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운
제주시가 9.9도, 서귀포 1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7도,
낮 기온은 10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사이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고
내일도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이어질 정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9도, 서귀포 1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늦은 오후사이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0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이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부검은 사망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국과수에서 운영하는 정식 부검 시설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장소를 옮겨 다니며
임시 시설에서 부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식 부검 시설을 갖춘
제주연구소 설치 필요성도 수년 전부터 논의됐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경찰청 산하 부속건물인 제주경찰교육센터.
증거물을 분석하는
이 곳 법 과학 분석실에 임시 부검 시설이 갖춰지면서
지난해 8월부터
형사나 변사 사건 등 각종 부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주 분원이 조성됐지만
정식 부검 시설 없이
수년 동안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돼 오다
담당 교수가
업무를 중단하면서
2024년부터는 곳곳을 옮겨 다니며 떠돌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로
양지공원 부검 시설의 사용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제주경찰교육센터에
현재 부검 장소가 마련됐습니다.
문제는 현재 부검 공간이 어디까지나 임시 시설이라는 점입니다.
교육 시설로 분류돼
정식 부검실에 필요한 배수시설과
공기정화 정치를 갖출 수 없어
감염 위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과수 측은
제주 분원과의 거리, 운구 차량 동선 등을 고려해
현재 임시 부검 장소를 선정했다며
정식 규격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환풍구를
부검대 주변에 설치하고
환기와 소독에 신경 쓰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진행된 부검 건수는 470여 건.
이 가운데 40건 이상이
현재 임시 시설에서 이뤄졌습니다.
상주 인력과
정식 규격의 부검 시설을 갖춘
국과수 제주연구소 설립이 논의되기도 했지만 수년째 지지부진합니다.
<인터뷰 : 홍인숙 / 제주도의원>
"부검실이 딱 (정식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부검의도 상주해 있지 않기 때문에 (사건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부검실, 부검의에 대한 부분은 계속 미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이제는 좀 적극적으로…."
해마다 제주에서 이뤄지는 부검은 2백 건 안팎.
장소를 옮겨 다니는 임시 부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식 부검 시설 설치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현광훈, CG : 박시연)
겨울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추운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6도, 서귀포 1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낮 기온이 8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시작돼
모레 늦은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낮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최근 제주대학교 병원 소속 간호사가
환자를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병원 측은
우선적으로 해당 간호사를 업무에서 배제했고
자체 조사단을 꾸려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31일,
이 곳 제주대학교 병원 소속 간호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환자의 신고가 경찰로 접수됐습니다.
해당 환자는
내시경 진료 과정에서
간호사로부터
부적절한 신체접촉으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발생 당일
병원 측과
경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고
경찰은 해당 간호사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당초 범행을 부인했다가
병원 자체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시인했다가 또다시 부인하는 등
병원과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병원 측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지난 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간호사를 직위해제하고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자체 조사단을 꾸려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최대 징계인 파면 조치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엄중하고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이아민)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6도, 서귀포 1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
낮 기온은 8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밤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모레 늦은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시작부터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올 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로에 눈이 쌓이며
차량 운행에 차질을 빚는가 하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발 600m 한라산 관음사 코스 입구.
넓은 주차장에 하얀 눈이 수북히 내려쌓였습니다.
군부대 차량이 투입돼 제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쏟아지는 세찬 눈발에 순식간에 또다시 쌓이는 눈.
장갑과 모자로 무장한 직원들이
직접 도구를 들고 제설작업에 나섭니다.
<인터뷰 : 김동현 / 한라산국립공원 사무소>
"순간적으로 (눈이) 내리다가 잠깐 소강상태였다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내권에서 가깝다 보니까 시내에 눈이 올 때 여기 적설량이 많아지는 편이에요. 1년에 한 3,4일 정도?"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산지에는
밤사이 시간당 최대 3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서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지에 10cm가 넘는 눈이 내려쌓이면서
한라산 탐방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 곳곳은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일부 전면 통제되거나
차량 운행에 차질을 빚었고,
도로 한 쪽에는
월동장구를 챙기지 못한 차량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해안지역에도 강추위와 함께
올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동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해안에도 5cm 안팎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시내 주요 도로도 일부 결빙되면서
버스정류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인터뷰 : 진상범 / 제주시 오라동>
"평소보다 30분에서 40분 정도 일찍 나왔는데, 승용차로 출근하는데 오늘 눈이 많이 와서 통제된 곳도 많아서요 버스 타려고 나왔어요."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었습니다.
밤사이 얼어붙은 도로가 녹지 않으면서
제주시 한림읍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1톤 트럭이 돌담을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보행자나 또다른 차를 치는 등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추위와 함께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에 강추위와 함께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3에서 10cm,
중산간 1에서 5cm,
해안 지역에도 1에서 3cm의 눈이 더 오겠고,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1100도나 516도로 등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8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여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혐의로
20대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 새벽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30대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고무보트 밀입국과 마약사건을 보셨지만
이외에도
올한해 제주에서는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각종 외국인 범죄를 시작으로
대형 교통사고와
서민을 노린 피싱 범죄에
연말을 앞두고 발생한 화재까지 잇따랐습니다.
올 한해 발생한 사건사고를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2월, 제주 시내 호텔에서 발생한 30대 중국인 피살 사건.
가상화폐 환전을 빌미로 유인한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하고
1억 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중국인 4명이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처음부터 돈을 노린 계획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에도 채무 등을 이유로
중국인끼리 감금이나 폭행 사건이 잇따랐고
카지노에서
게임 조작을 의심해 단체로 소란을 피우는 등
어김없이 외국인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4일에는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 돌진사고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차량을 몬 건 60대 운전자.
음주 상태는 아니였지만 급발진을 주장하면서
경찰이
운전자 신발 밑창과
차량 사고기록장치 등을 확보해
국과수 감식을 진행한 결과
급발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감식결과 등을 토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민을 노린 각종 피싱 범죄도 기승을 부렸습니다.
카드 배송 등을 미끼로
60대 이상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은
피해 금액이 수억 원에 달하며
발생 건수에 비해 큰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서경진 / 제주경찰청 강력계> (2/7 경R)
"은퇴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과 고령화에 따라 심리적 압박에 더 민감해지는 경향을 꼽을 수 있는데요. 범죄조직은 이 점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지배하면서 고령층의 피해가 더 늘고 있습니다."
경찰이나 공공 기관을 비롯해
언론사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랐습니다.
가짜 공문서 등을 보여주며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고 선입금한 돈을 가로채는 겁니다.
<인터뷰 :교도소 사칭 노쇼 사기 피해 업체> 7/15 경R
"차액을 저한테 준다고 하니까 내가 마음이 혹했죠. 아 이거 견적서가 왔구나 교도소네 하고.
직인 찍혀 있어서 됐구나 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까 제주 지역 번호가 없는 거예요."
올들어 제주에서만 100건 넘게 발생했는데,
미수에 그치거나
피해가 적어 경찰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까지 고려한다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수익 해외 취업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감금과 폭행 등 강력범죄가 잇따른 가운데
제주에서도 10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고,
실제 범행에 가담한
30대 등 2명이 검거됐습니다.
이달 초에는
폐기물이나 폐목재 처리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외국인 범죄를 시작으로
대형 교통사고,
서민을 노린 피싱 범죄에
연말을 앞두고 발생한 화재까지.
올해도 굵직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으면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