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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28
  • 고기철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폭행 혐의 송치
  •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대선기간인 지난해 6월, 제주공항에서 도당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달 고 위원장의 폭행 사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접수된 2건 가운데 1건만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6.04.02(목)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4월 2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3도, 서귀포 20.7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7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중산간 120mm 이상,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3
  • 현지홍 의원 무면허 혐의 적발…"후보직 사퇴"
  • 현지홍 제주도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게 됐으며 이로 인해 예비후보는 물론 현직을 모두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순찰차에 장착된 차량번호 자동판독기를 통해 제주시내를 운행 중이던 무면허 운전자 소유의 차량을 적발했으며 확인 결과 소유주는 현지홍 도의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지홍 도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취소됐으며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잦은 이사와 정당활동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않은 잘못이라며 도의원 예비후보직은 물론 12대 도의원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4월 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 16.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4.0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약물 운전 처벌 강화, 경찰 단속 나서
  • 최근 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관련 처벌이 강화되면서 경찰이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약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운전자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 뒤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이 나오면 소변이나 혈액 검사를 요청해 정확한 약물 종류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일(2)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약물 운전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경찰의 측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도 동일하게 처벌됩니다.
  • 2026.04.0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소방, 고사리 길 잃음 사고 대규모 수색 훈련
  • 고사리철을 맞아 길 잃음 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방이 오늘(1) 하루 대규모 특별 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에서 소방 구조대와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의 고사리 채취객을 수색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드론과 산악바이크, 119구조견으로 이루어진 자체 수색구조팀을 구성해 기동성을 높이고 골든타임 확보에 초점을 뒀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는 232건으로 4월에 전체의 72.8%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 2026.04.01(수)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제주공항 검색과정서 '실탄' 발견, 경찰 조사
  • 실탄을 소지하고 비행기를 타려던 승객이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저녁 제주공항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출발하려던 30대 승객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됐습니다. A씨는 전날 김해공항을 통해 제주로 왔지만 당시 보안 검색과정에서 실탄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실탄이 왜 가방에 들어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실탄은 직경 9mm, 길이 2cm 가량의 권총용 탄환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종류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탄 소유 과정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1(수)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3월 31일)
  •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9.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5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사이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31(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불법조업 중국어선 한달 간 3척 나포
  •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100km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하던 340톤 급 중국어선이 적발됐고, 앞서 8일에는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비밀어창을 설치해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해경은 한 달 동안 중국어선 검문검색을 집중 실시해 위반 행위가 확인된 중국어선 3척을 나포하고 경고장 4장을 발부했습니다.
  • 2026.03.31(화)  |  김경임
KCTV News7
05:57
  • [유해발굴 20주년 기획①] 70여 년 기다림 끝, 돌아온 이름 (수정)
  • 지난 2006년 화북동을 시작으로 제주 곳곳에서 진행된 4.3 희생자 유해 발굴사업이 올해로 20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수차례 진행된 작업을 통해 제주에서만 400여 구의 유해가 발굴됐는데요. KCTV는 4.3 희생자 유해 발굴 20주년을 맞아 기획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국가폭력 희생자들이 유해 발굴과 채혈을 통해 수 십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사연을 소개합니다. 김경임 기자입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내리고 사람들은 쉴새 없이 섬에 닿습니다. 하지만 이 활주로 아래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시간이 잠들어있습니다. <박찬식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오래도록 이 공항의 굉음 속에서 숨죽여 땅속에 묻혀있던 유해들이 울림을 준 게 아닌가. 어찌 보면 암매장 됐던 당시의 현장을 그대로 발굴을 통해서 드러내 보이는 유해발굴이야말로. 가장 명확하게, 명징하게 실상을 보여주는 그런 진상조사가 아닌가 생각해요. 2006년부터 이어진 제주공항 4.3 유해발굴 현장. 오랜 시간 땅 속에 묻혀있던 유해와 유류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악천후에도 이어진 작업 끝, 제주 곳곳에서 4.3 희생자 유해 발굴 사업이 진행됐고 400여 구의 유해가 확인됐습니다. <박근태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팀장> "바닥 면을 보는 과정에서 그 안에서 훼손된 유해들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유해 중 단추를 갖고 있는 유해의 단추 문양을 확인했을 때 대정중학교 단추.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유해 발굴 현장. 꿈에 그리던 아버지의 뼛조각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매일 같이 현장을 찾았지만 빈 손으로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송승문 / 4.3희생자 유족> "저는 비행기를 타고 육지에 갈 때, 올 때 항상. 기내에서 아버지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올 때는 또‘무사히 일을 마치고 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저 혼자의 눈물을 흘렸죠. 왜?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군경 총탄에 총살 당했어요. 그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흙이 부족하니까 이만큼 큰 암반으로 매립한 그 현장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안 날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 속 아버지 얼굴은 그날에 멈춰 있지만 기다리던 이는 노인이 됐습니다. 공항에서 발굴된 유해 2구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마침내 돌아온 아버지. 하지만 밥 한끼도 술 한잔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해진 것이 있습니다. <송승문 / 4.3희생자 유족> "아버지 시신이 나온 부분은 아버지의 손자, 저희 아들 2명이 채혈을 한 결과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유가족 여러분들께서 채혈을 안 하신 분들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채혈해 주십시오.” 채혈과 유전자 감식으로 가족의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가족의 기억과 DNA가 만날 때 비로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숭덕 / 서울대학교 법의학연구소 교수> “채혈을 했기 때문에 이 사업이 여기까지 왔던 면도 있어요. 왜냐하면 질이 좋은 유전자도 있지만, 그 주위에 있는 손자들이 적극적으로 (채혈에) 참여해 줘서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굉장히 도음이 많이 됐어요. 그것 때문에 발굴은 오래전에 됐지만 그 정보가 확실하게 저희가 인정할 수 있게 돼서 그래서 신원을 확인하게 된 거죠.”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은 4.3의 진상을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20년 동안 제주도내 유해 발굴 지역은 19곳. 2024년 애월읍 봉성리 일대를 마지막으로 유해 발굴이 지속되는 곳은 없습니다. <박찬식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이 유해에 대해서 일부만 발굴된 것이고, 극히 또 일부만 유전자 감식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굴을 하고. 유가족 채혈도 좀 더 많은 지원을 통해서, 유가족 채혈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는 4천 78명. 이 가운데 154명이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세상과 단절된 땅 속 어디선가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3 행방불명희생자 유족> "어디, 조그마한 뼛조각 하나라도 찾아줬으면 참 고맙죠,”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3.3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평화로서 교통사고 잇따라, 다친 사람 없어
  • 궂은 날씨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출근길 평화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31) 아침 8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고 비슷한 시각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31(화)  |  김경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 17.9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5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30(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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