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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1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5도, 서귀포 23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4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에는 쌀쌀하겠고,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는 경고, 이외 지점에서는 주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1.0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대체로 맑고 황사 관측, 내일 아침 쌀쌀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내일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5도, 서귀포 23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오늘 오후 고산 지점에서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이외 지역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 기온이 12에서 14도로 다소 쌀쌀하겠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11.02(월)  |  김경임
KCTV News7
03:05
  • 냉동창고 암모니아 누출사고, 사흘째 안전조치
  • 지난 주말 서귀포항 인근 얼음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사흘 동안 긴급 안전조치가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오후 들어 보행자와 차량 출입이 정상화됐지만 독성가스 농도가 기준치의 40배에 달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임시 대피하는 등 불안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항 근처 얼음공장 주위에 통제선이 설치돼 있습니다. 방호복을 입은 소방대원들이 장비를 챙겨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난달 31일, 이 곳 냉동창고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면서 사흘째 안전조치가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암모니아 농도가 사흘째 여전히 기준치를 웃돌면서 현장 일대는 보행자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냉동창고 기계실에서 측정된 암모니아 농도는 999ppm. 기계로 측정 가능한 최고 수치로 작업 가능 기준치(25ppm)의 40배 수준이였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작업자들을 대피시키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독성가스가 주위로 퍼지면서 피해 예방을 위해 인근에 거주하는 10여 가구에 임시 주거지가 지원됐고 제주도는 안전문자를 전송했습니다. 소방 등은 창고 내부 배관을 모두 잠그고 물과 송풍기를 이용해 연일 암모니아 희석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출 원인과 지점이 명확히 특정되지 않으면서 조치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현중 / 서귀포소방서 현장지휘팀장> "지금 기계실 내부 같은 경우에는 최대 수치가 나오고 있는 중이고 가까울수록 수치가 높았다가 멀어질수록 낮아지는 현상은 보이고 있는데, 누출 부위를 지금 특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 의심 가는 부분은 있지만 전문 업체가 다른 지역 대도시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그 업체와 같이 협력해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업체 측은 암모니아 설비 압력이 높아져 있어 연결 배관을 통해 압력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업체 관계자> "파이프가 약간 바늘구멍이 생기면 그 공기가 흡수돼 자기가 빨아들이거든. 그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면 암모니아하고 혼합이 되면 팽창이 돼. 그러니까 거기서 압력이 생겨버려. 파이프 안에." 오후 들어 현장 일대 보행자와 차량 출입이 정상화된 가운데 소방과 영산강환경유역청 등은 특수차량이 도착하는 대로 내부 암모니아 흡입 작업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2월에도 제주시 한림읍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작업하던 업체 대표가 암모니아 가스 누출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당시 해당 사고는 가스 밸브 부품이 부식되면서 독성 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11.02(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대체로 맑고 선선…내일,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운데 주말인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 24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7도, 낮 기온은 20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끊이지 않는 연안 고립사고…해경, 합동 구조훈련
  • 제주 연안에서 각종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안은 암반이 많고 수심이 낮아 기상악화에 현장 접근이 어려워 구조대원이 직접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주해경이 각종 연안 고립사고에 대비해 합동 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해경이 구명조끼를 입은 남성들을 데리고 물 밖으로 헤엄칩니다. 지난 2월,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인근에서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들입니다. 당시 현장 일대 수심이 낮아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웠고 해경과 소방대원이 직접 헤엄쳐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 연안에서 발생한 고립사고는 60건.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만 벌써 12건이 발생하면서 연안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경이 연안 고립사고에 대비한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귀포시 송악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제주해경을 비롯해 소방 119특수대응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갯바위와 해안동굴 등 여러 해안 지형에서의 고립 상황을 가정하고 각 지형과 상황에 맞는 전문장비를 투입해 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해경> "해양경찰입니다. 잠시 가만히 계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리세요." 특히 암반과 해안동굴, 수심이 얕은 지점 등이 많은 연안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고립사고가 잦고 구조과정에서 대원들의 2차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접근이 어려운 현장 특성에 맞춘 구조 방식과 기관별 역할 점검에 중점을 뒀습니다. <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계장> "해안절벽 아래 고립자 구조를 위해 육상, 해상, 공중 구조세력을 연계한 입체적 합동 훈련으로 진행하였고, 특히 기상악화시 접근이 어려운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방법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고립자와 구조대원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해마다 연안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특히 겨울 바다는 기상과 지형에 따라 위험 변수가 많은 만큼 사전에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CG 이아민,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지게차 사망사고' 하나로마트 관계자 5명 송치
  • 지난 6월 발생한 하귀농협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마무리하고 마트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작업지시자를 포함한 마트 안전관리 책임자 5명이 지게차 운용과정에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에 대한 관리 감독을 부실하게 한 과실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6월 19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지게차로 물건을 옮기던 20대 근로자가 깔림 사고로 숨졌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SNS로 접근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2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0대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사진이나 영상을 확보해 성착취물 100여 개를 제작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를 입은 미성년자는 전국에서 모두 8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귀포항서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구조
  • 어젯밤(29) 9시 55분쯤 서귀포항 1부두 앞바다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선박 밧줄을 붙잡고 있던 60대 남성 선원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구조된 선원은 술을 마신 상태로 어선으로 복귀 도중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10.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SNS로 미성년자 접근 성착취물 제작 2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협박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SNS로 또래인 척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돈을 주고 성 착취물을 만들었으며, 이를 가지고 피해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현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피해 미성년자는 8명으로 휴대전화에서 성착취물 10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흉기 소지한 채 길거리 배회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닌 40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6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칼집에 흉기를 지닌 채 길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누군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것 같아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0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20.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0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주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흐리고 밤부터 비…내일, 맑고 선선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비가 그치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20.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뒤 오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20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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