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7
  • 학교 폐고철 빼돌려 판 50대 공무원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학교에서 폐고철을 몰래 빼돌려 판매한 50대 교육공무원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월 도내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며 폐고철 500kg 가량을 빼돌려 90여만 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2026.09.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항공 관제 교신 불법 청취 10대 중국인 입건
  • 제주경찰청은 공항 관제탑의 항공관제 교신을 불법으로 청취한 10대 중국인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7일 아침 8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제주국제공항 하늘 전망대에서 무전기를 이용해 항공관제를 불법 청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무전기는 중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출국 정지하고 대공 혐의점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4(월)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9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4도, 서귀포 29.8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름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14(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폭염에 레드향 열과 피해 확산, 농가 '시름'
  • 올여름 폭염에도 최근 늦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레드향 재배 농가 곳곳에서 껍질이 쪼개지는 열과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에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천 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레드향 시설 하우스입니다.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열매 대부분이 껍질이 터져있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레드향 껍질이 쪼개지는 열과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가 곳곳에 나뒹굴고 일부는 썩어 있기도 합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열과 현상이 급격히 늘기 시작하더니 최근까지 이 곳에 있는 나무 400여 그루 가운데 70%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원남 / 레드향 농가> "올해는 어떻게 막아볼 방법이 없을 정도로 (열매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밭에 오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깨진 거를 밖으로 주워내고 해야 하는데 그것도 하기 싫어서 밭에 안 나오는 그런 실정입니다." 노지에서 키우는 레드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기온에 뜨거운 햇빛까지 더해져 나무마다 성한 열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열매 크기도 평소보다 작은 상황. 열과 피해를 막기 위해 수시로 수분 조절도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양봉두 / 레드향 농가> "관리할 때는 설마 그렇게 많이 깨지진 않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많아요. 걱정되는 거는 앞으로 하나, 두 개 있는 것도 더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그 마음밖에 없어요."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레드향 농가 36곳을 모니터링한 결과 이달 초까지 누적 열과율은 14.2%. 열과율이 40%에 육박하며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던 2024년 같은 기간 열과율 (17.3%)과 비교해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달 중순부터 열과율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수확과 출하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열과 피해가 이어지면서 농가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교사 텀블러에 체액' 성범죄 혐의 적용 검토
  • 지난 4월,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 물건에 체액을 넣고 달아난 10대에 대해 경찰이 강제추행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신체접촉이 없을 경우 성범죄 처벌 근거가 부족해 경찰은 당초 A군을 건조물 침입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지만 최근 성 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이 최근 한 카페 여성 업주의 커피에 체액을 넣어 몰래 마시게 한 사건과 관련해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면서 서귀포경찰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법리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5.16도로 음주사고 5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5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5.16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17
  • 한라산서 저체온증 호소 20대 탐방객 긴급이송
  • 오늘 오후 2시 30분쯤 한라산 성판악코스에서 탐방객이 저체온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헬기를 이용해 20대 남성 탐방객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6.09.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마킹카드' 사기도박, 카지노 관계자·법인 송치
  • 제주경찰청은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도내 한 호텔 카지노 소속 딜러 등 관계자 6명과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상대로 마킹 카드로 블랙잭 게임을 진행해 1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후 수사결과를 토대로 해당 카지노에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 2026.09.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가끔 구름 많고 선선, 당분간 낮더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당분간 낮에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9.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불 지른다" 법원 집행관 위협 5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법원의 강제 집행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를 것처럼 집행관을 위협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오전 서귀포시의 주거지에서 법원 집행관의 강제 집행에 반발해 신문지와 라이터를 들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9.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이도동 마트 분식코너 화재, 8명 대피
  •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마트 분식코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트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조리 설비 등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1(금)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선선한 가을 '성큼'…낮더위 이어져
  • 아침 저녁으로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곳곳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푸르던 나뭇잎도 노랗고 빨갛게 물들이 시작하면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쾌청한 하늘 아래 펼쳐진 푸른 초원. 소와 말이 풀을 뜯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 초원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고, 온화한 햇살을 맞으며 초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인터뷰 : 이종욱 / 경기도 의정부시> "날씨 너무 좋고 지금이 딱 이제, 사실 그동안 너무 더워서 못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밤에는 조금 추울 정도로 많이 선선해져서 낮에도 돌아다니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숲속 곳곳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푸르던 잎사귀가 차츰 노란빛을 띠며 가을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일찍이 새빨갛게 물든 성격 급한 단풍잎은 탐방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웁니다. 가을 빛이 짙어지는 나무 그늘 아래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솔솔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긴 여름을 지나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박영석 조영아 / 제주시 일도동> "가을을 좀 만끽할 수 있다 그런 기분이었고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진짜요 최고였어요." "단풍이 든 나무도 있고 화살나무라고 단풍도 들었더라고요. 벌써 가을이 오는 것 같기도 해요 보니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공기 속 낮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가을에 접어들며 당분간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9.11(금)  |  김경임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