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오토바이, 정차한 차량 추돌…운전자 병원 이송
  • 어젯밤 11시 5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용흥동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정차돼 있는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복부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 제주 무면허 운전 적발 증가세…작년 1천200건 넘어
  • 제주에서 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제주에서 적발된 무면허 운전은 4천 2백여 건으로 한해 평균 1천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면허 운전 1천 274건이 적발돼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았고, 지난 2021년 8백여 건에 비해 52.8% 늘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2공항 조류 충돌 위험 고의적 축소 의혹"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충돌 위험성이 축소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1년 평가서에서 제2공항의 조류충돌 위험성은 제주공항의 최대 20.6배, 무안공항의 568배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3년 평가서에는 종류가 확인되지 않은 조류들을 제외하면서 이같은 조류충돌 위험성이 대폭 줄었다며 이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키기 위한 고의적 조작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폐교 옛 신창중학교 부지 파크골프장으로 조성
  • 폐교된 옛 신창중학교 부지가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제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폐교재산을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부지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는 이용 혜택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옛 신창중학교는 학생수 감소로 1998년 인근 신창초등학교와 통합돼 문을 닫은 이후 체험시설과 대안학교 등으로 활용되다 2015년부터 10년 넘게 방치돼 왔습니다.
  • 2025.09.22(월)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추석 2주 앞으로…벌초 행렬 '본격'
  • 어느덧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휴일인 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도내 곳곳에서 벌초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오랜만에 가족, 친척이 함께 모여 벌초를 하고 제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설묘지 가득 울려 퍼지는 예초기 소리. 휴일 이른 시간부터 벌초에 나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예초기를 매고 여름 사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냅니다. 호미와 낫으로 듬성듬성 깍이지 않은 풀까지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에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정성껏 단장합니다. <인터뷰 : 김희철 제주시 오라동> “일 년에 몇 번 없는 일이고 간만에 가족, 친척들 다 모여서 같이 행동하는게 좋고요. 어쨌든 시원합니다." 함께 힘을 모으니 어느새 말끔한 모습을 드러낸 봉분, 벌초가 마무리되자 미리 준비해 온 과일과 술을 올려 제를 지냅니다. 추석을 앞두고 오랜만에 가족, 친척과 조상의 은덕을 기립니다. <인터뷰 : 김용민 제주시 오라동> “조상님들 모시는 거니까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했습니다. 1년에 한번 가족이 이렇게 모이는 게 가장 좋은 날이죠." 제주에서는 음력 8월 초하루를 전후해 벌초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묘 형태가 다양해지며 벌초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지만 조상의 산소를 정성껏 가꾸며 전통을 이어가는 이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벌초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조상에 대한 마음을 다지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9.21(일)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구름 많고 비교적 '선선'…내일 아침까지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비교적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1도, 서귀포 28.5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최고 3,5 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까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5.09.21(일)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벌초·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 추석 전 벌초와 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14명으로 지난해 9명보다 늘었습니다. 환자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 대부분 고사리 채취와 야외 농작업 중에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하고 출현 시기도 길어지면서 접촉 위험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며 야외활동시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9.21(일)  |  문수희
  • 서귀포해경, 추석 연휴 앞두고 유도선 안전점검 강화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유도선 안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내일(22)부터 24일까지 서귀포 지역 유도선 12척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기동 점검단을 꾸려 화재 예방과 소방 구명, 설비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과승이나 음주운항 금지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합니다.
  • 2025.09.21(일)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도 광역치매센터 개소 10주년 심포지엄 26일 개최
  • 제주도 광역치매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치매관리 심포지엄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도 관계자를 비롯해 보건과 의료, 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광역치매센터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치매 진단과 치료, 돌봄의 패러다임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특히 지정 토론에서는 정책과 의료, 가족경험 등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매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5.09.21(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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