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전입하는 청년에게 지급되는
'전입축하장려금'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전입 축하장려금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달까지 1천 748건이 접수됐으며 전체 예산의 58.3%를 집행했습니다.
청년전입축하 장려금은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고
올들어 제주로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유형에 따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최대 20만 원이 지급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5도, 서귀포 24.5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7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에는 다소 더운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도,
서귀포 24.5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7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얼마 전, 제주시 구좌읍의 한 야외 부설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차장 한 쪽에 모아뒀던
폐튀김가루에서 자연 발화한 것인데요
밤 시간대라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밤 시간대, 제주시 구좌읍.
건물 옆 주차장에서 무언가 번쩍거립니다.
근처를 지나던 행인들이 깜짝 놀라 멈춰서고
당황한 마음에 혼비백산하는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여성들.
급하게 소화기를 가져와 건물 옆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주위에는
흰색 소화 분말이 잔뜩 흩뿌려집니다.
지난 8일 밤,
제주시 구좌읍의 식당 건물 옆 야외 부설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수거를 위해 모아둔 폐튀김가루에
열기가 축적되면서
자연적으로 불이 난 겁니다.
당시 초기 진화에 나선 건
15년 째 여성의용소방대로 활동하고 있는
김순덕 부대장과 김세인 대원.
귀갓길에 화재 현장을 발견한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김순덕 / 제주동부소방서 김녕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지나가다 불이 있으니까 어쨌든 의용소방대니까 그래도 다른 분은 못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차에서) 내려서 먼저 그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의용소방대니까 할 수 있겠지 배웠으니까."
근처 상가 등은 대부분 문을 닫았고 인적이 드문 밤 시간대.
식당 건물과 차량이 인접해 있었지만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진화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김성태 / 식당 사장>
"지나가던 (의용소방대원)분 아니었으면 혹시나 불이 번져서 큰불이 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의용소방대원이, 사실 의용소방대원이 하는 게 있나 생각했었는데
제가 도움받을 줄은 몰랐네요 진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숨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면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치매를 앓던 노인 등 일가족이 이웃집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어젯밤(14)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사람이 개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70대 노인이
목 부위 등을 크게 다치고
40대 딸과 10대 손녀도 팔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평소 치매를 앓던 노인이 집을 나와 배회하던 중
이웃집 마당으로 들어갔다가 개에 물렸으며
뒤늦게 이를 발견한
가족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해당 개는 주택 마당에 묶인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견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13) 오전 10시 30분쯤
마라도 남서쪽 604km 해상을 지나던
1만 8천톤 급 컨테이너선에서
60대 한국인 선원이
뇌졸중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헬기가 한 번에 비행 가능한 거리는 386km로
이번 사안의 경우
장거리 비행인 만큼
두 차례 유류 수급 끝에 선원을
제주공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 중이던 119에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 해경 헬기를 이용해 긴급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고내항 어촌뉴딜 사업과 관련해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로
원도급사 건설업체 대표인 50대 피고인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방파제 공사 이후
심각한 하자가 발생해 공중 위험을 발생시켰지만
8억 원 이상을
형사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1년 동안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 방파제 확충공사를 진행하며
보조금 30억 8천만 원을 편취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당 방파제는 완공 후 3개월여 만에 일부 절단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관급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제주도청 공무원인 A 피고인에게
징역 4년에 벌금 4천만 원,
7천 28만 원의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받은 재산상 이익이나 금전이
직무와 관련된 대가성이 인정되지만
형사처벌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피고인은
정보통신시스템 유지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며
관급공사를 맡은 업체로부터
7천만 원 상당의 차량 2대와
현금 5백만 원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한 50대 남성을
공공장소흉기소지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8일 제주시 건입동의 한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 나온 뒤
길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 업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