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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6도, 서귀포 28.6도 등으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서부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는 위험, 서귀포시와 성산에서는 주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20대 중국인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8) 오후 제주시 연동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에 놓인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인 관광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지인의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가족이 빌린 렌터카 무면허 운전 고교생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10대 관광객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오늘 새벽 제주시 구좌읍의 한 도로애서 부모가 빌린 렌터카를 면허 없이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약 5km 거리를 운전했으며, 커브길에서 전도 사고가 나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2:40
  • 경찰 실종팀 2배 증원…"초동대응 강화"
  • 실종 허위종결 사건으로 관리 체계와 시스템상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제주 경찰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고부터 종결까지 대면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실종팀 인원을 늘려 2인 이상 상시 근무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30대 부 모 경장. 1차 전수 조사결과 25건의 의심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간이나 휴일에는 담당자 1명만 근무하고 전산 시스템상 윗선 결재 없이도 혼자 종결 처리가 가능한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태운 /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지난 1일, 브리핑)>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으로 허위 종결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으며…." 이번 사건으로 실종사건 관리 체계와 시스템상 허점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실종사건은 신고부터 종결까지 대면 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직접 만나기 어려운 경우 다른 지역 경찰서 등과 공조해 안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전날 접수된 실종 신고는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사건 종결의 적정성을 검토합니다. 특히 각 경찰서 실종팀 인원을 기존 4명에서 팀장 포함 9명으로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 경장이 혼자 근무하며 사건을 허위종결해 온 것으로 드러난 만큼 야간이나 휴일에도 2명 이상이 근무하도록 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의 업무 부담도 줄이겠다는 겁니다.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도 대응 체계 강화와 함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동 조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찬 / 제주경찰청장> "(초기에) 어느 정도의 수사력을 집중하고 경찰력을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수사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사후에는 몇 십 배, 몇 백 배의 인원을 투입해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 경찰력을 많이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설계하려고 하고요." 한편, 경찰은 제주 실종사건과 관련해 최근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허위정보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범죄 혐의가 확인될 경우 엄정 수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실종 허위종결' 검찰, 이틀째 경찰 압수수색
  •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이틀째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어제에 이어 강제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어제 수색 과정에서 자료를 다 확보하지 못해 추가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전산 자료 가운데 부 경장 등 대상자에 대한 자료만 따로 추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사무실 등에서 내부 전산 자료와 직원 간 메신저 대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법원이 검찰의 부 경장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오는 2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2:21
  • 검찰, '실종 허위종결' 경찰 압수수색 (스케치 추가 예정)
  •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경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 모 경장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허위종결 사건 경찰이 근무했던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와 수사관들이 오전부터 사무실에서 압수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에 긴장감이 흐릅니다. <압수수색 현장> 언제부터 압수수색 진행하고 계신 거예요 어떤 부분 확인하고 계신 건가요?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부 경장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경철청, 경찰청 본청.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린 가운데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이 투입돼 8시간 넘게 강제수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부 경장이 근무했던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사무실을 비롯해 형사과장실, 당직실, 서장실 등 4곳에서 컴퓨터에 보관된 전산 자료와 내부 보고서류 등 주요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전산상에서 삭제 정황 등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실종자 처리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 경장은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속됐으며 1차 전수조사 결과 추가 의심 사례 25건이 드러나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내부 보고체계와 결재 라인을 확인해 윗선 개입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 2026.09.08(화)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9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0.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7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위험도는 주요 관측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름 등 야외활동 시 되도록 긴팔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강한 너울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할인매장서 여성 불법 촬영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할인매장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제주시내 할인매장 에스컬레이터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에 의해 경찰에 넘겨졌으며, 피의자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07(월)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9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3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1도, 서귀포 30.1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제주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밤사이 일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름 등 야외활동 시 긴 팔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는 곳이 있어 갯바위 등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07(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절기 '백로' 구름 많음, 당분간 낮더위 이어져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백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3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1도, 서귀포 30.1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9.07(월)  |  김경임
KCTV News7
00:18
  • 제주대학교 연구소 옥상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주대학교 연구소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07(월)  |  김경임
KCTV News7
02:52
  • 바닷바람 피해 잇따라, 당근 농가 울상
  • 주말 사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연일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소금기가 섞인 강풍이 파종을 마친 당근밭을 덮치면서 동부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올여름 가뭄으로 파종이 늦어진데다 예상치 못한 바닷바람 피해까지 입으면서 농가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당근 밭. 푸릇푸릇했던 이파리 절반 가량이 까맣게 변했고, 힘없이 축 늘어져 있습니다. 주말 사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소금기에 농작물이 말라 고사하는 피해를 입은 겁니다. 염분을 씻어내기 위해 쉴새없이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보지만 그나마 살아남은 당근조차 상품성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밭은 더욱 심각합니다. 한창 어린 잎이 자라야할 밭이 온통 모래로 뒤덮여 멀쩡한 걸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난달 파종해 싹을 틔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한 강풍에 피해를 입은 겁니다 시기가 늦어지면서 다시 파종도 할 수 없는 상황. 사실상 올해 농사를 망친 농가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김창희 / 당근 농가> "이거 살아나겠어요? 우리 희망이 없긴 없는데 한 뿌리라도 살려보려고 이렇게 물은 주고 있지만 이건 살아나지 않아요. 그래서 맨날 울어요 밭에 와서 맨날 물주러 왔다 울고 가다가 울고. 눈물 밖에 안 나요." <김경임 기자> "소금기 섞인 강풍이 불면서 동부 지역 곳곳에서 조풍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분 반면 염분기를 씻어내는 비는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김녕과 월정, 행원, 한동, 평대 등 특히 바닷가와 가까운 지역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경찬 / 월정리장> "제초제 친 것 같이 이게 다 해수해, 해수해 (바닷물 피해). 해수 맞아서. 이게 다 순이거든 당근순. 이거 보십시오 이게 제초제 친 것 같이. 이제는 이게 재생이 안 돼 거의 불가능으로 봐야지 이런 밭은." 주말 사이 농협으로 접수된 바닷바람 피해 신고는 100건이 넘고, 면적은 23만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피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피해면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올여름 가뭄으로 파종이 늦어진 가운데 그나마 심은 작물마저 바닷바람 피해를 입으면서 농가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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