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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KCTV News7
00:32
  •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잇따라
  • 고사리를 꺾다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1)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해안동 광령천 인근 숲길에서 고사리를 꺾던 20대가 길을 잃어 2시간 5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1) 아침 8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돌리미오름 남쪽 숲길에서 50대 고사리 채취객이 길을 잃었다 소방에 구조됐으며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 2026.04.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대정읍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11)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외벽 2제곱미터가 그을렸고 밖에 있던 소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배선 작업하던 50대 차량에 끼어, 심정지 이송
  •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에서 도로 옆 배선 작업을 하던 50대가 작업 차량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지지대를 안으로 들여 놓는 도중 신체 일부가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10(금)  |  김경임
KCTV News7
01:01
  • (종합)비 그치고 낮 기온 올라, 주말도 흐려
  • 오늘 제주는 강한 비바람이 그친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제주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09.5mm, 성판악 202mm, 삼각봉 163mm, 강정 77.5mm 남원 66mm 등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2도, 서귀포 22.4도 등으로 비가 그치며 기온이 차츰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  김경임
KCTV News7
02:27
  • "여기 어디지?"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 (12일)
  • 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거진 수풀 사이에서 남성이 소방대원을 따라 걸어 나옵니다.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야초지에서 고사리를 꺾던 60대 남성이 길을 잃었다 구조된 겁니다. 최근 고사리철에 들어서면서 곳곳에서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은 경우는 232건으로, 한해 평균 50건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주로 고사리순이 자라나는 4월부터 5월 사이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는데, 4월에 전체의 72.8%가 발생하며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오름과 곶자왈이 모여 있는 제주 동부 읍면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산간이나 곶자왈 일대는 숲이 우거지고 지리에 익숙지 않아 더욱 길을 잃기 쉽습니다.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명이 함께 다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시로 서로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요즘은 일교차가 크고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만큼 보온용 외투와 우비, 물과 비상식량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휴대전화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상태로 GPS 기능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허귀혁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주로 고사리를 찾기 위해 점점 깊은 곳으로 이동하다가 주변 지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방향감각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길을 잃었다고 판단되면 즉시 이동을 멈추고 스스로 위치 확인이 어렵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최근 잦은 비 날씨로 곳곳에 고사리가 더 자라면서 고사리 채취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길 잃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4.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 수사중 관계성 범죄 8% '고위험' 분류
  • 제주에서 수사 중인 관계성 범죄의 8%가 고위험 사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수사 중인 관계성 범죄 534건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42건인 7.9%가 고위험 사건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 가해자에 대해 접근금지나 전자발찌 부착 등 잠정조치와 함께 피해자 대상 민간 경호와 CCTV 설치 등을 지원했습니다.
  • 2026.04.10(금)  |  김경임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4월 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4도, 서귀포 18.9도 등으로 분포했고,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6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비가 그치고 기온이 오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09(목)  |  김경임
KCTV News7
03:30
  • 태풍급 강풍에 폭우·우박까지…요란한 봄비
  • 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가 하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하천 사이. 소방대원의 밧줄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내 건너편에 있던 사람들이 밧줄에 매달려 하천을 건너옵니다. <싱크> "자 당겨, 하나 둘 셋! 더 하나 둘 셋!"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조천읍 교래리 숲길에서 탐방객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순식간에 하천 물이 불어난 겁니다.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50대 탐방객 3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새벽부터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루 만에 2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에도 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1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보가 내려진 산지와 남부, 서부 지역에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시간당 20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서부 지역에는 두꺼운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낮에도 저녁처럼 어두운 날씨를 보였고, 세찬 빗줄기에 섞여 순간적으로 우박이 쏟아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강한 남풍과 지형효과가 더해지며 발달한 구름대에서 우박이 만들어진 겁니다. 요란한 봄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30m 안팎의 태풍급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고 시설물이 날리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공항에도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 300편이 넘게 결항 또는 지연되면서 공항에는 이른 시간부터 대체 항공편을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인터뷰 : 윤정미 / 속초시 중앙동> "12시 20분 비행기인데 갑자기 결항됐다는 소리를 듣고 김포공항으로 가려고 알아보려 온 길이에요. 못 가면 할 수 없이 내일이라도 가야 하는데 내일도 결항될까 봐…." <인터뷰 : 이희찬 / 경기도 양주> "결항이 떠가지고 지금 언제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일부는 배 타고 목포로 떠났고. 저는 그냥 기다려보는 거예요 오후까지." 나들이객이 몰리는 주말과 맞물려 돌아갈 항공편을 구하지 못한 여행객들은 다시 짐을 챙겨 급히 알아본 숙소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장인숙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당황했죠 이런 건 처음이지. (노인네들이라 이것도 (휴대전화로) 할 줄 모르고 그래서 아주 아침 내내 들고 뛰었어 이리저리.) 지금 봉고차를 하나 불러가지고 지금 잠자는 곳 구하러 다니려고."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6.04.0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아내와 다투고 집에 방화 시도한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와 다투고 집에 불을 내려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6일 새벽, 식용유로 거실에 있는 이불 등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아내와 다투고 술에 취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4.0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3
  • 구좌읍 야초지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한 야초지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나무와 삼나무 등이 불에 탔고 불길과 연기가 주위로 퍼지면서 소방으로 3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6
  • 더 빠르고 전문적으로, 제주해양특수구조대 신설
  • 제주는 섬 지역 특성상 각종 해양 사고가 잦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먼바다에서 침몰이나 화재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전문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대형 해양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특수구조대가 제주에도 신설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길게 이어진 그물을 따라 점점 더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잠수사. 손전등을 비추며 주변을 살펴봅니다. 지난 2024년 11월,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 사고 당시 수색 작업을 위해 투입된 중앙특수구조단입니다. 선체가 수심 90m까지 가라앉으면서 특수 장비를 갖춘 특수구조단이 출동한 겁니다.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대형 해양사고 발생 시 빠르고 전문적인 대응은 위해, 지난 2014년 창단했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서해와 동해에 각각 해양특수구조대가 운영돼 왔는데, 제주 바다는 부산에 위치한 중앙특수구조단 관할로, 사고 발생시 구조 세력이 이동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뒤늦게 제주에도 해양특수구조대가 신설됐습니다. 제주해양특수구조대는 30여 명의 대원들로 구성됐으며, 수중탐색이나 잠수에 필요한 특수 장비들이 도입됐습니다. 기존 구조대의 경우 수심 30m까지만 수색활동이 가능했지만 심해 잠수 장비 등이 투입되면서 수심 60m 아래까지도 수색 구조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수중 뿐 아니라 항공 수색 구조까지 담당하면서 해양 사고에 입체적 대응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장세일 / 제주해양특수구조대 2반 구조대원> "기존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부산과 목포, 동해 세 지역에 있어서 큰 사고 발생 시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주해양특수구조대가 발대되면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임무에 투입될 수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섬 지역 특성상 해양사고가 잦은 제주. 제주 해역을 담당하는 해양특수구조대가 신설되면서 해양 사고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 2026.04.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가정집 위장해 불법 게임장 운영 60대 입건
  •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제주시 일도동의 공동주택에서 정식 등록 없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정집으로 위장하고 손님을 선별해 후문으로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게임용 컴퓨터 8대와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8(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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