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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8
  • 조천읍서 음주운전한 40대 경찰청 행정관 적발
  •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노형동서 차량 2대 부딪혀, 2명 부상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며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스스로 탈출한 60대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7월 30일)
  • 오늘 제주는 오후들어 차차 맑아진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 34.2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7도,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울 것으로 예상돼 실내 온도를 낮추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합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관측 지점 4곳에서 위험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되도록 수풀이 우거진 오름 등의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최고 체감온도 35도, 밤엔 열대야 예상
  • 오늘도 제주지방은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도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 34.2도 등으로 나타났고 성산 수산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일부 해안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울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2:51
  • 끝없는 폭염에 나무도 사람도 '시들'
  •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실은 트럭이 도로가에 멈춰서 있습니다. 작업자들이 호스를 이용해 도로에 식재된 가로수에 시원한 물을 뿌립니다. 뿌리 뿐 아니라 나무 줄기까지 구간을 이동하며 충분히 물을 줍니다. <김경임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비까지 내리지 않으면서 매일 가로수 관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루 동안 시내 주요도로 4km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에 공급하는 물은 1만 리터 정도. 주위가 흥건해 질 정도로 꽤 많은 양의 물을 주고 있지만 금세 메마릅니다. 열흘 전부터 매일 물주기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파리가 누렇게 말라버린 나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김의택 / 가로수 관수 작업자> "평소에는 장마철에 비가 자주 와서 물을 안 줘도 되는데. 올해처럼 비가 이렇게 많이 안 온 적은 한 몇 년 만인 것 같아요. 나무가 말라가고 있어서 올해는 특히 물을 많이 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불볕더위에 지치는 건 사람도 마찬가지. 강한 햇빛과 아스팔트 도로에서 밀려오는 열기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홍찬호 / 가로수 관수 작업자> "작업복 입고 헬멧 쓰고 일을 하니까 덥고. 그런 것 때문에 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주택가 곳곳에서는 대형 폐기물 수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커다란 매트리스부터 TV까지. 무더위 속에도 작업자들은 차량을 오르내리며, 몸집보다 훨씬 큰 폐기물을 부지런히 수거합니다. <대형 폐기물 수거 작업자> "(덥지는 않으세요?) 더워도 뭐 직업이니까 열심히 해야죠." 오전 시간, 근처 식당 건물에서는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흐르지만 곧 개업을 앞둔 만큼 작업을 미룰 수는 없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서둘러 작업 속도를 올립니다. <이연지 / 리모델링 공사 작업자> "햇빛 있는 데를 무조건 (작업) 해야 된다고 하면 그늘 있는 곳을 찾아갈 수가 없으니까. 오징어 할 때 말리잖아요 햇볕에. 그렇게 말라가는 느낌이에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밤낮으로 무더위가 예보된 가운데 끝모를 폭염에 식물도, 사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길거리서 흉기 협박·폭행 中 불체자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 2026.07.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사려니숲길 입구서 50대 탐방객 병원 이송
  • 오늘 오후 1시 5분쯤 사려니숲길 남조로 입구에서 둘레길 탐방객이 온몸에 힘이 없고 가슴이 답답하다며 119로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소방 출동 당시 의식이 있던 50대 남성 탐방객은 갑자기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이후 응급처치를 실시해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26.07.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제주 마약사범 증가세, 증가율 전국 최고
  • 지난해 제주 지역 마약사범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적발된 마약 사범은 205명으로 전년보다 31.4%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단속된 마약사범은 2만 3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7% 늘었습니다.
  • 2026.07.29(수)  |  김경임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7월 29일)
  • 오늘 제주는 오후들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상예가 34.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도, 서귀포 32.4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7도,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4개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수준을 보여, 숲이 우거진 오름 등 야외활동을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7.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워, 온열질환 유의
  • 오늘 제주는 오후 들어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상예가 34.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도, 서귀포 32.4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남원에서는 오늘 하루 체감온도가 35.2도까지 오르는 등 강한 햇빛에 의해 체감온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연일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울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스쿠버다이빙하던 40대 미국인, 물에 빠져 숨져
  • 오늘(29)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시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미국인이 바다에 빠졌다는 업체 측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0대 미국인 다이버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로 해경과 소방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운항중 크루즈선서 70대 대만 응급환자 이송
  • 오늘(29) 아침 6시 25분쯤 서귀포 남쪽 약 170km 인근 해상을 지나던 17만 톤 급 크루즈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호흡이 약하고 거동이 불가능한 70대 대만 국정 남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 헬기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7명입니다.
  • 2026.07.29(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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