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동학대 의심 112신고 매년 증가
  • 제주에서 아동학대 의심신고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간 제주지역 아동학대 112 신고는 72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6년 191건에서 2017년 240건, 지난해 291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아동학대 신고 대비 검찰 송치 비율은 평균 37%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내일 낮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3도, 서귀포 27.9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덥지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5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숲길과 바다를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밤까지 5에서 3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9.29(일)  |  변미루
  • 추자도서 해산물 채취하던 70대 여성 관광객 실종
  • 어제(28일) 오후 5시 55분쯤 상추자도 서쪽 해안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여성 관광객 73살 김 모씨가 실종됐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실종자 김 씨는 밤색 바지에 형광색 티셔츠, 주황색 점퍼를 입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민간구조선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 이호해수욕장 텐트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29일) 새벽 3시 30분 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 소나무 숲에 설치된 텐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텐트와 캠핑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 제2회 세계 대학박람회/오늘, 브랭섬홀 아시아
  • 제2회 세계 대학박람회가 오늘(29일) 제주영어교육도시 브랭섬홀 아시아 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브랭섬홀 아시아와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 주관사인 ACT가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박람회에는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 등 14개국 50여 개 대학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세계 유수 대학의 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유학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오는 11월 8일과 9일, 11일 대구와 서울,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제18호 태풍 '미탁' 북상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이 28.5도로 가장 더웠고 고산과 서귀포 27.9도, 제주시 25.6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까지 곳에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27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형급 태풍인 미탁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 중인데 수요일인 오는 2일 쯤 서귀포 남쪽 약 9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인해 제주는 모레부터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19.09.28(토)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8.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9도, 제주시 25.6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아 다소 더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30mm인데 지역별로 강우량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밤낮의 기온차가 벌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다만 해상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오는 3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2019.09.28(토)  |  문수희
KCTV News7
01:56
  • 또 기습폭우…주택·농경지 침수 피해 잇따라
  • 이번 가을은 유난히 비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도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우도섬에는 시간당 70mm의 물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동부지역 곳곳에서는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 입니다. 또 다시 내린 집중호우에 집 앞마당은 물바다가 됐습니다. 무릎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하마터면 집 안 까지 물이 찰 뻔 했습니다. <문평심 / 제주시 구좌읍> "어머님네 집 어떻게 됐나 와서 보니까 갑자기 물이 막 쏟아져서 사방으로 모여 드니까..." 인근 주택도 마찬가집니다. 갑작스런 물난리에 부랴부랴 배수 펌프를 돌립니다. 몇일 전 물난리의 악몽이 떠오른 할머니는 바가지로 물을 퍼나르기 바쁩니다. <강정일 / 제주시 구좌읍> "내가 33살 때 산 집인데 (이렇게 비가 자주 온 것은) 처음. 이제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아이고 다시 이런 일 오면 어떻게 하라고..." 밭에도 심어논 당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빗물이 찼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많은 비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전부터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 경보가 발효된 제주 동부지역에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소방당국으로 10여 건의 비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우도면에는 시간당 70mm의 물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이밖에도 산간과 구좌읍 종달리, 성산읍 수산리 등에도 10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오는 주말까지 20에서 60, 많은 곳은 80mm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27(금)  |  문수희
KCTV News7
01:50
  • 사립학교, 교사채용 교육청에 위탁
  • 그동안 사립학교들은 공립학교와 달리 교사들을 자체 채용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교육청에 위탁해 교사를 선발하는 학교가 늘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사학법인이 운영하는 사립 중,고등학교는 모두 16군데 이들 사립학교에서서 올해 30여 명의 교사를 새롭게 선발합니다. 특히 새로 채용하는 교사의 절반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선발합니다. 사립학교들이 선발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필기시험인 1차 시험을 제주도교육청에 위탁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시되는 공립 증등교원 임용시험에 사립학교 지원자들도 응시하게 됩니다. <이진석 / 제주도교육청 중등인사 담당> "교원 임용 응시대상자들이 공정성, 투명성 부분에서 매우 편안하고 안심하게 응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립 중등 임용시험 이후 사립학교가 교사를 채용하던 것을 감안하면 응시 기회가 줄어 치열한 눈치 싸움도 예상됩니다. 교육당국은 위탁 채용으로 사립학교들이 자체 시험문제 출제 등 임용에 따른 비용 절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부 사립학교의 셀프채용이나 공정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처음 시행되는 위탁 채용에는 대상 학교의 절반만 참여해 나머지 학교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올해 중등교원 임용 1차 시험은 오는 11월 9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9.27(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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