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길고양이 사료서 쥐약 검출, 경찰 수사
  • 길고양이 사료에 독성물질을 살포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제주시 삼양동의 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그릇에 누군가가 락스 등을 뿌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그릇에 묻은 가루 등을 감식한 결과 쥐약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유력한 용의자 1명을 특정했지만 물만 줬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소환 등을 통해 관련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5.09.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출발 앞둔 항공기에서 담배 핀 30대 적발
  • 출발을 앞둔 여객기 안에서 승객이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습니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3시 55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264편의 기내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다 적발됐습니다. 해당 승객은 즉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항경찰대에 인계됐습니다. 현행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계류 중인 항공기에서 흡연할 경우 500만 원 이하, 운항 중인 항공기일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5.09.23(화)  |  김지우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2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30.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9도, 서귀포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은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9.23(화)  |  김경임
  • 한림공고, 내년 3월 '한림항공우주고'로 교명 변경
  • 한림공업고등학교가 내년 3월부터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앞서 한림공고는 교육부의 '항공우주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며 교명 변경을 추진해왔고 학교 측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조사한 결과 71.46%가 교명 변경에 찬성했습니다. 도의회에서 해당 조례안이 통과되면 내년 3월 1일자로 새로운 학교 이름을 사용하게 됩니다.
  • 2025.09.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제주시내 곳곳서 정전 발생, 4만여 가구 피해
  • 오늘 오전 제주시내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4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이도동과 일도동, 아라동, 용담동, 조천읍, 영평동 등에서 정전이 발생해 4만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이 복구 작업에 나서 10여 분 만에 대부분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지만 전기가 끊기면서 소방으로 6건의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와 10건이 넘는 정전 관련 문의가 접수됐습니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모레까지 최대 6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9.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버스정류장 유리 깨져 10대 부상, 병원 이송
  •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10대 A군이 정류장에 기댔다 유리가 깨져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이후 A군은 직접 119센터를 방문해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이후 구급차량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25.09.23(화)  |  김경임
  • <포털> "주차 차량 새똥 범벅…비둘기 먹이 주는 할머니 때문에"
  •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할머니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오늘(23일) '제주 노형동, 할머니 비둘기 급식 수년째...차량 새똥 피해 극심'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제보자는 "저희 동네 비둘기 먹이 주시는 할머니 때문에 새똥 피해를 보는 차주들이 있다"며 새똥으로 범벅이 된 차량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골목에 주차된 차량들은 유리창과 보닛, 사이드미러 등 전체가 말 그대로 새똥으로 도배된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입니다. 제보자는 "2~3년 전부터 계속 이런 상황"이라며 "찾아가서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해도 그때뿐"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또 "할머니가 먹이를 주다보니 비둘기들이 해당 집 앞 전기줄에만 대기하고 있어 동네 사람들은 그 곳에 차를 잘 세우지 않는다"면서 "간혹 우연히 차량을 세우는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차가 엉망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유해 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화문 광장과 서울숲 등 일부 지역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5.09.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절기 '추분'…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0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일부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23(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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