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출근길 숙취운전 잇따라 적발…"단속 강화"
  • 전날 술을 마시고 깨지 않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출근길 숙취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지난 28일부터 어제까지 3일동안 교통사고 취약지에서 출근시간대 숙취운전 집중 단속을 벌여 면허취소 1명 등 모두 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속 기준치에는 미치지 않았지만 음주 상태로 운전한 사례도 여러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치경찰은 여름 휴가철 숙취운전 근절을 위해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5.07.31(목)  |  문수희
  • 암행순찰차 과속 단속 본격…적발 시 과태료
  • 경찰이 내일(1)부터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본격적인 과속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경찰청은 3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내일(1)부터 규정속도가 시속 70km 이상인 도로를 중심으로 과속 차량을 단속하고 위반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암행순찰차에는 탑재형 교통단속 장비가 설치돼 있어 앞서 가는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게 됩니다.
  • 2025.07.31(목)  |  김경임
  • 상창교차로서 25톤 트럭 차량 5대 추돌…14명 중경상
  • 오늘(31일) 오전 10시 50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 교차로에서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임산부 등 13명이 현장에 설치된 임시 의료소에서 응급처리를 받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31(목)  |  김경임
  • 체감온도 35도 무더위 기승…이안류 발생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으로 낮 시간대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오를 수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7.31(목)  |  문수희
  • 제주 전역 폭염특보…최고체감 35도 '찜통더위'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 최고체감온도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까지 예보돼 바깥 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부와 동부, 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피서객 등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5.07.31(목)  |  허은진
  • 서홍동 아파트 화장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아파트 3층 화장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장실 3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이웃집에서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서 추산 4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31(목)  |  김경임
  • 오늘 중복,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무더위 계속
  • 중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5도, 서귀포 31.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져 낮 기온이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KCTV News7
02:47
  • 항포구 물놀이 단속 강화, 실효성은?
  • KCTV는 도내 항포구에서 반복되는 다이빙 등 물놀이의 위험성과 허술한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항포구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항포구에서의 물놀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를 통해 다이빙 명소로 알려지며 이용객들이 몰리는 제주도내 항포구. 여름철이면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등 안전 점검과 대책은 허술했고 얼마 전, 세화와 월령포구에서 물놀이객 2명이 숨지는 등 올해도 항포구에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부서와 해경 등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서는 한편, 각 행정시 직원들을 투입해 대대적인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안전요원을 추가로 고용해 사각지대에 놓인 항포구 안전관리에 나서고, 사고 위험성이 지적됐던 용담과 월령포구에는 안전 난간을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김준하 / 제주도 사회재난과장> "관련 법에 의해서 이건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 사망사고가 연이어 나니까 계속 미룰 순 없잖아요. 우리가 몸으로라도 그걸 막아야 될 상황이에요." 특히 관련 법을 적용해 항포구에서의 물놀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어촌어항법에 따르면 어항 구역에 장애물을 내버려두거나 무단으로 점유하는 행위는 금지되고,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항포구에서의 물놀이를 어선의 입출항 등에 지장을 주는 무단 점유 행위로 보고 강력히 제재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 김준하 / 제주도 사회재난과장> "어항의 어로 행위 어민들이 활동하는 것 그걸 위해서 존재하는 게 어촌어항법입니다. 수영은 맞지 않는 거죠. 취지도 안 맞는 거니까. 안전 때문이라도 이건 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법에) 벌칙 조항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구체적으로는 관련 부서하고 관련 기관 해경까지 해 가지고 (논의중입니다.)" 하지만 어항 기능을 방해하는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한 판단 기준과 단속 주체 등이 모호하고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5.07.30(수)  |  김경임
  • 제주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8호 태풍 꼬마이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해상의 기상이 궂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해경이 내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안 순찰을 강화하고 출입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연안에 초속 15m 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3.5m까지 일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해경은 갯바위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