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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2
  • 소화전 불법 주정차 여전…3년 간 3029건 적발
  • 제주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적발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건수는 3천 29건으로 , 그제(22)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 일제 단속에서도 2시간 만에 12건이 적발됐습니다. 한편,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 차량을 주정차할 경우 승용차 8만원, 승합차에는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6.10.24(토)  |  김경임
KCTV News7
02:19
  • 태풍 영향 주말 내내 비바람…최대 250mm 이상
  • 태풍 참피가 대만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쪽으로 경로를 틀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는 주말 내내 강한 비바람이 불겠고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 최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타이완 인근 해상에서 커다란 소용돌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30호 태풍 참피입니다. 태풍 참피는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9m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모레(25) 새벽부터 차츰 방향을 틀며 오후에는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해상을 지나겠고 26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육상에서 온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당초 제주 서귀포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북쪽에 위치한 고기압이 태풍 북상을 저지하면서 제주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기압 가장자리로 유입되는 동풍과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의 영향으로 주말 사이 제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남부와 동부에는 200mm 이상, 산지와 중산간에는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밤부터 새벽 사이 시간당 20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과 대만 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태풍 참피 사이에서 만들어진 강수 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26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대부분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CG 현유엄)
  • 2026.10.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경찰, 전 연인 보복살해 60대 신상공개 결정
  • 전 연인 보복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가 결정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와 공공의 이익 등 공개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해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관련 규정에 따라 5일 간의 유예 기간을 두며 피의자의 이의가 없을 경우 오는 29일쯤 신상을 공개하게 됩니다.
  • 2026.10.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구좌읍 축사서 지게차 전도, 40대 운전자 숨져
  • 오늘(23)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축사에서 지게차가 전도되며 운전자가 깔렸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소방이 장비를 이용해 40대 지게차 운전자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료를 나르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한림 숙소서 쓰러진 10대, 병원 이송 후 회복
  • 오늘(23)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숙소에서 10대 관광객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인 A양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샤워실서 불법촬영 30대 다이빙샵 업주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부터 8월 사이 자신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에서 샤워하는 손님을 두 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극도의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신체 부위를 촬영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10.23(금)  |  김경임
KCTV News7
03:42
  • 허위종결·관계성 범죄까지 경찰 대응 도마
  • 제주도에 이어 진행된 제주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는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계성 범죄 등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각종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과 관련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2년 만에 진행된 제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계성 범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실종허위 종결 사태를 두고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져버렸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상웅 / 국민의힘 의원> "이미 대응 매뉴얼에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오랫동안 매너리즘에 빠져있어서 긴장을 거의 하지 않고 있었다." <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 "제주도에서 유독 실종사건과 관련해서 부실 수사와 사건 암장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건 유독 다른 지역보다 경찰청 관할보다 실종사건이 많아서 그렇습니까?" <김병찬 / 제주경찰청장> "마지막 종결이나 전산 처리를 신임 직원들한테 많이 맡기는 폐해가 있어서 제가 그걸 바로 잡기를 고참들이 사건을 종결하도록." 지난 12일, 제주시 연동에서 발생한 전 연인 살해 사건 처리와 관련해서도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관계성 범죄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경찰의 종합치안대책 발표 이후 한달 여 만에 사건이 발생했고 피해자의 수차례 신고에도 대응과 조치가 미흡했다는 겁니다. <박정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이 심각하면 사건 접수를 하게 돼 있는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그럼 하셨어야죠. 지금 4번 정도의 신고가 들어왔는데 이걸 사건 접수를 안 하면 뭘 사건 접수를 하시겠다는 거예요?" <용혜인 /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반의사불벌죄 폐지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고. 모든 청에서 모든 청장님들이 다 관계성 범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씀하시거든요. 근데 여전히 피해자가 원하지 않아서 할 수 없다는 말이 반복되고 있는 건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현행 관계성 범죄 대응 체계와 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김영배 / 더불어민주당 의원> "피해자에 대한 인적사항이나 반복신고 이런 건 집계를 할 수가 있는데 경찰 시스템상 동일 가해자에 대해서는 시스템적인 자료 관리가 안 되고 있죠." 제주경찰청장은 우선순위를 정해 접수된 사건들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병찬 / 제주경찰청장> "등급을 나눠서 우선적으로 할 부분을 점검하고 조치하고 있는데 가해자의 신병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작업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가능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도록 하고 안 되면 유치장에, 잠정조치로 유치장에 유치." 또 같은날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4살 여자 아이와 아버지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역시 경찰의 소극적 대응의 결과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머니의 요청을 단순 민원으로 묵살했어요 이게 직무태만 아니에요? 민감도가 떨어진 거 아닙니까? 그래서 무슨 일이 발생했죠? 살인사건이 발생해요 살인사건, 4살짜리 여자아이가 살해당했어요." 이 밖에도 외국인 강력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강화와 인원 보강 등 조직 재편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10.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재산 다툼' 처남댁에 흉기 휘두른 80대 6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7월, 서귀포시 대정읍의 주택에서 재산문제로 다투던 처남댁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던 혐의로 구속기소된 80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미수에 그쳤지만 범행 준비 과정과 횟수 등을 종합할 때 위험성이 크고 죄질이 무겁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6.10.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평화로서 차량 전복 사고, 60대 여성 부상
  •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평화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현장 일대에는 한때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이동경로 '촉각'
  •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방향을 틀어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태풍 참피는 현재 중심기압 90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58m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8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22) 새벽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 진출한 뒤 방향을 틀어 25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460km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날 일본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 근접 당시에는 강도 1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21(수)  |  김경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0월 21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로 다소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18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서귀포시 주의, 이외 지역은 관심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0.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비 그치고 구름많음…내일, 기온 떨어져
  • 비가 그친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14도 안팎, 낮 기온은 18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10.21(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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