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범정부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위원에 양조훈 위촉
  • 정부가 범 정부 차원의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조훈 전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이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기념사업추진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어제(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가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종찬 광복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외교부와 행안부, 기재부 등 각 부처 장관 12명과 시도지사 협의회장, 그리고 민간 인 58명 등 모두 7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 출신으로는 4.3 해결에 기여한 양조훈 전 이사장이 유일하게 선임됐습니다. 위원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범정부 사업을 검토 의결하고 광복절 이후 중장기 과제와 함께 성과보고서, 백서 발간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 2025.07.22(화)  |  양상현
KCTV News7
01:13
  • 아나운서 날씨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 특보 속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체감온도는 제주시가 34.5도까지 올랐고 서귀포도 33.2를 기록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한라산 남쪽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 해안과 북부 중산간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도 맑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  김용원
  • '절기 대서' 체감온도 34.5도…밤엔 열대야 예상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 특보 속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구름 많은 가운데 지역별 체감온도는 제주시가 34.5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33.2도, 고산과 성산도 32도를 넘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한라산 남쪽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 해안과 북부 중산간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제주개발공사, 극한호우 피해지역 삼다수 긴급지원
  • 제주개발공사가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제주삼다수 5만 8천병을 긴급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난 17일 충남 예산군을 시작으로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 경기도 포천시와 가평군 등에 구호용 삼다수 2만 9천병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 보관하고 있는 구호용 삼다수 2만 9천여 병을 피해지역에 추가 지원하고 긴급 지원 이후에도 먹는샘물이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5.07.22(화)  |  허은진
  • 수산 곶자왈 기후 관측망 설치 놓고 논란
  • 성산읍 수산 곶자왈에 추진되는 국가 기후 관측망 설치 사업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오늘 오전 제주시내 모 호텔에서 생태계 기후대응 표준 관측망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관측망은 높이 30m, 넓이 4m 크기로 자동 관측 센서를 기반으로 한 연구 시설을 갖춰 기후와 생태계, 탄소 흡수량 등을 조사하고 정부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목적입니다. 이에 대해 곶자왈사람들 등 도내 환경 단체는 국가 연구 시설이라도 생태계 2등급 지역에 관측 시설을 짓는 것은 적절히 않다며 입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의견 수렴 과정이 부족했다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오늘 대서, 불볕더위 이어져…오후까지 소나기
  • 1년 중 가장 더운 날이라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까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지며 낮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동물단체, 야생동물 학대범 항소 촉구…"최고형 처벌"
  • 야생동물 160여 마리를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피고인들에 대해 동물단체가 더 무겁게 처벌하라며 검찰에 항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잔인무도한 동물학대범에게 반성과 초범이라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을 내린 사법부에 분노한다며 검찰은 즉시 항소하고 법원은 피고인들을 '야생생물법' 최소형 선고로 엄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피고인 두 명은 1심에서 징역 2년과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5.07.22(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도교육청, 내일 특성화고 개편 최종보고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특성화고 학과 개편의 밑그림이 내일(23일) 공개됩니다. 교육청은 내일(23일)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중강당에서 신설 또는 전환 특성화고 학생 맞춤형 직업체제 구축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특성화고 개편 방향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발표합니다. 보고회에서는 신설 학교로 제안된 가칭 제주미래산업고와 성산고등학교의 학과 구조 재편 내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 산업 변화와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학과와 교육과정 운영안을 최종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25.07.22(화)  |  이정훈
KCTV News7
00:21
  • 서귀포 남동쪽 먼해상 규모 2.5 지진…"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쯤 서귀포시 남남동쪽 101km 인근 해상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먼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인만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지난 1월 이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 2025.07.22(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