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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8
  • 게스트하우스서 강제추행 30대 공군 조종사 입건
  • 제주경찰청은 지난 6일, 제주시내 한 게스트하우스 파티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공군 전투비행부대 소속 30대 조종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소속 부대 워크숍 참가를 위해 제주를 찾았으며, 사건 발생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수사 결과를 공군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 2026.09.23(수)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9월 2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6도, 서귀포 29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연휴 기간 야외활동 시 되도록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23(수)  |  김경임
KCTV News7
02:42
  • 추석 앞두고 이어지는 나눔 손길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용소방대가 홀로사는 어르신 등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 기부가 크게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직접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단독주택. 쌀 포대를 든 의용 소방대원들이 주택 안으로 들어섭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혼자 사는 어르신을 찾은 겁니다. 적적했던 집안이 북적이는 것만으로도 어르신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번집니다. <의용소방대원> "할머니 올 추석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이웃사랑 나눔 물품 전달하러 우리 할머니 댁에 와서…." 집안 곳곳을 둘려보며 평소 어르신이 스스로 확인하기 어려운 주택 화재 경보기를 점검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 사용법도 꼼꼼히 설명합니다. <배옥련 / 제주시 애월읍>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걸 진짜 우리는 모르거든요. 그래서 진짜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자식들도 와서 안 해주거든 서울 살고 있으니까." 근처에 거주하는 또다른 어르신도 의용소방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등으로 마련한 쌀을 건네고, 함께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시 대처 방법도 알려줍니다. <의용소방대원> "정말 너무 힘들다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병원도 못 가겠다. 그럴 때는 119 눌러서…." 해마다 명절이면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등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순희 / 제주서부소방서 애월 여성의용소방대장> "평소에도 어르신들 정기 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특별한 날에 특별한 행사를 뭔가 선물 받는 기쁨을 전달해 드리고자 119 센터 직원분들도 십시일반 걷어서 같이 (나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된 금액은 18억 9백여 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8% 줄었습니다. 고물가에 경제난으로 개인 기부 비율이 크게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의 안전 파수꾼 의용소방대원들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9.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교사 불법 촬영·성착취물 제작 10대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교사를 불법 촬영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10대 중학생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군은 지난 7월 중학교 현장체험학습 도중 교사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딥페이크 방식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피의자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부터 교사 여러 명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6.09.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자살 시도 막은 해경 폭행한 20대 현행범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자살 시도를 막은 해경을 폭행한 20대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25분쯤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돼 함께 수색에 나선 해경이 서귀포시 자구리 해안 인근에서 바다에 빠진 20대 A씨를 구조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을 구조해준 해경을 넘어뜨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한라산에서 넘어진 50대 탐방객 구조
  • 오늘 오후 1시 5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한라산 돈내코 코스에서 탐방객이 계곡에서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헬기를 급파해 50대 여성 탐방객을 구조했으며 대기하던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 2026.09.22(화)  |  김경임
KCTV News7
02:23
  • "뭔가 수상해요" 불법체류 외국인 무더기 검거
  • 오늘 새벽, 제주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외국인 수십 명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수상하다며 신고한 건데요. 출동한 경찰과 해경이 신원확인 과정에서 불법체류 상태인 18명을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새벽 시간. 경광등을 켠 경찰차가 빠르게 어디론가 향합니다. 오늘(22) 새벽 5시 55분쯤. 제주항 2부두에 외국인들이 모여 있는 것이 수상하다며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주차된 승합차 3대에 외국인 35명이 나눠 타 있었습니다. 경찰이 해경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현장에는 30여 명이 동원됐고, 외국인들의 신원 확인 결과 중국인 등 18명이 불법체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김정년 / 제주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위> "(검거) 인원이 많다보니 인근 지구대, 형사 당직팀, 해경 등 주변에 지원 요청을 하였고 체류자격 조회를 해보니 35명 중 18명이 불법체류인 것으로 확인돼…." 검거된 불법체류자 18명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그물 작업을 하기 위해 어선을 기다리고 있던 상태로 실제 작업에 투입되기 전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선 선주는 지인을 통해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소개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월까지 본격적인 조업이 늘어나며 바쁜 시기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작업자를 일일이 선별해 고용하기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어선 관계자> "우리는 이거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 없으면 일을 못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아요. 한 달에 400만 원 준다고 해도 일하러 안와요. 소위 말하는 3D 업종이잖아요." 해경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불법체류자 18명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시청자)
  • 2026.09.2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 횡령, 전 어촌계장 송치
  •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을 빼돌린 혐의로 전직 어촌계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전직 어촌계장인 70대 A씨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급한 어업피해 손실보상금 5억 5천만 원 가운데 1억 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계원들의 동의 없이 총회가 열린 것처럼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보상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허위 회의록을 작성한 30대 전 어촌계 사무장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 2026.09.22(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휴대전화 주우려다 테트라포드 갇힌 50대 구조
  •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로 내려간 남성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내려갔지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위치를 특정했고 소방과 함께 4m 깊이의 테트라포드에 갇혀있던 5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우리 동네 지킨다" 의용소방대 야간 순찰 강화 (24일)
  • 최근 제주에서 잇따른 실종사건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야간 순찰에 나섰습니다. 지역 지리와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올레길과 해안가 등을 돌며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안전조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가 지고 차츰 어둠이 내려앉는 해안가. 야광조끼를 입은 의용소방대가 등장했습니다. 한 손에는 경광봉과 손전등이 들려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안가와 올레길, 외진 마을안길 등 각자 구역을 나눠 순찰에 나섭니다. 순찰 도중 해안가 갯바위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의용소방대에 포착됩니다. <싱크> "위험하니까 나와주세요. 거기 위험하니까 나와주세요!" 어두워진 산책로에 떨어진 커다란 돌덩이도 안전한 곳으로 치워둡니다. 최근 실종사건 여파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의용소방대들이 야간 순찰 활동에 나섰습니다. 취약 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동네 지형과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의용소방대가 사고 우려 지점을 중심으로 직접 위험 요인을 살피고 현장 조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우철 / 제주동부소방서 성산남성의용소방대장> "해안가 위주로 해서 한도교와 광치기 주변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해루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야간에 굉장히 위험한 요소가 많이 보여서 저희가 그쪽을 중점적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오름이 많고 관할 지역이 넓은 동부 지역에는 드론을 투입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점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춘 순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박용태 / 제주동부소방서 예방구조과 소방위>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형과 환경을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 특성을 잘 아는 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면 안전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종사건 이후 커진 불안감 속에서 지역사회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당분간 일교차 커, 내일 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5도, 성산27.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산지와 동부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위험, 성산과 고산은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강한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1(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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