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해안 곳곳 해파리떼 출몰, "주의해야"
  • 최근 제주 해안 곳곳에 해파리가 출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지난주 주간 모니터링 결과 제주 해상에서 약한 독성을 지닌 푸른우산관해파리가 고밀도로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최근 표선해수욕장에서는 푸른우선관해파리 떼가 밀려오면서 피서객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수거작업이 이뤄지기도 했고 김녕항 해안가 등에서도 대규모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달 들어 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 유령해파리 등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해파리를 발견하면 절대 만지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인명구조함 관리 '일원화'…경보장치 설치
  • KCTV는 얼마 전 뉴스를 통해 도내 해안가 등에 설치된 인명구조함의 관리부실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인명구조함의 관리부실은 무엇보다 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데요. 제주도가 소방을 중심으로 인명구조함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가와 포구 곳곳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수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 구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와 구명환, 로프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일부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장소에 따라 설치와 관리 주체가 다르다보니 효율적인 관리는 사실상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도가 인명구조함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인명구조함이 앞으로는 소방을 중심으로 통합 관리될 예정입니다." 행정시와 소방서에서 도내 해안가와 하천 등에 설치한 인명 구조함은 4백여 개. 지금까지 기관별로 나눠 운영되던 인명구조함의 관리주체를 소방으로 통합하고, 기존 행정시 예산도 소방으로 합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행정시와 함께 도내 인명구조함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통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일부 물놀이객이 긴급 상황이 아닐 때에도 구명조끼 등을 무단 사용하면서 장비가 없어지거나 훼손되는 경우도 빈번했던 만큼 인명구조함에 경보장치를 부착하는 등 관리 방안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용훈 / 제주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 "관리주체가 소방과 행정시, 각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인명구조함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8월 중 행정시와 공동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관리주체를 소방으로 일원화하고 9월부터 통합관리 체계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난사고 발생 시 빠른 대처를 위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춘 인명구조함. 통합 관리 체계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7.29(화)  |  김경임
  • 정수진 제주지검장 취임 "자연훼손 엄정대응"
  • 제74대 정수진 신임 제주지검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가 간직한 자연환경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자연유산훼손 범죄에 엄정대응하고 제주 4.3사건 재심 업무도 끝까지 책임있게 완수해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7월 29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 33.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모레까지 평년기온을 웃돌며 밤낮으로 무덥겠습니다. 특히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에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밤사이 먼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 고수온 위기경보 '심각' 상향…제주연안 '경보'
  • 해양수산부가 오늘(29일) 오후 2시부로 고수온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1단계'로 상향 조정해 발령했습니다. 또 전국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수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제주 연안과 전남 일부 내만의 고수온 특보를 '경보'로 상향했습니다. 심각1단계는 고수온 위기경보 가운데 두 번째 높은 단계로 전국의 15개 이상 해역에 고수온 특보가 발표되는 경우 발령됩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해양수산부 장관이 총괄 지휘하는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조기출하와 긴급방류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 2025.07.29(화)  |  허은진
  • 가끔 구름 많고 더워…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동안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강한 햇빛으로 인해 기온이 오르며 지역에 따라 체감온도가 33도 내외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 119 폭염 비상대책반 운영…물품 탑재·급수 지원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119 폭염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구급차 32대와 펌뷸런스 28대에 얼음조끼와 체온계, 생리식염수, 전해질 용액 등 9종의 폭염 대응물품을 탑재해 온열질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합니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축사 내 가축폐사 방지를 위해 양돈장과 양계장, 우사 등 1천 500개소를 대상으로 급수 또는 살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소방차를 동원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5.07.29(화)  |  양상현
  • 경찰, 소비쿠폰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
  •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경찰이 오는 11월까지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실제 물품 거래 없이 소비쿠폰만 카드 결제 후 현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 행위와 소비쿠폰 할인 판매를 빙자한 개인 간 직거래 사기, 소비쿠폰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 등 입니다. 경찰은 부당한 현금화나 목적 외 사용 사례에 대해 엄정 수사하고 특히 대형 브로커 등 조직적으로 진행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수사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 한라산 오르다 가슴통증 호소 60대 해경 헬기로 이송
  • 오늘 아침 8시쯤 한라산 성판악 인근에서 등반객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한라산 속밭대피소에서 대기하던 60대 남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이 남성은 헬기 계류장 작업을 위해 산을 오르다 가슴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 헬기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12명입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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