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8
  • 늦은 밤부터 장맛비…모레까지 최대 2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0도로 평년보다 2에서 5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하루종일 장맛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양주 유통사업 수십억 투자사기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양주 유통사업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고가의 양주를 저렴하게 매입해 이를 판매하는 데에 투자하면 원금과 투자금의 10%를 수익금으로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27명으로부터 5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 21억 원 상당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했습니다.
  • 2024.06.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길거리에서 아이 대변" 중국인 관광객 '눈살'
  • 지난 17일 밤 9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길거리에서 어린아이가 대변을 보도록 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지만 해당 관광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사진과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길거리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볼 경우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4.06.19(수)  |  김경임
KCTV News7
03:36
  • 불법 건축물이어서 더 허술…"전수조사 시급"
  • 그제,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옷 가게 화재와 관련해 소방과 경찰 등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장 감식을 통해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불법 건축물인 만큼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없고 법적으로도 행정이나 소방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전수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주위로 불이 번지면서 비닐하우스 전체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지난 12일,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옷 가게 화재. 비닐하우스 6동과 창고, 옷가지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본격적인 화재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장 감식을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 내.외부에 CCTV 10여 대가 설치돼 있었지만 대부분 불에 타 복원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불이 난 건물은 불법 건축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건물은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불법 전용해 옷을 보관하거나 판매해 왔고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도 정식 허가 없이 무단 증축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소화기 정도만 비치돼 있었을 뿐 스프링클러 같은 소방시설은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불법 건축물인데도 단속 강화는 커녕 오히려 행정이나 소방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다 보니 정상적인 건축물보다 더 허술하게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지난 2019년에 서귀포시에 불법 전용과 무단증축이 적발돼 이행강제금까지 부과돼 있었지만 이후 아무런 개선 없이 5년 동안 불법, 무허가 형태로 운영되도록 사실상 방치돼 있었습니다. 부과된 이행강제금도 수년간 체납했지만 행정당국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처했는지에 대해서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영호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화재 위험성이 있는 것들은 우리 소방법에 의해 가지고 소방시설들을 설치해서 화재 예방을 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근데 가건물 같은 경우는 이런 법규 적용을 받지 않다 보니까 아무래도 소홀히 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좀 특별히 관리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요." 불법 건축물은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없고 자칫 주변으로 번지며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단속 강화와 함께 이를 제재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1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동홍동 옷가게 화재 조사 본격…CCTV 대부분 소실
  • 그제(12일),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옷가게 화재와 관련해 본격적인 현장 감식과 화재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14일) 오전 화재 현장을 찾아 발화 지점과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2차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내.외부에 CCTV 10여 대가 설치돼 있었지만 대부분 불에 타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그제(12일)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가건물에서 운영되던 옷가게에 불이 나 비닐하우스 6동과 창고, 안에 있던 옷가지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 2024.06.1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오늘 낮 구좌 송당 29.9도…내일, 밤부터 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송당에서 29.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8도, 고산이 25.6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는 28.8도, 성산은 27.9도로 올들어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용담동 호텔 주차장서 승용차 추락, 2명 다쳐
  •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텔 주차장 2층에서 승용차가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맞은편 건물로 돌진하면서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다치고 사고 장면을 목격한 40대 여성이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3(목)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주차빌딩 2층에서 식당으로 돌진…하마터면
  • 오늘 아침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텔 주차빌딩 2층에서 SUV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차량이 맞은편 건물 식당으로 돌진하면서 식당은 아수라장이 돼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영업 준비가 한창인 조용한 식당. 주방 뒷 쪽에서 갑자기 먼지와 함께 무언가 와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영업 준비를 하다 이 모습을 본 여성은 깜짝 놀라 그대로 주저 앉아버립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텔 주차빌딩 2층에서 SUV 차량이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이 주차장 난간을 뚫고 맞은편 건물로 돌진하면서 해당 건물 1층에 있던 식당은 각종 집기와 벽면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식당 천장 위를 덮치면서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차량이 떨어진 지점은 인근 식당에서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때 보조 주방처럼 사용하던 곳으로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도 직원이 오가며 재료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업 준비를 하다 사고를 목격한 40대 식당 주인은 크게 놀라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문만종 / 식당 관계자] "나는 처음에 상황을 잘 모르니까 일단 뭐가 펑 터졌다고 (전화) 하니까 가스 같은 게 터진 줄 알아가지고 현장을 와 보니까 이런 상태가 된 거예요." 경찰은 해당 차량이 주차장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13(목)  |  김경임
KCTV News7
01:04
  • 동홍동 옷가게 화재 건물, 불법 건축물로 확인
  • 어제(12일),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옷가게 화재와 관련해 불이 난 건축물은 불법 건축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 있던 비닐하우스 6동은 원래 농사용이었지만 옷을 판매하거나 보관하는 등 다른 용도로 불법 사용한 사실이 이미 지난 2019년 확인됐습니다. 또 사무실로 사용하던 창고도 당시 정식 허가 절차 없이 샌드위치 패널로 무단 증축한 것이 확인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상태였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말, 해당 부지에서 추가로 무단 증축한 부분이 또다시 확인돼 1차 시정명령을 내린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화재로 해당 건물이 모두 불에 타 이에 대한 시정명령은 철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앞서 2019년 부과된 이행강제금의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할 경우 압류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과 소방, 국과수는 내일(14일) 오전 2차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4.06.13(목)  |  김경임
KCTV News7
03:04
  • 동홍동 옷 가게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 오늘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수 차례 폭발음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비닐과 샌드위치 패널에 의류 같은 물건들로 이 일대는 순식간에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고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대피하고 출근길 차량들이 우회해야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한 번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지고 시커먼 연기가 솟구치며 주위를 온통 뒤덮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불길 속 무언가 터지는 소리도 잇따라 들립니다. "어떡해 어떡해. 아악!" 오늘 아침 6시 1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수 차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커졌고 주택과 상점 등이 인접해 있어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성악 / 인근 주민] "창문 사이로 불빛이 반짝반짝하고 그다음에 펑펑 소리가 나길래 나와 봤더니 불이 났더라고요. 조금씩 났는데 한 10분 있다가 가니까 불이 많이 올라왔어요." 연기가 주위로 퍼지면서 소방으로는 5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불이 남아 있어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이 화학 차량 등 장비 28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형태의 가건물 6동과 사무실로 사용하던 창고, 옷 등이 모두 불에 탔고 근처에 주차된 차량으로도 불이 번지면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비닐과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었고 내부에도 의류와 박스 등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쌓여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영식 / 서귀포소방서 현장대응과장] "(비닐하우스) 6동이 있는데 그 안에 전부 가연물입니다. 가연물. 옷가지, 박스. 인근에 소화전이 있는데 압력이 좀 약했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동시에 진압하다 보니까 소방용수가 부족해서 급수를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는 14일 합동 감식에 나서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6.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식당 침입해 라면.과자 등 훔친 6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1일) 저녁 창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내 한 식당에 침입해 라면과 과자 등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하면서 A씨는 경비업체 직원과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전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렀던 점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술 취해 주차된 차량에 불 지른 5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제주시 연동에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에 불을 지른 뒤 도주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과 자전거가 불에 타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6.12(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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