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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7
  • 내일, 강풍 동반 전 지역 비…최고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지역에 5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동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광치기 해변서 차 포장 형태 마약 의심 물체 발견
  • 오늘(17) 아침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또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물체는 1kg의 은색 차 포장지 형태로 간이시약 검사에서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와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포장지 상태 등으로 보아 상당기간 해류를 떠 다닌 것으로 해경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 마약류가 발견된 건 지난 5월 화순에서 발견된 이후 4개월여 만입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9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광이 30.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3도, 서귀포 28.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북부와 서부에는 5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 많은 곳은 100 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커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강한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귀포경찰서 소속 행정관 음주운전 적발
  • 서귀포경찰서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A 행정관은 어제(16) 오전 제주시 5.16도로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21
  • "낙엽 태우다가" 협재 민박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의 한 민박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민박 건물 11제곱미터와 보일러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낙엽을 태우던 중 소각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새끼섬 인근서 실종된 다이버 2명 무사 구조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문섬 새끼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버 2명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등이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긴급 투입해 수색을 벌인 끝에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에 범섬 남서쪽 1.9km 해상에 표류하던 50대와 30대 다이버를 발견했습니다. 이들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상태로 항에서 대기하던 119에 인계됐습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2:38
  • '현금만 턴다' 전국 돌며 절도 행각 50대 구속
  • 얼마 전 KCTV는 심야시간 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현금 도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추적에 나서 50대 남성을 붙잡았는데요. 그런데 이 남성, 제주 뿐 아니라 전국 곳곳을 다니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영업이 끝난 서귀포시의 한 카페. 누군가 유리창 문을 힘으로 밀기 시작합니다. 1분 만에 굳게 잠겨있던 창문이 열리고, 그 틈을 비집고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주위를 살피며 계산대로 향하는 남성. 금고를 열고 능숙하게 돈을 꺼내더니 유유히 매장을 빠져나갑니다. 다음날 새벽, 제주시내 식당에 등장한 남성. 아무도 없는 가게에 살금살금 들어오더니 곳곳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이날 식당에 있던 현금 50만 원이 사라졌습니다. 영업이 끝난 식당 등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에서 절도 피해를 입은 매장은 식당과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모두 5곳. 주로 밤 시간대 영업이 끝난 매장을 노렸는데 출입문이 열려있거나 제대로 잠기지 않은 후문을 통해 침입해 금고 속 현금만 훔쳐 달아났습니다. <피해 카페 업주> "잠겨있는 상태에서 그냥 힘으로 벌려가지고 잠금장치 풀고 온 것 같아요. 진짜 당황했어요. 이런 경우가 요새는 진짜 없으니까." 업주들의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추적에 나서 지난 13일, 제주시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서 50대 남성 피의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제주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두 달 동안 제주를 비롯해 광주, 춘천에 있는 매장 8곳에 침입해 현금 170여만 원을 훔쳤는데, 이 가운데 1곳은 금고가 열리지 않자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훔친 돈을 모두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절도죄로 복역하고 지난 6월 출소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동부경찰서)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김덕홍 의원 압수수색
  •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제주도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6)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주도의회 김덕홍 의원실 압수수색을 진행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사무원에게 식사를 제공해 공직선거법상 수당과 실비 범위를 넘어선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말,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았으며 사실 관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7(목)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도, 성산 28.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부터는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1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해경,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비 합동훈련 실시
  • 제주해경의 항공기 불시착에 대비한 해상 민관군 합동훈련이 오늘 오후 제주시 조천포구 인근 해상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훈련에는 해경을 비롯해 항공수색구조지원센터 협력관, 해군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항공기 불시착 사고가 발생했을 때 승객 탈출부터 익수자 구조, 환자 이송까지 각 기관별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 2026.09.16(수)  |  김경임
KCTV News7
03:19
  • '중고거래부터 골드바까지' 108억 사기단 검거
  • 해외에 거점을 두고 각종 사기 범죄를 벌인 일당 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해외 총책을 중심으로 각자 역할을 나누고 중고거래 사기부터 노쇼,골드바 판매까지 다양한 사기 범행을 벌였는데요... 피해규모만 108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남성에게 서류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기 범죄 조직의 자금 인출책 검거 현장입니다. <경찰> "(조사 받았던 거 그것 때문에 그런 건가요?) 이거 범죄사실 보면 아실 거고. (네) 사기 혐의로 지금 체포영장 진행되는…." 해외에 거점을 두고 각종 사기 범죄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모집된 국내 조직원들은 대부분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해외 총책을 중심으로 각자 사기 범행을 벌였습니다. 총책이 텔레그램으로 대포통장과 신분증을 공유하면 조직원들은 각자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로 조작한 사진을 올려 실제로 물건을 파는 것처럼 속이는가 하면 010 변작기를 운영하면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노쇼 사기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는 가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며 골드바 판매 사기까지 범행을 확대했습니다. 사우디에서 금광이 발견돼 시세보다 싼 값에 판매한다고 속여 중장년층을 상대로 돈을 가로챘는데 초기에는 실제로 골드바를 배송해주고 배송이 지연되면 포인트를 지급하거나 할인을 해주면서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했습니다. 이들 일당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피해자 1천 341명으로부터 가로챈 금액은 108억 원에 달합니다. 범죄 수익은 가상자산으로 세탁해 역할에 따라 정해진 비율로 나눠가졌습니다. 총책을 중심으로 관리책과 자금세탁, 인출책 등 역할을 나눠 하나의 조직이 서로 다른 범죄를 벌이는 점조직 형태로 운영하며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왔습니다. <김태영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일반적인 피싱 사기의 경우 하나의 범행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들은 중고거래 사기, 투자 리딩, 노쇼 사기, 골드바 판매 빙자,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 운영 등 범행 수법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점조직, 분업형 범죄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특정 조직원이 검거되더라도 다른 조직원들이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으며…." 경찰은 사기 등의 혐의로 한국인 피의자 3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0대 해외 자금세탁 총책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현금 2천여 만원과 차량, 범행에 사용된 변작기와 유심칩 등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해외 자금세탁 공범 1명을 특정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리고 베트남에 있는 사기 총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소기훈,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9.16(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아버지 회사 근무하며 불법촬영 40대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아버지 회사에 근무하며 수년동안 직원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3년 동안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 넘게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여자화장실 등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수차례 직원들을 불법 촬영해 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6.09.16(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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