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해수욕장·해안가 심정지 익수사고 잇따라
  • 오늘 하루 해수욕장과 해안가에서 익수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5) 오후 2시 40분쯤 곽지해수욕장에서 30대 관광객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헬기가 신고 50여 분 만에 심정지 상태 남성을 발견했고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좌읍 세화리 세화포구에서 40대가 물에 빠졌다가 민간인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 2025.07.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신임 제주지검장 정수진 차장검사 임명
  • 신임 제주지검장에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검사가 임명됐습니다. 올해 51살의 신임 정 지검장은 부산 출신으로 대검 인권기획 담당관과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주지검 여성 검사장은 지난 2015년 조희진 전 지검장 이후 두번째입니다.
  • 2025.07.25(금)  |  김용원
  • 유급 의대생 2학기 복귀·국시 추가 시행
  • 정부가 유급 의대생 8천 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고 본과 3·4학년생에게 의사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추가 시험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장협의회의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입장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가 교육부에 전달한 입장문에 따르면 미복귀 의대생이 2학기부터 수업을 들을 경우 학년별로 구분해 교육하고 방학 등을 활용해 1학기 미이수 학점을 이수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과와 1, 2학년은 내년 3월 정상적으로 진급하고 본과 4학년은 내년 8월 졸업합니다.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은 2027년 2월과 8월 중 대학 자율 선택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8월에 졸업하는 본과 3학년과 4학년에 한해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실시를 정부에 요청했으며 정부는 검토할 계획이라며 사실상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2025.07.2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무더위 계속, 주말 동안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1.8도, 서귀포 34.2도 등으로 나타나 무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공사 작업 40대 중국인, 온열질환 병원 이송
  • 오늘(25) 오전 11시 20분쯤 한림읍 한수리 공사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이 열경련과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구급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현장에서 수액 처치를 한 뒤 환자를 병원으로 인계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25.07.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낮동안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더운 가운데 모레까지 산지에는 10에서 5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고수온 피해 예방…일주일 수온 예측 정보 첫 제공"
  • 지난해 고수온 현상으로 사상 최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제주를 포함한 전국 해역의 수온 예측 정보를 처음으로 제공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기존 관측 정보에 더해 향후 일주일의 수치 모델을 활용한 바다 수온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 연안 관측지점 10곳의 앞으로 일주일 간 평균 수온과 최고 최저 수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는 70일이 넘는 역대 가장 긴 고수온 특보로 5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5.07.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1
  • 한림읍 공사장 70대 인부 감전사고·병원 이송
  • 오늘(25) 오전 10시 30분쯤 한림읍 공사장 2층에서 작업하던 70대가 감전 사고로 쓰러졌습니다. 구조대 도착 당시 심정지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감전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 2025.07.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송악산 해상 좌초사고, "졸음 운항 등 부주의 추정"
  • 어제(24) 밤 송악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20톤급 연승어선의 좌초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졸음 운항 등 부주의 과실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고 당시 "자동항법운항 장비를 켜둔채 졸음 운항을 하다 암초에 부딪혔다"는 승선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고 해역은 만조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어선 접근이 불가능한 수심이었고 이로 인해 해경도 구조정 접안을 못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해경은 운항 부주의로 인한 업무상 과실과 선박 파괴 등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24) 밤 10시 40분쯤 서귀포 송악산 인근 해상에서 20톤급 연승어선이 좌초됐고 승선원 8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7.2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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