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8
  • "초등학생 살해" 협박 글 올린 1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픈 채팅방에 초등학생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10대를 공중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댜.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지역 오픈채팅방에 천호동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별 생각 없이 글을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위미 앞바다서 고무보트 표류, 3명 구조
  • 오늘 오후 2시 2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 앞바다에서 고무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고무보트에 타 있던 3명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고무보트는 추진 장치가 떨어져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로 민간 어선의 도움을 받아 위미항으로 입항했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9월 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1도, 서귀포 32.3도 등으로 나타나 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분포해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전부터 늦은 밤사이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실종아동법 대상도 포함…'사망' 코드 악용 추정
  •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 송치된 부 경장이 실종 해제 사유를 허위로 입력해 관리목록에서 삭제한 사건 가운데 아동 등 실종아동법 대상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실종자가 숨진 경우에 관리목록에서 삭제할 수 있는데, 부 경장이 이 점을 악용한 걸로 추정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0대 여성 장 씨와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부 모 경장. 부 경장이 16개월 동안 실종팀에서 처리한 사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25건을 허위 종결 또는 해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부 경장이 허위 사유로 실종 해제 처리해 관리 목록에서 삭제한 건 15건. 이 허위 해제 사건에 성인 뿐 아니라 18세 미만 아동 등 실종아동법 대상자 사건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존 경찰 조사에서 부 경장이 실종자가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진술과 대비되는 대목입니다. <정태운 /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피의자는 실종자가 일반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고,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으로 허위 종결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으며…." 실종아동법은 18세 미만 아동과 치매환자, 정신 장애인 등을 보호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고, 실종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수색 등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한 경찰청 업무처리 규칙에도 실종자를 찾더라도 18세 미만 아동과 가출인은 5년 동안, 정신 장애인과 치매환자는 10년 동안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록 자료를 보관하도록 돼 있습니다. 다만, 보호자가 요청하거나 대상자가 숨진 경우에는 삭제할 수 있는데, 부 경장이 이 점을 악용한 걸로 추정됩니다.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실종 해제 사유를 '교통사고 사망, 변사 등' 사망으로 분류되는 코드를 선택하면 해당 사건은 '삭제 목록'으로 이동돼 관리목록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특히 '삭제 목록'은 시스템 관리자 외에 일반 직원은 확인할 수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드러난 허위종결 25건의 실종자 모두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파악됐지만 자칫 장기 실종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전국 실종사건 31만여 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된 업무에 관행적으로 해 오던 방법인지, 허술한 시스템을 악용한 개인의 일탈인지를 밝혀내는 게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당분간 무더위 속 오락가락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가운데 당분간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2.3도 등으로 나타나 더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저녁까지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분포해 무덥겠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공항 일대 미확인 드론 출몰, 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국제공항 일대에 미확인 드론이 출몰해 항공기가 지연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35분쯤 제주공항에서 150m 가량 떨어진 용담동 인근에서 미확인 드론 신호가 감지됐으며, 이로 인해 35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드론 기종을 특정해 소유자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6.09.01(화)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9월 1일)
  • 오늘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서귀포 32.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동부 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도 안팎,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01(화)  |  김경임
KCTV News7
00:49
  • 당분간 무덥고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폭염과 함께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서귀포 32.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와 함께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되면서 밤에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01(화)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살아 있는데 사망 처리"…의심 사례 25건 추가
  • 경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의 처리 사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허위종결 또는 해제 의심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자체 종결하는가 하면 실종자 소재가 확인됐는데도 숨진 것처럼 허위로 입력해 관리목록에서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속해서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부 경장이 처리한 실종사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허위종결 의심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 경장이 실종팀에 근무하며 처리한 사건은 298건. 기존 허위종결로 드러난 30대 여성 장 씨와 60대 남성 실종사건 2건 외에 25건을 추가로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10건은 실종자 소재 파악이나 안전 확인 없이 자체적으로 허위 종결했습니다. 나머지 15건은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실종 해제 사유를 허위 입력했는데 실종자 소재가 확인됐는데도 교통사고 사망이나 변사 등 숨진 것으로 분류해 처리 사항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목록에서 아예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멀쩡히 살아 있는 실종자를 사망한 것으로 분류해 처리한 것입니다. 다만, 부 경장이 허위 종결을 시작한 시점과 이 과정에서 지휘부 어디까지, 어떻게 보고가 됐는지 등은 수사 자료인 만큼 공개가 어렵다는 게 경찰의 입장입니다. 경찰은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사건을 허위 종결, 해제한 이유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태운 /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검찰 송치 후에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허위 종결 사례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며, 향후 검찰과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 경장이 처리한 실종사건의 52.7%가 성인으로 집계된 가운데 과거 형사팀 근무 당시 실종팀 업무를 지원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경찰은 지난해 3월 이전 종결 사건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현광훈, CG : 유재광)
  • 2026.09.0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연석 들이받은 차량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차량이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20대 여성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근처를 지나던 경찰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이후 도착한 소방에 의해 불은 9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01(화)  |  김경임
KCTV News7
03:00
  • "63건 미입력·삭제"…허위 종결 또 있나?
