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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7
  • 해경, 70대 응급환자 목포까지 긴급 이송
  •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4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도, 서귀포 18.4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문기철 제주청 여성보호계장 총경 승진
  • 경찰청이 오늘(23)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문기철 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제주에서 유일하게 승진 예정자로 결정됐습니다. 문기철 계장은 1997년 경찰에 입문해 제주경찰청 112상황실장, 제주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3:43
  • 재일제주인 청년들의 특별한 4·3 모임
  •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일본 오사카 현지 취재했습니다. 사찰 안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들. 각자 가져온 자료를 살펴보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재일제주인 3세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4.3을 생각하는 모임입니다. 재일제주인 뿐만 아니라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까지. 제주 4.3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해마다 직접 위령제에 참석하고 한 자리에 모여 역사를 공부하기도 합니다. <신화미 /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떻게 일본에 오게 됐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전라남도인데. 어떻게 일본에 오게 됐는지를 알고 싶어서, 한국에서 일본에 오게 된 과정을 알고 싶어서 여기 (모임에) 참가하게 됐어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책과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4.3을 직접 겪지 않은 청년 세대와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는 1,2세대가 함께 이를 계승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합니다. <발표 싱크> "제주 4.3은 일본과 무관한 역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일본도 크게 관여하고 있으며 이런 시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제주 4.3을 공부하는 청년들. 4.3은 단순히 과거에 멈춘 역사가 아니라 현재의 삶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유성도 / 재일제주인 3세> "제주 4.3에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4.3이 일어난 계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키하라 마코토 / 일본 홋카이도> "제주 4.3에 대한 것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고 일본과 제주 4.3에 관한 연결성을 저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향을 떠난 재일제주인 1,2세대가 고령화되며 청년 세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청년들은 4.3을 기억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과 고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카네무라 시온 / 재일제주인 3세> "지금 제가 가장 바라는 건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앞으로는 지금처럼 격식 있고 공식적인 모임을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편하게 술도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도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임 기자 / 일본 오사카> "4.3의 역사적 진실과 아픔을 공유하고 미래세대로 전승하는 모습은 제주 4.3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일본 오사카)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길에서 행인 위협·출동 경찰 폭행 7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길에서 행인을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7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2) 저녁 제주시 도남동의 길거리에서 욕설을 하며 행인들을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배 타고 밀입국" 30대 중국인 구속영장
  • 제주경찰청은 밀입국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중국인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피의자는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제주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본인을 포함해 4명이 배를 타고 제주 해안에 도착한 뒤 자신을 포함해 2명이 밀입국 했으며 나머지 일행은 다시 돌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앞서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강제 출국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밀입국 공범과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19
  • 평화로서 차량 3대 부딪혀, 출근길 혼잡
  •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혔습니다.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성폭행 20대 2심서도 징역 6년
  • 광주고등법원 제주 형사1부는 게스트하우스 객실에 침입해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6년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현재까지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형량도 죄질과 죄책에 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피고인은 지난해 7월, 자신이 관리하던 서귀포시의 게스트하우스 객실에 침입해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6.04.22(수)  |  김경임
KCTV News7
04:35
  • '사각지대 국외 유족' 첫 유전자 채취 시작
  •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처음으로 일본 유족들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정보 채취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일본 오사카 현장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78주년 제주 4.3희생자 위령제. 일본에 거주하는 유족을 비롯해 재일제주인 후손 등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위령제에서는 일본 유족들을 상대로 DNA 시료 채취가 처음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나고야에서 오사카까지 2시간 넘게 걸려 위령제에 참석한 재일제주인 3세. 조심스럽게 머리카락을 뽑고 직접 입속 세포와 손톱까지 자릅니다. 먼 길을 찾아온 이유는 단 하나.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나의 가족, 뿌리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효성 / 재일제주인 3세 (나고야 거주)> "DNA를 통해서 제 조상이 누구인지를, 지금까지 잘 모르는 채 살았지만,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고원수 / 재일본제주4·3희생자유족회 사무국장> "아버지도, 할머니도 다 돌아가시고 지금 남아있는 것은 제 여동생의 아들하고 딸. 조카 둘 밖에 (없어요.) 족보도 아무것도 안 남아있기 때문에 알아보고 싶어도 모르니까, 보면서 속상하죠." 제주를 떠나 일본에 산 지 45년이 된 김은숙 씨도 유전자 채취에 참여했습니다. 제주에 사는 동생이 채혈을 했다는 소식에 멀리 떨어진 일본에서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섭니다. 큰할아버지를 비롯해 4.3 당시 북촌에서 희생된 가족은 6명. 머리카락 한 올, 손톱 한 조각으로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작은 할아버지의 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품어봅니다. <김은숙 / 4·3희생자 유족> "연결해 줄 수 있으면 고맙죠. 이런 기회가 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고. 제가 뭐 그 이상은 정보를 여기서 알 수가 없잖아요. 찾아서 그분들을 따뜻한 곳으로 모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그거예요." 제주도는 올해부터 위령제에서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상시 유전자 채취가 가능하도록 주오사카 총영사관과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주로 혈액 채취를 통해 유전자 정보를 확보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절차와 여건상 어려운 만큼 머리카락이나 손톱 등으로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키트를 활용해 일본에 거주하는 유족들이 직접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우편으로 보내면 국내에서 이를 분석해 보다 많은 유전자 정보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인영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채혈의 방식이 아닌 모근 채취로 하는 걸 영사관하고 협조해서 한 번 해보자 해서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고. 아까 총영사도 뵀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여기에 있는 도민회나 유족회와 협업해서 좀 더 많은 3세대 유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해외 거주 유족을 대상으로 DNA 채취가 시작되면서 추가 신원 확인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일본 오사카)
  • 2026.04.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매장서 화장품 훔친 30대 중국인 관광객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화장품 매장에서 물건을 훔친 30대 중국인 관광객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1) 저녁 제주시 연동의 화장품 가게에서 40여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가방에 담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몸에 휘발유 뿌리고 아내 협박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아내를 협박한 6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0) 저녁 제주시의 거주지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겟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4.21(화)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4월 2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곳에 따라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전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1(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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