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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5월 1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5.19(화)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외국인만 노렸다' 도심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 제주시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고용한 뒤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범하게 �謀敾� 이어왔는데, 국내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주거용 오피스텔로 경찰이 들어갑니다. 안에는 컴퓨터 여러 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사무실 급습 현장입니다. <경찰> "잠깐만 나오실래요? 잠깐만 나와 봐요." 외국인을 상대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국내외 거주하는 몽골인을 대상으로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는데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사이트 이용자는 8천여 명, 베팅 규모는 180억 원 정도로 벌어들인 범죄 수익은 6억 8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특히 이들은 도심 한복판에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3채를 단기 임대한 뒤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하면서 대범하게 범행을 이어왔습니다. <건물 관계자> "글쎄요 저희들도 깜짝 놀랐어요. 만약에 우리가 특이하다고 생각했으면 민원을 야기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금방 알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은 (없었어요)." 조사결과 총책 등 한국인 3명은 지인 관계로, SNS를 통해 몽골 국적인 외국인 조직원 4명을 고용했는데 이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도박자금을 외국계좌를 통해 세탁하는가 하면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외국인을 주요 타겟으로 삼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고정철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면 신고가 쉽게 이뤄지지 않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30대 한국인과 몽골인 등 3명을 도박공간 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으로 도주한 40대 한국인 총책을 추적하는 한편 은닉한 범죄 수익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유재광,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5.19(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차량·유리창 부수고 주민 폭행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제주시 이호동의 한 주택가에서 맨홀뚜껑으로 차량과 상가 유리창을 부수고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6.05.18(월)  |  김경임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5월 1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 26.7도 등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18(월)  |  김경임
KCTV News7
02:09
  • 마늘밭에 등장한 해병대, 일손돕기 나서
  •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이 시작된 가운데 농촌 고령화에 수확시기가 평소보다 늦어지면서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실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일손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넓은 마늘 밭에 해병대 장병들이 등장했습니다.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채 작업이 한창입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에 들어서면서 일손돕기에 나선 겁니다. 허리를 굽혀 길게 자란 줄기를 힘껏 뽑아내자 잘 영근 마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땅 속 깊숙이 박혀 있는 마늘 한 알도 놓치지 않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처음 해보는 작업이 고되기도 하지만 농가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앞섭니다. <김건형 / 해병대 9여단 대위> "힘들지만 대원들과 같이 (일손 돕기를) 함으로써 할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손 돕기 첫날, 한경면과 대정읍 등 하루 동안 해병대 130여 명이 투입돼 도내 농가 16곳의 수확 작업을 도왔습니다.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다 궂은 날씨에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서 일손을 구하기 더 어려웠던 상황. 제때 수확하지 못할까 걱정이 컸던 농가는 장병들의 지원 덕분에 한시름 덜었습니다.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일을 돕는 모습이 고맙기만 합니다. <고숙자 / 마늘농가> "중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와서 했는데 그런 사람도 못 빌려요 요즘은 아주 바빠서. 그래서 군인들이 와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해병대 9여단은 다음달 12일까지 2천여 명을 투입해 홀로 작업이 힘든 70살 이상 어르신이나 국가유공자가 운영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수확작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5.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생회복 신호탄 될 것"
  •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민주당 제주선대위 "낮은 자세로 도민 만날 것"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전략회의를 갖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오늘(17) 오후 서귀포시 김성범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한규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문대림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위성곤 후보, 김성곤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한규 위원장은 이번 선대위 목표는 몇 명이 당선되는가에 있지 않다며 도민에게 후보의 가치와 의지를 상세히 보여드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의장소가 아닌 거리와 민생 현장 속에서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도민을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해경, 우도서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때이른 더위, 올해 제주 첫 온열질환자 발생
  • 최근 평년 기온을 웃돌며 낮에는 때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올들어 제주에서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6)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밭에서 3시간 동안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열경련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첫 온열질환자로 지난해보다 3일 빨리 발생했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송문석 "교육감 후보 제기된 의혹 공개 해명해야"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이해충돌과 태양광 사업 특혜 의혹 논란과 관련해 고의숙, 김광수 후보에 각각 공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교육감은 제주교육의 신뢰를 책임지는 자리로 법적 판단 여부를 넘어 설명과 책임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학부모 앞에서 공개 검증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기자회견과 방송토론에서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김광수 "공공기관 협력 통한 체험형 미래교실 확대"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구를 위한 '체험형 미래교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교육기부 인증제를 통한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산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규 기관 발굴, 교육기부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45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내일부터 시작
  •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내일(18)부터 시작됩니다. 2차 지급 대상은 1차 지급 대상을 제외한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70%로 제주의 경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2차 신청 첫 주인 오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카드사나 탐나는전 앱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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