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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8
  • 근무시간 음주 후 난동 피운 현직 경찰 감찰
  •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6.06.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내일 새벽까지 비…비 그치면 평년기온 회복 (저녁용)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고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9도, 서귀포 22.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곳에 따라 내리는 비는 내일 늦은 새벽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40mm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그치고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24(수)  |  김경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6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9도, 서귀포 22.2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산지와 동부, 남부에는 5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비가 그치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 지수는 제주시와 성산은 주의, 서귀포시와 고산은 경고 수준으로,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2026.06.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43
  • 궂은 날씨에도 반가운 바다, 해수욕장 개장
  • 제주도내 해수욕장 12곳이 오늘(24일)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첫날, 다소 궂은 날씨에도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넓은 백사장에 형형색색 파라솔이 들어섰습니다.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습한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기도 합니다. <오은찬 유동완 / 부산광역시 금정구> "물이 차갑긴 한데 놀만한 것 같아요. 입수하는 사람도 많고요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쓰레기도 없고 맨발로 다녔는데 아주 쾌적하고 좋습니다." 엄마, 아빠와 바닷가를 찾은 아이들도 신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변주원 변현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저희 집 주변에는 이렇게 바다나 이런 게 흔히 볼 수 없다 보니까 제주에 와서는 이렇게 집 앞에 바닷가도 볼 수 있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당초에는 이용객이 몰리는 일부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나머지는 7월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지만 올해는 폭염으로 물놀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년보다 6일 빨리 정식 개장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삼양과 월정, 이호, 협재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부터 한달 동안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해수욕장마다 민간안전요원과 소방대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물놀이객들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상원 / 119시민수상구조대 119팀장> "날씨가 좀 안 좋더라도 보시면 수상구조요원은 물속에서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 안에서의 상황은 안에 있는 안전요원이 관리하고 저희는 도보를 이용한 순찰을 수시로 함으로써 해수욕장 물 밖에서의 안전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 바가지 요금으로 관광객들의 민원이 잦았던 편의요금을 3년째 동결하면서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서 파라솔 2만원, 평상은 3만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년보다 빨리 손님 맞이에 들어간 해수욕장. 어김없이 돌아온 여름에 활짝 문을 연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6.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여자화장실서 수차례 불법 촬영 고교생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여자 화장실에서 수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로 고등학생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등학생 A군은 지난달 서귀포시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지난해 11월부터 해당 장소에서 3명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6.06.24(수)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6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6.06.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내일까지 강풍 동반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강풍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누적강수량은 오후 4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 86mm, 서귀포 58.5mm, 성산 48mm 등으로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컸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 더 내리겠고 서부와 북부 지역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23(화)  |  김경임
KCTV News7
03:11
  • "비탈길에 면허도 없어" 기본적인 규칙도 무시
  •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명확히 마련되지 않는 등 기본적인 규칙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하주차장을 오가는 차량에 섞여 지게차가 조심스럽게 물품을 운반합니다. 비탈길을 오르기 시작하는 지게차. 또다른 직원의 지시에 따라 두 번의 시도 끝에 천천히 경사를 오릅니다. 주차장을 빠져나가자마자 주위로 물건이 쏟아지고, 이를 줍기 위해 운전자가 내리는 찰나 지게차가 순식간에 뒤로 미끄러집니다. 지난 19일,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도사고 현장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지게차 운전자였던 27살 김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김 씨가 몰았던 지게차는 3톤 미만 좌식 지게차. 해당 지게차를 몰기 위해서는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자동차 면허를 소유하고 12시간의 지게차 조종 교육과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김 씨는 면허도,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로 사실상 자격이 없는데도 지게차를 몰게 했던 겁니다. 심지어 사고 당시 영상 등을 보면 안전모 조차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작업장 상황 등을 고려한 작업지시가 내려졌는지도 의문입니다. 안전보건규칙에 따르면 지게차를 운행할 때는 작업장 상태와 지형 등을 미리 조사하고 작업계획서를 작성해 이에 따르도록 돼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서에는 작업에 따른 추락이나 낙하, 전도 등 위험 예방대책과 운행경로, 작업방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합니다. 당시 화물 전용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면서 지하주차장 입구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 특히 주차장 출입로 경사가 심한 만큼 지게차 운행 경로를 명확히 정하고 주변 차량이나 보행자와 동선 분리가 필수였지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위험이 도사리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운용계획이나 현장 통제가 되지 않으면서 사망사고로 이어진 겁니다. <농협 관계자> "화물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자발적으로 그렇게 작업이 이뤄진 것 같은데 지금 행정기관이나 노동청, 경찰 각 기관에서 조사 중입니다." 마트 산업노조 측은 유가족과 함께 노동부를 방문해 철저한 사건 조사와 함께 지게차 운용 사항에 대한 전수 조사,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6.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이도동 다세대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5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3층짜리 다세대 주택 건물 2층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 외벽과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제주시 이도동 도로 패임 신고, 안전조치
  • 오늘 아침 7시 25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고산동산 교차로 인근 도로가 파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진행했으며 공사 중이던 도로 일부가 빗물에 쓸린 것으로 보고 제주시에 인계 조치했습니다.
  • 2026.06.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리조트 운영자금 1억 7천만 원 가로챈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리조트 운영자금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잠적한 혐의로 40대 남성 폭력조직원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게임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피해자 2명으로부터 리조트 운영 자금이 필요하다며 1억 7천만 원 상당을 가로챈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경북에 있는 숙박업소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 2026.06.23(화)  |  김경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6월 22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3도 서귀포시 22.6도의 분포를 보였고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20에서 8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2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6.06.2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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