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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0
  • 고수익 미끼 코인 투자 사기 고소 잇따라, 경찰 수사
  • 가상화폐 투자를 미끼로 한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SNS 대화방을 통해 상장을 앞둔 코인에 투자하면 원금과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내용으로 5건의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피해액은 8천여 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12(목)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기 21명 송치
  • 경기에서 지면 돈을 따는 이른바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기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로 도주했던 피의자들이 추가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은 총책과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태국의 고급 빌라 안으로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싱크> "경찰이다, 손 들어. 경찰이다." 지난해 11월, 역베팅 투자 사기 조직원들이 태국에서 검거되는 현장입니다. 붙잡힌 조직원은 영업을 담당하던 30대 남성 4명. 지난해 6월 캄보디아에서 베팅 금액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히면서 모두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기에서 지면 돈을 따는 이른바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기 피의자들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여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에 본사를 두고 총책을 중심으로 영업팀과 고객관리팀 등으로 역할을 나눈 뒤 인터넷 도박사이트와 국내 유사수신센터 10곳 등을 통해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회원을 모집해 오면 배당률을 높여주거나 외제차 등 고가의 경품을 제공하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었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830여 명, 피해액은 270억 원에 이릅니다. 특히 피해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직원들끼리도 SNS를 통해 닉네임만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왔는데 60대 국내 센터장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21명이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혔고 이 가운데 9명은 구속 송치됐습니다. <강정효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해외에 계속 체류중인 피의자들은 적색수배 조치를 하여 태국 경찰의 협조를 받아 검거한 4명을 송환하는 등 21명을 송치하고 그 중 9명을 구속했습니다. 나머지 21명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도박 사이트 등 34개를 차단하고 계좌 80여 개를 지급 정지 조치했으며 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도 추징 보전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국인 총책과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들을 비롯해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2.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주택가 돌며 속옷 130점 훔친 30대 구속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주택가에서 속옷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 동안 제주시내 주택에 8차례 침입해 속옷 130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호기심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성범죄 전과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2.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음주 사고에 측정 거부 40대 제주시 공무원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제주시청 소속 40대 공무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제주시 삼양동에서 술을 마시고 5km 가량 차량을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 2026.02.11(수)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2월 1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8도, 서귀포 13.6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2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낮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일부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11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2.11(수)  |  김경임
KCTV News7
02:25
  • 고교 사격부서 총기 오발사고, 50대 코치 부상
  • 어제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코치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조사 결과 고장난 총기 점검 과정에서 안에 있던 총알이 격발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구급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어디론가 향합니다. 요란스러운 소리에 매장 안에 있던 직원이 밖으로 나가 주위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싱크 : 인근 상점 직원> "근무하다가 앰뷸런스 지나가니까 쳐다보긴 했거든요. 소리 났어요. 삐용삐용. 소방차도 지나갔거든요. 소방차도 거기 간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제(10)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기 권총 훈련 도중 한 학생이 총이 고장난 것 같다며 코치에게 알렸고 코치가 이를 수리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안에 있던 총알이 격발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겁니다. 격발된 납탄은 직경 4.5mm. 50대 여성 코치가 왼쪽 옆구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는 훈련하던 학생 6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코치는 총기 안에 탄환이 있는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격장 안전 수칙에 따르면 총기에 문제가 있을 경우 탄환 장전 여부 등 총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총구가 사람에게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코치의 잘못이 분명히 확인된 만큼 학교 측을 통해 구두 경고 조치를 했다며, 다만 해당 코치가 오는 13일 이후 퇴직 예정인 만큼 징계위원회는 별도로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격부 학생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사격부를 운영하는 다른 학교에도 공문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조만간 안전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2.11(수)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쓰러진 40대, 시민 심폐소생술로 생명 되찾아
