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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0
  • 술 취해 엄마 폭행 30대 딸 현행범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8) 서귀포시 대포동의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어머니가 자신을 꾸짖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1.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택시기사와 다투다 폭행 4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은 지난해 택시 기사와 다투다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심각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1.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경찰, 화물차 법규 위반 특별 단속 나서
  • 경찰이 다음달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화물차량 법규 위반 행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항만을 통행하는 화물차량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적재용량 초과나 불법구조 변경, 지정차로 위반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화물 운수종사자들을 상대로 안전 교육 등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26.01.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해경, 22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해상의 궂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해경이 오는 22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 연안에 초속 15m 안팎의 강풍과 함께 물길이 최대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연안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낚시객 등 현장 계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테트라포트와 갯바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의 접근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1.19(월)  |  김경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1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7.9도, 서귀포 15.1도 등으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도에서 2도, 낮 기온은 3에서 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더 춥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 많은 눈이 예보된 가운데 내일 늦은 밤부터 지역에 따라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1.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낮 최고 19.4도 큰 일교차 '주의'…내일, 맑고 온화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운데 주말인 내일도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기온을 웃돌 전망입니다. 오늘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김녕이 19.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 17.7도 등으로 평년보다 8도 정도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8도, 낮 기온은 9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기온을 웃돌아 낮에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1.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병원에 칼부림 날 것 같아" 허위 신고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병원에서 칼부림이 날 것 같다며 허위 신고를 한 3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5) 오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병원에서 칼부림이 날 것 같다며 119로 신고했으며 경찰고 소방 등 10여 명이 출동한 결과 허위신고로 파악돼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는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무시해서" 친구에 흉기 협박 3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에게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5) 오후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주거지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친구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1.16(금)  |  김경임
KCTV News7
02:31
  • '순식간에 연기 꽉' 식당 화재, 70대 숨져
  • 어젯밤 서귀포시 남원읍의 2층짜리 식당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만에 껐지만 건물 2층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합동감식에 나선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밤, 도로가 뿌연 연기로 온통 뒤덮였습니다.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연기에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춥니다. 잠시 뒤, 자욱한 연기를 뚫고 경찰차와 소방차가 도착합니다. 어젯밤(15) 11시 2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2층 짜리 식당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이 출동했을 당시 음식점이 있는 1층부터 식당 관계자들이 거주하는 2층까지 연기가 들어찬 상태였습니다. <싱크 : 식당 관계자 (유가족)> "중국인 친구가 '이모'하고 악을 쓰면서 (불렀어요.) 냄새가 났어요. 쾨쾨한 냄새. 1층에 내려왔는데 우리 식당이 연기로 막 회오리 바람처럼 나서."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190여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2층에는 영업을 마친 식당 관계자 3명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상황 확인을 위해 1층으로 내려온 2명은 가까스로 화를 면했지만 방 안에서 잠을 자던 70대 여성은 결국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미처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70대 여성은 이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싱크 : 유가족> "여기서 (밖에서) 언니 언니 부르면서 해 가지고, (처제가) 불났으니까 빨리 옥상으로 올라가라 그렇게 했는데. 일단 연기가 (위로) 올라가니까, 연기가 올라가게 되니까 또 보이지도 않고 하니까." 경찰과 소방이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불은 1층 음식점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냉장고 전선에서 합선 흔적이 발견된 만큼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1층과 2층을 잇는 좁은 계단과 연결된 음식점 옆문으로 2층까지 연기가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2차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1.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접대 의혹' 전 제주지법 부장판사, 경찰 수사
  •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변호사로부터 접대의혹을 받으면서 경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A 판사는 지난 2024년 제주에서 근무할 당시 변호사와 함께 수차례 제주시내 한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며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직무와 관련해 금품 등을 수수한 공직자는 대가성 여부와 관계 없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산림 불법 훼손 관광농원 운영자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임야 3만 3천여 제곱미터를 허가없이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관광농원 운영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산림을 장기간 훼손하고 무단사용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제주 관광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2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4, 서귀포 18.8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 이상 오르며 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 낮 기온은 15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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