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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3
  • 벌초철 안전사고 잇따라 "보호장비 착용·거리 유지" (보완)
  • 추석을 앞두고 벌초철이 시작되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5)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60대 남성이 예초기에 허벅지를 다쳤고, 이보다 앞선 어제(5) 오전 10시 1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20대 남성이 예초 작업 도중 발목을 다치는 등 어제 하루에만 5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지난 달 21일 벌초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소방은 장비를 이용할 땐 보호안경과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 거리를 유지해 작업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9.06(일)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넘어지고 쓰러지고' 강풍에 피해 속출
  •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5분 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도로에 설치된 과속 카메라가 파손됐고, 이보다 앞선 오늘(4) 오전 8시 40분쯤 제주시 일도 2동에서는 가로수가 넘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외에도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전선이 날려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5시까지 2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분간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9.04(금)  |  김경임
KCTV News7
01:02
  • 태풍 간접 영향 당분간 강풍…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태풍 크로반의 간접영향으로 당분간 강한 바람과 함께 해상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새별오름에서 순간풍속이 초속 26.9m를 기록했고 강정 초속 24m, 색달 22.9m 등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9도 안팎으로 분포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더위는 다소 누그러들겠습니다.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내일 늦은 밤까지 5에서 40mm 더 내리겠습니다. 태풍 크로반의 간접영향으로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도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5.5m까지 일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9.04(금)  |  김경임
KCTV News7
02:13
  • 현장 찾았지만…"부 경장 파면·국가배상"
  • 실종사건 허위종결로 뒤늦게 발견된 30대 장 씨의 유족 측이 부 경장에 대한 파면처분과 함께 책임감 있는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 경장과 국가를 상대로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0대 여성 장 씨가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 장 씨의 유족이 법률 대리인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관련 수사가 이어지면서 현장 보존을 위해 여전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 결국 장 씨가 발견된 지점은 직접 확인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장 씨 유족> "왜 못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뭐 저기 가서 어떻게 한다는 것도 아니고 좀 멀리서 보겠다는데도 안 되면, 아 답답해요." 이후 제주경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족 측은 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한 부 경장의 파면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확한 사인 규명 등 유족들이 납득할 만한 수사 결과를 제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종자 처리 시스템의 문제점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법리검토를 거쳐 부 경장과 국가를 상대로 국가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호 / 장 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저희가 2주 정도 법리 검토를 거칠 계획입니다. 지금 유족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위자료 청구권에 더해서 장 씨의 청구권 관련해서 금액을 확정시킬 수 있을지 법리적으로 청구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면밀히 판례와 법리 검토를 마친 다음에…."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와 관련해 유족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경찰은 실종사건의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위해 광역 단위 전담 조직 설치 추진과 성인 실종자의 위치 정보 등을 강제로 추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해경, 장폐색 의심 증상 80대 긴급 이송
  • 오늘 새벽 0시쯤 80대 추자주민이 장폐색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80대 남성을 제주공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5명입니다.
  • 2026.09.04(금)  |  김경임
KCTV News7
02:13
  • 제주 찾은 김종철 신임 대행 "반드시 바로 세울 것"
  •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 날 제주를 찾았습니다. 사건 허위종결로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실종자의 빈소를 찾아 위로하고 직접 실종자 발견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임 첫날 제주를 찾은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 대행. 가장 먼저, 실종신고 허위종결로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유족들을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경찰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후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과 함께 실종 104일 만에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 대행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대 여성 사망 원인과 관련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취임 직후 진행한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에서 경찰 조직 쇄신을 약속했던 만큼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실종 사건 대응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철 / 경찰청장 직무대행> "제가 경찰청장 직무대행 1호 지시 사항으로 실종 수사 쇄신 대책을 지시를 해 두었습니다. 실종 사건이 접수되었을 때부터 수색하고 수사하고 종결하는 전 단계, 전 과정에 걸쳐서 한 틈의 빈틈이 없도록 하나하나 잘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국 실종사건 전수점검에서 부적절한 업무 행태가 확인되면 지위 직급을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한 쇄신 의지를 밝힌 가운데 다시 경찰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좌상은)
  • 2026.09.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대정읍서 실종 30대 장애인, 1시간 30분 만에 발견
  • 오늘 새벽 4시 4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발달장애 2급을 앓고 있는 30대 남성이 집을 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등이 출동해 자택을 중심으로 현장 일대 수색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 30분 만에 아버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남성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초등학생 살해" 협박 글 올린 1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픈 채팅방에 초등학생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10대를 공중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댜.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지역 오픈채팅방에 천호동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별 생각 없이 글을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위미 앞바다서 고무보트 표류, 3명 구조
  • 오늘 오후 2시 2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 앞바다에서 고무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고무보트에 타 있던 3명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고무보트는 추진 장치가 떨어져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로 민간 어선의 도움을 받아 위미항으로 입항했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9월 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1도, 서귀포 32.3도 등으로 나타나 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분포해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전부터 늦은 밤사이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실종아동법 대상도 포함…'사망' 코드 악용 추정
  •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 송치된 부 경장이 실종 해제 사유를 허위로 입력해 관리목록에서 삭제한 사건 가운데 아동 등 실종아동법 대상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실종자가 숨진 경우에 관리목록에서 삭제할 수 있는데, 부 경장이 이 점을 악용한 걸로 추정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0대 여성 장 씨와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부 모 경장. 부 경장이 16개월 동안 실종팀에서 처리한 사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25건을 허위 종결 또는 해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부 경장이 허위 사유로 실종 해제 처리해 관리 목록에서 삭제한 건 15건. 이 허위 해제 사건에 성인 뿐 아니라 18세 미만 아동 등 실종아동법 대상자 사건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존 경찰 조사에서 부 경장이 실종자가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진술과 대비되는 대목입니다. <정태운 /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피의자는 실종자가 일반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고,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으로 허위 종결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으며…." 실종아동법은 18세 미만 아동과 치매환자, 정신 장애인 등을 보호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고, 실종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수색 등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한 경찰청 업무처리 규칙에도 실종자를 찾더라도 18세 미만 아동과 가출인은 5년 동안, 정신 장애인과 치매환자는 10년 동안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록 자료를 보관하도록 돼 있습니다. 다만, 보호자가 요청하거나 대상자가 숨진 경우에는 삭제할 수 있는데, 부 경장이 이 점을 악용한 걸로 추정됩니다.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실종 해제 사유를 '교통사고 사망, 변사 등' 사망으로 분류되는 코드를 선택하면 해당 사건은 '삭제 목록'으로 이동돼 관리목록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특히 '삭제 목록'은 시스템 관리자 외에 일반 직원은 확인할 수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드러난 허위종결 25건의 실종자 모두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파악됐지만 자칫 장기 실종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전국 실종사건 31만여 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된 업무에 관행적으로 해 오던 방법인지, 허술한 시스템을 악용한 개인의 일탈인지를 밝혀내는 게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당분간 무더위 속 오락가락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가운데 당분간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2.3도 등으로 나타나 더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저녁까지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분포해 무덥겠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02(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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