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남편이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등이 출동해
물에 빠진 20대 남성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처를 지나던 행인이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초기 구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1도, 서귀포 20.1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1도,
낮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분포해
낮에는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어린이날인 내일도
낮에는 포근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1도,
서귀포 20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9에서 11도,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소방대원들이 남성을 조심스럽게 헬기로 옮깁니다.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50대 탐방객이 넘어져 발목을 크게 다친 겁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한라산과 오름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면서
각종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2천 5백여 건.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
전체의 44%가 발생하며 집중됐는데,
특히 본격적으로 날이 풀리는 4월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서도
한라산을 오르던 탐방객이 넘어져 신체 일부가 부러지거나
둘레길을 걷다 길을 잃는가 하면,
무리한 산행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지난달 이후 관련 신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5년간 발생한 산악 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조난 사고가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55.3%)
실족이나 추락,
개인 질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산지는 고도에 따라 기온차가 크고,
날씨도 급변하는 만큼
여벌 옷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김철휴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산행 전 코스와 날씨를 충분히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2인 이상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본 장비를 갖추고 음주는 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만약 산에서 사고를 당했다면
등산로에 표시된 국가지점번호를 이용해
119에 신고하면
좀 더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현유엄,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오늘(4) 새벽 5시 35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7부두 인근에서
목포를 출발해
제주로 오던 여객선에서 사진을 찍던 탑승객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30대 여성을 구조했으며
항만에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8도, 서귀포 21.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과 함께 시작된 비는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매우 강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8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 21.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오전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어제(1) 저녁 7시 5분쯤
제주시 도두항에서
바다에 기름이 떠 있고
냄새가 심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으며,
항만에 계류중이던 선박을 조사해
기름을 유출한 9.77톤 급 제주선적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어선이 기름탱크에
주유 도중 호스가 빠지면서
경유 약 60리터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60대 선장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인택시 면허 수요가 늘면서
거래가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개인택시 면허 양도인수 건수는
2023년 132건,
2024년 212건, 지난해 252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면허 거래금액 역시
2020년까지는 1억 안팎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2억 2천만 원까지 올랐고,
올해 역시 2억 원 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관련 법이 개정돼
사업용 차량 운전 경험 없이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택시를 몰 수 있고,
자율적인 근로시간과
안정적인 수입 등을 이유로
은퇴 이후
택시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농어촌공사 직원을 사칭해
허위 공문서를 보여주며 접근한 뒤
정가보다 싼 업체라고 속여
또다른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농어촌공사 측은
입금이나 송금 요구를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곧바로 경찰 등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