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미성년 성착취물 제작·유포 배준환 구속 기소
  • 일년동안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1천 넘게 제작해 유포한 배준환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37살 배준환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준환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청소년 40여 명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청소년 2명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고 알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0.08.04(화)  |  문수희
  • 김병구 제주경찰청장, 인천청장 승진 발령
  •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은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치안감으로 승진해 인천광역시지방경찰청장에 발령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장에 대한 후속인사는 내일쯤 단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0.08.04(화)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8월 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제주시 건입동이 낮 최고기온 34.9도를 보이며 가장 더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서귀포 30.5도, 성산 31.1도, 고산 31.2도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일주일 넘게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기온이 26도에서 27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고 산지와 남부 지역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5에서 40mm가 예상 됩니다. 흐리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최고 34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물결이 2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8.04(화)  |  문수희
  • 중국발 저염분수 모니터링…현장 조사 본격
  •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가 이번주 본격화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염분수 모니터링을 위해 어제(3일)부터 동중국해와 제주 연안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도 이번 주 안으로 제주 해상 200km 일대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국발 저염분수는 아직까지 제주 해역에 유입되지 않았지만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고 풍향이 남풍으로 바뀌면서 이달 중하순쯤 밀려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 2020.08.04(화)  |  김용원
  • 道의사회, 14일 파업 참여 결정…전공의 '고심'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국 의료진들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의사회도 파업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도내 의사 1천 300여 명이 속한 제주도의사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대학 설립 등 독단적인 의료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대한의사협회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전국 의사 총파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인턴이나 레지던트 같은 전공의 130여 명도 오는 7일 전국 파업에 동참할지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진료 차질과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0.08.04(화)  |  조승원
  • 육군 특전사 버스에 관광객 치여…2명 사상
  • 길을 걷던 관광객이 달리던 육군 특전사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제주시 제1산록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관광객 30살 A 씨와 B씨가 관음사에서 아라동 방면으로 달리던 육군 제7공수특전여단 버스의 열려있던 짐칸 문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B씨는 골반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병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0.08.04(화)  |  문수희
  • 8일째 폭염주의보…강한 자외선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8일째 이어지며 무덥겠습니다. 추자도와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은 29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만 산간을 중심으로 낮부터 오후까지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지만 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04(화)  |  김경임
  • 조업중 어선서 선원 폭행·감금 신고…경찰 조사
  •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우도 북동쪽 39km 해상에서 조업하던 44톤급 추자선적 유자망어선에서 34살 남성 한국인 선원이 폭행을 당한 뒤 감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피해 선원 신 모씨는 일이 미숙하다는 이유로 선장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해당 선원과 선장을 분리조치하고 어선을 입항시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 2020.08.04(화)  |  김경임
  • 층간소음에 소화기 던져 다치게 한 4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층간 소음을 이유로 야간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위층에 찾아가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를 던져 거주자 부부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임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가볍지 않고 합의는 물론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8.04(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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