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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3
  • 구름 많고 온화…내일 기온 더 올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를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3.4도, 서귀포 15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3도 가량 올라 더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낮 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불법 현수막 간담회…"규정 위반 철거 요청"
  • 최근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과 관련해 경찰이 오늘(13)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대응 논의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오늘 간담회에는 경찰과 지자체, 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옥외광고물법 위반 사례와 혐오표현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을 공유하고 규정위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철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정체불명 나무배 출현 잇따라…불안감 확산
  •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정체불명 나무 배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지난해 고무보트 밀입국 소동이 벌어졌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 바위 위에 나무 배 한 척이 얹혀 있습니다. 이끼가 끼거나 곳곳이 부서진 선체 일부에는 한자로 무언가 쓰여 있습니다. 이 일대에서 나무 배가 발견된 건 지난 12일. 발견된 배는 길이 5.5m, 폭 2.5m 정도의 무동력 선박으로 해경 확인 결과 안에 남아있는 물건이나 사람이 타고 온 흔적은 없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일대에서 나무배가 발견되면서 해경이 수색에 나섰지만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제주에서 고무보트 밀입국 사건이 있었던 만큼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인터뷰 : 김경찬 / 월정리장> "걱정된 거는 어쨌든 밀입국자가 많이 생기면 우리 마을에도 그런 현상이 나오면 골치 아픈 일이 생기겠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죠 지금." 지난달 30일, 대정읍 신도리 해안에서도 비슷한 크기와 모양의 배가 발견됐습니다. 보름 사이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 선박이 발견된 건 2차례. 모두 무동력 목재 선박으로 주로 양식장 등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경은 배가 해류에 떠밀려 온 것으로 보고 지자체에 인계조치했습니다. 각 읍사무소에서는 해당 선박을 방치 폐기물로 분류하고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다음달 초 폐기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5월에도 구좌 해안에서 엔진이 달린 목선이 발견돼 해경이 수색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에서 한차례 고무보트 밀입국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해안가에 또다시 정체불명 선박이 잇따라 출현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시청자)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실종 치매 노인 2명, 경찰관 눈썰미로 구조
  • 어제(13) 아침 8시 30분쯤 서귀포시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60대 할머니가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나선 가운데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김량훈 경장이 과수원 인근 5m 높이 배수로 아래에 추락해 있던 할머니를 발견해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3) 새벽 1시 30분쯤에는 심야 근무 후 퇴근하던 제주동부경찰서 남문지구대 문지용 순경이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A 할아버지의 인상착의를 기억해 발견하면서 2시간여 만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남원읍 사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4)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찰 건물과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친구 남매에 둔기·흉기 휘두르고 방화 20대 구속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친구 집에 찾아가 친구와 친구 동생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와 현장에 있던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불을 지른 20대 남성을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피의자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들을 죽일 의도는 없었다며 살인미수혐의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필로폰 캐리어 반입 시도 60대, 항소심서 징역 5년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 여행용 캐리어에 필로폰 2.98kg을 숨겨 제주공항으로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 측은 캐리어 마약이 들어있는 줄 몰랐며 SNS로 알게된 여성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마약이 다량이고 죄책이 가볍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이 정한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1월 1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3.4도, 서귀포 15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초속 15m 안팎의 강풍과 함꼐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1.14(수)  |  김경임
KCTV News7
02:51
  • 추웠다 따뜻했다 '오락가락한 날씨'
  • 지난 주말만 하더라도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렸던 제주지방이 오늘은 또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요즘 추웠다 따뜻했다를 반복하는 오락가락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입구 곳곳에 하얀 눈이 내려 쌓여있습니다. 주말 사이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은 겁니다.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채 눈밭을 뒹구는 아이들. 눈 구경에 나선 어른들도 신이 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 정이한 김난희 정세욱 / 대구광역시> "대구에서 제주도로 겨울방학이라서 놀러 왔는데 중간에 함박눈이 내려서 저희가 애들이랑 같이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난 주말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곳에 따라 눈이 내려 쌓였고,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눈이 그치자 이번주부터는 낮 기온이 8도 이상 크게 오르면서 매섭던 추위는 누그러들었습니다.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면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도 일찍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한겨울에 모습을 드러낸 봄꽃이 신기합니다. <인터뷰 : 현명철 / 제주시 노형동> "지금 날씨는 완전 봄 날씨죠. 봄 날씨고 추울 때는 겨울 같기도 하고 더울 때는 봄 같기도 하고 오락가락합니다 지금 날씨가. 가끔 아침에 나와서 보니까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아 봄이 벌써 왔나 (싶죠)." 1월 초 제주 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씨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간격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추위와 온화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고 있습니다. ##PIP 북서쪽에서 확장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점차 이동성 고기압으로 바뀌고, 그 사이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구름이 적고 맑은 날씨에는 낮동안 올랐던 기온이 밤사이 빠르게 식으면서 기온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 제주에는 북서풍이 유입되어 기온이 낮아지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게 되면 남서풍이 유입되어 기온이 다시 올라 기온 변화가 큰 날씨가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제주 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6.01.1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국회 법사위, 국감 불출석 제주 부장판사 2명 고발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근무시간 음주 난동 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던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았고 이후 발부된 동행명령장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6월 근무시간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고 업주와 시비가 붙어 소란을 피우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 2026.01.1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대정읍서 1톤 트럭-트랙터 추돌사고…70대 2명 중상
  • 오늘(13) 아침 6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70대 트럭 운전자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13(화)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3도, 서귀포 13.2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차차 기온이 오르며 낮 기온은 14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13(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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