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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2
  • 제주도, 예비사회적 기업 모집…16일까지 접수
  • 제주도가 오는 16일까지 예비사회적 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 포털로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 기업은 최대 3년 동안 경영 회계 자문과 재정지업 사업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주도는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11) 중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법원, "가족 간 재산 분쟁 위협…난민 인정 안돼"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인도 국적 A씨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난민 불인정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재산 분쟁으로 가족에게 살해 위협을 당했다며 한국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접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에 객관적인 자료가 없고 난민법이 정한 박해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시, 전국체전 경기장 개보수 정비 마무리
  • 제107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제주시가 경기장 시설 정비를 마쳤습니다. 제주시는 230억 원을 투입해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과 연정정구장 등 17곳에 대한 확장과 보수, 보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6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성화봉송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경기장 시설 환경 정비와 운영인력 배치 계획 등에 대해서도 사전에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도지사 서귀포 집무실, '소통마루' 도민 개방
  • 제주도지사 서귀포 집무실이 도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서귀포 소통마루' 운영됩니다. 서귀포 소통마루는 39제곱미터 규모로 최대 15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회의테이블과 의자, 모니터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해 이용일 이틀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오는 8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해역 아열대 어종 출현 비율 급증
  • 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출현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대림 의원이 받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제주 신흥리 해역 아열대 어종 비율은 지난 2013년 47.2%에서 10년 만에 81.8% 로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북촌리 해역도 2015년 21%에서 2022년 52.4%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문 의원은 "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비율이 80%를 넘고 대형 상어와 해파리 출현 빈도도 늘고 있다며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위성곤 지사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지원 총력"
  •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경남 사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인명 수색 지원에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5) 오전 한림어선주협회 사무실에 마련된 현장 상황실을 찾아 수색 구조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제주도에서 협조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해경과 공조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구조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실종자 가족에 대한 지원대책도 신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소방, 2027학년도 수능 시험장 화재안전조사 추진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소방이 오는 19일까지 도내 시험장 16곳의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합니다. 주요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임의 정지 차단 여부, 피난통로 장애요인, 피난 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등입니다. 불량사항이 확인되면 수능 시행 전까지 보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차귀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제주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약 13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한척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어선은 조업 어구 허가번호를 위조한 혐의로 나포됐고 담보금 8천만 원을 내고 석방 조치됐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제주남해어업관리단이 적발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은 4척입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빈 집 침입 수천만원 절도 40대 긴급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을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9일 서귀포시 대정읍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2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범행 모습이 집에 설치된 홈캠에 촬영돼 피해자가 신고했고 경찰은 어제(1)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피의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가끔 구름 많음…연휴에도 선선한 가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에도 부쩍 선선해진 가운데 연휴에도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6도, 서귀포 25.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했습니다. 개천절이자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오늘부터 '검찰' 대신 제주 공소청 출범
  • 정부의 검찰 개혁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 지역은 검찰청이 제주지방공소청으로 바뀌었습니다. 중대범죄 수사는 광역체제로 운영되면서 제주는 광주 관할에 포함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작업자들이 청사 입구에서 현판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판에는 '제주지방공소청'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곳곳에 붙어있던 검찰 글자는 사라졌습니다. 깃봉에도 검찰 대신 공소청 깃발이 나부낍니다.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오늘부터 공소청이 정식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가동되면서 기존 검찰이 가지고 있던 수사와 기소 기능이 분리됩니다. <김경임 기자> "정부의 검찰 개혁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제주 지역 수사 체계도 변화됩니다." 공소청은 영장 청구와 기소, 공소 유지를 담당합니다. 직접 수사는 불가능하지만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기존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맡게 됩니다. 전국에 신설되는 중수청은 본청을 포함해 모두 7곳. 마약이나 경제, 법 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게 되는데 광역 체제로 운영되면서 제주는 별도의 중수청 설치 없어 광주 관할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발생한 중대범죄 사건의 경우 광주청에서 수사를 담당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직까지 법조계 측에 사건 접수 절차 등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나 공식안내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를 위한 중수청 자체 업무시스템 구축까지도 시일이 꽤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동안 검찰의 수사 지휘 등을 받았던 환경 사범 등 특별사법경찰 분야는 수사 주체가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이나 경찰로 다원화됩니다. 대신 공소청 차원의 전담 부서 제도가 도입되면 보완 협력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 지역 특사경 1인당 사건 송치건수는 3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검찰의 수사 지휘가 사라지면서 자체적인 수사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자리잡기까지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4.3사건 직권재심을 담당하는 합동수행단은 광주광역공소청 소속만 바뀌고 업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해경, LNG 운반선서 쓰러진 20대 선원 긴급 이송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쪽 약 18km 해상에서 9천 3백톤 급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에서 작업하던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의식이 없는 20대 한국인 선원을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17명입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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