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쇠소깍 해변 실종 물놀이객,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 어제(24) 쇠소깍 해변에서 물놀이 하다 실종된 20대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오늘(25) 오전 6시 30분쯤 산책을 하던 행인 신고로 쇠소깍 해안에서 어제 실종됐던 20대 남성을 찾았습니다. 발견 당시 해당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대학 학회차 제주를 방문했던 남성은 쇠소깍에서 물놀이 하다 물 밖으로 나오지 않자 지인이 신고 했고 해경과 소방이 수색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9.2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6
  • 드림타워 호텔 카지노 난동 신고, 중국인 3명 체포
  • 어제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난동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경찰이 중국인 3명을 업무방해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 등 중국인 3명은 어제 오후 5시 30분쯤 한 호텔 카지노에서 고객들이 게임 도중 진행 방식에 불만을 품고 항의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선동해 난동을 부리고 이 과정에서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 오후 5시 30분쯤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손님 50여 명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 2025.09.25(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벌초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3명 적발…1명 구속
  • 제주자치경찰 서귀포지역경찰대가 지난 8일부터 벌초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이미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집행 유예 기간인데도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한 운전자가 붙잡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벌초 기간을 포함해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교통안전 특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5.09.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학교 급식 종사자 업무 범위 명확히 해야"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가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에 급식실 노동자들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방학기간에 학교장이 급식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정하는 사례를 반대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급식실 상시근무 전환을 앞두고 병설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함께 특수학교 계절학교 급식 운영 방안과 근무여건 개선 방안도 조속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9.25(목)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신임 제주경찰청장 제주 출신 '고평기' 치안감
  •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고평기 치안감이 발령됐습니다. 신임 고평기 청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지난 1993년 경찰에 입문해 제주서부경찰서장과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경찰청 인사에서 제주 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부산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25.09.2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낮 최고 31도 '늦더위'…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별로 강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 2025.09.25(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서귀포 앞바다서 용오름 관측 "대기 불안정 떄문"
  • 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하효동 앞바다에서 용오름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용오름은 대기가 불안정이 심할 때 발생하는 소용돌이 현상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급격히 상승하며 대기 상층과 하층의 온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대기가 불안정해져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9.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6
  • '유리문 와장창' 약국 돌진한 만취 렌터카
  • 어제 저녁 제주시 조천읍의 한 약국으로 렌터카가 돌진했습니다. 약국 영업시간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출입문과 진열된 약품 등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는데요. 사고를 낸 차량은 렌터카이고 운전자는 당시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녁 시간, 불 꺼진 약국 안으로 하얀 승용차가 그대로 돌진합니다. 차량이 밀고 들어오면서 유리문은 산산조각 났고, 진열된 약품들이 널브러지면서 약국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23) 저녁 7시 40분 쯤. 이내 다시 후진하던 차량은 깜짝 놀라 달려나온 옆 가게 직원들이 말리자 멈춰섭니다. 약국은 영업시간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에 식당과 상점 등이 있어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사고 충격으로 유리문이 파손되면서 현재는 나무 판자를 이용해 임시조치를 해둔 상태입니다." 출입문을 비롯해 안에 있던 약품과 집기 등이 부서지며 피해를 입은 약국은 아침 일찍 정리를 마치고 급한대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피해 약국 약사> "(연락 받고) 와 보니까 렌터카가 약국 안으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만성질환자분들이나 단골이 계시기 때문에 아예 문을 닫지는 못하고. 추석 전이라 엄청 바쁠 때인데 피해가 좀 많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은 렌터카로 당시 차량을 몬 20대 여성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구좌읍 동복리에서 술을 마시고 5km 가량 차를 몰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함께 타 있던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시청자)
  • 2025.09.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악취 과징금 소송 2라운드…"제주시 처분 적법"
  • 허용 기준을 초과해 돈사 악취를 배출한 사업장에게 부과한 과징금 처분 소송에서 지난해 대법에서 패소했던 제주시가 승소했습니다. 지난해 부과한 1억 원이 과하다는 법원 판단에 제주시가 금액을 절반으로 줄여 다시 부과했고 재판부는 적법한 처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돈사 사업장은 현직 도의원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 시료 검사에서 악취 기준을 초과한 한림 모 양돈장에 대해 과징금 1억여 원을 부과했습니다. 사업장은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까지 간 소송전 끝에 제주시가 패소했습니다. 감경사유나 처분으로 입게 되는 영업상 불이익 등을 고려했을때 과징금 액수가 재량권 범위를 넘어섰다는게 법원 판단이었습니다. 재판 결과를 수용한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원 처분의 절반인 과징금 5천 4백만 원을 부과했고 사업장은 올해 2월 다시 취소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제1행정부는 제주시의 과징금 부과 처분은 적법하다며 제주시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제주시가 당초보다 과징금 액수를 절반으로 감경해 5천 4백만 원을 부과한 처분은 제재기준에 부합하고 악취로 인한 피해를 사후적으로 회복하는데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처분의 공익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보다 작지 않다며 제주시의 과징금 부과는 재량권 남용이 아닌 적법한 처분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측정 결과를 믿을 수 없고 과징금 부과 근거법률이 잘못됐다는 주장도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고경림 제주시 환경보전팀장> "제일 중요했던 재량권 일탈·남용 여부, 저희가 지난 소송에서 패소해서 2개월 사용중지에 관한 것을 최대 감경인 2분의 1 감경을 해서 1개월 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던 부분이거든요. 감경해서 다시 부과한 거라서 재량권 남용이 아니라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한편 해당 양돈장은 현직 도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항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5.09.2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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