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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3:00
  • '잠 못 이루는 밤' 열대야 속 곳곳 피서
  •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 날이 저물어도 낮동안 달아오른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습니다. 광장 곳곳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차가운 물줄기가 솟아오르는는 분수대는 어린이들의 인기 피서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닙니다. <고예린 고다현 고채린 / 제주시 도남동> "걸어서 왔을 땐 더웠는데 여기 오니까 시원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여기 와 가지고 노니까 신나고 시원하고 재밌었어요.)" 밤 마실에 나선 어른들도 함께 물줄기를 맞으며 땀을 식혀봅니다. <신이현 신윤호 / 제주시 오등동> "아기가 저녁에 밥 먹고 더우니까 나가서 놀자 해가지고 항상 여기로 와요. 아기 체력도 좀 뺄 겸 해서. 낮에는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고 밤에는 그나마 좀 선선한데 물 안 들어가면 또 더워가지고 같이 좀 놀고 있어요 아기랑." 야간 개장에 들어간 해수욕장에는 늦은 시간까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무더위에 밤잠 이루지 못하는 요즘.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김경애 / 제주시 외도동> "바닷물에 발 담그고 걸으면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하루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가서 잠 아주 잘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래사장 한 쪽에서는 거리공연이 한창입니다. 어둠 속 반짝이는 밤바다를 배경삼아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솔솔 불어오는 바람까지. 잠시나마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유비주 / 제주시 조천읍> "날씨가 더운 게 진짜 더 스트레스 받는 게 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바다 오니까 노래도 들리고 그래서 기분 전환이 좀 많이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 북부와 남부 지역은 지난 7일 첫 열대야가 발생한 이후 벌써 보름 동안 이어지는 등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연일 밤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지난 11일 밤 최저기온이 28.9도를 기록하며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현유엄)
  • 2026.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말다툼하다 서로 흉기 휘두른 中 불체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1) 저녁 제주시 노형동의 주거지에서 말다툼하다 서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와 50대 중국인 2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2명 모두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2026.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 (7월 21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5도, 서귀포 30.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4개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져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찜통더위 '기승'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워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5도, 서귀포 30.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구좌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5.5도까지 올랐습니다. 낮동안 오른 열기가 충분히 식지 않으면서 밤사이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고, 새벽부터 밤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11
  • 갑자기 돌로 '퍽'…출동 경찰관 폭행 40대 구속
  •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도착하는 경찰차. 검은 반팔 차림의 남성이 경찰차에 다가가더니 팔을 올려 위협하는 시늉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 손에 무언가 들려있습니다. 이내 차량에서 내린 경찰이 남성을 불러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갑자기 경찰관에게 달려듭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폭행 당한 경찰관은 머리를 부여잡고, 함께 출동한 또다른 경찰과 근처 행인까지 합세해 황급히 남성을 제압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6일. 함덕해수욕장 근처에서 누군가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는데 남성이 들고 있던 돌로 경찰관을 가격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사건이 발생한 현장입니다. 피의자는 이 일대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수 분 동안 행인들을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가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은데다, 유동인구가 많은 낮 시간대인 만큼 자칫 행인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던 상황. 40대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인근 상인> "아저씨가 막 드러누워서 소리 지르는 소리. 우리는 누가 싸우나보다 라고만 생각했지 여기 앉아서. 한 분이 난동 부리신 것 같던데 경찰 분들이 오셔서 진압하시고." 경찰 조사 결과 붙잡힌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였으며 출동했던 경찰은 머리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건 720여 명. 이 가운데 108명이 구속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7월 20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중산간까지 '폭염특보' 당분간 무더위 계속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저녁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동부소방서 다문화의용소방대 출범
  • 제주동부소방서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오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다문화의용소방대는 베트남과 중국 등 4개국 출신 이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시 외국어 통역지원과 119 신고 통역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 취약가구 소방시설 보급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다문화의용소방대가 출범하면서 언어장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 사각시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7.20(월)  |  김경임
KCTV News7
02:41
  • '바다로 풍덩' 항포구 차량 추락사고 '주의'
  •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뒷부분만 간신히 내놓은 채 바다에 둥둥 떠 있는 차량. 급히 헤엄쳐 간 소방 구조대가 차량 뒷문을 열어보지만, 굳게 잠겨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서귀포항 3부두 앞바다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대 도착 당시 차량은 문과 창문이 모두 잠겨있는 상태로, 물속으로 가라앉기 일보 직전. 안에는 운전자가 타 있어 빠른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 차량은 차막이 시설을 넘어 바다로 추락한 뒤 50m 가량을 흘러가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 해경과 소방 특수대응단이 합동으로 70대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호준 / 119특수대응단 소방장> "앞문이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여서 에어포켓이 있지만 차량이 침몰되기 임계점이 지난 상태라고 판단했고. 유리창 파괴기를 이용해서 차량 뒷문의 유리를 파괴해서 요구조자를 식별했고 의식 상태 양호하셨고." 해경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였으며 낚시를 하기 위해 차량을 세우는 과정에서 바다로 추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구역에는 추락을 막기 위한 차막이 시설도 설치돼 있었지만 사고를 예방하진 못했습니다. 항포구를 비롯해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해상 차량 추락 사고는 모두 35건. 올들어서도 벌써 3건이 발생했습니다. 항포구에서만 32건의 사고가 발생해 모두 12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운전에 익숙지 않거나 초행길인 경우 잠깐의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인적이 드문 시간대 사고 현장 발견이 늦어지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안가 이동시 차량 제동 상태를 확인하고 속도를 내지 않는 등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6.07.20(월)  |  김경임
KCTV News7
01:31
  • 오늘의 날씨 (7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8도, 서귀포 28.8도 등으로 나타났고,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가장 높았던 낙천에서는 체감온도가 33.5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헌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주의, 성산은 위험, 고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16(목)  |  김경임
KCTV News7
02:55
  • '지게차 사망사고' 하나로마트 압수수색
  • 지난달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오늘(16) 해당 마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여 만인데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각각 관련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굳게 닫힌 사무실 안.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파일철에 보관된 서류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직원들의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들도 일일이 확인합니다. 지난달 19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게차를 몰던 20대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한 달여 만에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압수수색이 이뤄진 곳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마트 사무실. 5시간 넘게 이어진 수색 끝에 업무일지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PC 등 관련 자료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와 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무면허 상태였던 숨진 직원이 지게차를 몰게 된 정확한 경위와 업무 지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만경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일단은 책임 소재 부분에 있어서 어느 분까지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할 예정입니다. 문서나 PC 등에 대해서 압수를 진행하고 있고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다음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증거와 법리를 통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숨진 직원의 업무와 관련한 마트 관계자 5명을 입건한 상태로 차후 압수물 분석을 통해 추가 압수수색이나 신병 확보 여부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하귀 농협 측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조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1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분석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영책임자를 입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창진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장> "중대재해처벌법에는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해서 규정이 돼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미리 확보한 자료, 그리고 오늘 자료 등을 토대로 해서 분석을 하는 거죠." 사고 발생 이후 한 달여 만에 압수수색이 이뤄진 가운데 본격적으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7.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집중 단속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이달 말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힙니다. 단속 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와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정육식당 등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혼동, 위장 판매 또는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경우, 영수증을 보관하지 않는 행위 등입니다.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현장 단속 과정에 원산지 판별 검정 키트를 적극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7천 이하 징역이나 최대 1억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26.07.1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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