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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1:23
  • 오늘의 날씨 (5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8도, 서귀포 21.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과 함께 시작된 비는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매우 강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8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민주당 제주도당 "고기철 단수공천, 도민 무시행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흐리고 일교차 커…내일, 강풍 동반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 21.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오전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도두항서 주유하다 경유 60리터 유출 60대 선장 입건
  • 어제(1) 저녁 7시 5분쯤 제주시 도두항에서 바다에 기름이 떠 있고 냄새가 심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으며, 항만에 계류중이던 선박을 조사해 기름을 유출한 9.77톤 급 제주선적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어선이 기름탱크에 주유 도중 호스가 빠지면서 경유 약 60리터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60대 선장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51
  • 개인택시 면허 수요 증가세 속 거래가격 급등
  • 개인택시 면허 수요가 늘면서 거래가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개인택시 면허 양도인수 건수는 2023년 132건, 2024년 212건, 지난해 252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면허 거래금액 역시 2020년까지는 1억 안팎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2억 2천만 원까지 올랐고, 올해 역시 2억 원 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관련 법이 개정돼 사업용 차량 운전 경험 없이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택시를 몰 수 있고, 자율적인 근로시간과 안정적인 수입 등을 이유로 은퇴 이후 택시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2
  •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사칭 입금 사기 '주의'
  •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농어촌공사 직원을 사칭해 허위 공문서를 보여주며 접근한 뒤 정가보다 싼 업체라고 속여 또다른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농어촌공사 측은 입금이나 송금 요구를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곧바로 경찰 등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위성곤 "공공 문화공간 통합…시민 동아리 활동 지원"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시민들의 동아리 활동 지원정책을 공약했습니다. 현재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는 도내 500여 곳의 공공생활문화 공간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강사 파견, 프로그램 예산 편성 등 소규모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로컬 청년 문화기획자 육성과 동아리 간 교류를 통해 청년과 지역 상생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 기름값 보합세, 전국서 두 번째로 비싸
  • 제주 지역 기름값이 2천 원 대 진입 이후 보합세를 보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 기준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29원, 경유는 리터당 2019원으로 전국 평균치를 15원 이상 웃돌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업계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기조 유지와 이란과 휴전 협상 교착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당분간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음주운전' 렌터카 중앙선 침범 7명 부상…30대 입건
  • 오늘(2) 새벽 2시 1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창천삼거리 동쪽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렌터카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SUV 운전자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대정읍 양식장 자재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 10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식장 자재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게차와 오토바이, 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1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4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8도, 서귀포 17.4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밑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 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30(목)  |  김경임
KCTV News7
03:02
  • "돈 벌려고" 밀입국…소형어선으로 감시망 피해
  • 뒤늦게 밀입국 사실이 탄로 난 30대 중국인 2명이 구속송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SNS를 통해 알게된 브로커에게 돈을 지불하고 밀입국 했는데 평범한 소형 어선을 타고 오면서 감시망을 피했습니다. 밀입국 장소는 또 한경면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방을 멘 남성 2명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걸어갑니다. 배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30대 중국인들입니다. 이들이 제주에 도착한 건 지난달 28일. 중국 청도에서 출발해 제주시 한경면 인근 해안까지 배를 타고 570km 가량을 건너왔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피의자들은 중국에서 소형 어선을 타고 이 일대로 들어왔는데, 함께 있던 브로커 등 2명은 배를 타고 다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각자 흩어져 농사일을 하며 지내왔는데 지난 20일,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의 신원확인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이 없는 것이 탄로나며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들은 SNS를 통해 브로커와 접촉했으며 밀입국 대가로 3만 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650만 원 정도를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왔다고 진술했습니다. 무사증으로 입도해 길게는 5년 넘게 불법체류 상태였는데 체류 기간이 만료된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강제 출국 조치가 내려지며 정식 입국이 어렵게 디자 밀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고정철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예전에) 농사일을 해서 돈을 좀 벌었었고 다시 돈을 벌기 위해서 지리감도 있고 손에 익은 농촌 일을 하기 위해 다시 들어왔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밀입국 당시 피의자들이 타고 온 건 무게 1.5톤 정도의 평범한 소형어선. 당시 열영상감시장비에 식별되긴 했지만 소형 선박에다 특이점이 없어 한 달 가까이 밀입국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 이광윤 / 제주경찰청 대테러계장> "워낙 소형 선박이다 보니 레이더에 탐지가 되는 경우도,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국내 일반 선박과 (비교했을 때) 달리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식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밀입국이 이뤄진 한경면 해안은 지난해 9월에도 밀입국 시도가 적발된 지역으로 비슷한 지점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30대 중국인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하고 브로커와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열영상감시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해군, 해경 등과 함께 대응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좌상은, 영상편집 : 박병준, CG : 유재광,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4.30(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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