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해경, 승선원 변동 미신고 어선 3척 적발
  • 어제 하루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은 어선들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35분쯤 한림항으로 입항한 24톤 급 한립선적 어선이 선원 2명이 내린 이후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 50분쯤에는 화도 남쪽 약 900m 인근 해상에서 신고 내역보다 선원 1명이 적게 타 있던 4.73톤 급 애월선적이 적발되는 등 어제 하루에만 모두 3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6월 3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3.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9도, 성산 30.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포괄2차 종합병원'에 도내 6곳 병원 모두 선정
  •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공모에 제주도 내 6개 종합병원이 모두 선정됐습니다. 포괄 2차 종합병원은 중등도 환자 진료와 24시간 응급. 필수의료 제공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적정 진료 시행과 진료 효과성 강화, 지역 의료 문제 해결, 진료 협력체계 강화 등 4대 혁신 과제를 집중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의료전달체계의 핵심 축인 상급종합병원과 포괄 2차 종합병원, 건강주치의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5.06.30(월)  |  양상현
KCTV News7
02:57
  • 장마 사실상 끝나고 본격적 무더위 시작
  •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지난 28일,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이틀 만에 확대되면서 지난해보다 빨리 찜통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열대야도 평소보다 일찍 나타났는데요. 당분간 비 소식도 없고 사실상 장마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오후 시간. 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부지런히 인도 보수작업을 벌입니다. 찜통 더위에 조금만 움직여도 얼굴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힙니다. <인터뷰 : 도로 보수 작업자> "더위가 제일 힘들고요. 몸이 더우니까 저희도 작업은 안 하고 싶은데 제일 큰 건 비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이번 주에는 기상상황이 좋으니까. 이번 주에 작업을 많이 해 놔야 해서 중간중간 쉬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햇빛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는 아지랑이가 쉴새없이 피어오릅니다.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기도 하고, 연신 부채질도 해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유남 / 제주시 연동> "작년에 비해서 더 더운 것 같고요. 작년 7월 날씨가 벌써 찾아온 것 같고. 폭염이 벌써 심해지고 열대야도 벌써부터 오는 것 같아서 좀 불쾌하고 되게 힘들고." 제주 지역에 이른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지난해보다 6일 빨랐는데, 이틀 만에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유입되고 햇빛까지 더해지면서 구좌의 최고체감온도는 34도까지 올랐습니다. 열대야도 평소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지난 21일 제주시에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이후 서귀포에서도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지난해보다 각각 8일과 7일 빨랐습니다. 올해 제주에는 평년보다 일찍 장맛비가 내렸지만 현재 주위로 정체전선이 형성되지 않으며 장마도 사실상 막바지에 이르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 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때이른 더위가 밤낮으로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만큼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유재광)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2:17
  • 모든 해수욕장 '개장'…중문도 정액 요금 '동참'
  • 제주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중문색달해수욕장이 개장을 마무리하면서 도내 12곳 해수욕장이 모두 피서객 맞이에 나섰는데요. 특히 대표적인 바가지요금 항목으로 지적돼왔던 파라솔 임대료가 전면 인하되면서 제주관광의 이미지 개선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중문색달해수욕장. 공식 개장 준비를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이번 개장식에는 마을 주민 대표들과 안전을 책임질 해양경찰들도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다짐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서귀포의 대표 해수욕장이 중문색달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도내 12군데 모든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 바가지요금의 대표 사례로 지적돼온 파라솔 임대료가 도내 전 해수욕장에서 일괄적으로 인하됐습니다. 중문색달해수욕장도 임대료를 지난해 3만 원에서 올해 2만 원으로 1만 원 인하하며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김성용 / 서귀포 색달마을회장 ] "파라솔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고 소비자 입맛에 맞춰 가격을 이렇게 (인하)하고 있으니까 저희 중문 해수욕장 해변에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모든 해수욕장이 동일한 가격을 적용하게 되면서 바가지요금 논란 해소는 물론 여름철 제주 관광의 신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수 / 피서객 ] "다른 해수욕장과 (임대료도) 별 차이도 없고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오는 5일부터는 생수천도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용천수를 활용한 이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 여름,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다시 돌아온 제주의 해수욕장. 제주 바다에서의 추억이 시원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30(월)  |  이정훈
KCTV News7
00:19
  • 금악리서 그라인더 작업 60대 중상, 병원 이송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자가 그라인더에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배 부분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1도
  • 6월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뜨겁고 습한 남풍이 유입되고 낮동안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체감온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해경, 포구에 물놀이 정보 담은 QR코드 설치
  • 최근 도내 항포구에서 다이빙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해경이 물놀이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포구에 설치했습니다. 해경이 제작한 QR코드는 판포포구에 우선 설치됐으며,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지점의 간조와 만조 시간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경은 이후 다른 항포구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 사이 제주도내 항포구에서 발생한 다이빙사고는 24건으로 이로 인해 6명이 숨졌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위법 논란' 국과수 부검시설 양지공원 이용 종료
  • 위법 시설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양지공원내 국과수 임시 부검시설 운영이 오늘(30) 종료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로써 양지공원 부검시설 임시 사용 계약 1년이 종료되면서 내일(1)부터 시설은 폐쇄됩니다. 제주도는 계약에 따라 부검시설 운영을 종료하고 원상복구 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지난해 7월, 양지공원과 1년 사용계약을 맺고 임시 부검시설을 운영했지만 목적외 시설로 알려지면서 위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25.06.3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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