헌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주의,
성산은 위험, 고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지난달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오늘(16) 해당 마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여 만인데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각각 관련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굳게 닫힌 사무실 안.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파일철에 보관된 서류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직원들의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들도 일일이 확인합니다.
지난달 19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게차를 몰던
20대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한 달여 만에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압수수색이 이뤄진 곳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마트 사무실.
5시간 넘게 이어진 수색 끝에
업무일지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PC 등
관련 자료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와 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무면허 상태였던 숨진 직원이
지게차를 몰게 된 정확한 경위와
업무 지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만경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일단은 책임 소재 부분에 있어서 어느 분까지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할 예정입니다. 문서나 PC 등에 대해서 압수를 진행하고 있고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다음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증거와 법리를 통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숨진 직원의 업무와 관련한
마트 관계자 5명을 입건한 상태로
차후 압수물 분석을 통해
추가 압수수색이나 신병 확보 여부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하귀 농협 측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조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1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분석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영책임자를 입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창진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장>
"중대재해처벌법에는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해서 규정이 돼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미리 확보한 자료, 그리고 오늘 자료 등을 토대로 해서 분석을 하는 거죠."
사고 발생 이후 한 달여 만에
압수수색이 이뤄진 가운데
본격적으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이달 말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힙니다.
단속 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와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정육식당 등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혼동, 위장 판매 또는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경우,
영수증을 보관하지 않는 행위 등입니다.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현장 단속 과정에 원산지 판별 검정 키트를 적극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7천 이하 징역이나
최대 1억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내일도 무덥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갸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고
아침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15)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공장 부속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9제곱미터 가량과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불티가 튀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지자 삼계탕 전문점이 분주합니다.
뚝배기에 잘 손질한 닭고기와 대추 등을 담고
뽀얀 국물을 넣어 펄펄 끓여내면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아나선 손님들.
이열치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한 국물에 닭고기 한 점을 먹으니
남은 무더위에
맞설 힘이 솟아나는 듯합니다.
<박형미 / 제주시 연동>
"너무 날씨가 덥고 초복이고 해서 가족들끼리 식사 겸 몸보신하려고 왔어요. 예약을 안 하고 왔어요 여기 동네 살아가지고. 그래서 그냥 와 봤는데 (다행히) 딱 한 자리가 남아있더라고요."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다를 향해 뛰어듭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근 채
모처럼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열기를 식혀보고,
부서지는 파도에 땀을 씻어내며 더위를 날려봅니다.
<허아린 김성은 허채린 / 경기도 파주시>
"시원해서 애들이랑 놀기 좋고 햇빛도 없어서 좋았어요. 놀이터 가고 싶어 하는데 더워서 요즘 집에서만 있다가 오랜만에 나와서 애들이 더 잘 노는 것 같아요."
오늘 제주 지역 낮 기온은 32도 안팎.
구름 많은 날씨 속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낮없는 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뜨겁게 때로는 시원하게,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 나기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어제(14) 새벽 6시 50분쯤
제주시 애월항에서
3톤 급 연안 복합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확인 결과
해당 선박에는 휘발유 60리터 가량이 실려있었으며,
사고로 주변 해상으로 기름이 유출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해경과 애월해양자율방제대원 7명이 함께
방제 작업을 실시해
추가 오염을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