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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19
  • 갯바위서 낚시하던 10대 물에 빠져, 심정지 이송
  •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6월 2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8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내일, 오전부터 비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2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 28도 등으로 분포해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비가 오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시, 건입동 사장밭지구 재해예방사업 추진
  • 제주시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건입동 사장밭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사장밭지구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신규 사업 지구로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입동 사장밭지구는 제주항 남측에 위치한 급경사지로 2010년 재해위혐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지만,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그동안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정규직 전환 중소기업 인건비 지원…월 최대 60만 원
  • 제주도가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30명 미만인 기업으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나 파견,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지원금은 근로자 1명당 한 달에 기본 40만 원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지원 인원은 직전 연도 말일 기준 피보험자수의 30% 범위에서 정해지고, 최대 1년까지 지원됩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773억 사용
  • 제주 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49만 3천 168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6.9%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급액은 93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전체의 82.6%인 773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금 신청 기한이 다음달 3일까지인 만큼 제주도는 읍면동별 미신청자 현황을 파악해 고령층을 중심으로 방문 안내와 신청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2:16
  • 박진감 넘치는 승부…셔틀콕 열전
  • 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트 안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선수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집중합니다. 빠른 속도로 네트 위를 오가는 셔틀콕.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랠리 끝에 강한 스매시로 점수를 따냅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곳곳에서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 이틀째. 각 클럽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한 동호인부 경기가 열렸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 대회를 준비해 온 만큼 각오도 남다릅니다. <이선희 / 배드민턴 동호회원> "저희 연동클럽은 KCTV 배 대회에 단체전으로 항상 참여하는 팀입니다. 저희 클럽이 중간층이 없긴 한데 단합된 모습으로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우승을 노려보는 게 목표입니다." <이승환 / 배드민턴 동호회원> "20대 초반부터 취미로 하다가 한번 성적도 내보자 해서 대회까지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KCTV 배 한번 우승해 보겠습니다, KCTV 2그룹 파이팅!" 올해 대회 참가자는 1천 2백여 명. 참가 인원이 몰리면서 기존 이틀에 걸쳐 하던 대회를 올해는 하루 늘려 사흘 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창오 / 제주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 심판부위원장> "올해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렸는데요. 이번에도 직장부, 일반 클럽 대표들이 참여를 해서 화합과 열정의 무대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로 자리매김한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 오는 27일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보목동 앞바다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숨져
  • 어제(20)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하수처리장 앞바다에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해경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60대 여성에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오라동서 순찰차-승용차 부딪혀, 30대 경찰관 부상
  • 오늘(21)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오라동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인근 사거리에서 출동중이던 순찰차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경찰관이 왼쪽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1:58
  • "드론으로 구한다" 연안 인명구조 첫 훈련
  •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 한 남성이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구조를 요청합니다. 이내 남성을 향해 날아가는 커다란 드론. 위치를 확인하고 줄에 연결된 튜브를 천천히 내려줍니다. 물놀이객들이 바람에 떠 밀려 해상에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한 인명 구조 훈련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익수자 구조를 위해 대형 드론이 처음으로 투입됐습니다. 해양재난구조대가 소유한 물품 운송용 대형 드론으로 최대 6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열화상 감지 기능을 통한 위치 확인 뿐 아니라 줄에 연결된 구조 장비를 이용해 별도의 구조대원 없이 드론만으로 익수자를 가까운 바다로 끌고 오는 방식입니다. 기상이 좋지 않는 등 구조대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골든타임은 물론 구조대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송상현 / 제주지방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보통 인명구조는 익수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서 구조자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는 구조 방식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드론의 투입 체계와 안정성을 검토해서 투입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수난사고. 효과적이고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해경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드론 투입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6.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최대 250mm 이상 비…밤부터 국지성 호우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까지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한라산 남벽 17.5mm, 영실, 진달래밭 16mm, 안덕화순 9.5mm 등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곳에 따라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해경, 크루즈선서 70대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어제(18) 저녁 6시쯤 서귀포시 남쪽 약 200km 해상에서 항해하던 11만 4천톤 급 크루즈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호흡곤란과 심부전증 등의 증세를 보이는 70대 한국인 승객과 보호자를 서귀포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8명입니다.
  • 2026.06.19(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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