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6도,
서귀포 13.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다시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밤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발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내일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새벽부터 다시 약한 비가 내리겠고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밤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봄철 과수 전정 등으로 파쇄기 안전사고가 집중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파쇄기 안전사고는 모두 97건으로
이 가운데
3,4월에 53.6%가 발생해 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끼임 사고가 72.2%로 가장 많았고,
깔림, 베임,
부딪힘 등의 순이였습니다.
소방은 농번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기본 안전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밤사이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5) 새벽 5시 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소방으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새벽 0시 25분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강풍에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어제부터 오늘 새벽 사이
모두 3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오늘까지 제주 동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이어지면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제주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집 주인에게 발각되자
무차별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준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금품을 훔치기 위해
잠기지 않은 주택 창문으로 침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3도,
서귀포 10.1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까지 1일 강수량은
한라산 성판악 79mm,
산천단 71.5mm,
제주시 45.1mm 등을 기록하며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3도,
서귀포 16.7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6.7도,
제주시 12.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12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고
새벽부터 모레 밤 사이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카드 발급을 미끼로 접근한 뒤
기관 사칭으로 이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관을 사칭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지능형 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1억 원이 넘는 돈을 잃은 피해 사례도 나왔습니다.
카드 배송을 빙자한 전화 한 통이 한 사람의 일상을 무너뜨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8일, A씨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A씨 명의로 발급된 카드가 배송된다는 택배기사의 전화였습니다.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자 은행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걸자
명의 도용 확인을 위해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게 했습니다.
이후 A씨 명의 계좌가
각종 범죄에 연루돼 조사가 필요하다며
금융감독원 직원과 검사까지 전화가 왔습니다.
수사 내용이 담긴 서류를 보내주며
범죄와 무관하다는 걸 증명하려면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고
수시로 A씨의 위치와 상황을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약식 기소로 해줄테니 당신의 혐의를 당신이 벗겨야 된다 그래서. 내가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러면서 최대한 협조하면서 증거를 남기려고,"
수사를 빌미로 한 달 넘게 이어진 연락.
하지만 택배기사도,
금융 기관과 수사기관 직원도 모두 가짜였습니다.
카드 배송을 미끼로 접근해
기관 사칭으로 이어지는 보이스피싱이였던 겁니다.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1억 2천여만 원을 대출받아 이체한 상태였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의심을 하니까 제가 계속 찾아봤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검색을 했고 그런데 진짜였고. 그래서 저는 믿었고. 전체적으로 짜여진 각본 안에 내가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요."
피싱범들은
조작한 공문서 등을 보여주고
실제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사칭하면서
피해자의 의심을 피했습니다.
또, 비밀 수사 등을 명목으로
주위로부터 고립시키면서 더 많은 돈을 가로챘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1055건.
발생 건수는 매년 3백 건 정도로
피해 액수는
지난해 160억 원에 다달으며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관 사칭을 넘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형태로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면서
피해는 더 커지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최근 경찰에서는 의심스러운 연락은 우선 끊으라는 '어서 끊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명의 도용 연락, 등기우편 반송, 대환대출 권유 등
의심스러운 연락이 오면 응대하지 마시고 바로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악성앱을 설치해
중간에 전화를 가로채는 수법이
많이 사용되는 만큼
수상한 전화를 받을 경우
또다른 기기나 유선 전화를 이용해
기관의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해야 한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현유엄)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 남원읍의 선과장에서
대표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임금을 빨리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