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병원형 위센터 개소…고위험군 학생 입원치료·교육
  • 정서나 행동이 위기에 놓인 지역 학생을 돕기 위한 '병원형 위센터'가 공식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이 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게 입원 치료와 대안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형 기관이며 정식 명칭은 '해봄 위센터'입니다. 긴급 입원과 위탁 입원 등 중·고등학생 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치유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입원하는 학생에게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최대 6개월까지 입원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5.06.09(월)  |  이정훈
KCTV News7
00:49
  •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 사흘째…쓰레기 대란 현실화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사흘째 봉쇄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수거한 쓰레기가 센터로 반입되지 못하면서 수거 차량에 실린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또 도내 곳곳 클린하우스에서는 제때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가 넘치는 등 주민 불편과 미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대책 회의를 열고 쓰레기 임시 처리 방안과 동복리 주민 소통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복리 주민들은 제주도가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에 따른 마을 지원 사업을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반발하며 지난 7일 오전 8시부터 센터 진입로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 2025.06.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흐리고 빗방울, 낮 기온 25도…모레까지 5~2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5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밤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해, 11일인 모레 새벽까지 5에서 2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럽고 산간 지역은 가시거리 500미터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흐리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 2025.06.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용담동 자동차 공업사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9시) 낮 12시 5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자동차 공업사에 불이 났습니다. 작업장 안에 있던 인원들은 모두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장부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저녁부터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까지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11일)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어 해상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6.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20
  • 대정읍 단독주택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2시 3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거주자가 자체 진화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트램 도입 앞서 버스정책부터 성공해야"
  • 제주도가 오는 20일 수소 트램 사업 관련 공청회를 예고한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오늘(9일) 논평을 내고 제주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버스 정책을 먼저 성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도정이 버스를 대거 감차하며 대중교통 예산을 줄이고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버스 요금 인상을 밀어 붙이려 한다며 이는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밑작업으로 의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억지로 짜맞춘 트램 사업에 도민 혈세를 사용하지 말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리는 등 버스 정책부터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06.09(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흐리고 곳에 따라 비…4만 3천여 명 입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1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도내 관광지 등을 다니며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08(일)  |  김경임
KCTV News7
03:42
  • 자원순환센터 봉쇄 사흘째…쓰레기 대란 우려
  • 도내 쓰레기를 처리하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 이틀째 쓰레기 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센터 조성 당시 제주도가 약속한 마을 지원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반발하며 진입로를 봉쇄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마을주민들이 모여 대체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도 열렸습니다. 마을과 도정 간 입창차를 보이면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쓰레기 처리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피켓을 든 사람들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입구를 가로막은 채 모여 앉아 있습니다. 진입로가 막히면서 쓰레기 수거 차량 수 십대가 도로변에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지난 2018년,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 과정에서 제주도가 약속한 마을지원 사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동복리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쓰레기 반입 저지에 나선 겁니다. 주민들은 센터 조성 당시 제주도가 농경지 폐열 지원사업을 반드시 이행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해당 사업 지원이 어려울 경우 당초 약속대로 대체 사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싱크 : 이영수 / 동복리 어촌계장 > "농경지 폐열 지원 사업이 경제성이 없는 등 사업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약속했던 대로 도유지와 리유지를 대상으로 원래 약속한 사업 내용에 상응하는 사업을 진행해야 하나 그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공문서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복리 주민들이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를 봉쇄한 지 이틀째. 마을 주민과 제주도정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진입로는 열리지 않았고, 아침부터 2시간 넘게 대기하던 쓰레기 수거차량들은 또다시 방향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봉쇄되면서 수거차량들은 쓰레기를 비우지 못한 채 차고지로 돌아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싱크 : 쓰레기 수거차량 기사> "좋은 결과가 나올지 모르니까 가서 대기하라고 한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수거 다 끝난 후 동복에 넘어가서 대기했다가 (다시) 넘어온 겁니다. 하루라도 만약에 수거가 안 되면 그 쓰레기가 곱빼기가 되고 알다시피 요즘은 여름도 다가오는데."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로 하루에 반입되는 쓰레기는 3백톤 가량. 제주도는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임시 적환장 6곳을 지정하고, 이 곳에서 분류한 쓰레기를 압축해 도외로 반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일주일 정도 물량은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근식 / 제주도 자원순환과장> "몇 개의 집하장 이쪽에 임시 보관을 할 겁니다. 언제까지 보관할 수 있을지는 이제 발생량과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건지 까지는 저희가 계획에 담아두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여기에 습하고 더운 날씨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제주도는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겠다는 입장이지만, 동복리 주민들은 약속 이행까지 무기한 봉쇄를 예고하는 등 당분간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6.08(일)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