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야간 다이빙' 입출항 방해…"단속 주체·규정 전무"
  • 포구 다이빙 기획뉴스 내일은, 늘어나는 사고에도 안전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부실 관리 실태를 조명합니다. 특히 심야시간까지 다이빙이 이어지면서 어선 입출항을 방해하고 항포구 원래 기능에도 지장을 주는 현장을 취재 보도합니다. SNS 물놀이 명소로 유명세를 타면서 포구 이용객은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우려되는 안전 사고를 막을 수 없는 제도적 허점도 지적하고 관리 책임이 모호한 관할권 문제도 짚어볼 예정입니다.
  • 2025.07.09(수)  |  김용원
KCTV News7
02:49
  • 차선 바꾸다 '쾅'…알고보니 렌터카 이용 보험사기
  • 렌터카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주로 교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는 차량들을 노렸는데, 렌터카의 경우 사고가 나도 운전자에게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 맨 끝 차선을 달리는 흰색 렌터카. 방향을 틀어 버스 쪽으로 바짝 붙습니다. 렌터카가 달리던 차선에 버스가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하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으며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서귀포시의 또다른 도로. 천천히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들. 교차로를 빠져나가려는 순간 오른쪽에 있던 흰색 렌터카와 부딪힙니다. 단순한 접촉사고처럼 보이는 사고들. 알고보니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낸 사고였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해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온 피의자들은 렌터카를 빌려 몰고 다니며 차선을 바꾸는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았는데, 속력을 줄이거나 방향을 틀면 나지 않을 사고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사고를 냈던 장소를 또다시 찾아가 같은 방식으로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피의자들은 이런 회전교차로나 교차로에서 진로를 바꾸는 차량들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3년여 동안 피의자들이 고의로 낸 교통사고는 8건. 가로챈 보험금은 2천 7백여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렌터카의 경우 사고가 나도 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고 차선을 바꿀 때 조금만 방심해도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점을 노렸는데,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보상금액이 높은 운전자 보험을 들어두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양재홍 / 제주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장> "렌터카를 이용해서 반복적인 교통사고를 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였고 사고 기록 분석, 사고 영상 감정 결과를 토대로 보험 사기 혐의를 입증한 후 피의자들을 검거한 사례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검거된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는 99명. 피해액은 3억 8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서며 렌터카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경찰은 다음 달까지 교통사고 보험 사기 범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5.07.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월정리서 차량 6대 부딪혀, 12명 부상
  • 오늘 오후 5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서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 있던 임산부를 포함해 12명이 다쳤고, 소방은 현장에 임시의료소를 설치해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환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대포동서 물놀이객 익수사고, 건강 이상 없어
  • 오늘 오후 5시 55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도리빨에서 30m 떨어진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이 출동해 40대 물놀이객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09(수)  |  김경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7월 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2, 서귀포 30.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내리는 소나기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40mm 더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열기를 충분히 식히지 못하면서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오전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는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북부와 동부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오전부터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7.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52
  • '한림 33.1도' 찜통더위…곳곳 5~4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2도, 서귀포시 30.2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오전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또한 내일 강한 바람이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09(수)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임금·퇴직금 수억 미지급, 언론사 대표 재판 중 '구속'
  •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지역 언론사 대표가 재판 과정에서 법정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 배구민 부장판사는 직원 수십 명에게 임금과 퇴직금으로 약 5억 원을 주지 않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역 언론사 회장 A 피고인에게 직권으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배 판사는 피고인이 땅을 팔아 임금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체불 금액도 너무 커 실형 권고 사안에 해당한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선고 공판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25.07.09(수)  |  김용원
  • "시속 35km 낙하" 포구 다이빙 위험성 연속 보도
  • 여름철 제주 항포구에서 다이빙 안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KCTV가 사고 위험성을 진단하는 기획 뉴스를 보도합니다. 수심이 낮은 시간대 항포구에서 다이빙을 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상과 사고 유형 등을 의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달합니다. 특히 5미터 높이 포구에서 다이빙을 했을 때 시속 35km로 해수면을 충격하는데 이를 상쇄할 정도로 수심이 깊지 않으면 큰 부상에 이를 수 있다는 점도 학계 인터뷰 등을 통해 강조할 예정입니다.
  • 2025.07.0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구름 많고 무더위 이어져…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풍이 유입되고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일 아침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열기를 충분히 식히지 못하면서 당분간 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7.09(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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