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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6
  • 내일도 한낮 더위, 오후부터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5(월)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올여름 더 덥고 더 많은 비…변화무쌍 날씨 예고
  •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물살을 가르며 윈드서핑을 즐깁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열기를 식혀보기도 합니다. 아직 개장 전인 해수욕장. 때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6월과 7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 8월에는 50%로 예상했습니다. 우리나라 여름철 날씨에 영향을 주는 북인도양과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6월과 7월에는 비도 평년보다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적도 부근 해수온이 평년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강한 엘니뇨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엘니뇨와 우리나라 여름 날씨의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장마전선이나 주변 기압계 등이 변화하면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명인 / UNIST 교수>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달할 때 전 지구적으로 기온 상승이 있겠지만 이게 한반도 쪽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굉장히 복잡한 부분이고요. 매번 일어나는 엘니뇨도 다 다른 전개 양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다양해진 기후변화 요인으로 올여름 날씨는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극한 기상에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CG : 유재광)
  • 2026.06.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면세점서 위조 지폐 사용 정황, 경찰 수사
  • 면세점에서 위조 외화를 사용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JDC 면세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100달러 짜리 위조 외화로 물품 구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구매자 명단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6.06.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주말 내내 다소 더워, 일요일에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주말에는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4도, 서귀포 26.4도 등으로 더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분포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에는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공동학술 포럼 열려
  •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공동학술 포럼이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제주형 이민정책의 방향과 과제, 변화의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제주형 외국인 정책과 비자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현실과 인식에 따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6.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42
  • 평일 오전에도 "대~한민국"…월드컵 응원 열기
  •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된 가운데 우리나라가 체코를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평일 오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응원전이 펼쳐져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습니다. 그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오전 시간, 넓은 공연장에 모인 사람들. 대형 스크린 앞에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열리면서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온 시민들부터 점심시간 짬을 내 경기를 보러 온 직장인까지. 평일 오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빨간색 티셔츠와 유니폼을 갖춰입고 구호를 외치며 한 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합니다. <박선규 박도하 설윤지 박도현 / 대구광역시> "저희가 대구에 사는데 제주살이 하러 왔거든요. 축구 좋아해서 같이 보러 왔는데 너무 기분 좋고 사람도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이 보니까 응원도 같이 하고 넓은 화면으로 (사람들이랑) 같이 볼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선수들의 발놀림에 열광하기도, 때로는 탄식하기도 하며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김태훈 이국형 / 부산광역시> "제주도 여행 2박 3일 오기로 했는데, 인터넷에 제주도에 축구 관람하는 게 있다고 해서 2002년 월드컵 감성을 느끼려고 찾아오게 됐습니다. 한 20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번화가에 위치한 맥줏집에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평소라면 아직 문을 열지 않았을 시간이지만 오전 시간대 경기가 열리면서 일찍이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일 오전부터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스크린 속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거리가 아닌 실내에서의 응원이지만 사전 예약이 일찍 마감될 정도로 큰 인깁니다. <오유섭 / 맥줏집 사장> "작년부터 (손님들이) 문의를 주셔서 저희가 이번에는 아침에 오픈해서 손님맞이를 하자 해서 예약은 되게 빨리 찼고요. 오늘 아침에도 예약 문의가 엄청 많이 와서…." 체코와의 월드컵 첫 조별리그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이 2대 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거리와 실내 곳곳에서 펼쳐진 응원전도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월드컵 첫 승과 함께 시작된 뜨거운 응원 열기는 남은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6.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6월 1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5도, 서귀포 29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8도,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분포해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6.1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대체로 맑고 더워, 당분간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5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8도,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분포해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6.11(목)  |  김경임
KCTV News7
02:55
  • 도심 속 여름밤 축제, 삼다콘서트 내일 개막
  • 제주의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삼다공원 콘서트가 내일(12)부터 시작됩니다. 다음달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심에 위치한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 나무 사이 넓은 공간에 커다란 무대가 들어섰습니다. 무대를 비롯해 음향시설 등 조용했던 공원 안이 각종 시설물 설치로 분주합니다. 내일(12)부터 이 곳에서 삼다콘서트가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주관하는 삼다콘서트는 지난 2015년 시작해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제주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 이번 삼다콘서트는 내일(12)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열립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차례에 걸쳐 유명 아티스트 뿐 아니라 제주에서 활동하는 지역 뮤지션, 동호인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과 달리 올해는 무대 위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울퉁불퉁했던 바닥을 정비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행사 준비 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성은 /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 "올해는 연동 주민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선곡이나 프로그램으로 반영되는 우리들의 플레이리스트라는 콘셉트를 잡고 있고 다양한 상권 연계 이벤트를 통해서 삼다콘서트의 에너지가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 뿐 아니라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지난해 4만여 명이 올 정도로 제주에서 대표되는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고 특히나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초여름밤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첫날에는 가수 이석훈과 고강민의 무대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마다 인기 뮤지션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6.11(목)  |  김경임
KCTV News7
00:18
  • 한림읍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1명 심정지 이송
  •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10(수)  |  김경임
KCTV News7
02:36
  • "해양사고 막아라" 북태평양 6개국 해경 연합훈련
  • 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다 위에 멈춰선 320톤 급 여객선. 기관실이 물에 잠기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여객선 선장> "기관실 파공으로 인한 침수. 방수 조치하였으나 이동 불가하여 퇴선합니다. 긴급 구조 요청합니다." 구명조끼를 챙겨 입은 승객들이 긴급히 여객선 밖으로 나오고, 해경의 지시에 따라 에어 슬라이드를 타고 하나 둘 탈출합니다. 대피 과정에서 바다로 추락한 승객은 현장에 도착한 해경 헬기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됩니다. 구조작업 도중 여객선 앞부분에서 피어오르는 붉은 연기. 해경 함정이 물줄기를 쏘며 화재 진압에 나섭니다. 여객선 조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다자간 연합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2006년부터 한국과 일본, 미국, 캐나다 등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6개 회원국이 모여 해마다 진행되는 연합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 헬기 2대와 경비함정 11척 등이 투입돼 인명 구조부터 환자 이송, 화재 진압까지 사고 대응과 운용 절차를 선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해양사고에 대비한 구조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훈련이 제주에서 진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5개 회원국 관계자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를 비교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장인식 /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번 시범훈련을 통해 NPCGF 여러 회원국들에게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수색 구조 대응 체계와 현장 운용 절차를 선보이고 국가 간 대응체계를 비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해경은 앞으로도 국가 간 협력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해양사고 발생 시 국제 협력과 사고 대응에 힘쓸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6.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제주항 6부두 교차로서 트럭 2대 부딪혀, 1명 부상
  • 어제(9) 오전 11시 50분쯤 제주항 6부두 교차로에서 5톤 트럭과 1톤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인 6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1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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