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동부특수학교 예정지 개발 불가 논란..."원점 재검토"
  •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던 가칭 제주동부특수 영지학교 분교장 예정지가 개발 불가 지역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예산 결산심사에서 강동선 도교육청 안전국장은 가칭 제주동부특수학교 분교장의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말 실시한 분교장 예정지에 대한 토지적성평가 확인 결과 보전이 필요한 '다'등급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등급 완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지만 변경이 불가능해 대체 부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당초 정부가 주변 송전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치 재검토를 권고했지만 제주교육당국은 분교장으로 축소해 강행을 추진했고 이번 토지적성평가 결과 기준에 미달하면서 오는 2029년 3월 개교 목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 2025.06.13(금)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제주청소년 사교육 증가세, 대책 강구 필요"
  • 제주 청소년들의 사교육 참여율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식 의원은 오늘(13일) 제주도교육청의 지난해 결산심사 과정에서 제주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은 지난해 75%로 지난 2020년 66%에서 해마다 늘어나면서 학부모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른 월평균 사교육비도 학생 1명당 38만원으로 2020년 27만원과 비교해 10만원 가량 커졌다며 공교육 활성화 등 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6.13(금)  |  이정훈
KCTV News7
02:18
  • 산간 250mm 장맛비…이른 장마, 수확철 '비상'
  • 예년보다 일찍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수확기를 맞은 농가들도 이른 장마 소식에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수확시기를 놓치지 않을까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애월읍 초당옥수수 밭입니다. 심은 지 3개월 만에 상품으로 잘 여물었습니다. 물을 대주던 호스를 빼고 비닐하우스 지지대도 걷어내면서 수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확철 변수가 생겼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예년보다 일찍 장마가 시작되면서 수확을 앞둔 농가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6월 초순부터 열흘 가량 옥수수를 수확하는데 마침 일주일 일찍 장맛비가 내리면서 수확시기와 겹친 겁니다. 6천 제곱미터 면적에서 매년 상품 옥수수 2만 개를 수확하는데 예기치 않은 이른 장마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 입니다. 수확 시기를 놓치면 작물이 마르고 당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씽크:강길현/ 하귀농협 이사> "6월 6일부터 시작해서 수확하는데 주말 많은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스럽니다. 왜냐하면 바람 불고 큰 비가 오면 작업하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하늘에 맡겨서 수확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초당옥수수를 비롯해 단호박이나 봄감자 등은 많은 비가 오기 전에 수확을 서두르고 파종 작물은 침수 피해 없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합니다. <씽크:허영길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재해대응팀장> "날이 좀 갠 틈을 이용해서 조기 수확하는 게 좋습니다. 하우스 시설은 정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전기 시설을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이번 장맛비는 14일까지 50에서 120mm 산간은 250mm 이상 강우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14일 새벽 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초속 20미터 이상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6.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항 도로 싱크홀 원인 "빗물 유입 추정"
  • 지난 10일, 제주항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빗물 유입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땅 속에 스며든 빗물이 도로 아래로 흘러가 골재를 쓸어가면서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 조사와 복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제주항 6부두 교차로 도로에서 지름 15cm에 80cm 깊이의 싱크홀이 발생한 가운데 장마철을 도로 안전관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 2025.06.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소방서, 전기버스 화재대응 훈련 실시
  • 최근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이 확대되면서 소방이 특수차량을 활용한 전기버스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제주소방서는 오늘(12) 제주시내 버스업체 차고지에서 버스업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버스 특성에 맞춰 상부 배터리팩 냉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장한 합동 대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무인방수차 등 특수소방차량을 활용해 빠르게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 2025.06.12(목)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은?"…직업체험센터 개관
  •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는 공간이 서귀포에 마련됐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꿈키올레' 진로직업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특수 고글을 착용한 어린 학생이 백악기 시대 생생하게 되살아온 공룡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실감형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XR체험관입니다. [인터뷰 김서윤 / 서호초 6학년 ] "XR체험도 재밌었고 적성 검사한 것도 재밌었어요. " 학생들이 신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직업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진로직업센터는 생성형 인공지능 상담공간과 진로역량 검사 공간, 그리고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진로상담 전문가들이 적성검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합한 진로를 알려주고 지도해 주게 됩니다. [인터뷰 박은비 / 진로직업상담가 ] "학생들이 체험하게 되면 최종 결과 리포트가 나오는데요. 리포트는 총 5가지 종류로 나옵니다. 그 결과 유형을 토대로 학생들과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를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 '진로직업센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중심으로 진로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나 학생은 제주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와서 나는 도대체 어떤 데 적성이 있을까? 이런 걸 한번 테스트해 볼 기회가 되는 거지요. 앞으로 계속 프로그램이 바뀝니다. 콘텐츠가. " 제주교육당국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산업 관련 콘텐츠를 보강할 방침입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진로직업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제주에 진로직업센터가 문을 열면서 보다 다양한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12(목)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지역 청소년 삶의 만족도 다소 낮아
  •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제주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는 평균 7.04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위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여학생들의 삶의 만족도는 17개 시도 중 14위로 더 낮았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한 여학생 맞춤형 정서와 진로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제언했습니다.
  • 2025.06.12(목)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6월 12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흘이 22.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7도, 서귀포 21.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20mm, 산간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강풍과 함께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12(목)  |  김경임
  • 장맛비 시작…모레까지 200mm 이상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7도, 고산 20.3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은 분포를 보였습니다. 산간에는 10mm 미만의 비가 내렸고 북부와 남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장맛비는 모레까지 50 ~ 100mm 산간은 200mm 이상 내리고 내일 밤부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의 매우 강한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5.06.12(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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