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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7월 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2:24
  • '청게 잡으러 갔다가 고립' 안전사고 유의
  •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제주 해안에 서식하는 아열대종 청게가 나타나면서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밤, 해경이 물살을 헤치고 바다로 향합니다. 이내 물에 거의 잠긴 바위 위에 고립된 남성들을 발견하고 차례로 보트에 태워 안전하게 구조합니다. <싱크 : 해양경찰> "제가 안전하게 구조해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다치신 덴 없으시죠?" 지난 4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인근 해상에서 바위에 고립됐던 20대 관광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당시 사고 지점 수위는 4m 정도. 이들은 밤 시간대 물이 빠진 바다에서 청게 잡이에 나섰는데, 순식간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된 겁니다.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제주 해안에 아열대종인 청게가 등장하면서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 등에는 해루질 위치와 요령 등을 작성한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사고가 난 지점 역시 청게 잡이 포인트 가운데 한 곳이였습니다. <윤오복 / 인근 상인> "요즘에 많아졌어요 청게 찾는 사람들이. 청게가 맛있다고 외래종이라 잡아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잡는 사람들은 많이 잡더라고요 저는 많이 못 잡았는데." 문제는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채 해루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특히 야행성인 청게 특성상 주로 밤 시간대 해루질을 하게 되는데 주위가 어두워 물의 높이나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안전장구를 갖추지 않거나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혁인 / 서귀포해양경찰서 성산파출소> "얕은 물이라도 순식간에 지형이 깊어지거나 파도에 휩쓸릴 수 있으니 필히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사전에 물때를 확인하고 알람을 설정해 물이 차오르기 최소 1시간 전에는 반드시 물 밖으로 나와야 고립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청게 잡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유튜브 안성게)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강정동서 SUV 차량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6) 새벽 1시 2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중산간도로 교차로 인근에서 SUV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무허가 실탄 갖고 비행기 타려던 30대 경찰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정식 허가 없이 실탄을 소유한 채 비행기를 타려던 30대 현직 경찰관을 총포도검 화약류 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달 28일 제주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가방 안에 실탄 2개를 가지고 항공기를 타려 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적발된 총알은 38권총 실탄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는 주소지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 없이 실탄을 무단 소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실탄 소지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주말 내내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도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까지 약하던 빗줄기는 차츰 강해져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될 것을 보여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8도, 서귀포 24.5도 등으로, 비가 내리며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03(금)  |  김경임
KCTV News7
02:11
  • '고온다습·집중호우' 장마철 농작물 관리 철저
  • 장마철에 들어서며 제주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데다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장마철 농작물 관리에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 농가. 최근 장마가 시작되면서 점검에 나섰습니다. 하우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후텁지근한 공기가 밀려옵니다. 서둘러 환풍기를 틀어 내부 습도와 온도를 낮춥니다. 주말 사이 폭우와 함께 돌풍도 예보되면서 하우스 옆 고정끈을 단단히 묶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에 일찍이 방제작업도 마쳤습니다. <김용환 / 감귤 농가>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아무래도 병해충에 취약하기 때문에 올 한 해 농사에 많이 걱정이 되죠. 장마철에는 방제가 제일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해서 비가 오기 전에 미리 방제를 하고."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부족하고 잦은 비로 습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노지 감귤은 잎이나 열매 등에 반점이 생기는 검은점무늬병이, 습기에 약한 단호박이나 수박 등은 곰팡이 질병인 흰가루병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석준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배수로나 양수기를 정비해 주시고. 배수로 정비할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가시면서 (배수로에) 낙엽이나 이물질이 쌓이지 않았는지, 무너진 곳은 없는지 그런 걸 점검해주시고. 시설하우스는 공기 순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환풍기를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당분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농작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7.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한림항서 승선원 변동 미신고 어선 적발
  • 승선원 변동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어선이 해경이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2)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림항 조선소 인근 해역에서 29톤 급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체 이상 여부 확인 과정에서 출입항신고시스템에 등록된 것과 실제 선원 수가 다른 것이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조업하던 어선서 복통 호소 70대 선원 긴급 이송
  • 어제(2)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서쪽 약 2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4톤급 어선에서 선원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70대 선원을 애월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 2026.07.03(금)  |  김경임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7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7.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48
  •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 내일 다시 장맛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부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7.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평화로서 가슴 통증 60대, 11분 만에 응급처치
  • 오늘(2) 아침 8시 30분쯤 제주 평화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60대 남성이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이 부정맥을 앓고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119종합상황실은 사고 지점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제주안전체험관의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 구급대원 3명을 긴급 편성했으며 신고 접수 11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신속한 대처 덕분에 남성은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7.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이 가스탱크 들이받아 (보완)
  • 오늘(2) 아침 8시 5분쯤 제주시 일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가스탱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LPG 가스탱크가 파손되며 가스가 누출돼 경찰과 소방, 가스안전공사가 출동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주차과정에서 기어를 잘못 조작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2(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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