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녹조 없는 여름 만들까?…녹조 주범 99% 사멸
  • 여름마다 반복되는 녹조와의 전쟁 끝낼 수 있을까요? 제주대 연구진이 미생물을 이용해 녹조 주범을 99%까지 제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녹조를 줄이지만 독성이 남아있던 종전 기술과 달리 광합성을 차단해 녹조를 사멸시키는 친환경 정화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짙은 녹색으로 물든 컵 여름철 녹조 현상의 주범인 남조류가 활발히 증식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같은 수조에 자연에서 얻은 특별한 미생물을 투입하자 물은 맑게 변했습니다. 녹조가 거의 사라진 겁니다. 제주대학교 이상아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제약기업과 공동으로 이 미생물을 활용해 녹조의 주범을 99% 이상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종전의 녹조 제거 미생물 제재가 세포를 파괴하며 독성 물질이 분비되는 것과 달리 이 미생물은 남조류의 광합성 기능을 방해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이상아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 "이번 같은 경우에는 세포는 그 자체로 두고 광합성을 저해함으로써 세포가 사멸되고 난 후에 바닥으로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라는 점이 기존에 발견된 미생물 제제하고는 조금 차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연구팀은 해당 미생물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작용 원리를 밝히고 환경정화용 미생물 제재로 상용화를 준비 중입니다. [인터뷰 이상아 /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 "광합성하는 친구들은 광합성을 하면서 포도당을 세포내로 축적해서 살아가는 친구들인데 광합성을 못하게 하면 결국에는 밥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거죠. 저희가 예측하기로는 세포가 터지지 않고 밥을 못 만들어냄으로써 그대로 죽으면서 바닥으로 가라앉아 버리게되면 독소가 바깥으로 나오지 않는... " 폭염 속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물속 불청객 녹조. 제주대 연구진의 광합성 저해 기반 미생물 제재는 기존 녹조 제거 제재의 독성 위험을 줄이며 환경 친화적 정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30(수)  |  이정훈
  • 오늘의 날씨 (7월 3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5도, 서귀포 31.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내리는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오늘 중복, 구름 많고 무더워…북부·서부 '폭염경보'
  • 절기상 중복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산지를 제외한 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분포해 무덥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금전 문제로 둔기 폭행에 공기총 위협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제주시 구좌읍의 목장 사무실에서 금전 문제로 다투던 지인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공기총으로 위협한 50대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특히 당시 피의자가 갖고 있던 공기총은 허가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부동산 매매 대금 5억 원을 받지 못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다중이용시설 81곳 실내공기질 '모두 적합'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1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 모든 시설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측정항목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등 6개로 일부 시설은 기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실내 체류시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실내공기질 조사와 과학적 분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7.30(수)  |  양상현
  • 중복, 낮 31~33도 '무더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 삼복 더위 중 중복인 오늘(30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성산이 27.8도, 제주 27.5도, 서귀포가 27.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를 나타내며 무덥겠습니다. 낮 동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까지 예보돼 바깥 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부와 동부, 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7.30(수)  |  허은진
  • 서귀포 해상서 200톤급 바지선 침수,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6시 5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해안 남쪽 바다에서 236톤급 바지선이 물에 잠겨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선체 수색을 진행한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어제부터 배가 침수돼 오늘 수리할 예정이였다는 관리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표선면 펜션 바비큐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펜션에서 바비큐장으로 사용하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벽면 10제곱미터와 바비큐 시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작년 제주 인구 0.3% 감소…고령층은 4.7% 증가
  • 지난해 제주 인구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67만5천명으로 2023년과 비교해 0.3% 감소했습니다. 다만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2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4.7%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내 주택은 1.8% 증가했고 주택 유형별 비율은 단독주택이 38.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2025.07.29(화)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