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위반시 '구상권 청구' 건의
  • 미국 유학생 모녀의 사례처럼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경우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자가격리 의무화가 필요하다며 강력한 대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자가격리 의무화에 대한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 규정에 따라 벌칙을 적용하고, 귀책사유가 발생하면 구상권까지 청구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미국 유학생 모녀를 상대로 1억 원 이상의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20.03.27(금)  |  조승원
  • 해외 방문 입도객 검사 결과 모두 '음성'
  • 제주도가 해외를 방문했던 입도객 18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어제(26일)까지 진행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해외 방문자와 자체적으로 시행중인 해외 여행 이력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 대상은 83명이며 이 가운데 제주지역 7번째 확진자를 제외한 82명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한편 어제 대구에서 제주로 들어온 항공편 탑승객 350명으로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20.03.27(금)  |  김경임
  •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도입…50~100만원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일부 계층에게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긴급한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이 생업을 유지하고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집행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이번 코로나 위기로 직장을 잃은 실직자와 일용직 근로자, 특수고용근로자, 택시기사, 전세버스 기사, 관광가이드 등 프리랜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입니다. 지원 규모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안팎이며 최초 1차 지원은 수백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최소 3회 이상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초까지 지원 방안을 확정한 뒤 대상 선정과 신청자 접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20.03.27(금)  |  조승원
  • 날씨/{차고 건조한 공기 유입...낮 최고 17도}
  • <앵커멘트> 날씨 알아봅니다. 제주지방은 비가 그친 뒤에도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어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현재는 모두 그쳤습니다. <1> 비가 그치고 나서 북서쪽에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낮기온은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은 1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위성>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어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주말에도 다소 흐린 날씨 예상되는데요. 기온도 떨어지면서 약간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 10도에서 15도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8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도 10도에서 13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11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비가 내리고 나서 기온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27(금)  |  김규리
  • 성범죄 신상정보 변경 미신고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3년 9월 강제추행치상죄로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됐지만 2018년 9월 주소지를 이전하면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27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신상정보 변경된 경우 그 사유와 변경 내용을 2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 2020.03.27(금)  |  최형석
  • 오전까지 비 조금…강풍·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5mm 정도 더 내리겠고 낮 기온은 12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곳에따라 짙은 안개도 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앞바다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27(금)  |  김경임
  • 날씨/{흐리고 비...오전까지 5mm 미만}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어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2> 비가 그치고 나면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때문에 낮기온은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은 1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위성>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어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지역별로 더 살펴보겠습니다. 14도에서 16도로 아침에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침기온과 낮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 14도에서 17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2도로 출발해 14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비가 내리고 나서 기온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 2020.03.27(금)  |  김규리
KCTV News7
01:45
  • [영농정보] 새로운 고소득 틈새 작목 '아스파라거스'
  • 영농 소식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샐러드와 볶음 요리 등의 재료로 활용되며 인기가 높습니다.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등의 효과로 찾는 사람도 늘면서 농가에서는 고소득 작목으로 점차 자리잡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시설재배하우스입니다. 하우스 안에는 곧게 뻗은 아스파라거스가 가지런히 줄을 맞춰 자리잡고 있습니다. 농가 부부가 능숙한 손놀림으로 아스파라거스가 상품기준인 25cm 이상이 되는지 눈금자로 확인하며 수확에 한창입니다. 올 겨울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아스파라거스 수확시기가 지난해보다 2주가량 앞당겨졌습니다. <송상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지금 제주지역에서 출하되고 있는 아스파라거스는 육지부에서 생산되지 않는 시기에 출하가 되고 있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식생활의 변화와 고급채소의 수요 증대로 소비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콩나물의 50배에 달하는 아스파라긴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좋아 인기가 높습니다. 실제로 1kg당 1만원 가량의 높은 가격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경환 / 아스파라거스 재배 농가> "심은지는 2년 차고요. 3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수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태는 예년이나 올해나 좀 비슷합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호텔과 음식점 등 외식산업이 주춤하면서 예전보다는 소비가 다소 줄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병해충에 강해 재배가 까다롭지 않고 한번 심으면 10에서 15년까지 수확이 가능해 새로운 고소득 틈새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27(금)  |  허은진
KCTV News7
02:40
  • "제주는 피난처 아니다"…방역 무시 여행객 '법적 대응'
  • 해외를 방문한 뒤 제주로 돌아온 입도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여행을 하고 돌아간 미국 유학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자가격리 기간이었는데도 이를 어기고 4박 5일 동안이나 제주를 여행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 방역망을 뚫은 가장 최악의 사례로 꼽히면서 제주도가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리조트가 텅 비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휴장한다는 알림 문구만 붙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19살 여성 미국 유학생이 이 리조트에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머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 확진자가 미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것은 지난 15일. 당시 정부는 이 확진자에게 14일 동안 자가격리하라는 방역 지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확진자는 지침을 위반하고 지난 20일부터 4박 5일 동안 모친, 지인 등 3명과 함께 제주 여행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만 20곳, 접촉자는 3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사되지 않은 접촉자를 포함하면 자가격리 대상만 100명에 달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확진자가 제주에 왔을 때부터 증상이 나타났지만 여행 일정을 강행했고, 선별진료소에서 진단도 받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주도가 이번 확진자를 가장 최악의 사례로 꼽은 이유입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본인이 증상을 인지하고, 선별진료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제주도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 대한 고려 없이 많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사례와 관련해 도덕적 해이, 이기적인 행동처럼 강경한 표현을 써가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특히 자가격리 명령 등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을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며 엄중 경고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이런 입도객에 대해서는 최대한 철저히 조사한 뒤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여지를 끝까지 추적하고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제주는 피난처가 아닙니다." 방역 체계를 뒤흔드는 일탈 행위가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제주도는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26(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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