  • 얼마 전,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했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빠른 대처로 쓰러졌던 남성은 의식을 되찾았는데요. 평소 심폐소생술을 숙지했던게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배드민턴 대회가 한창인 제주시내 체육관. 관람석에 있던 남성이 비틀거리더니 갑자기 쓰러지고 깜짝 놀란 사람들이 주위로 몰려듭니다. 지난 7일, 배드민턴 경기를 마치고 쉬던 40대 남성이 쓰러진 겁니다. 마침 대회에 참가했던 응급구조사와 의용소방대원, 비번이였던 소방 구급대원이 돌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 이를 지킬 수 있었던 건 평소 심폐소생술을 숙지하고 있던 시민들 덕분이였습니다. <인터뷰 : 고미경 / 제주소방서 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저는 의용소방대원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고요. (당시에) 가보니까 심정지 환자가 있었고 그때 제가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하던 분과 교대해 주겠다고 얘기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심정지 환자 발생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률은 3배까지 높아지는데 정확한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어깨를 두드려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합니다. 호흡이 없다면 무릎을 꿇고 앉아 깍지 낀 두 손을 가슴뼈 아래 절반 정도 위치에 올린 뒤 수직으로 1초에 두 번, 5cm 깊이로 빠르고 강하게 30번 압박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인터뷰 : 고은혜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구급대원> "119신고 전화를 할 때 심정지를 상황실에서 인지하면 심폐소생술 의료지도를 도와주기 때문에 전화를 끊지 마시고 의료지도를 꼭 받으시고요. 주변에 (가슴) 압박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교대로 압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는 4백여 명. 이 가운데 20%가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율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소방도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 현광훈 ,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2월 1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7도, 서귀포 10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7도, 낮 기온은 9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3:18
  • 결국 버스 늘려 노선 재조정…도민 불편 해소될까?
  • 지난 2024년 8월, 버스 노선 통폐합과 대규모 감차를 추진했던 제주도가 노선 조정과 함께 증가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년 6개월간의 버스노선 개편 이후 민원과 이용실태를 토대로 25개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 26대를 단계적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4년 8월 개편된 제주도내 버스 노선. 당시 85개 노선에 버스 75대를 줄였습니다. 일부 노선이 통폐합 또는 단축되고 배차 간격을 늘렸습니다. 개편 이후 민원은 끊임없이 제기됐고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접수된 노선 관련 민원은 2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노선 개편 이후 이용실태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대책을 내놨습니다.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투입 버스를 늘리고 25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버스 6대를 추가 투입하고 13개 노선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운행횟수가 늘어나는 건 공항버스 800번과 801번을 비롯해 211과 212번, 221번과 222번 등으로 운행횟수가 많게는 8번까지 확대됩니다. 311번은 기존 노선에 반다비체육센터를 새롭게 추가해 하루 10번을 오갈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등하교 불편 민원이 발생했던 만큼 한림고에서 제주공항과 터미널을 거쳐가는 급행 버스를 신설하고 하루 4번 운행합니다. 서귀포권은 기존 500번이 두 개 노선으로 나뉩니다. 모슬포남항에서 서귀포터미널을 거쳐 남원읍 사무소까지 가는 노선은 그대로 유지하되, 서귀포터미널에서 성산까지는 501번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4월부터는 기존 6개 노선의 운영대수를 늘리고 수요 맞춤형 버스 3대가 추가로 운영됩니다. 특히 노형. 연동에서 공항을 거쳐 함덕까지 가는 도심급행과 연삼로를 타고 노형에서 봉개까지 바로가는 노선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111번과 151번, 182번, 600번에는 양문형 버스 6대를 추가 투입해 혼잡을 해소하고, 정규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김삼용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노선 개편 후 실제 이용자 불편이 확인된 부분을 세밀하게 보완하는 데 이번 노선 조정을 하면서 중점을 뒀고, 교통카드 데이터나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버스 감차와 노선 단축으로 시작된 개편이 결국 '이용자 불편'으로 이어졌고 뒤늦게 보완책이 제시됐습니다. 이번 조정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 현광훈, CG :이아민)
  • 2026.02.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만취 운전하다 사고 낸 50대 소방관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50대 소방공무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소방서 소속 50대 A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제주시내 한 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로 술을 마신 상태로 2km 가량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조만간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6.02.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목포로 향하던 화물선 내 차량 화재 '회항'
  •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목포로 향하던 9천 9백 톤 급 화물선에 실려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물선에는 차량 120여대와 28명이 타 있는 상태로 선체 내부에서 자체 진화에 나섰으며 항해에는 이상이 없어 제주항으로 회항하고 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화물선이 입항하는대로 인명피해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6.02.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조천읍 단독주택 화재, 80대 여성 연기 흡입
  •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택 일부가 그을리거나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06(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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