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고산 초속 34.9m 강풍' 기록 경신…내일, 흐리고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3)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4.1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낮았습니다. 주말 내내 강풍특보가 이어지며 어제(12) 제주시 고산에서 측정된 순간 풍속은 초속 34.9m로 4월 일 최대순간풍속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내일(14)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산지에는 1에서 5cm 의 눈이, 해안가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5.04.13(일)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공항 운항 정상화…'풍랑특보' 뱃길 차질
  • 어제 200편 넘게 결항 지연됐던 하늘길이 오늘(13)부터 정상화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현재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지만 기상 상황으로 인한 결항과 지연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출도착 항공기 15 편을 증편해 모두 507편을 운항할 예정이며 어제 결항 사태로 공항 수속장이 매우 혼잡한 상황인 만큼 이용자들의 양해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 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진도와 추자도 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 2025.04.13(일)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주말 동안 고사리객 '길 잃음·안전 사고' 연이어 발생
  • 궂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와 안전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3) 오전 9시 40분쯤 성산읍 난산리에서 고사리 채취를 하러 나간 67살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전날에는 낮 2시 3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영주산 일대에서 고사리를 꺾던 60대 여성이 길을 잃었다 구조됐고 낮 12시 50분 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만불정사 인근에서 70대 여성이 고사리를 꺾다 덩굴밭에서 고립돼 소방 대원에 의해 구조되는 등 모두 11건의 길잃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자 대부분 혼자 나섰다 길을 잃은 60대 이상 고령층이었고 일부는 통신 불량으로 위치 추적이 어려웠다며 나들이 할때에는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고 일몰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4.13(일)  |  문수희
  •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교육 강화…"신호체계·시설 개선"
  • 제주자치경찰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가 오는 15일부터 도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안전 퀴즈와 인지 검사, 교통안전 설문조사 등을 활용한 사고 예방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최근 고령자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사고 다발 지역의 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교통 안전 시설물도 보강할 계획입니다.
  • 2025.04.13(일)  |  김용원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4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종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4.1도, 고산 13.2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낮았습니다. (성산 14.3도)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밤사이 높은 산지에는 1 ~ 5cm의 눈이, 해안가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서부와 북부중산간에 발효된 강풍특보는 내일 밤까지 지속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주말부터 흐려져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모레 오후부터 올라 주 후반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2025.04.13(일)  |  문수희
  • 다음 달, 서광로 버스전용차로 개통…옵서버스 확대
  • 다음 달부터 버스 전용차로와 읍면지역 옵서버스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광양사거리부터 신제주 입구 교차로 까지 서광로 3.1 km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합니다. 이와 함께 읍면지역 6곳에 운영 중인 수요 응답형 옵서버스가 다음 달부터 구좌읍도 운행하면서 노선도 23개로 늘어납니다. 지난해 중순 도입한 제주시 도심급행버스 이용객은 190만 명으로 운행 초기보다 두 배 증가했습니다.
  • 2025.04.13(일)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 강풍에 항공편 잇단 결항·지연 발생
  • 제주에 강풍으로 주말 항공편 결항이 줄을 이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했고 오후 2시에는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 지역에 호우특보가 추가로 발효됐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에는 오후 1시 20분부터 제주항공과 춘추항공의 부산·상하이행 항공편이 사전결항 조치되고 이어 대한항공과 에어부산, 아시아나항공의 항공편도 잇달아 결항됐습니다.
  • 2025.04.12(토)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제주서 산악 안전사고 41% 봄철에 발생 '주의'
  • 제주에서 발생하는 산악 안전사고 10건 중 4건은 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 안전사고 2천107건 중 봄철에 발생한 사고는 880건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발생하는 사고 비율이 34%로 평일보다 높았고 시간대는 낮 12시에서 오후 3시 사이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원인별로는 조난으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가 전체의 52%로 가장 많았고 실족과 추락, 개인질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4.12(토)  |  이정훈
KCTV News7
00:56
  • '4.3 유전자' 발언 논란 교사 사과…"4.3 비하 의도 없었다"
  • 수업 중 4.3 비하 발언 논란을 빚은 제주시 모 고등학교 해당 교사가 사과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A 교사는 학교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수업중 유전자나 DNA, 각인 등의 단어를 썼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그런 단어를 썼다고 하더라도 전혀 4·3에 대해 비하하거나 문제로 지적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학교도 입장문을 통해 당시 학생들도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는 취지의 학년 설문 결과를 공개하면서도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번 논란은 지난 달 촐 해당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이 호응이 없자 "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라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대자보를 학내에 게재하면서 공론화됐습니다.
  • 2025.04.12(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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