  • 경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부 경장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담당했던 실종사건 중 무려 60건 이상을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았거나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가 허위 종결 사건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1) 부 경장을 검찰로 송치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부 모 경장.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해제 사유를 가짜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이 부 경장이 처리한 실종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팀에 근무했던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4개월여 동안 부 경장이 처리한 실종사건은 298건. 이 가운데 63건은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아예 입력되지 않았거나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112신고 단계에서 오인 신고이거나 실종자가 발견되면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을 수 있고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될 경우 삭제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장 씨의 사건도 삭제 건수에 포함돼 있는 만큼 경찰은 추가로 허위 종결한 사안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 경장은 다른 경찰관에 비해 더 많은 사건을 해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 경장이 근무한 실종팀의 사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미입력이나 삭제한 것을 제외하고 부 경장이 해제 처리한 사건은 235건. 비슷한 기간 근무한 다른 경찰관들이 많게는 137건, 평균 112건을 처리한 것과 비교해 2배 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주간 근무 시 2인 1조로 투입되다보니 단독으로 처리한 사건 외에도 막내인 부 경장이 프로파일링 시스템 입력 등 업무 처리를 맡았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부 경장이 "실종자들과 통화한 건 거짓이였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범행 동기와 관련한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입건된 경찰은 없지만 현재 진행 중인 감찰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 등을 판단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내일(1) 부 경장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고 공식 브리핑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범행 동기 등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김용민, CG 유재광)
  • 2026.08.31(월)  |  김경임
KCTV News7
03:24
  • 정치권 잇따라 현장 방문…"통화 안 해" 혐의 시인
  •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야 정치권에서 제주를 찾았습니다. 실종자 발견 현장을 확인하고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했습니다. 한편,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이 자신의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0대 여성 장 씨가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 추진단이 장 씨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남희, 이해식 공동단장 등은 현장을 둘러보며 발견 경위와 상태, 시신이 늦게 발견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 피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싱크> "하다못해 교통사고든 아니면 다른 형태의 타살 가능성도 다 열어두고 수사하고 계시는 거죠? (네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실종자 휴대폰도 현재 포렌식 중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오후 들어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신 발견 경위와 첫 신고 당시 수색 인력의 철수 이유 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야자수 특성과 장 씨가 발견된 자세로 볼 때 여전히 의문이 든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발견됐을 때 발이 땅에 닿아있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두 번째 왜 수색 중에 사건 종결 처리를 했을까? 그것도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여러가지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여야 정치권에서 연이어 제주를 찾은 가운데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면담했습니다. 민주당은 경찰에 이번 사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며 경찰 시스템의 문제가 드러난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혁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단지 제주 지역 경찰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실종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 규명을 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하게 촉구하고 또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인 개혁과 법적 안정성을 위한 노력들을 같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제주경찰청을 찾아 청장과 면담을 진행한 가운데 경찰 측이 면담 모습을 촬영하지 못하도록 한 것에 항의하며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싱크> "장비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이틀 전에 승낙을 받아야 합니다. 시설장한테. 그 절차도 지금 없었고. (아니 어제, 아니 잠깐만 승낙을 누가 하는 건데요.) 시설장. (시설의 장이면 제주경찰청장님이 승낙하면 되는 거잖아요.)" 한편,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로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은 줄곧 신고 당시 실종자들과 연락이 닿았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경찰 조사에서 통화기록 등이 확인되지 않자 숨진 두 실종자들과 통화하지 않았다며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와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8.28(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