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오늘 제주는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1도, 서귀포 28.5도로 더위가 꺾여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성산 26.3, 고산 25.6) 내일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리겠고 아침까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8도에서 29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물결이 최고 3,5 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 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비가 내렸다 그쳤다는 반복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30도를 보이겠고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점차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5.09.21(일)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 응급의료 서비스 지표 개선…"전국 평균 수준"
  • 제주지역 응급 의료 서비스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서비스 이용자 실태조사 결과 제주 지표가 전국 평균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응급실 대기 시간이 지난 2023년 43.3분에서 지난해 20.8분으로 크게 줄었고 응급의료서비스 방문목적 해결 정도도 70.2%에서 75%로 향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과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등을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5.09.21(일)  |  문수희
  • 서귀포시 30.5도…내일 흐리고 밤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지역별 낮 기온은 서귀포시가 30.5도 제주시 28.5도 등을 보였습니다. 하루 동안 관광객 3만 8천명이 제주를 찾았고 중산간 일대에는 벌초객들로 붐볐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르고 내일 밤부터 모레(22일) 아침까지 5에서 2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도 구름 많다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9.20(토)  |  김용원
  • 태풍 없는 여름 지났지만…가을 태풍 발생 '변수'
  • 올 여름 제주는 9년 만에 직접 영향을 준 태풍이 없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가을 태풍 발생 여부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가 여전히 높아 태풍의 강도가 줄어들지 않고 고기압 경로에 따라 태풍의 길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11월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0.9개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에 큰 피해를 줬던 2007년 태풍 나리와, 2003년 매미도 모두 9월 중순에 발생했습니다. 한편 며칠 전 한반도 남쪽에서 발생한 태풍 세개 중 한 개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나머지 두개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5.09.20(토)  |  김용원
  • 용접 작업 중 산소 용기 폭발, 50대 남성 숨져(CG 부탁합니다.)
  • 어제(19) 오전, 서귀포시 냉동 장비 제조공장에서 용접에 쓰이는 산소 용기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파편을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용접 작업 중 산소 용기가 폭발하면서 튄 파편에 다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0(토)  |  김용원
  • 남원에서 치매 앓던 어르신 2명, 실종됐다 발견
  • 제주에서 간밤에 어르신 실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7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90대 어르신이 4시간 넘에 집에 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드론 등으로 주변을 수색해 자택에서 2km 떨어진 곳에서 어르신을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밤 11시 10분에는 같은 남원읍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르신이 실종됐다가 경찰과 119에 의해 한 시간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9.20(토)  |  김용원
  • 최근 식중독 의심 신고 연이어 발생…주의 '당부'
  • 최근 제주에서 식중독 의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제주시내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일행 1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8일에는 구좌읍에서 버섯과 육회 등을 먹은 60대 등 3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특히 버섯류는 독성이 있거나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품종이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09.20(토)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추석 앞두고 벌초 행렬…"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 추석 전, 제주 고유 풍습인 벌초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벌초 안전사고로 인한 170명이 다쳤는데 이 중 약 90%가 추석 전인 8월과 9월 사이 집중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예초기 사고 부상자가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온열환자도 10명이 있었습니다. 소방은 작업 목적에 맞는 예초기를 사용하고 반경 15미터 주변 안전거리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9.20(토)  |  김용원
  • 폐어구 감김 피해 '남방큰돌고래' 관리 대책 "공개 질의"
  • 제주에서 폐어구에 감긴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되는 가운데 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이 피해방지대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제주도와 해양수산부에 보냈습니다. 구조단은 낚시줄 같은 폐어구 얽힘으로 인한 돌고래 피해를 막기 위해 제주도와 해수부가 어떤 조치를 할 계획인지 공개 질의했고 다음 달 초까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남방큰돌고래 서식지에서 위협 행위를 법으로 제한할 수 있고 통제구역 지정도 가능하다며 구체적인 관리 방안은 무엇인지 밝히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09.20(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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