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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6
  • 강풍 동반 많은 비, 곳곳 피해 잇따라
  •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6.05.26(화)  |  김경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5월 2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도, 서귀포 22.2도 등으로 지역별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오늘 밤까지 강풍과 함께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5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26(화)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산지 300mm 이상 폭우…제주시는 '후텁지근'
  • 어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높은 산지에는 300mm가 넘는 비가 내린 반면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거나 기온이 크게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는 등 지역별 강수량과 기온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내립니다. 쉴새없이 내리는 장대비에 성판악 주차장은 텅 비어 있습니다. 고도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산지에 300mm가 넘는 누적강수량을 보이면서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반면 해안의 경우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같은 시각 지점별 CCTV를 살펴보면 남부와 동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린 반면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또 낮 최고기온이 제주공항 32.1도, 한림 29도 등으로 북부와 서부 지역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후텁지근했습니다. <인터뷰 : 우철자 / 관광객> "(제주시 날씨가) 습했어요. 굉장히 습기가 차고 끈적끈적하고 이렇게 더운 줄 몰랐거든요. 근데 서귀포는 시원하고 비가 엄청나게 왔어요." 해상에서 습한 남동풍이 제주로 유입되면서 동부와 남부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지형적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산지를 넘으며 건조하고 따뜻해지면서 북부와 서부에는 고온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인터뷰 : 김태후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주무관> "지형적인 영향을 받아 수증기가 모여드는 한라산 동쪽과 남쪽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에 반해 산지를 넘는 공기는 점차 건조하고 따뜻해지면서 한라산 북쪽과 서쪽 지역은 높은 기온과 함께 강수량은 적었습니다." 오늘 밤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5.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여자 화장실서 불법 촬영 혐의 고등학생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한 고등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8일 저녁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 공용 화장실에 침입해 휴대전화로 여성 3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함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대체로 흐림…내일, 곳에 따라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도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8도, 서귀포 22.7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 안팎, 낮 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고 오전부터 낮 사이 지역에 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5.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안덕면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5월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8도, 서귀포 22.7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전부터 낮 사이 곳에 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새벽까지 초속 13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22(금)  |  김경임
KCTV News7
01:54
  • 잇따르는 미성년자 납치 시도에 '불안'
  • 며칠 전, 제주시내 한 다세대 주택 지하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10대 여학생을 납치하려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납치를 시도한 남성은 결국 구속됐는데요. 최근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납치 시도가 잇따르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주택가로 경찰차가 출동합니다. 이내 경찰들이 빠르게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19일 오후, 제주시내 한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여학생이 납치될 뻔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몸싸움 끝에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 학생은 해당 사실을 부모에게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 만에 6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피의자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출소해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0대 남성은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사건 현장 근처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는 상황. 지난 3월에도 제주시내 아파트 근처에서 할머니가 길을 물으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동행을 요구하는 등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납치 시도가 잇따르고 다른지역에서 여고생 살해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동네니까 걱정되긴 하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나가 놀지를 못하죠 무서워가지고 누가 대동하지 않으면." 자치경찰은 초등학교와 학원 밀집 지역 등 16곳에 인력을 투입해 집중 순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5.22(금)  |  김경임
KCTV News7
02:47
  • 4·3행불인…6.25 전사자 명단 대조 첫 시작
  •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가 4천 명을 넘고 있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저조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4.3사건과 6.25 전쟁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6.25 미수습 전사자 명부와 4.3 행불인 명부 대조 작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는 4천 78명으로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150여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희생자 유해가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았거나 유족들의 DNA 채취, 그리고 채혈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 형무소에 끌려간 희생자들의 유해 발굴이나 신원 확인은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찬식 / 전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이제라도 좀더 종합적인 기본 계획을, 특히 육지에 나간 사람들의 유해 발굴은 제주도가 감당할 건 아니지만. 거기하고 연결시켜서 할 수 있는 특별한 마스터플랜을 좀 빨리 짜서…."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 4.3과 6.25 전쟁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4.3 당시 전국 형무소에 갇혔던 제주 수형인들이 6.25에 참전했다 전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 6.25 전사자 명부를 건네받아 4.3 행방불명 희생자와 대조하는 작업을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4.3 행방불명 희생자 4천 여 명과 6.25 참전 제주 전사자 2천 46명의 명부를 처음으로 비교 검증하는 신원 확인 과정입니다. 이름과 주소 등을 확인해 동일성이 높은 사례자가 나올 경우 4.3 예비검속 희생자나 전국 형무소 행방불명 희생자일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강희경 / 제주도 4.3 지원과장> "국방부와 제주도는 미수습된 6.25 전사자 명부와 제주 4.3 행불인 명부를 대조하며 DNA 정보 공유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이름 없이 남아있던 유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4.3 희생자와 6.25 전사자 명단을 공유해 신원을 찾는 첫 단계가 시작된 가운데 현재 법과 제도적으로 막혀있는 4.3 유족 유전자 정보와 6.25 전사자 수습 유해 DNA간 비교 분석하는 사업도 향후 가능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5.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해경, 우도서 고혈당 의심 증세 70대 긴급 이송
  • 어제(21) 저녁 8시 20분쯤 우도에서 고혈당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손 떨림 등의 증세를 보이는 70대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이송한 응급 환자는 모두 14명입니다.
  • 2026.05.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위조지폐 환전 시도한 20대 중국인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2026.05.21(목)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제주 생애 첫 헌혈자 감소세, 동참 절실
  • 제주 지역 생애 첫 헌혈자 비율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로 단체 헌혈을 통해 참여했던 고등학생들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헌혈자 수도 감소한 건데요. 지역 사회의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에 위치한 헌혈의 집.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 속 팔을 걷은 채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능숙하게 헌혈에 참여하는 남성.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우연히 시작한 이후 수십 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승훈 / 제주시 조천읍> "처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이. 헌혈에 대한 어떤 두려움. 두려움도 좀 있었는데 한번 시작하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이건 하면 나한테 도움이 되는구나, 내가 갖고 걸 남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생애 첫 헌혈자가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 지역 전체 헌혈자 가운데 태어나 처음 헌혈을 한 사람은 8.1%. 한동안 11%를 넘으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2023년부터는 수년 째 전국 수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헌혈버스 등을 이용한 고등학교 단체 헌혈로 참여율을 늘리곤 했었는데 학령인구 감소로 단체 헌혈이 줄면서 주요 신규 헌혈자 유입이 저조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체 헌혈자 가운데 10대에 처음 헌혈을 한 비율은 73%. 청소년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한옥 / 헌혈의집 신제주센터 과장> "보통 개인 헌혈보다는 단체에서 많이 헌혈을 하게 되는데 그때는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좋고 행복한 분위기에 헌혈을 하다 보니까 첫 헌혈에 대한 경험도 좋고 접근성도 훨씬 더 좋아서 그런 것 같기는 해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청소년기의 긍정적인 경험이 수 십년 간 꾸준한 동참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소기훈)
  • 2026.05.21(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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