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9
  • 제24회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 봉행
  • 제24회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가 오늘(19일) 오전 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표석 위령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4.3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성홍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은 주제사를 통해 전국 형무소와 학살터 유해들을 신원확인 없이 일괄 화장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마지막 한 분까지 행방불명인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행방불명인 표석은 4천 78개가 설치됐으며, 8차 행방불명인 결정에 따라 추가로 41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 2025.07.19(토)  |  최형석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7월 1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동부와 산간에 늦은 오후까지 비가 가끔 내린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32.2도, 서귀포시 30.4도, 성산 29.4도, 고산 29.5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덥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7.19(토)  |  최형석
KCTV News7
00:34
  • 기상 악화에 제주 기점 항공편 결항 잇따라
  •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광주와 울산, 김해, 여수공항 등의 기상악화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7편이 결항 조치됐습니다. 이와 함께 1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 출발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제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 기상이 좋지 않은 만큼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7.18(금)  |  김지우
KCTV News7
00:41
  •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 거행
  • 제주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이 오늘 오후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거행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오영훈 지사와 도내 각급 기관장을 비롯해 4.3 유족 등 도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3기록물의 인증서를 4.3 영령께 봉헌하고 제주 4.3이 세계가 인정한 평화와 인권의 역사임을 알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제 제주 4.3은 세계의 기억이 됐고 이 땅의 상처와 극복 과정은 인류 전체의 성찰이 됐다며 세계 곳곳에서 평화의 씨앗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7.18(금)  |  문수희
KCTV News7
02:25
  • 안전 무법 '항포구'…"다이빙 금지·출입 통제"
  • 제주에서 매년 항포구 다이빙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심도 모르는 항포구 바다에서 다이빙이 왜 위험하고 사고 예방 대책은 얼마나 허술한 지 그동안 KCTV 집중 보도를 통해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항포구에서 물놀이와 취사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항포구는 여름철 대표적인 다이빙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SNS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모여들면서 이용객은 급증했고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판포 포구에선 30대가 다이빙 사고로 신체가 마비됐고 지난해 김녕에선 수심을 모르고 바다에 뛰어든 30대가 숨졌습니다. 매년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안전 장치는 허술합니다. 해경이 여름철 집중 순찰하며 예방 활동을 벌이지만 항포구는 엄밀히 따지면 해경 관할권 밖이라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해경 대원> "더 증폭된 거 같아요. 다이빙객들이. 그래서 저희도 어려움이 있습니다.네. 법적인 근거가 없어서.." 안전 사각지대 항포구에서 물놀이 등을 제한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항포구 이용 규정을 담은 어촌어항법에 다이빙을 포함한 물놀이 등을 금지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국회에서 입법 논의 중입니다. 개정안에는 어항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취사나 야영, 물놀이 등의 무질서 행위를 항포구에서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규정이 처음으로 담겼습니다.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는 출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통제 규정도 신설됐습니다. 금지행위 위반시에는 최대 50만 원 출입통제 위반시에는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도 포함됐습니다. 항만시설이나 연안 구역은 출입통제와 처벌 규정이 있지만 항포구는 그동안 관련 입법례가 전무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항포구에서 지자체 허가 없이 다이빙이나 취사 등을 할 수 없고 필요하다면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일정 행위를 금지하는 사적 제재에 대한 불이익이나 불편보다 항포구 이용질서 확보라는 공익적 목적을 실현하려는 이번 입법 움직임에 대해 관련 부처인 해수부도 동의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금까지 다이빙 사고 무법지대였던 항포구에 최소한의 안전망이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유재광)
  • 2025.07.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성세기 해변서 스노클링 하던 20대 익수사고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김녕 성세기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심정지 상태인 20대 남성을 구조해 응급처치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호흡 등을 회복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아동학대로 교직원 고소한 학부모, 협박 혐의 입건
  • 학교 교직원들을 아동학대 혐의로 무더기 고소한 학부모가 반대로 협박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학부모 A씨는 지난해 교직원들을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과정에서 학교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찾아가는 등 위협해 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한편, 학부모 A씨는 지난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다닐 당시 교직원들에게 학대를 당했다며 교장과 행정실장, 담임교사 등 10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지만 모두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됐습니다.
  • 2025.07.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51
  • 흐리고 내일까지 많은 비…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산천단에 75mm, 진달래밭에 65mm, 제주공항 35.9mm 등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지에는 최대 15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시간당 30mm 강한 비에 피해 잇따라 발생
  •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30mm 내외의 기습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앞 연삼로에서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배수구를 여는 등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에서 맨홀에서 물이 솟구친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오늘 오후 6시까지 소방으로 8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2025.07.1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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