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곳에 따라 비…제18호 태풍 '미탁' 북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28 16:13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이 28.5도로 가장 더웠고
고산과 서귀포 27.9도, 제주시 25.6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까지 곳에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27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형급 태풍인 미탁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 중인데
수요일인 오는 2일 쯤
서귀포 남쪽 약 9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인해 제주는
모레부터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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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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