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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44
  • 제주 해역 아열대 어종 출현 비율 급증
  • 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출현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대림 의원이 받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제주 신흥리 해역 아열대 어종 비율은 지난 2013년 47.2%에서 10년 만에 81.8% 로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북촌리 해역도 2015년 21%에서 2022년 52.4%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문 의원은 "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비율이 80%를 넘고 대형 상어와 해파리 출현 빈도도 늘고 있다며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위성곤 지사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지원 총력"
  •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경남 사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인명 수색 지원에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5) 오전 한림어선주협회 사무실에 마련된 현장 상황실을 찾아 수색 구조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제주도에서 협조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해경과 공조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구조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실종자 가족에 대한 지원대책도 신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소방, 2027학년도 수능 시험장 화재안전조사 추진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소방이 오는 19일까지 도내 시험장 16곳의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합니다. 주요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임의 정지 차단 여부, 피난통로 장애요인, 피난 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등입니다. 불량사항이 확인되면 수능 시행 전까지 보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차귀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제주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약 13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한척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어선은 조업 어구 허가번호를 위조한 혐의로 나포됐고 담보금 8천만 원을 내고 석방 조치됐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제주남해어업관리단이 적발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은 4척입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빈 집 침입 수천만원 절도 40대 긴급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을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9일 서귀포시 대정읍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2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범행 모습이 집에 설치된 홈캠에 촬영돼 피해자가 신고했고 경찰은 어제(1)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피의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가끔 구름 많음…연휴에도 선선한 가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에도 부쩍 선선해진 가운데 연휴에도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6도, 서귀포 25.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했습니다. 개천절이자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오늘부터 '검찰' 대신 제주 공소청 출범
  • 정부의 검찰 개혁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 지역은 검찰청이 제주지방공소청으로 바뀌었습니다. 중대범죄 수사는 광역체제로 운영되면서 제주는 광주 관할에 포함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작업자들이 청사 입구에서 현판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판에는 '제주지방공소청'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곳곳에 붙어있던 검찰 글자는 사라졌습니다. 깃봉에도 검찰 대신 공소청 깃발이 나부낍니다.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오늘부터 공소청이 정식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가동되면서 기존 검찰이 가지고 있던 수사와 기소 기능이 분리됩니다. <김경임 기자> "정부의 검찰 개혁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제주 지역 수사 체계도 변화됩니다." 공소청은 영장 청구와 기소, 공소 유지를 담당합니다. 직접 수사는 불가능하지만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기존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맡게 됩니다. 전국에 신설되는 중수청은 본청을 포함해 모두 7곳. 마약이나 경제, 법 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게 되는데 광역 체제로 운영되면서 제주는 별도의 중수청 설치 없어 광주 관할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발생한 중대범죄 사건의 경우 광주청에서 수사를 담당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직까지 법조계 측에 사건 접수 절차 등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나 공식안내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를 위한 중수청 자체 업무시스템 구축까지도 시일이 꽤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동안 검찰의 수사 지휘 등을 받았던 환경 사범 등 특별사법경찰 분야는 수사 주체가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이나 경찰로 다원화됩니다. 대신 공소청 차원의 전담 부서 제도가 도입되면 보완 협력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 지역 특사경 1인당 사건 송치건수는 3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검찰의 수사 지휘가 사라지면서 자체적인 수사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자리잡기까지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4.3사건 직권재심을 담당하는 합동수행단은 광주광역공소청 소속만 바뀌고 업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해경, LNG 운반선서 쓰러진 20대 선원 긴급 이송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쪽 약 18km 해상에서 9천 3백톤 급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에서 작업하던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의식이 없는 20대 한국인 선원을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17명입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2:22
  • 공사는 끝났는데…대금 미지급 피해 호소
  • 제주시 조천읍 전원마을 일대에 액화석유가스,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설공사는 마무리됐지만 하청업체들은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전원마을 일대. 주택가 곳곳에 도로를 다시 포장한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지난해 LPG 배관망 구축사업 마을로 우선 선정되면서 관련 공사가 진행된 겁니다. 시설 구축을 위해 투입된 사업비는 9억 원. 70세대에 LPG 보급을 위해 가스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설치 작업이 진행됐고 지난 8월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에 참여한 하도급 업체 대부분이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와 아스콘 포장을 담당 업체는 공사가 끝나면 기성금을 받아 비용을 주겠다는 원도급 업체의 말을 믿고 지난 6월 작업을 완료했지만 약속된 날짜가 지나도 대금은 입금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억 2천만 원이 넘는 비용을 온전히 업체 측이 떠 안으면서 피해가 막심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도로 포장업체> "공사를 진행해놓고 대금을 안 주니까 제가 불렀던 거래처들이나 인부, 장비 사장님 이런 분들은 제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저희 돈으로 지급했고. (대금 입금) 연기가 길어지다 보니 저희도 자금줄이 힘들어지고 있어요." 하도급법에 따르면 원사업자가 기성금 등을 받으면 15일 이내 하청업체에 지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발주처인 한국LPG사업관리원은 원도급 업체에 선금과 기성금을 이미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원도급 업체를 상대로 채권 압류 등 법적 조치를 취한 업체는 모두 3곳. 개인사업자 등도 고려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관련 피해 민원이 잇따르면서 제주도는 직접 지불 방식 등 법리 검토를 통해 해결방안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형사사법체계 개편, 경찰 조직 개편 추진
  •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 업무 부담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수사지휘부 회의를 열고 수사심의계와 수사협력계를 통합한 '수사심의과'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공소청과의 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수사심의과 안에 TF팀을 구성해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른 절차 안내, 현장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수사 업무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사 인력 40명을 늘릴 방침입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친 4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앞에서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운전자는 어제(1)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앞에서 우회전 도중 초등학생 A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환전 미끼 금품 빼앗은 40대 中 불체자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을 빌미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주택으로 부른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6일, 도내 카지노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에게 환전을 해 주겠다며 접근해 주택으로 유인했으며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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